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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섬 남해, 큰 그림 나온다
정원의 섬 남해, 큰 그림 나온다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남해군은 사업비 4억원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정원 조성 밑그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용역비는 남해군 전역의 정원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권역별 조성 방향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담은 밑그림을 그리는 데 쓰인다.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공모 사업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사업은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 이라는 두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정원도시 조성은 해안, 마을, 도심, 유휴부지 등 남해 곳곳을 지역 특색에 맞는 정원으로 가꾸는 사업이다.각 정원을 관광 코스와 연계해 스쳐 가는 여행지가 아닌,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남해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또 하나의 축인 ‘정원산업’을 통해서는 식물의 생산·판매·유통뿐 아니라 교육, 체험, 관광, 인력 양성을 더한 복합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군은 정원 소재 식물의 재배 기반을 넓히는 한편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연계해 정원이 곧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정원을 만들고 산업으로 키우는 일은 결국 사람의 손에 달려있다.이에 남해군은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정원 전문가 초청 특강과 선진지 견학 등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정원 강좌와 실습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군민의 공감대와 참여 기반을 넓혀 갈 방침이다.정원을 만드는 기술뿐 아니라 가꾸고 유지하는 역량까지 지역 안에 쌓겠다는 취지다.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은 경관 사업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남해 전역이 하나의 큰 정원이 되는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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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남해군,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이 민선 9기 핵심사업과 대규모 투자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실행력 제고를 위해 매월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운영한다.남해군은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다음달 3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정례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회의는 군수 주재로 정례 점검체계를 구축해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군정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형 SOC 사업과 공약사업, 주요 용역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갈등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다수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회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로 열리거나, 사안에 따라 군수실에서 국소별 회의로 진행된다.참석 대상은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용역 담당 국소장,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등이다.부서별로 사업·용역 관리카드를 사전에 작성해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등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대책, 타부서 협조요청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회의가 없는 주에는 간부회의 자료를 통해 추진사항을 서면으로 보고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군정 핵심사업과 공약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주요 용역으로 분류·선정된 총 63건이다.향후 진도율과 예산집행률 등 추진 상황에 따라 보고 대상 사업·용역은 수시로 조정될 예정이다.군은 오는 21일까지 핵심사업·주요용역별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고 9월 간부회의 자료부터 사업·용역별 진행사항을 매주 작성해 보고할 계획이다.점검회의를 주관하는 류경완 남해군수는 “정례 점검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발굴하고 해소함으로써 예산 집행과 공정관리의 내실을 다지고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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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2일간 농업가뭄 총력 대응으로 용수 부족 해소
남해군, 12일간 농업가뭄 총력 대응으로 용수 부족 해소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속된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확산된 농업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긴급 용수 공급을 실시했다.남해군은 가뭄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자 예비비 3억원을 긴급 확보하고 피해지역의 용수 수요와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급수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이 기간 급수차 96대, 소방차 30대, 레미콘 차량 24대 등 급수차량 총 150대를 투입해 305필지에 농업용수 1만 6896톤을 공급했다.특히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지원된 소방차량과 남해소방서의 협조를 바탕으로 급수 지원을 확대했으며 농업용수 운반이 가능한 레미콘 차량까지 현장에 투입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였다.아울러 굴삭기, 양수기, 산불진압차량 등 기타 장비 41대를 추가 투입해 하천 바닥 굴착과 양수기 설치 등 용수원 확보 작업도 병행했다.그 결과 농업가뭄 피해면적 40.3㏊ 가운데 38.3㏊에 직접 급수를 지원했으며 나머지 2㏊는 강우로 해소돼 당시 확인된 피해지역의 용수 부족이 모두 해소됐다.건설교통과 정만식과장는 “폭염 속에서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힘써주신 소방 관계자와 읍·면 직원, 민간업체 및 지역주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저수율을 면밀히 살피고 가뭄 취약지역의 농업용수 확보와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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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기본교육 실시
남해군,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기본교육 실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 남해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자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발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로컬푸드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관내 농·어가 60명 내외다.교육 내용은 △로컬푸드의 가치 및 기본 소양 △농산물 품질관리 교육 △출하자 실무 및 출하 시 준수사항 등 실제 직매장 운영과 출하에 필요한 필수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번거로운 사전 신청 절차를 없애 참여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주민등록상 남해군 거주자이면서 관내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당일 현장에 방문해 바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하기 위해서는 본 기본교육 이수가 필수 조건이므로 신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한편 남해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25년 4월 개장 이후 현재까지 395명의 출하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매출액 29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내 소규모 영세농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미선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출하 농가들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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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 대폭 확대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GN25] 남해군은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를 통한 퇴비 자원화와 친환경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올해 당초 배정 물량인 546.6톤의 공급을 다음 주 완료할 예정이나, 하절기 가축분뇨 처리 수요 급증과 농가 현장의 실수요를 반영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톱밥 653.4톤을 추가로 확보했다.이에 따라 올해 총사업량은 1200톤으로 대폭 늘어났다.당초 군내 농가들의 실제 신청량은 295호, 1993톤에 달했으나, 기존 확보 물량은 신청 대비 27% 수준에 불과해 농가들이 수분조절재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전년도 지원 규모와 축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긴급 추가 확보하고 농가 애로사항 해소에 나섰다.총사업비는 2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은 기준단가 200원 kg을 적용해 보조 50%, 자부담 50% 방식으로 정산된다.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마친 한·육우, 젖소, 돼지, 가금, 염소 사육 농가다.염소 농가의 경우 올해 말까지 축산업 등록을 완료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기존에 신청한 물량을 100% 배정받았거나 사업 포기서를 제출한 농가는 제외된다.축산업 미등록 농가, 종사자 보수교육 미이수 농가, 환경·방역 관련 법령 위반 농가 등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8월 2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공급 포장 단위는 ‘20kg 포’ 기준이다.김영심 남해군 농축산과장은 “축산 농가의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돕기 위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다”며 “축산환경 개선과 퇴비 자원화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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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아동학대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남해군, 아동학대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주변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 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이날 참여기관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아동을 존중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주민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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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 5회기 진행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취약계층 숲체험 교육 지원사업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5회기를 복지관에서 진행했다.이번 5회기에서는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처능력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위기상황 안전 교육 동영상 시청과 무더위·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숲 생태 스토리텔링을 통해 식물과 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자연물의 특징과 숲이 우리 삶에 주는 가치와 의미를 함께 알아보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활동에서는 대나무 한지 바구니를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과 천연염색 스카프를 물들이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의 색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았다.또한 프로그램 중간에는 싱잉볼 명상과 스트레칭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했으며 마지막에는 천연염색 스카프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매듭법을 익히며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방법을 배웠다.마지막 회기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숲 체험,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연 친화적 감수성, 창의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심폐소생술과 폭염 대비 교육처럼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숲 이야기와 체험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바구니와 스카프를 가져갈 수 있어 뿌듯했고 싱잉볼 명상을 하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재판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5회기에 걸친 숲체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교육과 숲,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복권기금으로 운영됐으며 ‘복지관에 스며든 숲, 어르신 기억학교’는 총 5회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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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부원동 주민자치회, 전입 환영 엽서 배부
김해시 부원동 주민자치회 전입 환영 엽서 배부
[KGN25] 김해시 부원동 행정복지센터는 부원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5일부터 부원동으로 새롭게 전입한 주민에게 ‘새로운 시작, 마음 담은 전입 환영 엽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 주민에게 환영의 뜻을 전하고 지역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주민자치회는 캘리그라피로 환영 문구가 담긴 엽서를 제작해 전입 주민에게 전달하고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등 부원동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내문과 김해시 인구정책 홍보자료도 제공한다.또한 김해문화의집 자원봉사회에서 직접 제작해 후원한 수제비누를 함께 전달해 전입 주민들에게 이웃의 정을 전할 계획이다.장성대 부원동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부원동으로 오신 주민들이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기분 좋은 첫걸음을 내딛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기혜 부원동장은 “부원동으로 새로 전입한 주민들에게 환영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웃 간의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이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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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거제 수해지역 방역 지원
김해시 거제 수해지역에 방역 지원
[KGN25] 김해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조속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방역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김해시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거제면과 일운면 등 수해지역에 방역특장차 2대, 방역인력 6명, 방역장비 4대를 투입했다.김해시 방역인력은 거제시 감염관리과 생활방역팀과 사전에 방역대상지를 확인한 후 침수지역과 주거지 등 수해로 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해 힘을 보탰다.김해시는 지난해 7월에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 수해지역에 방역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수해지역의 감염병 예방과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김민수 김해시보건소 보건관리과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김해시가 할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방역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재난·수해 등으로 방역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 발생할 경우 지자체 간 협력과 상호 지원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지역주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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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회 추경 2조 8,381억원 편성
김해시 1회 추경 2조 8 381억원 편성
[KGN25] 김해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조 8381억원 규모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 본예산 대비 3565억원 증액된 규모다.일반회계는 3469억원 증가한 2조 420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96억원 증가한 4176억원이다.재원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이전재원 세입 증액분, 불요불급한 세출예산 조정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수금을 확보해 편성했다.이번 추경의 핵심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과감한 투자로 김해시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다.특히 시는 ‘김해시민 민생회복지원금’편성을 위해 545억원을 투입하고 지역사랑상품권 1425억원 발행에 28억원, 자금지원을 포함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16억원을 추가 편성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또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54억원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60억원 △시내버스 운영 개선 125억원 등을 증액 반영했고 필수 행정 수요인 △복지비 817억원 △청소대행료 89억원 추가 편성으로 시민 복지 증진과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아울러 민선9기 미래성장을 위한 공약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가뭄과 폭우 등 기후 재난 관련 안전사업을 비롯해 도로 및 가로등 정비,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등 시민 체감형 안전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미래자동차 등 전략산업 인프라 구축 30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3억원 △소하천정비사업 11억원 △저수지 및 농업용수 관리 7억원 △삼정빗물펌프장 수배전반 교체 7억원 등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물가·고유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편성된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시의회 심의를 거쳐 9월 11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