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성군, 을지연습 연계 ‘생명나눔 헌혈행사’ 개최
고성군, 을지연습 연계 ‘생명나눔 헌혈행사’ 개최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에서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고성군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헌혈 홍보 및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비상 상황에서 필요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평소에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장기간 보관도 어려워 꾸준한 헌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군은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군민들이 헌혈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동시에 일상 속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헌혈버스에는 나눔에 동참하려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참여자들은 문진과 혈액검사 등 절차를 거쳐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비상상황에서 혈액확보가 위기 대응의 핵심임을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기도 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헌혈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봉사”며 “오늘의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이길 바란다.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진주시, 여름철 가축 무료 합동진료 실시
진주시, 여름철 가축 무료 합동진료 실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20일 축산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해 진주시 동물보호센터의 유기 동물 230마리를 대상으로 ‘하절기 무료 합동 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료에는 수의사와 공무원,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 학생 등이 참여해 진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파보·코로나 바이러스, 지알디아, 심장사상충 등의 질병 검사와 센터 내외부 방역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매년 가축 무료 합동진료에 참여해 주신 경남도와 진주시수의사회, 진주축협, 경상국립대학교 수의학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유기동물이 건강하게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영철 진주시수의사회 회장은 “우리 수의사회에서는 매주 수요일 진주시동물보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진료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센터 내 유기동물을 주기적으로 찾아 건강 관리와 전염병 발생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또한, 시에서는 이번 합동진료와 함께 소규모 및 고령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순회진료도 병행하고 있다.가축 무료 순회진료는 오는 31일까지 운영하며 공수의사와 진주축협이 가축 진료 활동, 질병 및 사양관리 상담, 차단방역 컨설팅, 축사·농장 주변 소독 등 각종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2026-08-20
-
고성군 소가야옥천쌀,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고성군 소가야옥천쌀,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NH 농협경제지주에서 전국의 우수한 농협쌀 브랜드를 발굴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평가에서 지역 대표브랜드인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소가야옥천쌀이 팔도 대표브랜드 상을 수상받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올해 평가는 전국 농협 미곡처리장 별 대표브랜드 총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매출 10억원 이상,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 품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으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평가에 사용된 쌀은 하나로마트, 각종 유통매장에서 직접 구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1차평가는 수분, 단백질, 완전립, 싸라기 등 품위검사, 유전자 분석을 통한 품종검사, 2차평가는 식미평가를 거쳐 200점 만점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한 종합평가로 이루어졌다.소가야옥천쌀은 올해 경남 우수브랜드 쌀 우수상에 이어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브랜드 쌀로 자리매김 했다.이런 결과는 고성지역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온 군수님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인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이다.고성군은 벼 생육단계별 병해충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농산물품질관리원은 GAP 인증교육 등으로 벼 품질저하와 생산성을 향상시켰다.또한,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5년도 산물벼 수매시 고성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수매장소 3곳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출신 검사관을 배치해 품종혼입률검사, 품위검사를 엄정하게 했고 쌀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서는 올해도 수매장소에 검사관을 배치하고 행정보조로 도입한 쌀 성분분석기로 검사과정을 강화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할 것이다.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 기여를 위해 행정과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쌀조합공동사업법인, 농업인이 긴밀히 협력해 고품질 쌀 생산을 확대하고이 과정에서 생산된 고성지역의 쌀이 우리 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많이 공급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8-20
-
창원특례시, 1조 894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1조 894억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가 1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유치하며 AI 시대 핵심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창원특례시는 20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임태호 삼공퍼센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8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공퍼센트는 마산회원구 양덕동 974-15번지 일원 2만772㎡ 부지에 총 1조 894억원을 투자해 지상 4층, 수전용량 8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2026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해 2028년 10월 준공하고 2029년 1월 운영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 예정지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의 주요 입지 여건인 전력과 산업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80MW 규모의 전력계통영향평가 심의를 지난 2월 완료했으며 특히 봉암공단과 인접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등 주요 산업단지와도 가까워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산업 인프라 활용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삼공퍼센트는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계획된 투자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도 노력하기로 했다.창원시는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을 지원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1조 원대 투자유치를 통해 창원에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새로운 미래산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업의 투자가 원활하게 실제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기업 참여를 확대해 투자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함양군, 2026년 정부(을지)연습 기간 중 실제훈련 실시
함양군, 2026년 정부연습 기간 중 실제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경남 함양군은 19일 오후 3시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한 민·관·군·경 합동 합동 대응훈련을 실제훈련으로 실시했다.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제8962부대 3대대, 한전 등 7개 기관 관계자 100여명 참여했으며 소방차, 구급차 등 10종 50여 점의 장비가 동원됐다.이번 훈련은 적이 후방지역의 민심 혼란을 유발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테러를 일으킨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함양군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지휘·통제 아래 관계기관별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현장통제지원본부를 구성하고 인명 구조와 환자 이송, 화재 진압, 피해 수습·복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기관들은 단계별 상황에 따라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를 조성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대형 재난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제훈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0
-
김해시, 녹색제품 구매촉진 행사 개최
김해시 녹색제품 구매촉진 행사 개최
[KGN25] 김해시는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경남녹색구매지원센터와 협력해 녹색제품 구매촉진 행사 '너랑나랑 녹색소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친환경 녹색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화포천습지과학관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그림 속 녹색제품을 찾아보는 '마트 속 녹색제품을 찾아라'△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녹색소비 방법을 생각해보는 '녹색소비, 나는 이렇게 실천할래요'△녹색제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녹색제품 룰렛 돌리기'△'곤충거울 키링 만들기'생태 체험 등이다.특히 시민들이 녹색제품 정보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면서 녹색소비의 의미와 실천방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녹색소비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김해FC, ‘K4리그 도움왕’ 출신 멀티 플레이어 박요한 영입
김해FC, ‘K4리그 도움왕’ 출신 멀티 플레이어 박요한 영입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이 중원과 측면을 아우르는 베테랑 멀티 플레이어 박요한을 영입하며 전술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1994년생인 박요한은 183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다.유스시절 공격수로 활약했던 경험 덕분에 측면 오버래핑 시 날카로운 크로스와 과감한 슈팅 능력을 자랑한다.박요한과 김해의 인연은 남다르다.강원FC 소속이던 지난 2018년, 당시 김해시청 축구단으로 임대 이적해 정규리그와 FA컵을 포함해 38경기에 출전,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당시 팀의 내셔널리그 준우승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FA컵 16강에서는 원소속팀인 강원FC를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병역 의무를 위해 평창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한 그는 지난 해 27경기에 출전해 5득점 18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공격 포인트를 달성, 당당히 K4리그 도움왕 타이틀을 거머줬다.특유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성실한 훈련 태도는 팀 내에서도 정평이 나 있어, 선수단 전체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김해 손현준 감독은 이번 영입에 대해 “프로 팀에도 활약한 바 있고 K3·K4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다. 미드필더나 사이드 측면에서 공간 활용을 많이 하는 선수니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박요한은 “좋은 기회 준 관계자분들이게 감사하다”며 “어렵게 이 무대로 돌아온 만큼 경기장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한편 팀 훈련에 합류한 박요한은 곧바로 다가오는 공식 경기 출전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2026-08-20
-
‘탄탄해진 수비+살아난 공격력’ 김해FC2008, 22일 수원FC 원정서 짜릿한 설욕전 노린다
김해FC22일 수원FC 원정서 짜릿한 설욕전 노린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이 K리그2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호 수원FC를 상대로 주말 경기 승리 사냥에 나선다.김해는 오는 22일 19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리그 4위 수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3월, 두 팀이 치른 첫 맞대결에서 김해는 후반 5분 베카의 동점골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으나,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 10분에 뼈아픈 극장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석패한 바 있다.김해는 이번 원정에서 탄탄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당시의 아쉬움을 반드시 씻어내겠다는 각오다.최근 김해의 상승 흐름은 매섭다.여름 추가 등록 기간을 거치며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이 끈끈한 조직력을 갖추게 됐고 16라운드 기준 경기당 2.2골에 달하던 실점률을 최근 5경기에서 단 1실점으로 대폭 낮추며 리그 최저 수준의 ‘짠물 수비’를 과시하고 있다.경기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특유의 점유율 축구가 완성도를 더해가고 있다.최근 2경기에서 50% 안팎의 점유율을 기록함과 동시에 400회 이상의 패스 시도 속에서도 83% 이상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굳건히 유지했다.특히 직전 경남전에서는 무려 16회의 슈팅을 몰아치며 공격 전개의 파괴력까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상대인 수원이 최근 5경기 무패로 12득점을 올리며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뽐내고 있지만, 강한 압박과 피지컬을 앞세운 팀을 상대로 공중볼 및 그라운드 경합에서 약점을 노출한다는 점은 김해가 적극적으로 파고들 핵심 공략 포인트다.김해의 공격 선봉에는 최근 절정의 슈팅 감각을 뽐내고 있는 이강욱과 전방에서 끊임없이 기회를 창출하는 우제욱이 나선다.직전 경기 귀중한 헤더 동점골을 터뜨린 이강욱은 최근 2경기에서 시도한 5회의 슈팅 중 4회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는 무서운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전방 타겟맨 우제욱 역시 2경기 9회의 슈팅을 시도하며 상대 수비진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중원에서는 매 경기 40회 이상의 패스와 10회의 볼 획득을 기록 중인 ‘중원의 엔진’곽성욱이 공수 전환을 조율한다.또한 수비 라인에서는 2경기 연속 팀 내 최다 클리어링을 기록하며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고 있는 ‘수비의 핵’홍욱현이 출격 채비를 마쳤다.결전을 앞둔 손현준 감독은 “수원은 강팀이지만, 우리는 계속 발전하고 있고 충분히 싸워볼 만한 힘이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비록 원정 경기지만, 우리가 준비한 대로 선수들이 잘 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강한 자신감과 승리에 대한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여름 이적 시장 이후 공수 밸런스를 완벽하게 되찾은 김해가 주말 밤 적지에서 짜릿한 승전보를 울리며 후반기 돌풍의 중심에 설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8-20
-
활천동 ‘1380세대 통합 & 뇌근육 키우기’ 추진
김해 활천동 지사협 세대 통합 뇌근육 키우기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를 연계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1380 세대통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3세 아동의 넘치는 활력과 80세 어르신의 풍부한 삶의 지혜를 융합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정서적 돌봄 지지망을 구축하고자 기획됐다.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원예·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한다.이와 함께 활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뇌근육 키우기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김해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로당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사전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초기 상담 후 퀴즈·틀린그림찾기·뇌신경 자극 신체운동 등 다채로운 뇌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 약사의 재능기부로 ‘어르신 맞춤형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특강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남기대 활천동장은 “아이들에게는 어르신을 존중하는 어울림의 배움터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뇌 건강 관리와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잇는 따뜻한 보건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함안군, 거제시 극한호우 피해 구호 물품 지원
함안군, 거제시 극한호우 피해 구호 물품 지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광복절 연휴기간 남해안을 덮친 극한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에는 아라리농산에서 김치 10kg 40상자와 깍두기 10kg 100상자,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에서 멸균우유 100상자, 함안상공회의소에서 생수 75상자와 라면 25상자가 포함돼 수재민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또한, 함안군은 지난 18일 양수기 4대를 지원했다.이어 함안군 새마을회 25명과 소방관 5명을 포함한 의용소방대 35명이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했으며 23일에는 군 자원봉사자 47명이 토사와 폐기물 제거, 주변환경 정비 등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작은 지원이지만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인접 지자체로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아라리농산,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함안상공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