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밀양문화관광재단,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본격 추진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첫 공연을 개최한다.‘영남의 전통예술, 밀양이 잇다’는 국가·시도무형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고 명인의 전형 공연과 신진 예술인들의 동시대적 창작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사업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첫 공연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동래야류의 전형 공연과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진예술인들의 창작 공연을 함께 선보인다.첫 무대에서는 동래야류보존회 박성호 명인의 할미·영감과장 전형 공연과 함께 공모로 선정된 신진 예술인들의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신진 예술인 백의는 ‘이어지 길’을 통해 동래야류를 비보이 퍼포먼스로 재해석하고 이악은 ‘영노 오리진’을 통해 가야금과 해금 등 전통악기를 활용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람료를 50% 할인해 시민들이 전통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호성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밀양이 영남 전통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하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산외면, 폭염 취약계층 찾아 건강·안전 살펴
산외면, 폭염 취약계층 찾아 건강·안전 살펴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외면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고 생수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또한 가정 방문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주거 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 대상자에게는 폭염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에도 주의를 당부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가정 방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세심하게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9일 이홍기 군수 주재로영호남 산마루 숲길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거창 경계를 따라 이어지는 산악축을 5개 테마 코스, 총 249㎞의 장거리 트레킹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밑그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거창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용역사인 산림조합 중앙회 엔지니어링 사업본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노선 조사 결과와 설계를 공유하고 질의·토론을 이어갔다.전체 노선은 해발 1000m급 주요 봉우리와 기존 숲길·산촌 마을·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수행·치유의 △단지봉 바람길, 신화·전설을 담은 △우두산 하늘신화의 길, 꽃과 별을 테마로 한 △감악산 꽃별길, 고산 도전 코스 △덕유산 봉황길, 생명의 발원지 △삼도봉 상고대길 등 5개 구간으로 구성된다.군은 각 노선별로 거점 마을과 기존 휴양지를 연계해 숙박·식사·체험이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하고 기존 등산로·임도·마을 길을 우선 활용해 자연훼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 용역은 산림조합중앙회가 맡아 2025년 9월 착수했으며 거창군은 오는 11월 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 용역을 마무리한 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국가숲길 지정과 연계해 대표 산림 관광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의 천고지 산과 마을을 이야기로 연결해, 지나가는 등산이 아니라 머무는 명품 트레킹 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거창군, 미래 임업 이끌 ‘임업인재’ 키운다
거창군, 미래 임업 이끌 ‘임업인재’ 키운다 ‘2026년 거창 임업대학’개강, 지역 산림자원 활용한 실무형 교육 추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8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거창군 산림조합 3층 대회의실 등에서 ‘2026년 거창 임업대학 미래임업 리더 양성 과정’을 신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업 대학은 군 전체 면적의 약 75%를 차지하는 거창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임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미래 임업을 이끌 전문 임업인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교육에는 전문 임업인 8명과 일반 군민 16명 등 총 24명이 참여해 임업경영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배우게 되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산림자원의 특성과 임업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임업경영 및 산림소득 분야의 전문교육을 비롯해 임산물 생산·유통·경영 등에 대한 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 등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임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전문 임업인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도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임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임업에 진입하고자 하는 군민들에게도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거창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임업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임업대학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생들이 지역 임업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산림청, 8월 ‘이 달의 임업인’ 거창군 이현우 씨 수상
산림청, 8월 ‘이 달의 임업인’ 거창군 이현우 씨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8월 ‘이 달의 임업인’현장 시상식이 지난 20일 거창군 웅양면 신촌리 이현산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산림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거창을 방문해 8월 ‘이 달의 임업인’ 으로 선정된 이현우 임업인에게 상패와 현판,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이번 현장 시상은 산림청장이 우수한 임업 경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임업인을 직접 찾아 시상하고 임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시상에 이어 참석자들은 이현우 임업인의 산양삼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산양삼 재배 및 경영 현황을 확인했다.이현우 임업인은 25ha 규모의 산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를 직파하는 방식으로 산양삼을 재배하며 산양삼 재배의 전문성을 쌓아왔다.또한 거창산양삼협회 사무국장과 거창군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임업 발전과 임업인 간 소통에 힘써왔으며 장학금 기증 등 지역사회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특히 우체국쇼핑몰 ‘청정 임산물 브랜드관’입점을 통해 산양삼의 판로를 확대하고 산양삼 열매를 활용한 기능성 수제비누 ‘G:soup’를 개발하는 등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부가가치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박은식 산림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임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임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함양 안의면 종로길 낡은 점포, 주민 공유플랫폼으로 새롭게 문 열어
함양 안의면 종로길 낡은 점포, 주민 공유플랫폼으로 새롭게 문 열어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일 안의면 종로길 10에 조성된 도시재생 ‘햇살안의 공유플랫폼’에서 주민과 예비 창업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픈 팝업공유회를 개최했다.‘햇살안의 공유플랫폼’은 종로길의 기존 노후 점포를 새롭게 단장해 주민 활동과 소규모 창업·판매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앞으로 주민과 예비 창업자들이 상품 전시·판매를 비롯해 회의와 소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지역 공유공간으로 운영된다.이날 공유회는 별도의 개장식 없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공간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유플랫폼 이용 안내와 함께 예비 창업자 물품 나눔장터, 식음료 개발 레시피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개발한 곶감만쥬와 양파껍질차, 떡 등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예비 창업자들도 직접 준비한 상품을 소개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유플랫폼의 이용 방법과 향후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는 등 앞으로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센터 관계자는 “햇살안의 공유플랫폼이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는 공유공간이자 예비 창업자들이 새로운 상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종로길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
거창군 권역별 기억학당, 하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권역별 기억학당, 하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4일 웅양 기억학당을 시작으로 권역별 기억학당에서 하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기억학당별 특색을 살린 음악 수업을 운영해 참여자의 호응을 얻었고 하반기에는 평소 어르신들이 접해보기 힘든 노오븐 베이킹 수업을 새롭게 추가해 음악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고 다양하게 구성했다.특히 이번 하반기에 새롭게 선보이는 노오븐 베이킹은 오븐 없이 간단한 조리 과정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재료들을 섞고 모양을 만드는 과정에서 손과 눈의 협응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다양한 재료의 색과 촉감, 향을 경험하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에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거리 면을 대상으로 4개 권역별 기억학당을 운영 중에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총 43회 운영하고 408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2026-08-21
-
함양군, 1세~8세 미만 아동 월 50만원 양육비 지원
함양군, 1세~8세 미만 아동 월 50만원 양육비 지원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5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금은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아동과 양육하는 친권자 등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이며 세부 지원 요건에 따라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특히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대상 가정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 유예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내 신청해 지원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7월분부터 소급해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 유예기간 동안 지원 대상 가정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가 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신청 유예기간을 놓치지 않고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7월분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보육·양육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
경남·진주펜싱협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경남·진주펜싱협회,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진주시 제공)
[KGN25] 경상남도 및 진주 지역 체육계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 유치를 위해 뜻을 모으며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경상남도펜싱협회와 진주펜싱협회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체육인 및 지역 주민 1200여명의 마음이 담긴 수기 서명지를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정재규 경남펜싱협회장과 박규남 진주펜싱협회장은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사무실을 직접 찾아 김재민 위원장에게 서명지를 전달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체육 진흥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정재규 경남펜싱협회장과 박규남 진주펜싱협회장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낼 최적지는 단연 진주”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는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펜싱을 비롯한 지역 체육회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경남 펜싱의 도약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전달식에 함께 참석한 정재욱 경상남도의회 의원은 “펜싱협회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가 걸린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가 반드시 진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행정적·정치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김재민 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주신 펜싱협회와 정재욱 도의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동조합 역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사수하고 진주가 발전공기업의 거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펜싱협회의 서명지 전달을 계기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향한 지역 내 다양한 민간 단체와 체육계의 동참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1
-
거창군 청소년, 춤으로 꿈을 펼치다 청소년 꿈 캠프Ⅱ 개최
거창군 청소년, 춤으로 꿈을 펼치다 청소년 꿈 캠프Ⅱ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전문 분야에 대한 진로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꿈을 춤추다 청소년 K-Dance 꿈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거창군청소년수련관 한울터와 김해문화원 공연장 등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댄서와의 만남 및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댄서에게 장르별 기본동작과 경연작품지도를 받으며 춤의 기초와 표현력을 배우고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특히 전문가의 만남부터 교육, 반복연습, 무대공연까지 단계별로 경험하며 공연예술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캠프의 마지막 날인 8월 22일에는 김해에서 열리는제14회 수로 전국 청소년 예능 콘테스트에 참가해 그동안 연습한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선보인다.참가 청소년들은 전국 청소년들과 함께 경연하며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캠프의 멘토로 참여하는 김성헌 댄서는 거창 출신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했으며 IST 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 댄서 활동과 안무·뮤직비디오·음악방송 참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댄서다.현재 거창과 경남 지역에서 K-POP 및 코레오그래피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댄스 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춤을 직접 배우고 전문 댄서와 소통하면서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실제 경연 무대에 도전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춤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의 배움과 도전, 그리고 꿈을 향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꿈을 춤추다 청소년 K-Dance 꿈 캠프는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무대에 도전하며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