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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열려
함안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열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14일 오후 2시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안고등학교와 명덕고등학교 학생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청소년 꿈 아카데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함안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남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이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경남도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군의회 의장, 이관맹 도의원과 군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월드뮤직밴드 제나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스피치 순서에서는 함안고등학교 신채미 학생과 명덕고등학교 왕가윤 학생이 ‘함안에서 그리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발표했다.이어진 청년 꿈 강연에는 △손창균 펫브릿지 동물교감치유센터 대표 △강정한 진앤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학민 무감씨롱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실현해 온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을 청소년들에게 들려줬다.손창균 대표는 동물매개지원 거점센터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한 동물매개 분야 전문가로 동물매개재활사와 동물매개심리상담사 자격을 취득 후 반려동물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상담·치유 프로그램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전했다.강정한 변호사는 2022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 변호사로 선정된 법률 전문가로 다양한 법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법률 지식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이학민 대표는 진주 구도심을 청년들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로컬 창업가로 다양한 외식업 브랜드를 운영하며 연간 6만명이 찾는 청년공간을 만든 경험을 소개했다.또한 무감씨롱을 통해 진주를 ‘유잼도시’로 알리는 데 기여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학생들이 강연자들에게 직접 질문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눴고 강연자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한 진심어린 조언으로 학생들을 응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 여러분이 함안의 미래이고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새로운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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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I의 미래‘2026 The Next AI & SMATOF’창원서 개최
제조 AI의 미래‘2026 The Next AI & SMATOF’창원서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제조기술의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THE NEXT AI SMATOF’를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관광재단, 경남인공지능ICT협회, 경남AI·로봇산업협회, JM컴퍼니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1·2·3 전시장 및 301호·302호에서 전시행사와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제10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과 동시에 개최해 130개 사 323부스 규모로 확대·운영함으로써 AI 기술과 스마트팩토리 생산제조 기술을 한 공간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고 제조기업과 AI기업 간 기술교류와 사업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먼저, 첫 날 열린 개막식에는 최만림 경상남도 혁신성장부지사,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강정현 경남인공지능ICT협회장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AI·디지털 기업, 도내 주요 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두루 참석했다.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내와 함께 내빈 소개,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전시부스를 참관하며 제조AI 기술과 지역기업의 혁신 성과를 살폈다.행사 기간에는 차별화와 주목도, 브랜딩 효과, 관람경험 향상을 위해 수요자 및 현장중심의 섹션별 부스가 전시되고 글로벌 수출상담, 컨퍼런스 및 세미나, 특별강연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AI·스마트팩토리 기술 한눈에.산업현장 중심의 전시부스 구성 이번 전시는 △The Next AI Zone △SMATOF Zone △AI 인재양성 Zone으로 구성되어 참관객들이 AI 기술부터 공장자동화 등 제조산업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는 전시에서 비즈니스가 만들어지는 전시로 아울러 기업의 기술을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전시에서 벗어나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 맞춤형 상담 및 기술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실제 사업화와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전문가 세미나·산업 트렌드 공유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전시와 함께 AI와 제조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가 세미나와 기술·산업 관련프로그램과 체험행사도 마련된다.△OpenAI·팔란티어 및 이세돌 교수·장동선 박사의 AI 특강 △경남 피지컬 AI 로봇 기술교류회 및 AX·DX 포럼 △피지컬 AI 스타트업 IR 피칭데이 등을 통해 제조현장의 AI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투자와 사업 협력의 기회를 넓힌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그림 스케치 로봇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AI 기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2026 Next AI SMATOF의 동시 개최는 AI와 제조기술이 만나 제조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 우리시가 AI와 스마트 제조가 융합되는 산업혁신의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제조기업들이 미래 산업의 방향을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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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규모 바다목장 포란문어 단지 300개 이식
사천시, 소규모 바다목장 포란문어 단지 300개 이식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2026년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지에 포란문어 단지 300개를 이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포란문어 이식에는 총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9월 22일 217개를 1차 이식한 데 이어 10월 14일 83개를 추가 이식했다.해당 사업은 사천시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위탁해 추진 중인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포란문어 이식은 알을 품고 있는 어미 문어를 단지와 함께 해저에 설치해 알이 안정적으로 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수산자원 증식 방법으로 문어 자원량 증대와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잠수부를 투입해 기존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으로 설치한 인공어초와 자연석 등에 포란문어 단지를 고정함으로써 기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문어의 부화 및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했다.한편 사천시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간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공어초 설치, 수산종자 방류, 해양환경 개선 등을 통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포란문어 이식이 문어 자원 증식과 연안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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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가곡동 자원봉사회, 취약계층 40가구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 자원봉사회는 14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깃국을 직접 끓여 포장한 뒤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40가구에 전달했다.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김영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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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이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올해 산업전은 ‘대한민국 나노의 중심 밀양에서 경남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펼쳐진다.나노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 해외시장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창원컨벤션센터로 개최 장소를 옮겨 기업·기관과 해외 바이어의 참여를 확대하고 경남 주력산업과 나노기술 간 협력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개막식서 135억원 투자협약 나노국가산단 기업 유치·투자 홍보 집중20일 개막식에서는 밀양시와 이온플럭스, 제로에너지솔루션 2개 기업이 총 135억원 규모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협약에 따라 이온플럭스는 플라즈마 진공 나노 표면처리 공장 이전 및 시설 확장을 추진하며 제로에너지솔루션은 이산화바나듐 나노파우더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나노소재와 첨단부품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실증, 생산, 사업화가 연계되는 나노융합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밀양시는 산업전 현장에 ‘밀양시 주제관’을 마련해 국가산단 준공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바탕으로 투자 혜택과 기업 지원 기반을 집중 소개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이전 및 신규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입주기업과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87개 기업·기관 참가 첨단기술 전시 및 맞춤형 1대1 수출상담회이번 산업전에는 70개 기업과 17개 기관 등 총 8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102개 부스를 운영한다.전시장에서는 나노소재·소자, 공정·측정장비, 전력반도체, 나노바이오·에너지·수소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모빌리티·조선·우주항공·방산 등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한 응용기술도 소개된다.국립창원대학교 G-램프 사업단,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등 인력양성 기관도 참여해 미래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비전을 공유한다.이와 함께 말레이시아·태국·인도·프랑스 4개국 11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참가기업과의 사전 수요조사 매칭을 바탕으로 제품 수출과 유통, 기술 협력 가능성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미래 첨단기술 콘퍼런스부터 시민 참여 과학강연까지 다채로운 부대행사 메인 콘퍼런스장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 주관으로 차세대 이차전지와 전고체전지용 나노소재, 인공지능 기반 배터리 설계를 다루는 전문 콘퍼런스가 열린다.21일에는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역량 고도화사업 워크숍, 전력반도체 소재·부품 핵심기술 상용화 세미나, 우주·항공·방산 분야 첨단나노소재 상용화 확산 포럼이 이어진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카본 등 주요 수요기업과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이 참여해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대중 프로그램도 풍성하다.21일에는 과학 유튜버 ‘공돌이 용달’과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의 특별강연이 펼쳐지며 전시장 내 ‘나노 CSI 수사본부’, ‘나노 숨은 그림 찾기’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기술이 투자로 투자가 일자리로 이어지는 자족도시 구축”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산업전은 창원컨벤션센터로 무대를 넓혀 밀양의 나노 기반 시설과 경남의 주력산업이 만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찾는 자리”며 “기업에는 판로와 투자 기회를, 연구기관에는 기술 협력의 계기를, 시민과 학생들에게는 미래산업을 가까이 만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투자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과 기관,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산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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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10월 현장 이장 회의 개최
산내면, 얼음골 신비테마관서 10월 현장 이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내면은 14일 얼음골 신비테마관에서 10월 현장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마을 이장들과 함께 새롭게 문을 연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둘러보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들은 신비테마관의 주요 시설과 전시 공간을 살펴봤다.이어 관광시설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면정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이번 현장 회의에서 이장들과 지역의 새로운 관광시설을 함께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소통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면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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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밀양시 삼랑진읍, 통합돌봄 클린버스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삼랑진읍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장강박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클린버스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통합돌봄 클린버스 지원사업은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의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 정비와 방역을 지원해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에서는 대상 가구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 내·외부를 정비했으며 방역도 함께 진행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저장강박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진 가구는 위생과 안전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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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함양군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 간담회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함양군서 농지 전수조사 현장 간담회 (함양군 제공)
[KGN25]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0월 14일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과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제기되는 농업 현장의 우려와 궁금증을 직접 듣고 조사의 취지와 향후 조치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싸고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와 실제 영농 목적의 농지 이용을 구분하는 기준이 불분명하고 농촌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임대차까지 불법으로 판단될 경우 농지 소유자와 임차농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한 농림축산식품부와 관계기관 관계자, 양상호 함양부군수,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 박윤섭 함양군 이장단협의회장 등 11개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지역 농업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농지 전수조사 추진 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석자들의 현장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송 장관은 이번 조사의 목적이 농업인을 적발하거나 처분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현실에 맞는 농지 관리와 제도 개선에 활용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참석자들은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실제 영농 여건을 충분히 고려한 조사와 후속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업인을 적발하거나 처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농지의 소유와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농지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건의사항을 충분히 듣고 실제 영농 여건이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과 박윤섭 함양군 이장단협의회장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서를 송미령 장관에게 전달하며 지역의 어려운 농촌 현실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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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전남 광주 구례군과 순천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 및 관광자원 활용 사례 등을 살펴보고 이를 주민자치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리산 역사문화관과 철도관사마을을 방문해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사례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마을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둘러보며 주상면의 지역 특색을 살린 자원 발굴과 주민자치 활동 연계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류지창 주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우리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을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을규 주상면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접하는 것이 주상면의 미래를 구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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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공재정지급금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 및 공공재정환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재정환수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재정지급금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재정지급금을 부정하게 청구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실무자들이 법령과 절차를 명확히 숙지해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정부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를 초빙해, △공공재정환수법 주요 제정 목적과 의의 △부정 청구 시 환수 및 제재부가금 부과 등 법령의 주요 내용 △자주 발생하는 부정 청구 주요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업무 중 겪는 문제 상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김완명 감사관은 “공공재정 환수보다 중요한 것은 부정 청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재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해 부정 청구가 없는 창원특례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공공재정환수제도는 2020년부터 법이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보조금과 보상금 등 공공재정지급금을 부정 청구하면 부정이익 환수 및 최대 다섯 배의 제재부가금 부과 등을 통해서 부정 청구를 예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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