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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거창군, 2026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군 청사 일원과 거창성당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군민의 신속한 대피와 관계 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습 대비 대피훈련과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으로 진행됐다.초등생, 직장민방위대, 여성민방위 기동대 등 훈련 참가자 100여명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고 대피 훈련 종료 후에는 국민행동요령 교육으로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과 지진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생활 안전교육을 받았다.특히 이날 훈련에는 한미영 부군수가 직접 참여해 대피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훈련 강평을 실시하는 등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참가자들에게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평소 반복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당부했다.한미영 부군수는 강평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는 평소 익힌 대피 요령과 침착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민방위 훈련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민방위 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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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두부마을’, 중증장애인 부부에 따뜻한 반찬 나눔
거창군 가조면 ‘두부마을’, 중증장애인 부부에 따뜻한 반찬 나눔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21일 가조면 소재 음식점 '두부마을에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부부 가정을 위해 매일 직접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가조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부부의 건강이 갑작스럽게 악화되어 스스로 반찬을 조리하거나 식사를 준비하기 어렵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이 사연을 접한 두부 마을 대표는 망설임 없이 매일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즉각 밝혀 정기적인 먹거리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지원되는 반찬은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행복복지담당을 통해 대상자 가구에 안전하게 전달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이석열 두부마을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끼니를 거른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나눔을 결심했다”며 “정성껏 만든 반찬이 부부의 건강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즉각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부마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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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새롭게 출발하는 제6기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추진 중인 다양한 특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함양읍의 특수시책인 ‘하나 더 나눔’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일상 속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아울러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추진하며 협의체 위원들의 자살예방 대응체계 역량을 높였다.회의 후반부에는 2027년도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의제를 제안하며 내실 있는 협의체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강오문 민간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함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현기 공공위원장은 “함양읍의 촘촘한 복지 그물망 구축에 힘쓰시는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함양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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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창원지역 자원봉사자 40명 참여… 피해지역 복구에 구슬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21일 거제시 거제면 일원을 찾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한 피해복구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고 침수 가옥 등 수해 피해 현장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생활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현장에 함께한 자원봉사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았다”며 “직접 현장에서 보니 피해가 생각보다 커 마음이 무거웠고 하루빨리 주민들이 안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 발생 시 민·관이 협력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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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국내 최대 ‘생활체육 펜싱축제’ 열린다
진주서 국내 최대 ‘생활체육 펜싱축제’ 열린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에서 지난 12일부터 대한민국 펜싱 최강자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가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생활체육 펜싱인들의 대회가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경상남도펜싱협회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 경상남도펜싱협회, 진주시펜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SK 텔레콤, SK 매직, 휠라가 후원한다.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펜싱대회로 플뢰레와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487개 클럽팀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무엇보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전국의 펜싱 클럽과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생활체육 펜싱 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펜싱 동호인이 진주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는 29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해 동행하는 학부모와 가족 등 약 6000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등 두 대회를 통틀어 참가 선수 2200여명, 지도자 1500여명, 가족 등 모두 86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진주를 찾을 예정이다.이와 같이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등이 진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대회 기간에 참가자들이 지역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진주 지역의 상인들은 “여름 휴가철의 막바지에 전국에서 찾아온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손님들 덕분에 가게마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며 “지역 경제에 큰 활기가 돌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경남펜싱협회는 이번 대회가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대회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경기장 내에 전문 의료진을 배치하고 경기대와 각종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한편 원활한 관람과 이동을 위한 동선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대회의 경기는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모든 일정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대통령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진주시 관계자와 진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2일부터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도 펜싱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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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함양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군 전역에서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과 민원인 등은 안내에 따라 군청 광장에 마련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했다.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피 경로와 행동 요령을 점검하고 비상시 신속하고 질서 있는 대피의 중요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함양소방서와 연계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됐다.보건소에서 함양군청까지 이동하는 구간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훈련과 함께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각 읍면에서도 주민들이 참여한 대피훈련을 일제히 실시했다.대피훈련 후에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와 방독면 착용 등 체험교육을 병행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특히 의용소방대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지역 사회단체도 대피 유도와 교통 통제, 홍보물 배부 등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 지역의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공습과 같은 비상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을 익히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사항을 향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훈련에 반영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비상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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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생일상으로 어르신께 행복선물
쌍책면 자원봉사회, 따뜻한 생일상으로 어르신께 행복선물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쌍책면 자원봉사회는 21일 쌍책면 합천박물관마을 힐링센터 내 식당에서 관내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생일상을 차려드리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평소 가족과 함께 생일을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미역국과 각종 음식, 과일 떡 등을 정성껏 차리고 어르신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음식 준비부터 생일상 차림, 말벗이 되어드리는 일까지 세심하게 챙기며 어르신들에게 가족과 같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성태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생일상을 마련해 주신 자원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쌍책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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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우리동네 효 빨래터’, 9월부터 세탁 서비스 재개
거창군 가조면 ‘우리동네 효 빨래터’, 9월부터 세탁 서비스 재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혹서기 세탁기·건조기 장비 점검 등을 위해 일시 중단 했던 ‘우리 동네 효 빨래터’의 운영을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우리 동네 효 빨래터’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고 평소 부피가 큰 이불 등 대형 빨래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복지 공간이며 올해 상반기 동안 229명 680건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이 서비스는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 내 다양한 봉사단체의 협력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13개 봉사단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이웃의 빨래 감을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 후 다시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가조면은 기온이 높고 습한 혹서기 기간 동안 세탁기, 건조기 등 전문 장비의 전반적인 점검과 시설 정비를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세탁 환경을 조성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9월부터 재개되는 효 빨래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가을을 맞이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 동네 효 빨래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신청 문의는 가조면 행복 복지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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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적극 환영!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20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석탄화력의 단계적 폐지와 관련해 폐지지역의 대체산업 육성 및 노동자 고용안정 등을 종합적으로 규율하는 내용을 담은‘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특별법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 추진에 따라 예상되는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폐지지역에 대한 정의로운 전환특구 지정,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폐지지역 대상 대체산업 발굴 육성△재생에너지 우선 보급 및△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전직, 재취업 촉진 지원 등이다.정의로운 전환:탄소중립 이행과정에서 지역, 노동자, 중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방향경남도는 그동안 고성군·하동군·사천시 등 석탄화력 소재지역을 중심으로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의 지원을 위한 법적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정부와 도내 국회의원실 및 국회사무처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도는 지역 국회의원인 서천호 국회의원, 김정호 국회의원및 김소희 국회의원등과 협력해 지역 의견이 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해 왔다.그 결과, 폐지지역의 정의에 석탄화력이 위치한 지역뿐 아니라 발전소 노동자의 생활권인 인접지역도 폐지지역의 범위에 포함되어 사천시 지역이 제외되지 않고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아울러 폐지지역에 노후한 석탄화력을 대신해 재생에너지를 우선 보급할 수 있는 규정 신설, 폐지지역에 대한 특구 지정 및 도내 발전소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발전사-협력업체간 수의계약 조항 신설 등의 내용도 특별법 내 반영했다.경남도는 충남 등 석탄화력발전소가 소재한 지자체와 공동으로 석탄화력 폐지지역 지자체의 통합특별법안을 만들어 지난해 12월에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하는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최소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도는 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을 무탄소 발전, 차세대 에너지산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하반기에는‘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폐지지역을‘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경상남도‘정의로운 전환 지원센터’설치도 검토하고 있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특별법 제정은 석탄발전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역사적인 전환점이자, 지역의 정의로운 전환을 국가가 제도적으로 지원하게 된 매우 뜻깊은 성과”며 “법 시행에 맞춰 고성군·하동군, 사천시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지역과 인근 지역이 대한민국 무탄소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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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거제 호우 피해 복구에 전국 9개 시도 의용소방대 680명 추가 투입
의소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국 9개 시·도의 의용소방대원 680명이 21일부터 3일간 수해 복구 현장에 추가로 투입된다고 밝혔다.이번 전국 단위 지원은 도내 의용소방대원 1,260명 투입에 이은 추가 조치로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 수습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동참하면서 이루어졌다.지원 인력은 총 680명 규모다. 21일 전남대원들을 시작으로 22일 대전·세종·경북·창원·전북·광주 등 6개 지역, 23일 충북·부산·창원 등 3개 지역대원들이 거제시 일원에서 릴레이로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경남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3일간의 복구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어려운 시기에 선뜻 지원에 나서주신 전국 9개 시도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에서 모인 귀한 손길이 거제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거제와 통영 피해 현장에는 지난 19일부터 도내 17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1,260명이 투입돼 생활 밀착형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타 시도 지원 인력이 합류하면서 신속한 피해 복구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