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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전국 산림연찬회서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진병영 함양군수, 전국 산림연찬회서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함양군 제공)
[KGN25] 진병영 함양군수는 10월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에서 지역상생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된 함양군의 주요 산림정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소개했다.산림청이 주관한 이번 연찬회는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국민의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과 산림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정책의 발전 방향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주민 소득 증대와 산림관광 활성화를 추진하는 등 산림의 가치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됐다.이날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림자원의 가치 극대화와 지역상생'을 주제로 산양삼 특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 산림휴양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산악관광 프로그램 '오르GO 함양'등 주요 정책과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특히 산림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조화롭게 추진하고 이를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함양군의 산림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산림을 활용한 지역상생 방안을 공유했다.진 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발표는 함양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군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산양삼과 산림휴양, 오르GO 함양 등 함양의 특색 있는 산림정책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산림은 함양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의 보전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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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0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2026년 제10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주최하고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10회 팔만대장경전국예술대전 공모전에서 각 부문별 대상 4점,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4점, 장려상 9점, 특별상 18점, 삼체상 15점, 특선 353점, 입선 458점 총 865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10월 24일 오후 3시 합천군 가야면 소재 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에서 시상식을 갖고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대장경테마파크 기록문화관에서 입상작품을 전시하게 된다.이번 예술대전은 팔만대장경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와 신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공모 접수한 결과 서예, 문인화, 민화, 서각 4개 부문에 총 1364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8월 29일 공모 부문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한편 이영진 위원장은 “이 예술대전은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창작품을 출품해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예술적 향취를 느끼면서 삶의 여유를 가져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팔만대장경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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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감동을 김해에서… 뮤지컬 ‘팬레터’ 김해문화의전당 무대에 10월 23~24일 공연
10년의 감동을 김해에서… 뮤지컬 ‘팬레터’ 김해문화의전당 무대에 10월 23~24일 공연… 서울에 이어 지역 투어 세 번째 도시로 김해 찾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뮤지컬 ‘팬레터’10주년 기념 공연을 선보인다.서울 공연에 이어 지역 투어 세 번째 도시로 김해를 찾는 ‘팬레터’는 지난 10년간 관객들과 나눠온 감동을 김해무대에서 이어갈 예정이다.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활동과 문학 동인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의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예술을 향한 열정,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서정적인 음악과 문학적 서사가 어우러져 인물들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전한다.이번 김해 무대에는 기존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와 각 배우의 개성이 어우러져 10주년 기념 공연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재 소설가 ‘김해진’역에는 김경수와 이규형, 작가 지망생 ‘정세훈’역에는 문성일과 원태민, 비밀스러운 천재 작가 ‘히카루’역에는 김히어라와 이봄소리가 무대에 오른다.순수문학을 추구하는 문학 단체 ‘칠인회’의 인물들도 극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운다.‘이윤’역에는 박정표, ‘이태준’역에는 이한밀과 김지욱이 출연하며 ‘김수남’역의 이승현과 ‘김환태’역의 김보현이 함께해 각자의 개성과 호흡을 선보인다.2016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뮤지컬 ‘팬레터’는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대만·중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 진출했으며 영국 런던 쇼케이스를 통해 K-뮤지컬의 가능성을 넓혀왔다.초연 이후 10년을 맞은 이번 무대는 그간 축적해 온 작품의 깊이에 새로운 캐스트의 해석을 더해 관객들을 만난다.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공연장 로비에서는 주요 넘버를 피아노 라이브로 감상하는 로비 연주회가 열리며 전 회차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 배우들의 무대인사와 럭키드로우가 진행될 예정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뮤지컬 ‘팬레터’를 김해 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의 음악과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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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고성군, 2026년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4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고성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치안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하학열 고성군수와 부위원장인 오덕관 고성경찰서장을 비롯해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 정원태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수진 고성소방서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지역 사회단체 및 언론사 대표 등 위촉직 위원을 포함해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치안 현황 및 예산 집행 보고 기관별 중요 의제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김유성 고성군 자율방범연합대 대장, 이경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여성협의회 회장, 추향숙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근 고성신문 대표, 김순희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등 5명이 새로 위원으로 위촉됐다.중요 의제 발표에서는 고성경찰서가 △최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교통사고 예방 시설 개선을, 고성군이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마을방범 치안인프라 구축 △고성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고성교육지원청이 △꿈이랑 자기주도 학습 추진을 각각 발표했다.이어 하학열 위원장 주재로 ‘재난·재해 대응’을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올해 재난·재해로 어려움이 컸던 만큼 각 기관은 자연재난과 화재 및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 체계를 설명했고 위원들은 현장에서 느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인사말씀에서 “우리 군은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농산물 절도, 마을 방범 사각지대 해소 등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치안 과제가 많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고성’을 만드는 데 지역치안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고성경찰서·고성소방서·고성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서비스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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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웃돌봄 활동가와 주민이 함께한 ‘따뜻한 한 끼’
고성군, 이웃돌봄 활동가와 주민이 함께한 ‘따뜻한 한 끼’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형 이웃돌봄 우수마을 동외주공아파트에서 취약계층 입주민 100여명과 비빔밥 나눔 고성군은 10월 13일 경남형 이웃돌봄 우수마을로 선정된 동외주공아파트에서 돌봄활동가들이 준비한 ‘밥상 공동체’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입주민 100여명과 비빔밥을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성군이 추진해 온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의 하나로 이웃이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고 정을 쌓는 자리로 마련됐다.동외주공아파트 입주민 8명으로 구성된 돌봄활동가들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있다.이웃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생활밀착형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돌봄활동가들이 마련한 첫 번째 ‘밥상 공동체’행사에서는 비빔밥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조리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입주민에게 대접했다.참석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사업을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돌봄활동가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이웃을 위해 애써 주시는 돌봄활동가들이 고맙다”며 “함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어 더욱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하는 이웃돌봄은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주민들이 서로 살피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주민 주도형 돌봄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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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부녀회, 10월 환경정화 활동 실시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부녀회, 10월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읍은 13일 오전 10시,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 회원 및 부녀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 대평리 및 우산리 14번 국도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궂은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은 채 거리로 나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불법투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고성읍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전병호 새마을지도자 고성읍협의회장과 황춘옥 부녀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석래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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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효 사랑 경로당 위문 익명 기탁자 후원금으로 수육 나눔
생림면, 효 사랑 경로당 위문 익명 기탁자 후원금으로 수육 나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생림면행정복지센터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28개 지역 경로당에 돼지고기 수육을 전달하며 위문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위문 활동은 생림면 출신 익명의 기부자가 낸 후원금 500만원으로 이뤄졌다.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의식을 고양하고 노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위문 활동에 참여한 생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봉섭 회장은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기쁘고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더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창동 생림면장은 “바쁘신 와중에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하고 위문에 앞장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기탁자님의 뜻을 기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지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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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청년리더 아카데미’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여성센터-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청년리더 아카데미’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는 지난 13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와 ‘청년리더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사회·취업 트렌드에 대응해 청년 스스로 미래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형 청년리더 양성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함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양 기관은 교육과정 기획부터 운영, 참여자 모집까지 아카데미 운영 전반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청년리더 아카데미 공동 운영을 통한 지역 청년인재 육성 △교육과정 개발 및 기획 협력△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과 환류를 위한 조사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 등이다.김해시여성센터 김병국 관장 직무대리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와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년리더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김해청년센터 Station-G 삼방에서 진행된다.청년들의 취업 고민에 맞춰 △면접 핵심 스피치 △역량을 담은 자기소개서 작성법 △퍼스널컬러찾기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교육으로 구성됐다.아울러 도장만들기, 나만의 향수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0월 19일부터 27일까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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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3회차 개최“탱고와 함께 세계유산 즐기러 오세요”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 3회차 개최“탱고와 함께 세계유산 즐기러 오세요”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 대성동고분군 야외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노을 아래 대성동고분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 으로 마련됐으며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 프로그램과 결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대성동고분군을 배경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반도네온밴드 ‘친친탱고’ 가 출연해 전통적인 탱고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공연과 함께 수로왕과 허왕후 이야기 구연도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부대 행사로는 체험 및 SNS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가야 유물 키캡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현장 설문조사 및 SNS 이벤트 참여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부스도 마련된다.음악회 관람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관람객들은 고분군에 앉아 노을과 함께 탱고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개인 돗자리 지참은 물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돗자리 대여도 가능하다.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휴식과 세계유산 가치를 동시에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성동고분군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관련 문의는 운영기관인 인제대학교 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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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출장소 ‘찾아가는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김해시 장유출장소 ‘찾아가는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팔판마을1단지 부영E그린타운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2월부터 시행되는 제8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대비해 운행 차량의 배출가스를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적인 차량 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장유출장소는 그동안 롯데아울렛 김해점, 롯데마트 장유점, 장유휴게소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검사를 실시해 왔다.이번에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검사에서는 경유 차량의 매연과 휘발유·LPG 차량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주요 배출가스 항목을 측정해 차량의 배출가스 상태를 확인한다.이를 통해 차량 소유자가 배출가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한 정비를 자율적으로 실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더불어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검사 차량에 대해 노후 와이퍼 교체, 워셔액 보충 등 차량 소모품 무상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이용규 생활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무료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차량 배출가스 상태를 확인하고 자율적인 정비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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