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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자연을 미디어아트로 만나다
포스터-1--년-경상남도산림박물관-기획전시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8월 21일부터 12월 22일까지 경상남도산림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전통의 빛, 자연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미술과 자연에 담긴 아름다움을 영상과 빛,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람객이 전통과 자연을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에 참여한 김혜경 미디어아티스트는 동아시아 전통미술과 공예, 고건축에 담긴 조형미를 영상과 빛, 프로젝션 매핑 등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새롭게 표현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했던 전통 미학에 주목해 전통 문양과 건축, 자연 풍경 등을 현대적인 시각 언어로 재해석하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한국 전통건축과 사계절의 자연 풍경을 디지털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태평성대’, 우리 전통문화와 공예가 지닌 정신적·미학적 가치를‘보물’로 바라본‘보화’, 도자기에 전통 문양과 디지털 영상을 결합한 신작‘락’등을 선보인다.전시 공간은 미디어아트 작품이 산림박물관의 공간적 특성과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연과 전통문화의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 장소는 경상남도산림박물관 1 층 기획전시실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도민과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산림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도민의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해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와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문화 확산을 위한 기획전시와 전시 콘텐츠 개발, 관련 자료 수집 등을 지속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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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음식물 급여농가 방역 강화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점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남은음식물 급여 양돈농가 7곳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남은음식물은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을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등 가축전염병 전파 위험이 있어, 철저한 열처리와 이동·보관·급여 과정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경남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남은음식물 급여 과정과 농장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방역 취약 요인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창원·진주·김해·양산 등 4개 시군 7개 농가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김해가축질병방역센터, 경남도와 해당 시군 가축방역관이 합동으로 점검에 참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남은음식물 급여 시 준수해야 하는△심부온도 90℃이상, 60분 이상 가열 처리 여부△자동온도기록장치 작동 및 기록 보관 상태△수집·운반 전용차량 위성위치확인시스템장착 여부△차폐형 적재함 설치△차량 소독장비 비치 여부 등이다.농장 내·외부 차단방역시설과 출입자·차량 관리 등 전반적인 방역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특히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농장 주변 오염원 유입과 축사 침수 여부,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 추가적인 방역 취약 요인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한다.경남도는 점검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지도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남은음식물을 돼지에게 급여할 때는 철저한 열처리와 운반·보관 등 전 과정의 방역관리가 중요하다”며“집중호우 이후 방역 취약 요인까지 꼼꼼히 점검해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양돈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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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산농가 223곳, ‘저탄소 축산’ 실천 나선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안내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시범사업에 도내 축산농가 223호가 선정돼, 저탄소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은 축산농가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영농활동을 실천하면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메탄·질소저감사료 급여, 가축분뇨 처리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을 지원한다.올해는 일부 활동의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거세한우의 사육 기간 단축을 지원하는 ‘사육방식 개선’활동을 새롭게 도입했다. 한우 사육 기간을 줄여 사료 섭취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함께 줄이는 방식이다.올해 전국에서는 1,155호 농가가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경남은 223호가 선정됐다. 활동별로는△저메탄사료 7호·531 두△질소저감사료 138호·160만 8,855 두·수△분뇨처리방식 개선 14호·1,565 두△사육방식 개선 67호·3,476 두다. 활동별 선정 농가 수에는 중복 참여 농가가 포함돼 있다.2026년 지원단가는 저메탄사료를 급여하는 한·육우와 젖소의 경우 두당 연 5만 5천 원이다. 질소저감사료는 돼지 두당 연 5천 원, 산란계 수당 연 200원을 지원한다.분뇨처리방식 개선은 처리방식에 따라 톤당 연 2,600원또는 5,500원을 지원한다. 사육방식 개선에 참여하는 거세한우는 출하월령에 따라 두당 연 1만 6,700원에서 최대 17만 9,6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인증농가가 환경친화사료 급여 또는 분뇨처리방식 개선에 참여하면 기본 지원단가의 20%를 추가 지급해 저탄소 영농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저탄소 활동 이행 여부를 서면과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한다. 이후 점검 결과에 따라 활동비를 산정해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저탄소 활동 실천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저탄소 영농활동을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2025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152 농가에 총 7억 7,639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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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전용 누리집 개설 “원하는 기업·프로그램 찜하세요”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열리는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의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전 홍보에 나선다.이번 박람회에는 청년·중장년·여성·특성화고 학생·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가 적합한 구인 기업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도내 기업 10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구직자가 행사 당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온라인에서 미리 기업 및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을 신청할 수 있는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사전에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취업특강, 대기업 채용상담 및 직무설명회·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구직자는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미리 신청해 참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홍보관에서는 도내 우수기업, 취업 정책들에 대한 홍보를, 체험존은 직무별 체험을 해보며 직무 탐색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증명사진 촬영, 일자리MBTI, 퍼스널 컬러진단, 면접 메이크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이번 박람회는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탐색하고 면접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누리집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찾아보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남JOB QUEST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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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6 경남 AI·데이터 서밋’ 개최
경남 AI·데이터 서밋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8월 19일 경남연구원 1 층 가야대회의실에서 ‘2026 경남AI·데이터 서밋’을 열고 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및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 산업현장의AI활용을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AI전환 시대, 데이터로 성장하는 경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경상남도와 시군AI·데이터 담당자, 협력기관, 산·학·연 관계자, 공모전 수상자, 도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과 2부 초청강연 및 수상작 전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1부 시상식에서는 공모전 우수작 12개 팀을 시상했다. 공모전에는 빅데이터 활용 부문과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 아이디어 부문에 총 148개 팀이 접수했으며 서면심사와 대면 발표심사를 거쳐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이 가운데 4개 팀이 경상남도지사상, 4개 팀이 경남연구원장상, 4개 팀이 협력기관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1부문 대상은 도내 교대근무자 약 6만 9천 명의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분석해 시군 및 산업별 대사질환 위험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예방관리 방안을 제시한 ‘데이터앤케어’팀의 ‘공공데이터와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경남 교대근무자 대사건강 예방관리 전략’ 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은 농촌 지역 어르신의 이동권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교통 서비스로 구현한 ‘오디세이’팀의 ‘경남 농촌 어르신 교통:타이소’ 가 수상했다.이 밖에도△남해안 양식장 폐사위험 지도△창원시 주차 수급 불균형 진단△전기차 충전 인프라 최적화△하동군 빈집 활용 방안△창원S-BRT도입 효과 분석△금융소외 계층 대응 등 경남의 다양한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한 8개 작품이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제 2부문 대상은 제넥스주식회사의 ‘경남 탄소중립AI에이전트’ 가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도내 18개 시군의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자체별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지원하는 모델이다.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AI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자격을 확보했으며 오는 9월 통합본선과 11월 왕중왕전에 경남 대표로 참가한다.최우수상은 도내 공공데이터와AI기술을 융합해 암 환자의 맞춤형 식단을 지원하는 ‘다시살림’팀의 ‘경남 공공데이터와AI기반 재가암 회복기 식돌봄·식이관리 보조’ 가 수상했다.경상남도와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이번 수상작 12편을 경남빅데이터 허브플랫폼과 도청업무관리시스템에 게시해 도와 시군의 정책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2부 초청강연에서는㈜바론시스템 이정수 대표이사가 ‘디지털트윈과AI가 바꾸는 산업 현장’을 주제로 상수도 누수탐지와 항만 운영 등 실제 인프라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고 ㈜피씨엔최승완 이사는 ‘공공기관AI에이전트 도입 및 활용 사례’를 통해 행정 업무에AI를 접목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아이엔지글로벌㈜이병구 대표이사가 ‘경남 제조업의AX’를 주제로 3D비전 로봇과 설비 데이터 활용 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행정에도 데이터를 모으고 열고 쓰는 일과 함께AI를 활용한 더 나은 서비스가 요구된다”며“오늘 수상작을 소관 부서 및 시군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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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창원특례시, 야구의 함성 상권의 활력으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창원NC파크와 마산 야구의 거리 일원에서 ‘제1회 마산 야구의 거리 홈런 하이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마산야구장상인회와 NC다이노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이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다.창원의 대표 스포츠 콘텐츠인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선보인다.축제가 열리는 마산 야구의 거리는 창원NC파크와 인접해 경기 전후 많은 야구팬들이 찾는 창원 대표 상권이다.이번 축제는 NC다이노스의 대표 여름 이벤트인 ‘민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야구팬들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축제 기간에는 △홈런 퍼레이드 △응원 콘서트 △치어리딩 공연 △DJ파티 △팬댄스 챌린지 △홈런 퀴즈쇼 △다이노스 페이스페인팅 △홈런 스탬프투어 △야시장 △푸드존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지역 상인들이 개발한 야구 테마 먹거리와 하이볼 메뉴를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산호동 상점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홈런 하이볼 나눔행사’를 통해 상권 방문과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청년 창업팀,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야구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방문을 확대해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축제는 프로야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축제”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소상공인에게는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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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해 온 레미콘 업계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뜻을 모아 마련했다.산청군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탁금을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김상간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 구성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기탁한 뜻에 맞게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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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올리, 산청군향토장학금 10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일 아이스올리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아이스올리는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특히 구현철 아이스올리 대표는 2023년부터 산청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구현철 대표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장학금은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실현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서면에 위치하고 있는 아이스올리는 식용얼음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 컵얼음과 봉지얼음 등을 납품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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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0일 경남개발공사가 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경남개발공사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산청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성금의 취지가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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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애드 구제영 대표,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기탁
가야애드 구제영 대표, 함안군에 고향사랑기부 1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20일 가야애드 구제영 대표가 함안군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구제영 대표는 평소 광고업에 대한 남다른 감각과 성실함으로 지역에서 가야애드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생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주민 화합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현재 함안군배구협회장을 맡아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가야애드가 소재한 가야읍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가야읍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구제영 대표는 “함안에서 사업을 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만큼, 지역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가야애드는 지역의 다양한 사업체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광고물 제작과 기획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얻은 성장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눴다는 점에서 이번 기부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시면서 함안의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을 보태고 계신 구제영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