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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 ‘삶은 음악이 되고’ 가을의 김해를 물들인다
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 ‘삶은 음악이 되고’ 가을의 김해를 물들인다 (김해시 제공)
[KGN25]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르 꽁세르 이데알’부터 세계적 솔리스트와 함께 하는 ‘삶의 스케치’까지 깊어가는 가을, 삶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그려내는 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 ‘삶은 음악이 되고’ 가 김해 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주최하는 김해국제음악제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국제음악제이자 최초의 피아노 국제음악제로 매년 국내외 수준높은 음악가들을 초청해 참신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음악제의 첫 무대는 10월 29일 오후 7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펼쳐진다.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르 꽁세르 이데알’과 음악감독 ‘마리안 피케티’ 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사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백은희와 함께 모차르트의 ‘론도D장조K.382’를 협연과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서로 다른 ‘사계’를 연주한다.특히 연주자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무대 위 시각적 연출을 음악과 결합해,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11월 8일에는 삶의 순간들을 음악으로 옮겨 그려낸 무대, ‘삶의 스케치’ 가 관객을 찾아간다.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KNN방송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솔리스트들이 함께해 풍성한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1부에서는 베버의오페라 ‘마탄의사수’서곡과 주요아리아, 피아노 소협주곡Op.79등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2부에서는 탄생 270주년을 맞은 모차르트의 작품을 중심으로 ‘피아노협주곡 K.488’, 모테트 ‘기뻐하라, 환호하라’,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돈 조반니’의 주요 아리아와 이중창등을 선보인다.피아니스트 노경원, 이미주, 소프라노 카트리나 크룸파네, 바리톤 주페이 등 세계적인 솔리스트들이 함께하며 특히 카트리나 크룸파네는 최근 KBS에서 방영된 ‘K-가곡 슈퍼스타’에서 은상을 수상해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친숙한 연주자이다.이번 제19회 김해국제음악제는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사계’에서 베버와 모차르트의 명작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삶이 음악이 되는 순간들을 관객과 함께 나눈다.김해국제음악제 노경원 집행위원장겸 예술감독은 “올해 음악제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뛰어난 연주와 참신한 무대 연출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김해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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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으로 웃고 그림자로 꿈꾸고 춤으로 하나 되다
몸짓으로 웃고 그림자로 꿈꾸고 춤으로 하나 되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세개의 몸짓’ 공연을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선보인다.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사업은 한국·중국·일본 3개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2024~2025년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삼국의 현’을 주제로 음악과 예술을 통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했다면, 2026년에는 관객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비언어 퍼포먼스 중심의 공연으로 새롭게 구성했다.공연은 3일간 한국·중국·일본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먼저 10월 23일에는 일본의 그림자극 ‘핸드쉐도우 판타지 ANIMARE 이 무대에 오른다.손의 움직임으로 다채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품으로 빛과 그림자가 빚어내는 환상적인 실루엣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10월 24일에는 한국의 마임극 ‘카툰마임쇼 이 펼쳐진다.다양한 마임 테크닉을 활용한 유쾌한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으로 배우의 표정과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며 관객에게 웃음과 재미를 전한다.마지막으로 10월 25일에는 중국 무용극 ‘신공작동남비 가 공연된다.중국 고전 비극을 현대무용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움직임과 시각적 이미지를 결합해 중국의 문화적 정서와 예술적 표현을 색다르게 보여준다.이번‘세개의 몸짓’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한중일 3개국의 예술을 몸짓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연결하는 무대다.관객들은 각국의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적 차이를 발견하는 동시에, 언어가 달라도 예술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의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동아시아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며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후속사업 세개의 몸짓 은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은 10월 23일 19시 30분, 24일과 25일에는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5시에 진행된다.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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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속도 높인다..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창원특례시, 기업애로 해소 속도 높인다.. 주요 현안 집중 점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제1부시장 주재로 ‘기업애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애로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시는 기업 방문과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기업 경영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관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을 추진해 왔다.2024년 7월부터 현재 기준 총 73건의 기업애로사항을 접수해 이 중 38건을 해결했다.이번 보고회는 소관 국장들이 주요 기업애로사항 21건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보고하고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안건은 △ 기업 주변 도로 및 교통환경 개선 △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정비 △ 근로자 통근 편의 증진 △ 기업 활동 관련 시설 개선 등으로 기업 경영환경과 근로여건에 밀접한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시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도 기업애로사항 원스톱 지원단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장금용 제1부시장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각 부서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장기 추진과제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감을 갖고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애로사항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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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공항공사, ‘2026 항공여행마켓 인 해양수도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내에서 ‘2026 항공여행마켓 인 해양수도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교통공사가 후원한다.올해로 7년 연속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여행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여행업계의 판매를 지원해 김해공항 이용과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거점 항공사인 에어부산을 비롯해 에바항공,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홍콩익스프레스항공 등 5개 항공사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2개 여행사가 참여한다.참여업체들은 국제선 항공권 할인 및 할인코드·쿠폰 제공, 해외 패키지여행 상품 상담·예약, 현장 예약 금액에 따른 할인쿠폰 및 국가·지역별 특전 제공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경품 룰렛, 항공권·경품 추첨, 기념품 증정 등 업체별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항공여행상품 판매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항공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에어부산 기내 좌석 9석을 설치한 체험 공간에서 안전 벨트와 산소마스크 등 기내 안전 장비 착용 방법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을 직접 익힐 수 있다.체험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회당 20분씩 총 14회 운영된다.시는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등 항공 여행 시 알아야 할 안전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한다.항공 안전 수칙과 기내 준수사항을 주제로 퀴즈·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의 항공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 수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행사장 주요 지점에 안전·운영요원을 배치해 관람객 밀집도와 이동 동선을 관리하고 종합 상황실과 의료 부스를 운영한다.아울러 경찰·소방·응급의료기관 등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박재홍 시 신공항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 여행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항공·여행업계에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 새롭게 마련한 항공 안전 체험을 통해 시민이 안전 수칙을 직접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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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에서 만드는 하나의 물결 2026 부산 블루푸드 웨이브 페스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안리 해변 달빛마당 일대에서 ‘2026 부산 BlueFood Wave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체험하고 ‘블루푸드’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와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주요 행사로는 시민 300명이 함께하는 ‘파도타기 플래시몹’ 이 펼쳐진다.참가자들은 부산 수산물 홍보문구가 담긴 기념품을 들고 파도처럼 함께 움직이며 부산 블루푸드를 상징하는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낼 예정이다.이번 플래시몹에는 한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 모여 큰 파도를 만들 듯 부산 수산업과 시민이 함께 새로운 블루푸드 문화를 만들어가고 부산에서 시작된 수산 식문화가 일상을 넘어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시는 현장 퍼포먼스를 영상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본행사에 앞서 해변 환경정화활동인 ‘비치코밍’과 사전공연이 진행되며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비치코밍’은 해변을 천천히 걸으며 해양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광안리 해변을 직접 돌아보며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동참한다.이 밖에도 치어보호 낚시체험, 블루푸드 메시지 카드 만들기, 부산 수산물 미식 체험, 경품 추첨 등을 진행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에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사전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큐알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모든 행사 참가자에게는 특별 기념품 및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심재민 시 해양수도전략실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의 바다를 직접 걷고 부산 수산물을 체험하며 300명이 함께 하나의 파도를 만들어내는 참여형 행사”며 “시민 여러분이 부산 수산물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바다와 지속 가능한 수산물 소비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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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김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 모들락극장에서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발표된 신작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를 비롯해 오랜 시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주요 대표작들을 두루 아우르며 시대를 관통하는 작가의 깊이 있는 시선과 문학 여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시민들과 문학적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애란 작가는 2002년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 으로 등단한 이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일상적인 삶의 풍경을 포착하며 한국 문단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2025년 ‘원 북 원 부산’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중 하나는 거짓말’을 비롯해 소설집 ‘달려라 아비’, ‘바깥은 여름’, ‘안녕이라 그랬어’,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등을 발표하며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 다수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특히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과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문학성과 대중성을 두루 인정받으며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아왔다.이번 북 콘서트는 음악과 문학 대담이 결합된 입체적인 구성으로 깊이 있는 문화 공감의 장을 선보인다.행사의 첫 순서로 부산 지역 뮤지션 ‘권눈썹’과 ‘박곤잘’ 이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음색과 라틴 악기 뜨레스의 이국적인 연주가 어우러진 오프닝 공연으로 참석한 독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북 토크에서는 김대성 문학평론가가 대담 진행을 맡아, 신작 ‘안녕이라 그랬어’부터 주요 대표작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 의식과 작품 세계를 심층적으로 짚어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지역 주민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오는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기까지 김애란 작가가 쌓아온 문학적 결을 한자리에서 깊이 있게 마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문학을 통해 일상을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사유를 누리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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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디지털 기술로 미래를 연다 ‘2026 부산금융주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2026 부산금융주간’을 개최한다.1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올해 행사는 금융기관과 기업,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금융 세미나, 교육, 채용설명회 등 총 38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어린이·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는 것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드게임 등 놀이와 체험을 통해 경제와 금융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청년들에게는 경제·자산관리 교육과 더불어 구직활동 컨설팅, 금융권 채용설명회 등을 지원해 성공적인 금융 생활과 취업 준비를 돕는다.이와 함께, 시민과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집중적으로 운영된다.일반 시민을 대상으로는 국내외 경제 현황, 주식시장, 부동산, 연금, 금 투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 세미나를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과 핀테크를 직접 배우고 활용해 보는 교육이 제공된다.기업을 대상으로는 밸류업, 코스닥·코넥스 상장, 기업공개 실무, 창업·성장 전략 등 자본시장 활용과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며 금융기관과의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6 부산금융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금융주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금융주간은 시민과 기업, 금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찾는 뜻깊은 자리”며 “올해는 특히 어린이·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만큼,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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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즐기는 K-사찰, 가을밤엔 절로 ‘가을엔 절로 페스타’ 개최
힙하게 즐기는 K-사찰, 가을밤엔 절로 ‘가을엔 절로 페스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금정구 홍법사에서 전통 사찰·사찰음식·공연을 결합한 이색 체험형 케이-관광콘텐츠‘가을엔 절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사찰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사찰음식을 맛보고 공연과 명상을 즐기며 머무는 체험형 관광 공간으로 재해석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이틀간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 노포역과 홍법사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최근 케이-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국 고유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려는 관광 수요가 늘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사찰이 새로운 케이-관광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템플스테이, 명상 등 사찰 체험은 치유를 중시하는 웰니스 관광 흐름과 맞물려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국내 청년층 사이에서도 불교가 굿즈·패션·명상 등과 결합해 ‘힙한’문화로 재해석되고 있다.아울러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도 ‘케이-비건 미식’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의 아미타대불이 자리한 홍법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찰음식 미식체험부터 가을밤 콘서트, 명상·힐링체험까지 케이-사찰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12개의 ‘절로’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유료 프로그램인 ‘절로패키지’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먼저,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이 선보이는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대안스님은 사찰음식의 대중화에 힘써온 사찰음식 명장으로 최근 방송 프로그램 ‘공양간의 셰프들’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행사 기간에는 대안스님이 선보이는 108가지 사찰음식 전시회 ‘절로차림’ 이 열리며 ‘사찰음식과 자연치유’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과 지혜를 전한다.대안스님의 손맛이 담긴 ‘명장 도시락’은 절로패키지 사전예약을 통해 맛볼 수 있다.패키지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놀에서 예매할 수 있다.해가 지면 홍법사 잔디광장은 연등과 랜턴이 은은하게 빛나는 특별한 야외 공연장으로 변신한다.소원을 담은 평안등을 함께 밝히는 카운트다운 점등식 ‘절로빛남’을 시작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야외 콘서트 ‘절로밝혔다’ 이 펼쳐진다.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어쿠스틱 듀오 산만한 시선이 출연해 가을밤을 감성적 선율로 채울 예정이다.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찰문화 체험도 마련된다.마음치유 명상과 싱잉볼 체험 ‘절로고요’, 108배 체험 ‘절로비움’을 통해 일상의 번잡함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홍법사 주지 심산스님과 함께 경내를 거닐며 선문답을 나누는 ‘절로걸음’, 현수·현담스님과 함께 삶의 고민을 나누는 ‘절로평안’도 운영된다.이 밖에도 7개 사찰의 차와 다식을 맛보는 ‘절로담음’, 천연염색 명장과 함께하는 ‘절로채움’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참여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사찰을 머물고 경험하는 곳으로 확장해 누구나 케이-사찰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체험형 콘텐츠이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해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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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 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북항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부산수제맥주 마스터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수제맥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업종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018년부터 소상공인 유망 업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해양도시 부산의 특색을 살린 북항을 무대로 개막식, 수제맥주 경연대회, 팝업스토어, 소상공인 푸드존·플리마켓, 체험부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부산수제맥주 경연대회에서는 시민과 전문가의 심사, 현장 판매실적을 종합해 우수 업체를 선정한다.행사 기간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바이킹 저지스’ 와 맥주·미식 분야 전문가 3인이 심사에 참여한다.여기에 현장 매출 실적을 반영해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 우승업체를 발표하고 ‘위너인증서’를 수여한다.이를 통해 부산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업체의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부산 지역 수제맥주 업체 8개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와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소상공인 푸드존과 플리마켓에는 각각 15개사가 참여하며 수제맥주잔 미니어처 만들기와 인공지능 사진관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 중앙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돗자리 존’을 마련해 편안하게 쉬면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행사 기간 무대 공연도 이어진다.개막일인 16일에는 유튜버 ‘유스데스크’, 둘째 날인 17일에는 가수 ‘싸이버거’ 가 공연을 펼친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롯데자이언츠 응원단의 치어리딩과 디제이 수빈의 공연이 진행된다.행사 티켓은 캐치테이블 앱의 ‘캐치단독’에서 사전 구매하거나 행사장 내 판매 부스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조기 예약 티켓은 1만 2천 원, ‘바이킹 저지스’티켓은 2만원이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행사가 부산 수제맥주 업체들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도 지역 소상공인의 다양한 제품과 문화를 즐기며 부산 수제맥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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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완성하는 부산의 디자인… 서울디자인위크에서 WDC 부산 알린다
‘당신’이 완성하는 부산의 디자인… 서울디자인위크에서 WDC 부산 알린다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6 서울디자인위크와 연계해 오늘부터 10월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광장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부산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당신이다’를 주제로 거울을 활용해 관람객을 부산의 디자인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으로 표현한다.디자인이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거울 주변에는 ‘배려·연결·변화·함께·미래·당신’등의 키워드를 배치해 시민과 도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또한 부산시가 개발한 서체인 ‘부산단디체’를 전시 디자인에 활용해 부산만의 지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홍보관 뒷면에는 부산의 도시 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주요 키워드로 배치한다.서울디자인위크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함께 해양·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홍보관은 18㎡ 규모로 조성되며 오늘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세계디자인수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크리에이터 연계 콘텐츠, 언론 홍보 등을 통해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부산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부산의 디자인 정책과 미래 비전을 널리 알리고 디자인을 매개로 도시의 매력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관광·문화·산업을 아우르는 부산의 경쟁력을 국내외 방문객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양 도시는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각 도시의 디자인 정책과 발전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업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내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디자인총회’ 와 연계해 양 도시의 디자인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업 등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구상할 예정이다.김동현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홍보관은 시민이 직접 부산 디자인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리고 서울의 도시 발전 및 관광 활성화 사례도 참고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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