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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2일 시청 강당에서 ‘통영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어촌 소멸 위기와 급격한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영 수산업·어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장기 비전과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을 맡아 오는 11월 25일까지 진행된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청 관계자와 시의원, 경상남도 수산관련 기관장, 관내 수협장 및 유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통영 수산업 현황 진단 결과와 분야별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주요 보완 사항으로는 △현장 소통과 생산·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양식·어선어업 업종별 맞춤형 세부계획 수립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 실질적 정책 및 영세 어업인 지원 방안 마련 △굴 껍데기와 폐스티로폼 등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 도출 등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시는 주 1회 정례 점검회의를 열어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의 반영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 및 경상남도의 상위 계획과의 정책 정합성을 확보하고 소요 재원 확보와 제도 개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중간보고회가 단순한 법정계획 수립 절차에 그치지 않고 어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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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승건설·한샘리하우스 통영점,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호승건설·한샘리하우스 통영점,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3일 호승건설과 한샘리하우스 통영점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호승건설과 한샘리하우스 통영점은 관내 부부가 각각 운영하는 업체로 실내 건축 공사업부터 생활용품, 커튼 및 블라인드 등 원스톱으로 제작ˑ설치하는 인테리어 전문업체이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호승건설 조영리 대표와 한샘리하우스 통영점 양호세 대표는 “관내 기업으로서 지역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호승건설 조영리 대표님과 한샘리하우스 통영점 양호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우리 지역의 뛰어난 인재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데 아낌없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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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만나는 세 개의 음악 풍경
10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만나는 세 개의 음악 풍경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국제음악재단이 깊어 가는 가을을 맞아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세 편의 공연을 선보인다.오는 17일에는 고음악 연주단체 아트하우스 17이, 18일에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파질 사이가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이어 24일에는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아트하우스 17은 오스트리아 그라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고음악 앙상블이다.첫 내한 공연 중인 이들은 단순히 작품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사회적 배경을 오늘날 관객에게 새롭게 전달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 17세기 바로크 음악의 생생한 색채와 극적인 표현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8일에는 튀르키예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파질 사이가 리사이틀을 연다.파질 사이는 지난 2015년 통영국제음악제에 출연해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전 세계 청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파질 사이는 이번 공연에서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1번을 비롯해 자신이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새로운 삶’, ‘검은 대지’등을 연주한다.바로크 음악에서 연주자 자신의 음악 세계가 담긴 현대음악까지, 한 무대에서 폭넓은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이다.10월의 마지막 무대는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장식한다.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실내악단으로 당대 유명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들과 협업하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정교한 앙상블로 명성을 쌓아왔다.이날 무대에서는 모차르트 ‘디베르티멘토’, 로시니‘현을 위한 소나타’, 브리튼‘단순 교향곡’등을 연주한다.함께 하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은 이번 공연에서 비발디‘사계’ 전곡을 협연한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강릉시립교향악단 with 한재민, 크리스틴 정현 리 파비올라 김 듀오 리사이틀, 니콜라이 루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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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언어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내 중·고등학교 대상 언어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관내 청소년의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과 언어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2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충무고등학교와 충렬여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언어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일 충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2일일 충렬여자중학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언어폭력예방 표어 및 언어폭력예방과 대처방법을 담은 안내 패널을 전시해 학생들의 언어폭력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줬다.또한 ‘학교폭력예방 희망나무 꾸미기’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스스로의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희망나무에 붙이며 학교 생활에서의 폭력 예방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울러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폴라로이드 우정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친구들과 다짐을 써서 희망나무를 꾸미고 사진도 찍으면서 평소 우리가 쓰는 언어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언어폭력을 예방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적인 심리상담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 대인관계 향상 등 다양한 주제의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상담 및 교육 지원이 필요한 관내 학교, 청소년 시설 및 단체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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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고자 어르신 한마당 축제 ‘사랑합니데이’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국공립 어린이집 원아들의 발랄한 공연을 시작으로 모둠북, 고고장구, 품바, 색소폰 연주,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I를 활용해 어르신의 현재 모습을 수채화풍으로 표현하고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변환한 사진 전시를 선보여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고 지난날을 추억하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 이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청춘다방에서 차와 음료를 대접했다.박철현 관장은 “그동안 수고해 온 어르신들이 이날만큼은 공연과 사진 전시, 점심식사, 청춘다방을 편안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무전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도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함께 전해주어 감사한다”고 전했다.강석주 시장은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오늘 행사가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통영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의 ‘어르신 한마당 축제’는 올해로 제5회째를 맞는 대표행사로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역사회 노인공경 문화 확산과 공동체 결속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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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정량동‘TIMF우리동네음악회’ 성료
통영시, 정량동‘TIMF우리동네음악회’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정량동 물양장이 지난 9일 시민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장으로 깜짝 변신에 성공했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정량동 물양장에서 ‘TIMF 우리동네 음악회’를 열고 통영시민오케스트라와 통영시민합창단의 무대로 시민들과 가을날의 오후를 함께 했다.통영시민합창단은‘바람의 말’등을 노래하며 계절의 정취를 전했다.이어 통영시민오케스트라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을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최한울과 함께‘고잉 홈’, ‘헤이 주드’등을 선보이며 친숙한 선율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공연 후반에는 두 단체가 ‘담쟁이’, ‘우리는’등을 함께 연주하며 물양장 인근을 풍성한 울림으로 가득 메웠다.이번 공연이 열린 정량동 물양장은 동호만 일원에 있는 선박 접안 시설로 멸치권현망수협과 인접해 어업종사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곳 중 하나이다.이날 공연에도 인근 시민들이 통영의 바다와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10월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했다.‘TIMF 우리동네 음악회’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시민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어 많은 시민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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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통영시의회,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의회는 지난 13일 통영 RCE세자트라센터 1층 강당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분야 전문가인 경남대학교 고계성 교수를 초청해 ‘통영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현재 도남지구 및 도산지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예산 심의 및 주요 정책 검토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 지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강연에서 고계성 교수는 ‘통영의 거대한 도전: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사업’ 이라는 주제로 △통영 고유의 문화 예술 자산을 해양레저 인프라와 융합한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 △도남·도산 등 해양 거점과 원도심 간 동선 연계 방안 △글로벌 선진 해양관광도시 성공 과제를 위한 핵심 관점 등을 제시했다.강연에 이어 의원들과 통영시 해양관광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답변 시간도 함께 가졌다.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사업은 통영의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얻은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집행부의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통영이 세계적인 명품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제안과 입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및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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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 역대급 호응 속 성료
‘제20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 역대급 호응 속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사량면사무소는 지난 9일 사량해산타섬축제위원회 주관한 ‘제20회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 축제’ 가 사량면 상·하도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돼 역대 최다 방문객 약 4천여명이 찾는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특히 행사 전부터 현수막과 포스터 게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홍보, 홍보영상 제작 재능기부가 효과를 발휘해 축제 인지도를 높였고 역대급 인파 유치에 힘을 보태며 ‘연중 등산 가능한 산타섬’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알려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행사는 안전기원제와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본 행사에서는 도전 사량도 OX 퀴즈, 줄 사또미 연결 대회, 피조개 까기 대회, 맨손물고기 잡기, 마을별 윷놀이 및 장기자랑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종일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저녁에는 초청가수와 초청팀의 공연으로 열기가 더해졌고 시상식과 경품 추첨 이후 폐회 선언과 함께 불꽃 쇼가 가을밤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피날레를 장식했다.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됐다.섬 전역을 무대로 한 산타섬 자율 등반대회와 게임형 미션 투어가 산행의 재미를 더했고 요트 승선 체험, 산타섬 사진 콘테스트, 엔젤호 사량섬 사진전은 사량도의 절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했다.아울러 지역특산품 홍보·시식과 플리마켓 운영을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올해 축제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운영됐다.통영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사량출장소, 사량파출소, 의용소방대,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 진촌어촌계 등 유관기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응급 후송 지원 체계 구축, 현장 교통·인파 관리, 등산로 안전요원 배치, 불꽃놀이 안전선 설치 등 전 과정에서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시행했다.김평식 사량해산타섬축제위원장은 “많은 분의 성원 속에 제20회 사량해 산타섬 축제를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찾아주신 등산객과 관광객, 그리고 정성으로 뒷받침해 주신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안전과 행사의 완성도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량도의 자연과 전통을 살리는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사량도 옥녀봉 전국 등반 축제는 사량도의 자연 가치를 알리고 주민 간 화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표적인 섬 축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사량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량면에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사량도를 ‘연중 등산이 가능한 산타섬’ 으로 지속적으로 브랜드화하고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상품을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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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슛 드론축구’ 개강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슛 드론축구’ 개강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드론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하반기 스포츠 프로그램 ‘슛 드론축구’ 이 개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여름방학에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2얻어 하반기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수업은 산청군청소년수련관 2층 체육활동장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드론 용어 △조종기 조작법 △기초 이·착륙 훈련 △상승·하강 및 공중 정지 연습 등 안전하고 정확한 조종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또한 득점 및 수비 전술 교육을 비롯해 릴레이 득점 게임, 미니게임, 정식 대회 규칙을 적용한 5대5 실전 경기 등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보낸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과정 역시 참여 청소년들의 열기가 높다”며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흥미진진한 드론축구 활동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남은 일정 운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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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로수길 잔디극장 운영
창원특례시, 가로수길 잔디극장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가로수길 일원에서 ‘가로수길 잔디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로수길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청년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야외 음악극과 보이는 라디오, 독립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로수길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10월 24일과 11월 7일에는 경남도민의집 잔디광장에서 ‘가로수 ON 나’ 가 진행된다.10월 24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사랑과 설렘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에피소드를 연극과 라이브 음악으로 풀어내는 음악극 ‘ON Stage’ 가 펼쳐진다.이어 11월 7일 같은 시간에는 시민들의 사연과 음악, 현장 인터뷰 등이 어우러지는 보이는 라이브 라디오 ‘ON Air’를 통해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개인 돗자리를 활용한 피크닉과 돗자리 꾸미기, 사진 촬영, QR코드를 활용한 참여 및 SNS 공유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어 10월 31일과 11월 14일에는 가로수길 스펀지파크 야외 잔디광장에서 ‘시네마 피크닉’ 이 열린다.야외 독립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피크닉 마켓과 오프닝 버스킹, 감독·배우와의 대화, 포토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영화 관람에 즐길 거리와 참여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가로수길 잔디극장 참여 신청은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과 관련 SNS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는 ‘바로슥 클래스-주말 플레이리스트’도 운영하고 있다.음악·미술·독서·심리·자기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을 통해 청년과 시민들이 가로수길에서 공연과 영화, 피크닉,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로수길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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