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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루쌀 수확현장 방문
고성군, 가루쌀 수확현장 방문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3일 영현면 신분단지 내 가루쌀 수확현장을 방문해 재배농가를 격려하고 가루쌀 재배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된 가루쌀 ‘바로미2’는 일반 쌀과 달리 전분 구조가 밀가루와 유사해 물을 불리지 않고 건식 제분만으로 쌀가루 생산이 가능한 가공용 쌀이다.이를 활용해 제과·제빵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쌀 소비 확대와 쌀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가루쌀은 쌀 공급과잉 해소 및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논 형태를 유지하고 밀 대체가 가능한 가공용 쌀로 수입산 밀가루를 대체할 주요 식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가루쌀이 수입산 밀가루를 대체하고 쌀 소비 감소와 공급 과잉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식품 원료가공으로 활용되어 식품산업의 다양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가뭄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루쌀 재배에 힘써 온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수확 현장을 보니 참으로 든든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가루쌀 재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고성군 식량작물 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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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현장 소통
고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현장 소통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8일 오후 3시, 종합운동장 2층 평생학습센터에서 하학열 고성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협의체 8개 분과 중 장애인분과를 방문해 고성군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생활 지원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분과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단체와 행정이 함께 참여해 복지 현안과 필요한 지원을 논의하고 각 기관의 인력과 자원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날 김명주 장애인분과장은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커피박 재생아트 교육 △장애인슐런대회 △종사자 인권교육 등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올해 추진한 ‘고성군 인권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의 장애인 인권 및 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을 소개하고 수료 강사 황현순 씨가 인권 강의를 시연했다.황 씨는 시각장애인으로서 겪은 교육 경험과 배움을 다시 시작한 과정을 전하며 누구나 자신의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이어 위원들은 △장애 아동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확대 △성인 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지원 △장애인 일자리 연계 △방학 돌봄과 주말 식사 지원 등 현장에서 논의해 온 정책을 건의했다.또한, 양성된 인권 강사들이 지역의 학교와 기관 등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연계와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했다.김성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현장의 필요를 함께 논의하고 기관별 자원을 연결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장애인의 배움과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장애인의 일상과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힘쓰는 장애인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인권·인식개선 교육과 필요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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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시와 사진으로 문학의 감수성 나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시와 사진으로 문학의 감수성 나눈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시와 사진을 통해 일상 속 문학적 감수성을 발견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0월 17일에는 이상옥 시인과 함께 ‘사진에 담는 순간, 시가 되는 일상’을 주제로 디카시의 역사와 특징을 알아보고 사진과 시를 통해 일상 속 문학의 의미를 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10월 18일에는 이정록 시인과 함께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읽다’를 주제로 시인의 창작 경험과 작품에 담긴 삶의 가치를 살펴보고 시 낭송을 통해 문학적 공감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과 책둠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책둠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시와 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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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성료
동해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동해면분회는 10월 13일 오전 11시 동해면 복지회관에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생 지역사회 발전과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전통적인 미덕과 경로효친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노인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기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하학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지역사회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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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대동 지사협,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하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장판 교체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쓰레기와 악취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해 지난 4월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한 곳이다.이후 생활환경이 상당 부분 개선됐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고 추가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장판 교체를 추진했다.협의체는 앞으로도 해당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욕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전병웅 위원장은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최은영 하대동장은 “취약계층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살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어르신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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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화산업(주)·(주)진성정밀’에 모범장수기업 인증패 수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올해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된 성화산업, 진성정밀에 인증패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진주에서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며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모범장수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모범장수기업은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이다.성화산업 은 4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배관지지물 및 플랜트 배관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세계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과 신뢰성을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상남도 성실납세자, 2026년에는 진주시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진성정밀은 1988년 창업해 꾸준한 기술개발로 기어펌프, 유압부품 등 정밀기계 부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대기업에 기어펌프 부품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품질,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2015년에는 업종 간 교류와 융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고용 창출 확대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에도 힘쓰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모범장수기업 선정은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들이 경영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선정 기업 관계자들은 “진주시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중소기업육성기금 우대자금 지원, 근무환경 개선사업 및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가점 부여,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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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양파·마늘 가격안정제 지원 위한 ‘농업경영체 등록·갱신’당부
진주시, 양파·마늘 가격안정제 지원 위한 ‘농업경영체 등록·갱신’당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정부의 양파와 마늘에 대한 농산물 가격안정제 시행에 따라 양파와 마늘 재배 농업인에게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갱신’ 신청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농산물 가격안정제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과 함께 신규 도입된 제도로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주요 농산물의 평균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아질 경우 정부가 경영비 일부를 보존해 준다.지원 대상은 1000㎡ 이상 양파와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향후 대상 품목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번 ‘농업경영체 정보 등록·갱신’은 신규 재배 농가뿐만 아니라 기존에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들 역시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사항이다.이는 효과적인 수급 대책을 마련하고 정확한 지원을 하기 위해 재배 품목의 작형·작기를 세분화해 등록하도록 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양파와 마늘 재배 농가는 11월 30일까지 본인이 재배하는 품목의 정확한 작기를 구분해 신규 등록하거나 갱신해야 한다.양파는 조생종과 중만생종을 구분하고 마늘은 난지형, 난지형, 한지형 등으로 나뉜다.진주시 관계자는 “농산물 가격안정제는 농산물 가격 변동과 관련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경영비 지원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을 빠짐없이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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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미천 파크골프장’ 개장…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4일 미천면 오방리 일원에 조성한 11홀 규모의 ‘미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경남도의원, 진주시의원, 진주시 체육회장,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시는 체육시설의 수요 증가와 노년층의 체육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1만 666㎡의 부지에 1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화장실,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했다.이로써 관내 파크골프장은 모두 16곳, 243홀로 늘어났다.‘미천 파크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지역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미천 파크골프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이용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락원 파크골프장 확장 △문산 상문 파크골프장 조성 △송백지구 파크골프장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별 이용 여건과 시설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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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2026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문화관광재단과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공모대전에는 전국에서 모두 66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 41개 팀보다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이 가운데 실물 작품 27점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7명의 심사를 거쳐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특별상 4점 등 모두 9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부산의 박재우 작가가 출품한 ‘진주의 빛, 남강을 넘어 세계로 흐르다’ 가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대상 수상작은 전통 창호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구조를 결합한 작품으로 논개와 김시민 장군 등 진주의 역사적 상징을 담아냈다.특히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남강을 넘어 세계로 확산한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최우수상은 김산 작가의 ‘역사의 바람’ 이 선정돼 경상남도지사상과 상금 700만원을 받았다.우수상에는 △장지현 작가의 ‘오래된 위로’△정한나 작가의 ‘두방사 청석탑-탑돌이’△김상문 작가의 ‘별을 품은 산하’등 3개의 작품이 선정돼 각각 진주시장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특별상에는 △박원호·정유리 작가의 ‘남강을 지키는 산군’△이진희 작가의 ‘진주성의 봄’△김종규 작가의 ‘열 개의 빛, 하나의 강’△이경준 작가의 ‘풍요의 빛’등 4개 작품이 선정돼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은 오랜 전통을 이어온 등 문화에 작가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새로운 예술적 감각을 더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전통 등 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의 빛이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대전 수상작 9점은 지난 3일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과 함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전시를 시작했으며 현재 상설 전시 중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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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
진주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에서 ‘2026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실크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실크산업의 발전과 디자인 경쟁력 향상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실크연구원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실크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참신하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진주실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33개 대학과 일반인 등이 참여해 모두 296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한국실크연구원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모전 전문 사이트와 유관기관 등을 통한 홍보를 확대해 참가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출품작은 실크 소재의 특성을 살린 실용성·예술성·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모두 19점의 수상작과 129점의 입선작을 선정했다.주요 수상자로는 △산업통상부장관상에 김성학 씨 △경상남도지사상에 안하진 씨 △진주시장상에 황유담 씨와 유채연 씨가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는 수상작 전시 장소를 기존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진주실크산업혁신센터로 변경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전시 환경을 마련해 오는 18일까지 전시한다.이로써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진주실크 박물관과 연계된 연구·산업 공간에서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진주실크의 역사와 산업적 가치, 디자인의 우수성을 함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규일 시장은 “진주 실크산업은 이제 전통적인 직물산업을 넘어 문화·바이오·식품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이를 실크제품 개발과 산업현장에 적극 활용해 진주 실크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망경동 남강 둔치 진주실크박람회장에서 실크제품 전시와 판매, 기업관 운영 등 실크산업의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체험관도 새롭게 마련해 실크 펜던트, 키링 등 다양한 실크 장신구와 생활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실크 텍스타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디자이너와 창의적인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 디자인의 제품화를 지원해 진주실크의 산업적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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