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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양파·마늘 가격안정제 지원 위한 ‘농업경영체 등록·갱신’당부
진주시, 양파·마늘 가격안정제 지원 위한 ‘농업경영체 등록·갱신’당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정부의 양파와 마늘에 대한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에 따라 양파와 마늘 재배 농업인에게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갱신’ 신청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농산물 가격안정제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과 함께 신규 도입된 제도로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주요 농산물의 평균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정부가 경영비 일부를 보존해 준다.지원 대상은 1000㎡ 이상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향후 대상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갱신’은 신규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기존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들 역시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사항이다.이는 효과적인 수급 대책을 마련하고 정확한 지원을 하기 위해 재배 품목의 작형·작기를 세분화해 등록하도록 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양파와 마늘 재배 농가는 11월 30일까지 본인이 재배하는 품목의 정확한 작기를 구분해 신규 등록하거나 갱신해야 한다.양파는 조생종과 중만생종을 구분하고 마늘은 난지형, 난지형, 한지형 등으로 나뉜다.진주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농산물 가격 변동과 관련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경영비 지원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빠짐없이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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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천 파크골프장’ 개장…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4일 미천면 오방리 일원에 조성한 11홀 규모의 ‘미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도의원, 진주시의원, 진주시 체육회장,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시는 체육시설의 수요 증가와 노년층의 체육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1만 666㎡의 부지에 1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화장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이로써 관내 파크골프장은 모두 16곳, 243홀로 늘어났다.‘미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지역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미천 파크골프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락원 파크골프장 확장 △문산 상문 파크골프장 조성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별 이용 여건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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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2026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문화관광재단과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공모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66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 41개 팀보다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이 가운데 실물 작품 27점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7명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특별상 4점 등 모두 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부산의 박재우 작가가 출품한 ‘진주의 빛, 남강을 넘어 세계로 흐르다’ 가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대상 수상작은 전통 창호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구조를 결합한 작품으로 논개와 김시민 장군 등 진주의 역사적 상징을 담아냈다.특히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남강을 넘어 세계로 확산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최우수상은 김산 작가의 ‘역사의 바람’ 이 선정돼 경상남도지사상과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우수상에는 △장지현 작가의 ‘오래된 위로’△정한나 작가의 ‘두방사 청석탑-탑돌이’△김상문 작가의 ‘별을 품은 산하’등 3개의 작품이 선정돼 각각 진주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특별상에는 △박원호·정유리 작가의 ‘남강을 지키는 산군’△이진희 작가의 ‘진주성의 봄’△김종규 작가의 ‘열 개의 빛, 하나의 강’△이경준 작가의 ‘풍요의 빛’등 4개 작품이 선정돼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등 문화에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더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전통 등 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빛이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대전 수상작 9점은 지난 3일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과 함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전시를 시작했으며 현재 상설 전시 중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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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
진주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에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실크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실크산업의 발전과 디자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실크연구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실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진주실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33개 대학과 일반인 등이 참여해 모두 296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한국실크연구원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모전 전문 사이트와 유관기관 등을 통한 홍보를 확대해 참가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출품작은 실크 소재의 특성을 살린 실용성·예술성·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모두 19점의 수상작과 129점의 입선작을 선정했다.주요 수상자로는 △산업통상부장관상에 김성학 씨 △경상남도지사상에 안하진 씨 △진주시장상에 황유담 씨와 유채연 씨가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는 수상작 전시 장소를 기존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로 변경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시 환경을 마련해 오는 18일까지 전시한다.이로써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진주실크 박물관과 연계된 연구·산업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진주실크의 역사와 산업적 가치, 디자인의 우수성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 실크산업은 이제 전통적인 직물산업을 넘어 문화·바이오·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이를 실크제품 개발과 산업현장에 적극 활용해 진주 실크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망경동 남강 둔치 진주실크박람회장에서 실크제품 전시와 판매, 기업관 운영 등 실크산업의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체험관도 새롭게 마련해 실크 펜던트, 키링 등 다양한 실크 장신구와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디자이너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제품화를 지원해 진주실크의 산업적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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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평산단’, 미래도시 새로운 중심지 ‘탈바꿈’
진주 ‘상평산단’, 미래도시 새로운 중심지 ‘탈바꿈’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상평동 일원의 ‘상평일반산업단지’ 가 노후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벗어내고 산업·주거·생활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진주시는 2026년 10월 2일 국토교통부의 활성화구역 최종 승인을 받고 10월 14일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을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23년부터 ‘활성화 구역’ 공모에 참여해 두 차례나 고배를 마셨으나 지속적인 보완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지정된 ‘활성화구역’은 진주시 상평동 192-1번지 일원에 4만 9599.1㎡ 규모로 조성되며 노후 산업단지의 기능을 회복하고 산업·주거·생활편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 시설 정비를 넘어 상평산단에서 실제 근무하는 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반 시설과 생활편의 시설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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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10월 30일 개막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10월 30일 개막 사천짜장 요리경연대회·한우 숯불구이·태군노래자랑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서 사흘간 열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의 농업과 먹거리,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천 농업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우수 농·축·특산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농·축·특산물 전시와 체험, 시식, 판매가 이어지며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셀프식당과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농업한마당축제는 사천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축·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사천의 농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며 “축제장을 찾아 사천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지역 농업의 소중한 가치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축제의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사천짜장 페스타’다.사천 농특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짜장을 선보이는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가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메인거리에서 열린다.10월 30일과 11월 1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모두 네 차례 사천짜장 시식행사도 진행된다.사천의 농산물과 축산물을 알뜰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축제장에서는 농·축·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셀프식당에서는 사천한우를 20~30% 할인 판매한다.한복 체험존과 소망등, 어린이를 위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반려동물 입양 홍보와 놀이터도 운영된다.안전체험교실에서는 어린이 VR 재난안전과 화재대피 미로체험 등 9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첫날인 10월 30일에는 읍면동 윷놀이대회와 지역예술동호회 문화공연, 추수감사제 등이 열리고 오후 6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강문경·김소유·배진아·채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10월 31일에는 제2회 사천시장배 시민농악대전과 제10회 축산사랑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가 진행된다.오후 6시부터는 농업인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이 열려 장기자랑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나태주와 박군이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 이 열린다.오전 10시부터 현장 캐스팅과 홍보를 진행하고 오후 1시 30분부터 본무대가 시작된다.축제 기간 열린 어린이 그림 그리기대회 시상식도 이날 마련된다.축제의 추억을 온라인으로 나누는 SNS 홍보 이벤트도 운영한다.개인 SNS에 축제 홍보 사진이나 영상을 게시한 뒤 QR코드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매일 30명에게 5천 원권 농산물교환권 2매를 제공하며 수령은 종합상황실에서 본인 확인 후 오전 11시~낮 12시, 오후 3~4시에 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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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관심이 생명을 살립니다” 사천시, 지역경찰 자살예방교육 실시
“한 사람의 관심이 생명을 살립니다” 사천시, 지역경찰 자살예방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천경찰서 소속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사천경찰서 4층 강당에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지역경찰 113명이 참여 했다.특히 정신건강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로서 주변의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배우게 됐다.또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안내,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홍보를 병행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사천시 관계자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며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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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과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 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과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 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3일 한국경남태양유전 배려봉사단과 연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령과 건강상의 어려움으로 주거환경을 스스로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경남태양유전 배려봉사단 회원 8명을 비롯해 사천시 주민돌봄과 통합사례관리사 및 벌용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지원 대상자는 자녀들과 왕래 없이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으로 고령과 건강 악화로 경제활동이 어려워 정부지원금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주택이 전반적으로 노후되어 도배와 장판 상태가 열악하고 거실 벽지는 기존 벽지 위에 덧붙여 놓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또한 거동이 불편해 지팡이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어 집 안에 쌓인 생활용품과 짐을 정리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봉사단과 참여 직원들은 거실과 주방의 도배·장판 교체, 전등 교체, 주택 내부 청소 및 생활용품 정리정돈 등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힘을 모았다.강경호 배려봉사단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한국경남태양유전 배려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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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행사 후 별도송부 사천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지난 13일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생물테러 초동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 세균, 독소 등 생물학적 물질을 의도적으로 사용해 질병이나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로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어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이번 훈련에는 경상남도, 경상남도경찰청, 사천소방서가 함께 참여했으며 생물테러 대비·대응 체계 및 초동조치에 대한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현장 대응에 필요한 다양한 실습 훈련이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감지키트를 활용한 생물테러 의심물질 검사 △검체 포장 및 이송 절차 등으로 초동 대응요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훈련 전·후 지식도 조사를 실시해 참가자의 생물테러 대응 관련 지식 향상 정도를 확인하고 훈련 효과를 점검했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예측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인 만큼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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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축동면협의회, ‘2026년 깨끗한 환경가꾸기 행사’ 실시
자연보호축동면협의회, ‘2026년 깨끗한 환경가꾸기 행사’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자연보호축동면협의회는 지난 13일 자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단체 간에 화합을 도모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축동면을 만들고자 축동면 예동마을 길평천 일대 중심으로 ‘2026년 축동면 깨끗한 환경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축동면 조직단체 회원과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아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많은 예동마을 길평천 주변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김환생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행사에 참여해 주신 조직단체 회원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동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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