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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그냥드림’ 위기가구 발굴·지원 본격 시행
창녕군 그냥드림 위기가구 발굴 지원 본격 시행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창녕지역자활센터 사업장에서 운영된다.복잡한 신청 절차나 별도의 자격 확인 없이 생계가 어려운 군민 누구나 방문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3~5개 품목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운영 시간에 사업장을 방문하면 되며 물품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최초 방문 시에는 별도의 상담 없이 즉시 지원하며 지속적인 이용이 필요한 경우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상담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2회차까지는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3회차부터는 읍면사무소에서 발급한 ‘상담 기록서’를 소지해야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군민에게 생수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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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여름 휴가철 맞아 ‘그린 성산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성산면, 여름 휴가철 맞아 ‘그린 성산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전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성산면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린 성산 가꾸기’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성산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요 국도변과 하천변, 마을 진입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산불과 대기오염 예방을 위한 ‘불법소각 금지’ 캠페인과 휴가지 및 행락지의 환경보전을 위한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병행했다.참여자들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화 활동과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보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병석 면장은 “깨끗한 성산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불법소각 근절과 쓰레기 되가져가기는 지역의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일상 속 실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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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개최
창녕문화예술회관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샌드아트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마술피리’에 화려한 미디어 영상과 라이브 샌드아트를 결합한 작품으로 클래식 오페라의 감동에 다채로운 시각적 볼거리를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마술피리’는 타미노 왕자가 파미나 공주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밤의 여왕 아리아’등 친숙한 명곡이 등장해 어린이와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오페라에 미디어 영상과 샌드아트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창녕군민과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를 우선 진행하며 25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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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청년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거창군 남하면 청년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18일 남하면 청년회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남하면 청년회 회원들이 직접 조성한 자체 기금에 더해, 지역 환경정비와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한 풀베기 사업 참여 수익금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종인 남하면 청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남하면 청년회는 매년 마을 환경정화 및 지역 축제 행사 지원,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살기 좋은 남하면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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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선보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작인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를 오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으로 확산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인 ‘심청전’과 ‘춘향전’에서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마당놀이 작품이다.심청과 춘향, 이몽룡, 뺑덕어멈 등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효와 사랑, 권선징악 등 고전의 이야기를 노래와 춤, 연기, 해학과 풍자로 풀어낸다.특히 마당놀이 특유의 익살과 관객 참여를 더해 인생의 희로애락과 가족,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것이 작품의 특징이다.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현장감 있는 무대와 노래, 춤, 연기가 어우러져 전통 공연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고전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서는 ‘마당놀이의 여왕’ 으로 불리는 김성녀 배우가 직접 무대에 오른다.국악 명창 박귀희의 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김성녀는 연극과 국악, 창극과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이자 소리꾼이다.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을 역임하며 창극의 대중화에도 힘썼으며 오랜 기간 마당놀이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우리 전통 공연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김성녀는 이번 작품에서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서로 다른 성격의 인물을 오가며 극의 재미를 살린다.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익살스러운 표현에 배우들의 노래와 춤이 더해져 마당놀이만의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우수 공연을 함안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김성녀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흥이 어우러지는 공연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김성녀의 마당놀이’에 이어 하반기에도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음악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등 3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는 등 지역 관객들이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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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및 기관장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원장 및 기관장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9일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센터 등록 급식소 원장 및 기관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원장 및 기관장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 역량과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식중독의 주요 발생 원인과 예방 관리 방법,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리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옥주 센터장은 “급식소의 위생관리와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원장 및 기관장들이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등록 급식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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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진주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운영하고 공동체공간 ‘함께하모’ 와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위기가구를 찾아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단순히 대상자를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의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등 온라인 기반 체계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발굴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복지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위기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빅데이터·AI부터 주민 참여까지 다양한 경로로 위기가구 발굴 진주시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보와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다.빅데이터 기반 AI 활용 ‘복지사각지대발굴시스템’은 위기정보 47종을 활용해 복지위기가 예상되는 가구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 올해는 5회에 걸쳐 운영된다.위기발굴 대상자 명단이 생성되면 AI를 활용해 초기상담을 진행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차상위지원, 공동모금회 복지사업, 재난적의료비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또한 올해부터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위기정보 27종을 활용한 발굴·조사를 연 4회 진행하고 있으며 ‘고독사 위험자 판단도구’를 적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이와 함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발굴도 강화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나 이웃은 ‘복지위기알림 앱’을 통해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으며 국세 체납관리단과 진주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서도 생계 곤란이 의심되는 체납자를 발견한 경우 해당 앱이나 공문 등을 통해 복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이 밖에도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과 복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등을 운영하며 진주시는 빅데이터·AI·모바일·주민 참여를 결합한 다층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공동체공간 ‘함께하모’로 고독·고립 예방 진주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을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관계망을 회복하기 위해 공동체공간 ‘함께하모’ 와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함께하모’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비롯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1호점은 진주지역자활센터가 남강로1413번길 19-2에서 2호점은 진장총 사회적협동조합이 의곡길 60-1 대봉새뜰센터 1층에서 운영하고 있다.두 공간에서는 무인라면 등 간편식을 제공하고 복지정보를 안내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찾아내고 있다.특히 ‘함께하모’는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며 소통하고 이웃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와 함께 ‘우리동네매니저’, 이웃안부 캠페인, 1인가구 안부묻기 SNS, 자조모임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그냥드림사업’ 으로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진주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냥드림사업’은 기존 푸드마켓·푸드뱅크를 보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5월 20일부터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주시푸드마켓 내 ‘그냥드림코너’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에게 1인당 3~5개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2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한다.또한 이용 과정에서 사회복지사와 기본상담을 진행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월 1회, 최대 3회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총 570개의 꾸러미를 제공했다.특히 폭염 기간에는 얼음물 제공 등 생활밀착형 지원도 병행했다.진주시는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식생활 지원과 함께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생활 속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찾고 연결하고 지원하는 복지”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진주시가 추진하는 세 가지 사업은 각각의 기능은 다르지만,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관계를 회복하며 생활을 지원하는 하나의 복지체계로 연결되고 있다.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는 빅데이터와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함께하모’는 일상 속 만남과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그냥드림사업’은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이를 통해 ‘발굴 관계 형성 생활지원 및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지서비스와 연결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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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 관리단’을 구성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체납자의 실제 경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와 복지 지원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납 관리단은 10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 및 현장 실태조사를 수행한다.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나 체납처분 유예 제도를 안내해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특히 현장 조사 과정에서 생계유지가 곤란한 위기가구가 확인될 경우 읍·면 복지 부서와 즉시 연계해 긴급복지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징수-복지 통합형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체납 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 등 따뜻한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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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거창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일자리 혁신 행정의 성과를 전국에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거창군은 ‘거창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및 운영 사업’을 완성도 있게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해당 사업은 급격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된 농번기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거창군이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한 지역 맞춤형 농업 일자리 정책이다.거창군은 단순한 근로자 배치를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인권 보호, 조직적인 근로 환경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농가에는 적기에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로자에게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생산 기반과 농촌 일자리 상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군과 농민, 지역사회가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이루어낸 매우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삶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희망찬 거창의 미래 경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창출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일자리 분야 시상식으로 거창군은 2021년 공시제 부문 수상 이후 5년 만에 우수사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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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가조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박수자 군의원 및 32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인사이동 이후 첫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인사이동으로 새로 발령받은 가조면 행정복지센터와 항노화 힐링랜드 직원, 거창 골프장 사업소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10월에 있을 거창 한마당 대축제 안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 군정 및 면정의 전달 사항과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롭게 부임한 가조면장은 이장들과 인사를 나누고 32개 마을 순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강조했다.신달성 이장협의회장은 “조호경 가조면장과 새로 전입한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도 이장협의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면정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항상 주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