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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농업 기계화 촉진” 김해시, 고구마 수확 농기계 현장시연회 개최
“밭농업 기계화 촉진” 김해시, 고구마 수확 농기계 현장시연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2일 풍유동 고구마 재배포장에서 밭농업 기계화 촉진을 위한 ‘2026년 고구마 수확 농기계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고구마 수확작업의 기계화로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시연회에서는 트랙터용 돌수집기를 활용해 고구마를 굴취·수확하는 작업을 선보였다.주요 내용은 △돌수집기를 활용한 고구마 수확 현장시연 △농기계 작동 및 현장 활용 방법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등이다.특히 고구마 재배포장에서 수확 과정을 시연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활용한 수확 방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현장시연이 고구마 수확작업의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은 물론 밭작물 농기계 활용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윤정 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밭농업은 여전히 인력 의존도가 높은 작업이 많아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기계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농기계 활용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보급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밭농업 기계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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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국화 분장대회’ 참가자 모집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국화 분장대회’ 참가자 모집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인‘국화 분장대회’ 참가자를 오는 10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창원과 국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다’를 주제로 창원의 문화와 지역적 특색, 국화의 아름다움을 참가자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선보이는 행사다.참가자는 특정 캐릭터나 정해진 의상에 얽매이지 않고 창원을 상징하는 요소와 국화를 활용한 분장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0팀을 선정한다.본선은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3·15해양누리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며 본선 진출자는 직접 제작한 분장 의상을 입고 주제에 맞춰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심사는 주제 표현력, 창의성, 작품 완성도, 무대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50만원, 참가상 7명에게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꽃다발도 함께 수여된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며 “창원과 국화의 매력을 개성 있게 담아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축제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긴 무대를 새로운 볼거리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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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보충1차 민방위 집합 교육 실시
함안군, 보충1차 민방위 집합 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민방위 대장과 대원을 대상으로 보충1차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들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서 맡은 임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방위 대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민방위 기본교육에서는 민방위 제도, 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교육하고 화재 예방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때 초기 대응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교육했다.또한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 방법을 교육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고 화생방 교육에서는 화생방 테러 상황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함안군 관계자는 “민방위 보충 교육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보충2차 민방위 집합 교육은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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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2회 함안예술제’ 오는 16일 개막
함안군, ‘제22회 함안예술제’ 오는 16일 개막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안복합문학관, 함주공원 등 군내 주요 문화시설에서 ‘제22회 함안예술제’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사)경남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군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행사 첫날인 16일 금요일에는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에서 ‘제19회 내 마음의 시화전’ 이 열리며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45회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 와 축하콘서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 이 펼쳐져 예술제의 시작을 알린다.17일 토요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제22회 시낭송대회’, 입곡군립공원에서 ‘제7회 무빙갤러리’ 가 열린다.이날 오후 6시 30분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예술제 개막식이 열리며 ‘휴 콘서트’ 가 개최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18일 일요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독백대회’ 와 ‘가을밤의 랩소디’ 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군민들이 함께 즐기는 ‘함안예술제 가요제’ 가 펼쳐지며 이어 20일 화요일에는 연극 공연 ‘나의 말금씨’ 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23일 금요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제22회 함안예술제 기념 백일장’ 이 열려 문학적 재능을 펼치는 자리가 마련되며 24일 토요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아라가야합창제’ 가 개최돼 아름다운 화음으로 가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5일 일요일에는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4회 함안아라가야 전국국악경연대회’ 와 ‘제25회 함안국악협회 정기연주회’ 가 잇따라 열리며 저녁에는 ‘7080 추억의 콘서트’ 가 펼쳐져 10일간의 예술제 일정을 마무리한다.나두상 (사)경남예총 함안지회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로 군민들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감동을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제22회 함안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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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영남루 별빛정원 ‘영남루에 흩어진 별을 찾아라’ 이벤트 운영
밀양시, 영남루 별빛정원 ‘영남루에 흩어진 별을 찾아라’ 이벤트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영남루 별빛정원 개장을 기념해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주말 총 7일간 영남루 별빛정원 일원에서 야간관광 이벤트 ‘영남루에 흩어진 별을 찾아라’를 운영한다.행사는 10월 오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11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입장 마감은 오후 10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주에 밀양시 문화관광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하루 선착순 500명이다.이번 행사는 별빛정원 곳곳에 설치된 5개의 별 모양 NFC 태그를 찾아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고 영남루와 밀양의 관광 이야기를 담은 퀴즈를 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별 5개를 모두 찾은 참가자에게는 현장 경품 추첨 기회가 주어지며 매일 2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순금을 증정하는 등 지역업체 상품권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별 모양 조명 만들기 체험과 지역 농산물·화훼·먹거리를 판매하는 야간 부스도 마련해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면서 이색적인 체험과 경품의 행운까지 누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을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영남루 별빛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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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향교 2026년 기로연 행사 개최
밀양시, 밀양향교 2026년 기로연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 밀양향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전통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2026년 밀양향교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밀양향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로연은 조선시대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공경하고 예우하기 위해 국가에서 베풀던 잔치로 오늘날에는 향교를 중심으로 효와 예의 정신을 계승하고 어르신 공경 문화를 확산하는 전통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과 오찬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특히 평소 경로효친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김회순 어르신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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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개최
밀양시 상남면,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은 오는 24일 양림간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상남면과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상남면 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자전거 타기 좋은 길’ 전국 4위에 오른 상남면 가우라꽃길을 알리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2026년 상남면 주민자치회 역량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다.걷기대회와 함께 공연,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걷기대회는 약 2.5km 구간에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밀양강변 가우라꽃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춤 공연과 통기타 연주, 참가자 노래자랑도 열린다.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매듭공예, 사군자, 퀼트 공예 작품도 전시한다.풍선 꾸미기, 얼굴 그림 그리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며 기념 티셔츠는 사전 신청자에게 우선 배부한다.박목희 상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상남면의 아름다운 가우라꽃길을 널리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과 아이디어를 살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가을 풍경을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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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함안군 현안진단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KGN25] 함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함안군 현안진단 연구회’는 10월 13일 상임위원회실에서 ‘함안군 재정건전성 제고를 위한 의회 역할 강화 방안’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지방재정연구소의 한태식 소장이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참석자들과 협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함안군 현안진단 연구회는 함안군의 재정건전성 진단과 군정 현안 연구를 통해 함안군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2026년 9월 구성됐으며 황철용 대표의원을 비롯해 안말남, 조경래, 최성준, 조만제, 문석주, 곽세훈, 김영동, 윤지원 의원 9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과제는 △함안군 재정 현황 분석 및 재정악화 구조적 원인 진단 △의정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재정 점검 과제 발굴 △의회 고유권한을 활용한 재정건전성 제고방안 로드맵 제시 △재정분석 세미나를 통한 분석결과 공유 및 의원 재정분석 역량 강화 등이다.지방재정연구소는 2021~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 예산을 분석해 2027~2030년 재정을 전망하고 의회 고유권한별 재정통제 강화 과제와 의정활동에 바로 쓸 질의·점검 자료를 제시할 계획이며 연구용역 기간 중에는 세미나도 열어 중간결과를 공유하고 실행 로드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황철용 대표의원은 “재정건전성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군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며 “이번 연구용역이 함안군 재정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의회가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되도록 연구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병철 의장은 “의회의 재정통제 기능을 강화하려는 연구회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연구 결과가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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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거창 문화거리에서 놀 이유가 생겼다
토요일 거창 문화거리에서 놀 이유가 생겼다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YMCA가 주관하는 ‘상생 문화거리 골목축제’ 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문화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문화거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익숙한 거리가 체험·판매 부스, 먹거리,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축제 공간으로 변신해 군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문화거리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다채로운 음식과 체험 프로그램 부스까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두루 제공한다.여기에 오후 6시부터는 릴레이 공연과 야시장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문화거리 상인에게 상품과 가게를 알리는 기회를, 군민에게 지역의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군민의 발걸음이 지역 골목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현 문화거리상인연합회장은 “골목상권을 살리는 힘은 결국 골목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문화거리를 찾아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체험을 즐기며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 당일 오전 8시부터 문화거리 일부 구간은 행사 운영에 따른 교통 통제가 예정되어 있어 군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방문객은 현장 안내에 따라 안전하게 이동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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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커뮤니티의 진화, 거창군 남하면 무릉도원센터에서 시작된 소통
우리 동네 커뮤니티의 진화, 거창군 남하면 무릉도원센터에서 시작된 소통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 남하면 무릉도원센터에서 ‘남하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주민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남하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하면 무릉도원센터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박수자, 구교천, 김홍섭 군의원, 박영진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장, 유수영 운영위원장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무릉도원센터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한층 열기를 더했다.식전 행사로 흥겨운 사물놀이와 라인댄스 공연이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거창군수 기념사 센터 개관 기념 커팅식이 차례로 이어졌다.마지막 3부 행사에서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남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43억 2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된 남하면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특히 설계 및 공사 과정에서 주민위원회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실별 공간을 재배치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즐기고 이용할 수 있는 면민 맞춤형 커뮤니티 공간 ‘무릉도원센터’를 완성했다.이와 함께 지역역량강화사업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이끌어갈 단단한 기반도 마련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무릉도원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면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문화·복지·교육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주민 소통의 구심점”이라며 “읍·면 소재지와 배후마을을 긴밀하게 이어 남하면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거점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무릉도원센터가 언제나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온전히 기능할 수 있도록 면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온 정성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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