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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호우 피해 복구 대책 긴급 보고회 개최
통영시, 호우 피해 복구 대책 긴급 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1일 최근 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호우 피해 복구 대책 긴급 보고회를 개최하고 피해 현장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도로·주택·농경지 및 도서지역 등의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부서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시는 모든 도서지역과 부속섬까지 복구 장비와 인력을 적극 투입해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접근성이 떨어지는 섬 지역에 대해서도 현장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침수지역에 유입된 각종 생활쓰레기와 부유물 등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거하고 침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등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 활동도 추진한다.아울러 전 부서장은 담당 지역과 시설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복구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확인된 피해사항과 조치 결과는 부서 간 신속하게 공유해 동일한 피해에 대한 중복 대응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가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도서지역과 부속섬을 포함한 모든 피해지역을 꼼꼼하게 살피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복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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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림청 지원 힘입어 호우 피해 복구 속도
통영시, 산림청 지원 힘입어 호우 피해 복구 속도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산림청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통영지역 곳곳에서 토사 유출 및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림청은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긴급 복구 인력과 장비를 대거 파견하며 통영시의 수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지원에는 남부지방산림청을 필두로 소관 국유림관리소인 구미, 영덕, 영주, 양산, 울진국유림관리소가 참여했으며 서부지방산림청 소관 순천국유림관리소까지 발 벗고 나서는 등 범기관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산림청은 현장에 산불진화차 8대, 굴삭기 1대, 덤프트럭 1대 등의 필수 장비와 함께 35명의 전문 복구 인력을 신속히 투입했다.파견된 합동 복구반은 통영시 주요 도로변과 마을 내로 유출된 토사 및 낙석 정리 작업을 진행해 통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미수동 유수안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에도 진화차와 인력이 즉각 투입돼 신속한 배수 작업을 완료하는 등 주민들의 막막함을 덜어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 산림청이 인력과 장비를 아낌없이 지원해 준 덕분에 피해 복구가 한층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산림청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산림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유지해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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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 관내 수해 복구에 힘 보태
통영시의회 관내 수해 복구에 힘 보태
[KGN25] 통영시의회은 2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관내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자연재해로 재산적, 사회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통영시의회 의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주택 마당의 잡초 제거와 숙박시설 내 토사 제거 등 피해지역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은 오전에는 산양읍 일원, 오후에는 사량면 일원을 방문해 폭우 피해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200년에 한 번꼴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우리 시 시민들의 피해가 상당한 상황에서 통영시의회가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피해 현장을 찾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복구를 통해 낙석과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통영시의회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통영시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히 현장에 대응하고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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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통영시 문학상’수상자 발표
‘2026년 통영시 문학상’수상자 발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문학상운영위원회는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 출신 문학인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하기 위한 2026년 통영시 문학상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통영시 문학상은 청마문학상·김춘수시문학상·김상옥시조문학상·김용익소설문학상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올해 수상작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예심 및 본심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수상작으로는 청마문학상에 ‘인간이라는 환상처럼’, 김춘수시문학상에 ‘비신비’, 김상옥시조문학상에 ‘예순 마을을 지나며’, 김용익소설문학상에 ‘안녕이라 그랬어’ 가 선정됐다.상금은 4개 부문 수상자들에게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일 금요일 오후 2시에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사)한국문인협회 통영지부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상식을 마치고 나면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중훈 배우의 초청 강연이 예정돼 있다.한편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청마문학상을 제정, 2009년에는 통영문학상을 제정해 운영했다.2015년부터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에서 청마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김상옥시조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4개 부문 수상자를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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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5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전 실·국·소장을 비롯한 을지연습 근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훈련 성과를 되짚고 향후 보완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보고회에서는 △제5870부대 1대대 훈련 결과 보고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 종합 결과 보고 △최종 강평 등이 차례로 이어졌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드론 테러 등 최근 안보 위협 양상을 반영한 다중이용시설 통합 대응, 전시 전환 절차 숙달, 중요시설 방호 및 복구 체계 정비 등 현장감 있는 실전 중심 시나리오를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4일간 밤낮없이 비상 대비 훈련에 몰입해 준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강평 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우수사례는 적극 확산하고 도출된 미비점은 면밀히 보완해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완벽히 지킬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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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제13회 숲속음악회 개최
양산시립박물관, 제13회 숲속음악회 개최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립박물관은 8월 29일 오후 7시 30분,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를 개최한다.이번 숲속음악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로 박물관의 숲과 밤하늘의 별빛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단원 50명의 관현악 연주와 테너·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의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특별한 기회로 여름밤 숲속에서 클래식 음악의 환상적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약 70분간 진행된다.또한 당일에는 오후 9시까지 박물관 야간 관람도 가능해 여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함께 박물관의 문화공간도 즐길 수 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야외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별빛 아래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가족, 지인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환희’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나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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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팬카페 경남 2지부,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원 기탁
박서진 팬카페 경남 2지부,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300만원 기탁 (진주시 제공)
[KGN25] 박서진 팬카페 경남 2지부는 8월 21일 박서진 가수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박서진 가수의 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팬카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기탁된 성금은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추진하는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서진 팬카페 경남 2지부 관계자는 “박서진 가수의 생일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성갑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 2지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성금은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서진은 2013년 싱글 앨범 ‘꿈’ 으로 데뷔한 후 2017년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이후 ‘꽃잎’, ‘공주에서’등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MBC every1 ‘나는 트로트 가수다’, TV 조선 ‘미스터트롯2’, KBS ‘살림하는 남자들’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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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암해수욕장, 8월 23일 폐장, 24일부터 입수 금지
광암해수욕장, 8월 23일 폐장, 24일부터 입수 금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7월 4일부터 개장한 광암해수욕장이 51일간의 운영을 마치고 오는 8월 23일 폐장한다고 밝혔다.올해 광암해수욕장 방문객은 5만 8천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장기간 이어진 불볕더위와 폭염으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해수욕장 이용객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광암해수욕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관리와 편의시설을 운영하며 여름철 피서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7월 3일부터 개장한 3·15해양누리공원 어린이 물놀이장도 8월 23일 운영을 마친다.3·15해양누리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도심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됐다.한편 광암해수욕장은 8월 23일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종료하며 8월 24일부터는 해수욕장 내 입수가 금지된다.시는 폐장 이후에는 안전구조요원이 배치되지 않아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와 응급조치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입수금지 사항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폐장 이후에도 현장 안내 등을 통해 입수금지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올해 광암해수욕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폭염과 불볕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8월 24일부터는 안전구조요원이 배치되지 않는 만큼 해수욕장 내 입수를 금지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먼저인 행정을 바탕으로 올해 운영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의견을 꼼꼼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며 즐길거리가 풍성한 광암해수욕장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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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안전·소양 교육 개최
고성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안전·소양 교육 개최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시니어클럽은 8월 20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36명을 대상으로 안전·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세부 내용으로는 △주거시설 화재 원인 및 점검 사항 △ 응급처치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과 함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장애를 대하는 관점의 변화 △장애인 차별의 유형 및 관련 법·제도 등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이 알차게 다뤄졌다.신형용 관장은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올바른 인권 감수성 함양은 시니어클럽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고성군은 고성소방서 고성군보건소 등 관계기관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총 2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1553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소득을 보충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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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개천면,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에 개최 (고성군 제공)
[KGN25] 개천면 주민자치회는 8월 20일 개천면건강복지센터에서 개천면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2026년 개천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우리 손으로 그리는 내일 주민이 주인공’ 이라는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발굴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기타공연, 노래교실, 셔플댄스 등 주민들의 재능과 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본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제안사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2027년도에 추진할 사업을 선정함으로써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마을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병관 개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선정된 사업 하나하나에는 개천면 주민들의 관심과 뜻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이 주인공인 개천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학열 고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개천면이 보여주고 있는 주민 주도의 참여와 협력은 고성군 전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개천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