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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1,011톤 매입 시작
사천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1,011톤 매입 시작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산 매입품종은 아람, 영호진미 2개 품종이며 올해 사천시 공공비축미곡 총 매입 예정 물량 중 산물벼는 약1011톤으로 사천시농협연합미곡종합처리장에서 전량 매입을 진행한다.특히 품종관리제 강화에 따라 ‘아람’과 ‘영호진미’외 품종을 출하하거나, 기타 품종 혼입비율이 20% 초과할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출하 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출하농업인의 가장 큰 관심인 매입대금은 수매한 직후 포대 40㎏당 중간정산금 6만원을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가격을 확정해 연말까지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사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농협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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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호 도의원 대표 발의, ‘경상남도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필호 도의원 대표 발의, ‘경상남도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합천군 제공)
[KGN25] 경상남도의회 이필호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농촌특화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이 13일 열린 제437회 임시회 제1차 농해양수산위원회 안건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농촌특화지구로 지정된 합천 사례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재구조화와 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농촌특화지구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이용·보전하고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구다.조례안에는 △농촌특화지구의 정의와 목적 △도지사의 책무 △농촌특화지구 지정·변경 지원 △기반 구축, 공동·관리시설 조성, 재생사업 등에 대한 재정 지원 △성과관리 및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특히 도지사가 시장·군수와 협력해 농촌특화지구 지정을 지원하고 관련 사업 추진에 필요한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시·군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 경남형 농촌 재구조화 사업 추진의 실질적 근거를 마련했다.이 의원은 “이번 상임위 통과는 합천에서 시작된 농촌특화지구 지정 성과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농촌이 단순한 생산 공간을 넘어 정주와 일자리, 휴식이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공간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본회의에서 조례안이 최종 의결되면 경남 각 시·군의 특성에 맞는 농촌공간 재생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해당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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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네마틱 오디세이’ 영화음악 공연 개최
합천군, ‘시네마틱 오디세이’ 영화음악 공연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합천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시네마틱 오디세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영화 속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와 다채로운 음악으로 선보이는 영화음악 콘서트로 익숙한 영화의 장면과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최성진의 지휘와 정가숙의 악장으로 진행되며 조복현의 사회와 김도훈의 색소폰 연주, 가수 유다은의 협연이 더해져 풍성한 무대를 펼친다.주요 프로그램은 ‘영광의 탈출’, ‘록키’, ‘영웅본색’, ‘태극기 휘날리며’, ‘명탐정 코난’, ‘마녀 배달부 키키’, ‘시네마 천국’,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명성황후’, ‘타이타닉’, ‘캐리비안의 해적’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음악으로 구성된다.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부터 친숙하고 감성적인 선율까지 폭넓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합천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하고 음악을 통해 함께 감동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음악을 통해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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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 결과발표회 개최
합천군,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 교류사업 결과발표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미국 버겐카운티 청소년교류사업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하만용 합천군의회 부의장, 장문철·정순옥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참가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청소년교류사업은 합천군과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간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지난 7월 16일부터 27일까지 11박 12일간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스티븐스 공과대학교에서의 어학연수를 비롯해 뉴욕과 워싱턴 D.C. 등 주요 도시를 탐방하며 미국의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결과발표회에서는 청소년 교류사업 추진 결과보고에 이어 학생들이 4개 조로 나뉘어 직접 제작한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현지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소감을 발표했다.학생들은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며 교류활동의 의미를 되새겼고 참석한 학부모와 관계자들도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과 자신감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국제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하만용 합천군의회 부의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얻은 배움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장문철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 부회장은 “같은 곳을 다녀왔더라도 학생마다 기억에 남는 순간과 느낀 점은 모두 다를 것”이라며 “이번 교류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오래 간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합천군은 2004년 미국 버겐카운티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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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지은씨, 임산부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수상
합천군 한지은씨, 임산부의 날 기념 도지사 표창 수상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백면에 거주하는 한지은씨가 12일 진주 GNU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자보건·출산장려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이번 표창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모자보건 향상과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한지은씨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5남 1녀를 둔 다자녀 산모로 평소 자녀들을 지혜롭고 건강하게 양육해 왔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지역사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하는 데 이바지해 왔다.한지은씨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건강한 합천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온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존중받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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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축구장에서 배우는 자원순환 환경교육
창원특례시, 축구장에서 배우는 자원순환 환경교육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창원축구센터 앞 광장에서 축구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한 스포츠 현장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축구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스포츠시설 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약속하는 ‘환경 다짐 나무’ 만들기 △축구공을 활용해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분리배출 슈팅 게임’△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양말목을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축구와 환경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창원시 환경교육포털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다양한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축구경기를 즐기면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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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강증진특화형‘합천 기억채움농장’본격 개장
합천군, 건강증진특화형‘합천 기억채움농장’본격 개장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3일 용주면 장전리 일원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2022년부터 4단계에 걸쳐 조성한 ‘합천 기억채움농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K-water 합천댐지사 및 경남농업기술원 관계자, 용주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합천 기억채움농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개장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합천 기억채움농장’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조성한 치유농업 시설로 치매 환자와 일반인의 신체적·정신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텃밭 체험과 실내·외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 회복을 돕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보건소가 직접 조성해 건강관리사업의 거점으로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치유농업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시설로는 프로그램실, 요리체험실, 심리안정실, 휴카페 등 실내 공간과 야외체험동, 치유정원, 유리온실, 원형틀밭 등 다양한 치유·체험 공간을 갖췄다.군은 앞으로 보건소의 전문적인 건강관리사업과 자연 친화적인 농업활동을 결합한 ‘건강증진 특화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형 건강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기억채움농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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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우태 대표이사 선임
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우태 대표이사 선임 (남해군 제공)
[KGN25] “문화로 꽃피우고 관광으로 열매 맺는 남해를 만들겠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 관광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이사로 김우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오는 21일 공식 취임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8월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진행된 대표이사 원서 접수 결과 총 15명이 지원했다.재단은 공고문상 응시 자격 요건을 충족한 13명을 서류전형 합격자로 정하고 지난 9월 18일 면접시험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으며 이후 직무수행계획 발표 및 면접심사를 진행했다.류경완 군수는 대표이사 공모 발표 당시부터 전국의 우수한 관광 분야 인재와 문화적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며 엄격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치겠다고 거듭 약속한 바 있다.임원추천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직무수행 능력과 적격성을 다각도로 검증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자 3명을 이사장에게 추천한 가운데 김우태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도청 공보관실에서 경남도보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것을 시작으로 남해신문을 거쳐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근무했다.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콘텐츠영상사업부장, 문화정책부장,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김우태 신임 대표이사는 “마을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콘텐츠가 되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의 창의성이 남해의 새로운 관광 동력이 되며 관광객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다시 찾고 오래 머무르고 살고 싶은 남해를 만들겠다”며 “문화로 꽃피우고 관광으로 열매 맺는 남해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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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2일 실시
남해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22일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22일 남해군청 대회의실과 남해축산농협 조사료유통센터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남해군과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등 13개 기관·단체 200여명이 참여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한다.훈련은 남해읍 남변리 호두산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인근 마을과 사찰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이 야간까지 이어지고 다음 날 강우로 잿물과 토사가 평천에 유입되는 수질오염 상황까지 연계해 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주요 내용은 △산불 신고와 초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가동 △주민대피와 임시대피소 운영 △인명구조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산불진화헬기와 지상진화인력 투입 △낙가사·민가 방호 △야간진화체계 전환 △수질오염 확산 방지와 수습·복구 등이다.특히 여러 대응기구가 하나의 지휘체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데 중점을 둔다.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재난 대응을 총괄하고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가 현장상황과 지원 요청을 종합·조정하며 PS-LTE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상황보고와 결정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한다.광포마을 주민대피와 산불 확산에 따른 내금마을 대피 상황도 훈련에 연계해 대피자 현황 파악과 주민 지원체계를 점검한다.해양초등학교 강당을 임시대피소로 설정해 구호·건강관리와 재난피해자 상담·지원 절차를 확인하고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도 주민대피 지원에 참여한다.남해군 재난안전과장은 “훈련 당일 현장에서는 연기와 폭발음이 발생하고 헬기와 소방차량 등 다수의 장비가 운용되오니, 훈련장 주변 주민들의 이해와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한 협조를 바란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부터 주민대피, 야간진화와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대응절차와 참여기관 간 지휘·보고·지원체계를 점검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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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홍보
남해군 민주평통,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홍보 (남해군 제공)
[KGN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장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협의회 자문위원들은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국민인터뷰의 취지를 안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이번 홍보활동은 자문위원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역할을 분담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했다.자문위원들은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한편 위원 상호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협의회 활동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류영환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공감사업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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