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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장보기 동행사업 마무리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장보기 동행사업 마무리 (김해시 제공)
[KGN25]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진영전통시장에서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장보기 동행사업’을 실시하며 2026년도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 20명이 어르신과 2:1로 짝을 이루어 전통시장을 함께 둘러보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어르신들이 개인별 욕구에 맞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 사업 만족도를 높였으며 장보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장보기 동행사업’은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박태병 진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마지막 장보기 행사까지 어르신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동혁 진영읍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에 귀 기울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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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 김해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15일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관내 저소득층 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상간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경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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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댕댕파크,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멍’하니 가을음악회 개최
김해댕댕파크,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멍’하니 가을음악회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해댕댕파크 야외광장 일원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김해댕댕파크 ‘멍’하니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 돗자리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는 야외 피크닉형 음악회로 클래식·영화음악과 어쿠스틱 공연을 비롯해 반려견 행동교정 시연, 행동상담, 보행분석, 독피트니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1부 공연은 오후 2시 10분 현악 4중주의 클래식·영화음악 공연을 30분간 진행하며 2부 공연은 오후 4시 10분 어쿠스틱 공연으로 30분간 진행된다.공연에 앞서 오후 2시와 4시에는 10분간 반려견 행동교정 시연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반려견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또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보행분석과 독피트니스, 반려견 행동상담을 진행하며 인제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생활 보건, 동물보건사 제도 등을 안내한다.돗자리 관람석은 회차별 50석을 운영하며 별도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는 반려견을 고려한 공연 음량 관리와 관람·체험 동선 구분 등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동물등록·목줄 착용·배설물 수거 등 펫티켓을 함께 안내한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시민들이 가을의 여유를 즐기면서 반려견을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과 배려하는 반려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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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시장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
김해시, 진영시장서 다채로운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영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시장 방문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과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사회자 진행으로 초청가수 공연과 노래자랑 등 흥겨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참가자들은 노래와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활력을 나누고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맷돌커피 체험, 타로 체험, 소원팔찌 만들기, 다문화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행사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또 ‘진영인 골목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전통시장 인근 골목길의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들이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볼거리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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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교육 실시
김해시,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4일 화포천습지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안전발전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국내외 화학물질 정책 동향 △유해화학물질 안전취급 관리 △화학물질 관리 우수사례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 및 소방안전 등으로 사업장 관리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관리자가 화학물질 취급 과정의 위험요인을 인식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해시 관계자는 “화학물질은 소량이 유출되더라도 취급 물질과 사고 상황에 따라 인명과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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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중장년 남성 건강요리교실 운영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중장년 남성 건강요리교실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중장년 남성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28일 ‘요리조리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하며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조리법을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며 잡채, 무생채, 콩나물어묵볶음 등 일상에서 자주 먹는 밑반찬을 직접 만드는 실습으로 구성된다.특히 나트륨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저염·저당 조리법을 익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요리 실습에 앞서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한 식습관, 영양표시 확인 방법, 건강한 가공식품 선택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아울러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해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중장년 남성으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할지역인 활천동·불암동·삼안동 주민을 우선 고려하되 김해시 전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12명이며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김해시보건소 김미옥 건강관리과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기본”이라며 “이번 교육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남성들이 건강한 조리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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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 김해 내외동에 참깨·참기름 90세트 전달
성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 김해 내외동에 참깨·참기름 90세트 전달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성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참깨·참기름 9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성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왔다.올해 역시 이웃을 향한 정성을 나누고자 참깨·참기름 90세트를 기탁했으며 이는 내외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박부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창근 내외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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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배출업소 민관합동점검 실시
김해시, 배출업소 민관합동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역환경문제에 대한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환경단속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4일간 배출업소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13~14일 진영읍, 20~21일 주촌면 순으로 총 4일간 7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점검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환경관련 부서 공무원 8명과 진영읍·주촌면 행정복지센터 추전을 받은 지역 참여자 4명 등 총 12명이 참여한다.4개 반을 구성해 점검 당일 단속자의 자세, 중점 점검사항,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 여부 △대기 방지시설 및 악취 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오염물질 유출 여부 △환경 운영일지 작성 및 변경신고 이행 등 기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 결과 단순 부주의나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무허가 시설 운영,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폐수 무단방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사법조치 및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아울러 배출허용기준 초과가 우려되는 업소는 필요시 오염도 검사를 진행하고 영세사업장은 맞춤형 기술지원을 안내해 자율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점검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단속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장의 환경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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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성황리 종료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성황리 종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11일 세계유산 한·일 교류 특별전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김해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의 학술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운영됐다.국내 최초로 일본 ‘신이 머무는 섬’무나카타·오키노시마와 관련 유산군 관련 유물 101건 103점을 대여 전시해 학계와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다.전시 기간 동안 총 7만 1930명의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았으며이 중 외국인 관람객은 2886명에 달했다.이는 작년 한 해 전체 외국인 관람객 수에 육박하는 수치로 이번 특별전의 글로벌 홍보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이번 전시는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축을 담당했던 한·일 양국의 세계유산을 조명하며 출토 유물과 고대 지형의 유사성을 집중 다뤘다.이를 통해 4세기부터 이어져 온 두 지역 간의 활발한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유대를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내 최초로 개최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공식 부대행사와 연계해 대성동고분박물관을 방문한 글로벌 전문가단의 극찬이 이어졌다.전문가들은 이번 특별전에 대해 “한국의 대성동고분군과 일본의 오키노시마 유산군이 가진 역사적 연결고리와 문화적 유사점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전시”고 호평했다.아울러 박물관 측은 전시 기간 중 전문가와 일반 대중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학술행사를 박물관 전시홀에서 개최해 박물관 전시와 학술 연구의 대중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박물관 측은 한·일 세계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네스코 위원회 참가를 위해 방한한 전 세계 전문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고 결과적으로 박물관 관람객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송원영 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가야 문화의 국제성과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전 세계에 증명하는 무대였다”며 “현재 일본 무나카타시에서도 대성동고분군과 가야를 주제로 한 상호 교류 특별전이 개최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 성과를 발판 삼아 양국 박물관의 지속 가능한 학술·전시 협력을 더욱 공고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시를 찾아주신 7만여명의 관람객과 관심을 보내주신 국내외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중과 호흡하는 세계유산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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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티투어, 친환경 수소버스로 새롭게 달린다
“김해 시티투어, 친환경 수소버스로 새롭게 달린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한 ‘김해시티투어’를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주요 관광거점 연결을 강화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시티투어 차량을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하고 이에 맞춰 차량 디자인과 홍보 콘텐츠도 새롭게 단장했다.새로운 시티투어버스 외관에는 김해의 대표 관광지와 수로왕·허왕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금이야·옥이야’를 활용해 김해 관광의 특색을 담았다.이와 함께 시티투어 로고송을 제작하고 운행 중 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해 이동하는 시간에도 김해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김해시티투어는 지역 곳곳에 분산된 관광지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김해에반해 △자연에반해 △역사에반해 △문화에반해 등 4개 테마코스로 구성돼 있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주요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들려줘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시티투어 이용료는 성인 5000원, 19세 이하 청소년·어린이 3000원이며 입장료와 체험료, 식비는 별도다.공식 웹사이트 또는 전화로 사전 접수하고 최소 10인 이상이 출발일 5일 전까지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행한다.송둘순 김해시 관광과장은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은 관광 분야에서도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 등 다양한 관광 매력을 편안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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