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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는 18일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특례시, 오는 18일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8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창원시 기념식 및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그날의 시민, 오늘의 우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와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시민과 미래세대가 그 정신과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을 향한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채로운 식전·식후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기념식의 의미를 나눈다.아울러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그날의 시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소통과 연대로 하나 되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시장과 민주화 단체 간 면담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시민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의 민주화 역사를 올바르게 보존·계승하고 민주화 단체 및 시민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그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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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국회에 대전~남해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산청군, 국회에 대전~남해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군의회와 함께 대전~남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회에 건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유명현 산청군수와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군의원들은 국회를 방문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을 만나 대전~남해선의 필요성과 산청 경유의 당위성을 설명했다.대전~남해선은 총 연장 203km, 총 사업비 약 5조 6천억원 규모로 대전에서 경남 서부지역을 거쳐 남해안으로 이어지는 철도교통망이다.이 노선이 구축되면 철도교통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경남 서부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중부권과 지리산권·남해안권을 잇는 광역 교통축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청군은 특히 대전~남해선이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리산을 중심으로 한 자연·생태·문화·휴양 자원을 철도와 연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지리산·덕유산·남해안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연결하면 관광객의 방문 편의와 체류 여건을 함께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민선 9기 유명현 군수의 역점사업인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조성과 세계적인 휴양도시 건설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철도 접근성이 높아지면 산청을 단순히 거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숙박·휴양·체험·문화관광을 즐기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광 활성화는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숙박·휴양·체험 등 연관 산업의 성장을 유도하고 지역 일자리와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한편 경남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산청군의 판단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대전~남해선은 중부권과 경남 서부지역, 지리산권과 남해안을 연결해 지역의 이동 편의와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일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산청을 비롯한 경남 서부지역이 가진 자연·문화·휴양 자원을 철도와 연계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사업이 반영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산청군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지속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노선과 연계되는 경남 서부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건의와 정책 협의를 추진하는 등 대전~남해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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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회 거창군수배 라인댄스 스포츠대회 개최
거창군, 제1회 거창군수배 라인댄스 스포츠대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0일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거창군 댄스스포츠연맹 주관으로 ‘제1회 거창군수배 라인댄스 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강우용 거창군의회 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김정수 경상남도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박원주 함양군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최자영 통영시 댄스스포츠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첫 대회에는 관내 9개 댄스클럽과 함양군 6개 댄스클럽 등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코트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경기는 라인댄스 단체전, 개인전, 마라톤전 등 부문별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대회 결과, 라인댄스 ‘단체전’에서는 ‘복지회관 하늬 라인댄스팀’ 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개인전’은 초급·중급 레벨과 연령대에 따라 세분화된 13개 부문에서 각각 시상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마라톤전은 별도 시상 없이 완주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첫 대회를 시작으로 한 해 한 해 도약을 거듭해 거창을 대표하는 으뜸 스포츠댄스 대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거창군의 활기찬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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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장려 유공기관 표창 수상
거창군, 임산부의 날 기념 출산장려 유공기관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2일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제21회 임산부의 날기념 행사’에서 모자보건 및 출산장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거창군은 다양한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과 출산·양육 인프라 구축에 온 힘을 쏟아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거창군 최초로 모자보건 사업의 출산장려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거창군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펼쳐 왔다.특히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주력하고 있으며 군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적극 지원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저출생이 국가적인 과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우리 군의 임신·출산 지원 노력이 도내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임산부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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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분리배출 및 종량제봉투 사용 촉진”홍보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GN25]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3일 ‘분리배출 및 종량제봉투 사용 촉진’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활동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형성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전파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와의 합동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방법 안내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전단지 및 종량제봉투 배부로 구성됐다.또한, 현장에서 각종 폐기물의 배출방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전덕규 이사장은 “이번 홍보 활동은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와의 협력을 통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지역 내 군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캠페인 및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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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00세까지 튼튼하게” 하반기 혈관 건강교실 운영
거창군, “100세까지 튼튼하게” 하반기 혈관 건강교실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10월 13일부터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일반군민 33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100세까지 튼튼 혈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7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화요일에는 발마사지로 혈액순환을 돕고 목요일에는 폼롤러와 탄력밴드를 활용한 소기구 근력운동을 실시해 근력을 강화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매 회차 5분간 고혈압·당뇨병 기준, 합병증 예방, 심근경색·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특히 상반기 프로그램 사전·사후 평가 결과, 참여자들의 혈압·혈당 수치와 심근경색·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운동과 예방교육을 병행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와 중요성을 확인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건강수치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교육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스스로 건강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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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부터 달빛 치유까지, 거창의 가을에 물들다
캠핑부터 달빛 치유까지, 거창의 가을에 물들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이‘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가을 관광 프로그램’ 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관내 캠핑장을 활용한 ‘거창 반값캠핑’과 수승대 일원에서 진행한 ‘거창한 달빛 치유여행’ 이다.반값캠핑은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주간 운영해 90팀, 270명이 참여했으며 캠핑장 이용료와 지역 내 소비액의 50%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관광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했다.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운영한 ‘달빛 치유여행’에는 총 201명이 참여했다.무소음 영화관과 달빛 산책, 아침 햇살요가, 차 명상 등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특히 야간 조명과 물소리가 어우러진 달빛 산책과 몸과 마음을 차분히 내려놓고 쉼의 시간을 가지는 차 명상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 사이에서 프로그램 확대와 정기적인 운영을 바라는 목소리도 이어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달빛 아래 수승대를 걸으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느낄 수 있었고 차 명상과 요가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한번 더 운영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수승대의 자연경관과 치유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관광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앞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별자리 관측 등 천문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거창만의 매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을 관광의 열기를 이어갈 후속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다.지난 1월 시행해 인기를 끈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시즌2’를 11월부터 시행한다.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로 인증하면 인증 수에 따라 기념품과 사과 가공품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며 관광객이 여러 관광지를 돌아보며 오랜 시간 거창에 머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수승대의 고즈넉한 밤과 자연 속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밤의 정취와 자연의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거창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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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10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 10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무안면 자원봉사회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소불고기와 배추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일상에 보탬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밑반찬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민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늘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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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삼문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5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희망복지상담소 운영과 코스모스축제 참여 부스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안부 확인 사업 등을 논의했다.회의를 마친 뒤에는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 대상인 고독사 위험 가구 20명을 방문해 곰탕과 누룽지, 김치 등을 전달했다.이와 함께 환절기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대상자들의 생활 속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살폈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까이 다가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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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으로 농업·농촌 동반 도약
밀양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으로 농업·농촌 동반 도약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농촌다움 회복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2026년을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발전을 이끌 10개년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공간정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마을만들기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삶터·일터·쉼터로서의 농촌 기능을 온전히 회복할 방침이다.일반농산어촌개발, 농촌공간정비 추진 정주여건 개선농촌의 생활서비스 시설을 대폭 확충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이끌 대규모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지난해 6월 공모에 선정된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하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2030년까지 하남읍에 다함께키움터를, 초동면에 작은농부놀이터를 각각 조성해 생활 서비스 권역을 넓혀갈 계획이다.올해 7월 공모에 선정된 총사업비 60억원 규모의 상동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내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해 2031년까지 추진한다.옛 상동초등학교 부지에 상동면행정복지센터 이전·신축과 연계해 행정·체육·복지 거점 시설인 건강활력보듬센터와 상동마루 뜨락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농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초동면 봉대지구와 단장면 삼거지구의 유해시설을 철거·정비하고 재생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박차 생활인구·관계인구 유입 촉진4도 3촌 생활 양식 확산에 발맞춰 도시민 유입을 위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올해 7월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하남읍 명례리 옛 명례초등학교 부지에 소규모 주거시설과 밀양이음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해 생활인구와 관계인구 유입을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아울러 하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연계해 농촌체류 관광벨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서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가시화 생활서비스 전달 거점 조성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서부생활권 농촌협약 사업도 결실을 앞두고 있다.총사업비 50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북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무안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청도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내년까지 부북면 채움센터, 무안면 다기능복합센터, 청도면 어울림복합센터 등 핵심 복합 거점이 차례로 완공되면 행정·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주민 주도형 마을만들기 지속 현장 밀착 행정 구현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관을 개선하는 마을만들기사업도 꾸준히 이어간다.시는 2020년 지방이양사업 전환 이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신규 대상 마을을 공개 모집해 지역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시는 전담 부서인 지역개발과와 중간지원조직인 밀양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유기적인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상향식 사업 추진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재생을 통해 농업과 농촌이 함께 도약하는 미래를 열겠다”며 “시민 곁에서 쉼 없이 발로 뛰며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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