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녕군 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 예방분과,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 실시
창녕군 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 예방분과,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및 고독사 예방분과는 지난 13일 창녕교육지원청에서 분과위원과 협의체 사무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와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하반기 분과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과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이어 분과위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으로 가죽 공예 체험을 진행했다.이귀애 분과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
창녕군육아지원센터, 부모교육 ‘창녕에서 쓰담쓰담’ 한 권의 책으로 담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 부모교육 ‘창녕에서 쓰담쓰담’ 한 권의 책으로 담다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육아지원센터은 지난 9월부터 10월 13일까지 6회에 걸쳐 관내 양육자 1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창녕에서 쓰담쓰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글쓰기와 독립 출판 과정을 배우며 자신의 삶과 양육 경험, 창녕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과 지역에 대한 애착을 다졌다.마지막 회기에는 ‘저자가 되는 날’을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열어 참여자들이 직접 완성한 공동 에세이집 ‘창녕에서 쓰담쓰담’의 출간을 기념했다.한 양육자는 “평소에는 바쁘게 지나쳤던 창녕에서의 일상과 양육 경험을 글로 남기고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게 돼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성장과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부모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10-14
-
창녕군 대표단,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장 초청 공식 방문
창녕군 대표단, 일본 사쓰마센다이시장 초청 공식 방문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성낙인 군수와 박재홍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 우호도시 협정 체결 15주년을 앞두고 행정·산업·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방문 기간 SS플라자 센다이, AI 데이터센터 예정지, 센다이 원자력 발전소, 재생에너지 활용 농업시설 등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특히 옛 화력발전소 부지인 ‘서큘러 파크 규슈’에 추진 중인 일본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예정지와, 3월 가라하마 부두 가동 및 대형 컨테이너선 입항으로 물류 거점화가 진행 중인 센다이항을 찾아 미래 첨단산업과 친환경 도시개발, 첨단 물류 유통 모델을 벤치마킹했다.13일에 진행된 사쓰마센다이 시장과의 환담에서는 내년도 교류 사업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히 창녕군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목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센다이항을 통한 일본산 삼나무와 편백나무 수입 확대를 제안했으며 사쓰마센다이 측도 이에 적극적인 수출 협력 의사를 밝혔다.이에 더해 창녕 양파, 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도 함께 추진해 양 도시 간 경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다나카 료우지 시장은 “창녕군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센다이항을 통해 사쓰마센다이시의 목재와 창녕군의 양파, 파프리카, 토마토 등 농산물 무역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정기적인 대표단 교류를 바탕으로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농업, 관광, 물류 등 폭넓은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녕군과 사쓰마센다이시는 1999년 영산줄다리기보존회가 센다이 큰줄다리기 400년제에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2년 5월 우호도시협정을 체결한 이래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10-14
-
산청군,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산청군,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3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2026년 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생활개선산청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농촌 여성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엔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 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10월 15일 ‘여성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실천 결의식도 함께 열렸다.이번 대회에서는 동의보감촌을 찾는 100명 이상 단체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생활개선회가 산청군 웰니스센터에 제안해 개발한 것으로 회원 화합 활동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단체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생활개선회 분과 산엔락모듬북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향토장학금 100만원 기탁, 활동 내용 전시 등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조희주 산청군 생활개선회장은 “올여름 폭염 기간에 모든 읍·면에서 매일 조를 편성해 주말에도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는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성장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과 농촌을 꽃피우는 농촌여성학습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산청군 관계자는 “우리 농촌의 희망은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생활개선회 활동은 농촌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되고 있다. 이번 대회가 회원 여러분의 단합과 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4
-
정영두 김해시장, 송순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만나 김해시 4대 주요 현안 집중 건의
정영두 김해시장, 송순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만나 김해시 4대 주요 현안 집중 건의 송 부위원장 “국가적 차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할 것” (김해시 제공)
[KGN25] 정영두 김해시장이 14일 송순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김해시의 주요 현안 4건을 건의했다.이날 오전 김해를 찾은 송 부위원장을 시청 접견실에서 맞은 정 시장은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한 의제들을 논의하며 관련 김해시 현안을 설명하고 지방시대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정 시장이 건의한 김해시 주요 현안은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증액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발굴부터 생활·교통망 확충까지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이 두루 담겼다.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의 경우 새 정부 북극항로 개척과 연계해 육해공 트라이포트 체계를 갖춘 김해의 입지적 당위성을, △부산김해경전철은 정부 주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정부의 책임분담을 집중 부각했다.또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실핏줄임에 따라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함께 ‘김해역’ 신설을 요청했으며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은 지역의 숙원 사업인 비음산 터널 개통이 달려 있는 만큼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적극 개진했다.송 부위원장은 “김해는 동남권 산업경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동남권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김해시의 주요 현안 역시 국가적 차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실천적 해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 시장은 “김해가 가진 입지적, 산업적, 문화적 특성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꼭 필요한 현안 위주로 집중 건의했다”며 “지방시대위원회에서도 김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검토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2026-10-14
-
여행경비는 반으로 즐길거리는 두 배로 가을빛 물든 고성으로 힐링여행 떠나자
여행경비는 반으로 즐길거리는 두 배로 가을빛 물든 고성으로 힐링여행 떠나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산과 바다, 꽃과 나무, 사람과 공룡이 만나는 그 곳 공룡엑스포,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송학동고분군과 기월안뜰의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시끌벅적했던 3번의 연휴가 지나고 한층 차분해진 이 시점은 깊어가는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가족과 함께, 혹은 나 홀로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경남 고성군으로의 가을 여행을 추천한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고성군이 추진하는 2026경남고성반값여행과 함께라면 여행경비 부담없이 고성군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것이 가능하다.가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고성군은 10월 13일부터 반값여행 3차 사전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경남 고성군은 바다와 산, 그리고 역사와 치유가 어우러진 종합 힐링 관광지다.공룡의 발자국 위를 걷고 천년 고찰에서 마음을 씻으며 편백숲에서 숨을 고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옛 문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자연과 역사, 축제가 어우러진 고성에서 치유와 힐링의 가을여행을 떠나보자.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고성군에서 가을을 가장 강렬하게 알리는 행사는 단연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다.지난 9월 22일 개막해 11월 1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엑스포는 고성의 대표 관광 브랜드이자 가족단위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온 메가 이벤트다.엑스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진품 공룡화석을 비롯해, 꽃으로 만든 거대 공룡 조형물 ‘플라워사우르스’, 공룡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 베베핀과 서커스 공연, 화려한 거리 퍼레이드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특히 매주 토요일 저녁 펼쳐지는 불꽃쇼는 가을밤의 낭만을 더해줄 하이라이트다.공룡과 함께하는 다양한 3D, 4D, 5D 영상 콘텐츠, 공룡굿즈 판매, 지역 특산물 체험존까지 마련되어 있어 오감 만족 가족축제로 주목받고 있다.엑스포의 배경이 되는 당항포관광지는 단순한 축제 장소가 아니다.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선 57척을 무찌른 당항포해전을 기념해 조성된 곳으로 교육과 여가가 공존하는 역사공간이다.이순신 테마공원, 전시관 등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나라의 역사와 위인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제공된다.공룡엑스포는 가족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이번 가을, 엑스포행사장에서 가족과 함께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아보는 것을 추천한다.소가야의 숨결과 고즈넉한 사찰.역사와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공간 고성읍에 위치한 고성송학동고분군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고대 소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오늘날까지 전하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다.이 고분군은 5세기 후반부터 6세기 전반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금동귀걸이, 청동제 제기, 유리구슬 등 귀중한 유물이 출토된 소가야 지배자의 왕릉급 고분으로 평가된다.가을이 되면 송학동고분군은 황금빛 들녘으로 물들며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주변으로 낮은 구릉이 펼쳐져 있어 마치 윈도우 배경화면처럼 평화로운 경관을 자랑하며 도심 속 쉼표 같은 산책 코스로도 제격이다.고성시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지역의 맛과 활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송학동고분군을 마주한 기월안뜰에는 알록달록한 코스모스가 만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주고 있다.이 고분군에서 차량으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한 문수암과 보현암은 역사와 정신문화가 깃든 또 하나의 명소다.문수암은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유서 깊은 암자로 남해의 한려해상국립공원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해 있다.암자에서 마주하는 고요한 풍경은 수행자뿐 아니라 관광객에게도 깊은 울림과 힐링을 선사한다.맞은편 보현암 약사전에 자리한 13m 높이의 약사여래대불은 병을 고치는 부처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고성의 바다를 배경 삼아 장엄하게 앉아 있다.부처님을 한 바퀴 돌리면 경전을 읽은 것과 같다는 회전 경판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자연의 장엄함과 함께 내면의 고요함도 함께 찾아온다.산과 숲, 그리고 천년 고찰에서의 가을 힐링 가을 고성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갈모봉자연휴양림과 연화산도립공원 옥천사를 추천한다.갈모봉자연휴양림은 50년 이상 된 편백나무들이 빽빽이 들어선 힐링 숲이다.‘피톤치드 샤워’를 할 수 있는 이곳은 데크 산책길, 숲속의 집 숙소, 숲속 도서관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가족 단위는 물론 1인 여행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특히 숲속 도서관에는 책과 함께 무인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자란만’ 이 내려다보이는 전망 포인트는 고요한 바다와 숲의 조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숨은 명소다.또한,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형 체험과 교육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전예약 시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아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어 교육과 휴식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연화산도립공원은 고성의 서북쪽, 진주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이곳의 중심 사찰인 옥천사는 신라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로 화엄 10대 사찰 중 하나이다.‘연꽃’모양에서 유래된 산 이름답게 부드럽고 정적인 산세를 자랑하며 옥천사 내부에는 대웅전, 자방루, 옥천사대종 등 귀중한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다.연화산은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행코스로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고성의 숨은 명소이다.축제,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화합과 신명의 장 따사로운 가을볕에 결실이 깊어가는 가운데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고성군 대표 축제도 개최된다.먼저 10월 24일에는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 가 엄홍길전시관과 거류산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날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산행으로 고성의 명산인 거류산의 웅장한 자태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되어 있다.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고성스포츠타운 4구장 일원에서는 ‘제9회 고성 가리비수산물 축제’ 가 개최된다.축제 기간에는 고성의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시식·판매 행사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고성군은 이번 가리비수산물 축제장을 반값여행 대상 관광지로 지정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축제 현장에서 사용한 경비도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제출하면 반값여행 정산 대상에 포함돼, 방문객들이 고성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호수같은 바다, 그 고요함을 마음에 새기는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고성군은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코스가 지나가는 구간이기도 하다.문화체육관광부는 걷기여행주간을 맞이해 코리아둘레길 완보 챌린지, 쉼터 걷기프로그램 스탬프북 챌린지, 코리아둘레길 한줄다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에 발맞춰 고성군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남파랑길 5개 코스를 대상으로 6개의 걷기 프로그램인 ‘고성해양치유길’을 진행하고 있으며 걷기 인증 기념배지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며 남파랑길 고성구간 알리기에 노력하고 있다.깊어가는 가을, 연휴를 연이어 치른 뒤의 주말은 의미 있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될 수 있다.고성군은 공룡과 역사, 바다와 산, 문화와 참여가 어우러진 진정한 사계절 힐링 여행지다.고성군은 지금, 여러분을 위한 완벽한 가을 여행지로 초대하고 있다.
2026-10-14
-
산청군,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사건 77주기 합동위령제
산청군,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사건 77주기 합동위령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3일 시천면 곡점 추모비 앞에서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사건 77주기 제33회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천·삼장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는 유가족을 비롯한 유족회원, 유관기관, 추모객 등 150여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행사는 진혼무와 전통제례, 추모행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무고하게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비극의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시천·삼장 민간인 희생사건은 여수·순천사건 이후인 1949년 7월부터 1950년 1월까지 지리산 일대에서 진행된 빨치산 토벌작전 과정에서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된 사건으로 올해 77주기를 맞았다.산청군 관계자는 “무고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오랜 세월 가족을 잃은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진실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힘써 오신 이재천 회장님과 유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026-10-14
-
산청군, 제50회 남명선비문화축제 개최
산청군, 제50회 남명선비문화축제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오는 16~17일 시천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제50회 남명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조선중기 실천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정신을 기리고 현대 사회에서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선비의 마음공부 거경2’를 주제로 2026년 제2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해 선비정신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본격적인 축제인 17일에는 남명 묘소 참배와 남명제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펼쳐진다.특히 개막식에서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로봇 공연을 펼쳐 새로운 퍼포먼스를 펼친다.또한 제28회 전국시조경창대회, 제24회 전국한시백일장, 2026년 경남학생백일장, 제11회 남명휘호대회, 제24회 천상병문학제 등 행사도 진행된다.이외에도 제28회 산청군서도연합회원전, 남명 관련 사진 전시, 지리산국립공원 사진전을 통해 선비 문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할 계획이다.특히 인기 아티스트 천록담의 개막축하공연과 예술극단 큰들의 남명 마당극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국궁, 투호, 고리걸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가훈쓰기 및 족자 체험 등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즐길거리도 마련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남명선비문화축제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행사다”며 “많은 분들이 선비정신의 가치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4
-
어깨동무로 함께한 가을날
‘어깨동무로 함께한 가을날’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13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어깨동무’회원들과 함께 대가면 도아스테이에서 가을소풍을 진행했다.이번 가을소풍은 회원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아로마 체험 및 디퓨저 만들기, 족욕 체험, 바비큐, 과실수 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향기로운 아로마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퓨저를 만들고 족욕으로 몸의 긴장을 풀었으며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과실을 직접 따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함께하는 경험’ 자체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이 진행된 공간은 100년 된 한옥으로 참여자들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만끽했다.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의 회복은 특별한 순간보다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서 시작될 수 있다”며 “이번 가을소풍이 회원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및 사회복귀를 위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정신건강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주간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정신건강과 관련한 상담이나 서비스 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4
-
거류면 김재용씨 (재)고성교육재단에 일천만원 기탁
거류면 김재용씨 (재)고성교육재단에 일천만원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올해에도 고성군의 장학사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부금 기탁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월 7일 거류면에 거주하는 김재용 씨는 우리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등록금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부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김재용 씨는 평소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장학금 기탁 등 학생 지원과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고성군이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작지만 학생들의 등록금 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재)고성교육재단 백찬문 이사장은 “고성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금을 기탁해주신 김재용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탁이 좋은 선례가 되어 더 많은 분들의 기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