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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여서 더 행복한 부산, ‘2026 반려동물친화 파트너스데이’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 오후 1시 40분 기장군 일로우에서 ‘함께여서 더 행복한, 2026 반려동물친화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과 친화공간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해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증 수여식과 현장 소통을 위한 밀착형 간담회를 가진다.행사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우선‘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으로 선정된 기업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이후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반려동물 친화공간’인증은 전국 지자체 최초다.시는 기존 창업·R D·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반려동물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올해 첫 시행하는 ‘반려동물 친화공간’을 통해 반려동물 서비스산업을 부산만의 특화 브랜드로 만들어 새로운 산업 수요를 창출해 낼 계획이다.‘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선정은 지역 내 반려동물 서비스 시설 중 위생·안전이 우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선정된 10개사는 위생·안전·운영·글로벌서비스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으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3곳, 동반 숙소 2곳, 미용숍 2곳, 위탁 시설 3곳이다.[동반 음식점] 일로우, 파우제독, 프루터리 포레스트 [동반 숙소] 시그니엘 부산, 영무파라드호텔 [미용] 라부, 프리미엄 펫살롱 소운 [위탁] 라메르시오, 빅포클럽, 위드왈왈 선정 과정은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올해 7월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5개 핵심 평가요소 등을 중심으로 8월 고득점한 10개사가 결정됐다.필수요건, 위생, 안전, 운영, 부산 특화선정기업에는 부산광역시장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와 인증기업 홍보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이다.선정 기업의 시설 개선, 역량 강화와 홍보 지원 등을 위해 9백만원이 지원되며 선정 2~3년차에 인증기업 공동 홍보와 프로모션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인증식 이후 진행되는 ‘파트너스 간담회’에서는 인증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함으로써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지금 전 세계는 ‘펫코노미’라 불리는 거대한 블루오션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기업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펫코노미 시장을 이끌어갈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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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시민 일상을 바꾸는 행정 구현’부산시, 해운대구·기장군 생활 민원 현장 찾아 오늘 전재수 시장은 ‘16개 구·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네 번째 현장 방문으로 해운대구·기장군 찾아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 원동 나들목 사거리, 별바라기공원, 기장시장, 만화천을 찾아 보행환경 개선 및 어린이 놀이공간 확충 등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 청취 구·군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사업은 신속한 예산 지원 등 속도감 있게 추진부산시는 오늘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네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해운대구·기장군 현장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일상 속 생활 민원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마련한 해결책을 현장에서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특히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시민 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응답하는 행정’을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까지 확대해, 지역 현안을 시와 구·군이 함께 해결하는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는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를 시작으로 이번 방문까지 16개 구·군 중 8개 구·군 현장 방문을 마치며 ‘시민 소통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돌게 된다.오늘 전 시장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해운대구와 기장군의 주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먼저, 해운대구에서는 중동역 시외버스정류소, 원동 나들목 사거리, 별바라기공원을 방문해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 시설 조성, 현대그린아파트-원동 나들목 사거리 간 보행로 개설, 어린이놀이공간 새단장 등 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이어 기장군에서는 기장시장 버스정류장, 기장시장 북측 보도, 만화천을 방문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통한 상권 활성화, 하천 재해예방 및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편의와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고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구청장·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구·군이 적극 협력해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관련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전 시장은 기장시장 인근 착한가격업소 ‘가마솥생복집’에서 기장군수 및 주민들과 함께 ‘시민과 함께 들밥’오찬을 가지며 소상공인 및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오찬 장소인 ‘가마솥생복집’은 문을 연 지 32년 된 복어 전문점으로 가마솥에서 끓는 복국만큼이나 따뜻한 온기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식당 대표 심미례 씨 부부가 2002년부터 기장노인복지관에 국과 수육 등 따뜻한 음식을 보내고 매주 반찬 네 가지를 담은 도시락 70여 개를 직접 마련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온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전 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식당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시에서 특별 제작한 착한가격업소 응원 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임기 4년 동안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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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낙동강정원에서 만나는 가을… ‘2026 부산 가든쇼’ 개막
부산낙동강정원에서 만나는 가을… ‘2026 부산 가든쇼’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18일까지 부산낙동강정원에서 ‘2026 부산 가든쇼’ 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오늘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시 경제부시장, 사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정원문화 축제의 시작을 함께한다.올해 부산 가든쇼는 ‘정원이 있는 삶, 정원이 잇는 이야기’를 주제로 정원을 통해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의미를 담았다.시민들이 다양한 정원을 감상하고 정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일상 속 정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는 특화정원, ESG 기업동행정원, 교류정원, 지역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등 총 40점의 정원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정원디자이너 황지해가 참여한 정원 ‘Haven’을 비롯해 기업의 참여와 협력으로 조성한 ESG 기업동행정원,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지역작가정원 등이 눈길을 끈다.각 정원은 식물과 자연 소재,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서로 다른 주제와 개성을 보여주며 관람객에게 정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특히 서울시와의 정원 교류를 담은 정원과 자치구별 특색을 살린 지역작가정원은 정원을 매개로 도시와 지역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기업·작가·지역사회가 함께 조성한 정원 작품을 통해 정원문화의 다양한 가능성도 만나볼 수 있다.시민이 직접 참여해 정원을 만들고 가꾸는 공간도 마련된다.부산대학교 등 5곳이 참여하는 ‘정원학개론101정원’, 공모를 통해 조성한 ‘큰손바닥정원’10곳, 시민정원사 등이 참여하는 ‘나도정원사정원’6곳 등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아이디어와 참여가 정원으로 구현된 공간이다.이와 함께 정원학교와 정원문화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정원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원을 거닐며 자연 속에서 휴식하고 소통하는 등 일상 속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부산낙동강정원은 낙동강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정원의 아름다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시는 이번 가든쇼를 통해 부산낙동강정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정원을 함께 만들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탕으로 부산낙동강정원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정원문화 공간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김창덕 시 푸른도시국장은 “부산 가든쇼가 시민들이 정원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정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부산낙동강정원이 더 큰 가능성을 펼치고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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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내 삶에는 어떤 변화가?'… 부산시, 세바시와 특집 강연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과 함께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해양수도 부산, 닻을 올리다’를 주제로 특집 공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시민들이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북극항로 해사법원, 인공지능 해양산업, 바다의 음식, 바다의 꿈 등 5가지 주제로 각 분야 연사 5명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특히 이번 강연회는 해양수도를 거창한 정책이나 산업적 개념이 아닌,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구체적인 변화와 기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새로운 바닷길이 열어갈 부산의 미래부터 해양 법률서비스, 첨단기술과 해양산업의 변화, 부산의 먹거리와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가능성을 살펴본다.연사들은 각자의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한다.첫 번째 연사인 과학 크리에이터 ‘항성’은 북극항로를 주제로 강연한다.북극의 변화로 열리는 새로운 바닷길이 부산의 미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부산에는 어떤 기회가 생길 수 있는지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한다.두 번째 연사인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해사법원을 중심으로 해양 법률서비스의 중요성과 부산의 역할을 조명한다.바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을 해결하는 법률서비스가 도시의 신뢰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한다.세 번째 연사인 김용대 마린웍스 대표는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이 해양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이야기한다.해양산업 현장의 변화와 함께 새롭게 등장하는 일자리와 기회를 살펴볼 예정이다.네 번째 연사인 박상현 맛 칼럼니스트는 부산의 바다가 품은 먹거리의 가치를 소개한다.식탁에서 친숙하게 만나는 부산의 수산물과 해양자원이 새로운 산업과 세계 시장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달한다.마지막 연사인 김승주 선장은 바다를 일터로 삼으며 발견한 꿈과 도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바다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통해 삶의 터전이자 도전의 무대로서 바다가 지닌 의미를 전한다.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10월 29일 행사 시작 전까지 세바시랜드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구체적인 신청 기간과 선정 방법 등은 세바시랜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강연회는 바다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부산이 나아갈 해양수도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부산의 해양·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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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부산터널 교통통제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부산터널 교통통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9일까지 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 설치에 따른 부산터널 상·하행선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화재연동 제연설비 자동제어시스템’은 터널 화재 발생 시 화재경보신호와 연동된 제연설비가 자동으로 작동해 연기와 유독가스의 확산을 막는 장치다.이번 공사는 시스템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시공은 동영테크원 이 맡는다.공사는 상행선, 하행선을 나누어 각각 2차례씩 진행하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만 진행된다.시스템 설치를 위한 1차 공사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시운전을 위한 2차 공사를 진행한다.먼저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부산터널의 상행선의 1차 공사가 진행된다.상행선 2개 차로는 전면 통제되며 대신 하행선 2개 차로가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된다.이후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시스템 시운전을 위한 2차 공사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뒤이어 22일부터 27일까지는 하행선의 1차 공사를 진행한다.이때는 1개 차로만 부분 통제하며 상행선은 정상운행 된다.이후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시스템 시운전을 위한 2차 공사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교통 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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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6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회관 일원에서 ‘2026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나를 찾고 문화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문화교실을 통해 열정으로 일궈낸 수강생들의 반짝이는 결실을 부산 시민들과 아낌없이 나누고자 마련됐다.행사의 서막을 여는 개회식은 20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열린다.내빈과 수강생,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전통과 예술을 아우르는 수강생들의 발표회 무대도 이어질 예정이다.회관 건물을 활용한 전시장에서는 꽃꽂이, 한복 등 16개 강좌 수강생들이 빚어낸 정성스러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한국무용, 동화구연 등 12개 강좌의 발표회가 3층 소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전시회에서는 한지공예·서양화 등 3개 강좌, 꽃꽂이·캘리그래피 등 4개 강좌, 닥종이 인형·한복·천아트 등 8개 강좌, 보태니컬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발표회는 10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첫날에는 연극반 무대를 필두로 마지막 무대인 풍물놀이까지 6개 공연이 펼쳐진다.10월 21일 오후 2시부터는 동화구연, 대금 연주 등 6개 공연이 연이어 진행된다.배움을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총 7개 강좌의 체험 부스가 2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향긋한 커피와 전통주 시음회, 입안 가득 즐거움을 주는 베이커리·퓨전 떡 시식회 등 부대행사도 발길을 사로잡는다.체험행사: 천아트 체험, 닥종이 인형 만들기, 다도 체험 프랑스 자수 만들기, 누룩소금 만들기 천연 아로마화장품 만들기, 홈패션과 이지웨어 만들기 등 또한 행사 첫날 부대행사로 1층 로비에서 향긋한 커피와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열리며 행사 이튿날에는 전통주 및 퓨전 떡 시식회가 2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함께 즐길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조하면 된다.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전통, 어학, 요리, 예술, 현대생활 등 매 분기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90여 개의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소외이웃을 찾아가는 예술봉사단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 밖에도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한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상담 및 교육, 취업 연계 및 창업지원, 기업문화 개선을 통한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 등을 전개하며 부산의 여성 일자리 거점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김정화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행사는 ‘배움으로 나를 찾고 문화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처럼, 문화교실이라는 씨앗을 품고 계절을 건너온 수강생들이 자아실현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뜻깊은 자리”며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께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고 문화로 하나 되는 따뜻한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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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마련부터 AI 자산 포트폴리오까지…부산청년 하반기 '영끌(영리하게 끌어모으기) 클래스' 개최
종잣돈 마련부터 AI 자산 포트폴리오까지…부산청년 하반기 '영끌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상반기 큰 호응에 힘입어 10월 19일부터 총 3회에 걸친 릴레이 특강 진행 청년들의 경제자립 및 미래 대비 강화 재테크 유튜버 김짠부, 지식경제연구소 박종훈 소장, KAIST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등 분야별 대표 전문가 강연 기초자산 형성부터 금융자산 투자 전략, AGI 시대 미래자산 포트폴리오까지 청년 맞춤형 경제 자립 지원부산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하반기 금융특강 ‘부산청년, 빚투 말고 영끌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와 고용노동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올바른 자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무리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를 지양하고 지식을 바탕으로 ‘영리하게 자산을 끌어모으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특히 16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상반기 특강에 이어 하반기에는 급변하는 기술·경제 환경에 발맞춰 실질적인 미래 대비가 가능하도록 강연 내용을 한층 고도화했다.특강은 10월 19일을 시작으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회차별 500명씩 총 15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열린다.기초·금융·미래 자산 등 3대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이 연단에 오른다.재테크 유튜버 ‘김짠부’ 가 ‘텅장을 통장으로: 사회초년생 첫 월급 200% 활용법’을 주제로 통장 쪼개기, 실전 소액 투자법 등 종잣돈 마련 노하우를 전수한다.박종훈 지식경제연구소 소장이 ‘경제를 알면 투자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거시 경제 흐름과 흔들림 없는 투자 멘탈 관리법을 짚어준다.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AGI 시대 생존전략’을 통해 인공지능 혁명이 청년 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시대에 맞는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을 제시한다.아울러 시는 매 회차 특강 시작 전 ‘부산 청년 3대 성장사다리’를 비롯한 시의 주요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부산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청년영리끌’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별 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잔여석이 발생할 경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영자총협회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상반기 특강에 보여준 청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급변하는 인공지능과 경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하반기 강연을 준비했다”며 “부산 청년들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영리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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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2026 사천에어쇼 행사장 준비상태 현장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 2026 사천에어쇼 행사장 준비상태 현장 점검 (사천시 제공)
[KGN25] 이날 현장 점검에는 공군 제3훈련비행단장을 비롯해 사천시 우주항공국장, 우주항공과장,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사무국장 및 제3훈련비행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3훈련비행단에서 환담을 나눈 뒤 행사장으로 이동해 주요 시설의 준비상태를 살폈다.현장에서는 추진위 사무국장의 행사장 배치 설명을 들으며 산업전 1·2관과 수출상담회장, 임시식당, 공공기관홍보관과 체험장, 52전대 격납고 임시주차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사천시와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행사 현장의 준비상황을 함께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전관과 체험장, 항공기·무장전시장, 임시주차장 등 주요 행사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사천시장은 “2026 사천에어쇼가 관람객들에게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매력을 알리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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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민원담당자 소통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민원담당자 소통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국민신문고 및 시민의 소리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5개 구청 총괄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 민원담당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업무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서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시민의 소리 및 국민신문고 현황 △ 민원처리에 관한 법령 개정 사항 △ 국민권익위원회 특이민원 시민상담관 운영 안내 및 특이민원 응대 요령 등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 간 고충 민원 사례를 공유해 민원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민원인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방법과 부서 간 협업 방안뿐만 아니라, 대민업무 수행 시 발생하는 성인지 감수성 사례를 함께 점검하고 편견 없이 공정한 응대를 할 수 있는 방안도 공유했다.창원시는 지난 10개월간 17만 3천 건의 민원이 시민의 소리와 국민신문고로 접수됐고 이는 발생량 상위 15개 기초자치단체 중 6위를 차지할 정도로 처리 건수가 많다.김정미 시민소통담당관은 “도시가 발전하고 시민의 행정 기대 수준이 높아질수록, 민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처리 난이도가 함께 높아짐에 따라 중간에서 협의를 조율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민원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오는 11월 민원 업무에 지친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2026년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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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특례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4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제9기 도시계획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도시계획, 토목, 조경·산림, 건축, 교통, 방재, 경제·산업, 도시재생 등 8개 분야의 전문가 14명과 시의원 3명, 그리고 도시계획 관련 국장 공무원 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30일부터 2028년 9월 29일까지 2년간이며 이들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및 관련 조례에 따라서 창원특례시의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결정, 공공시설 설치, 개발행위 허가 등 주요 도시 정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시는 이번 위원회 구성에 있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방재’분야와 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도시재생’, ‘조경·산림’분야 전문가를 고르게 포진시켰다.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도시계획은 시민이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갈 ‘행복의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위원들이 가진 최고의 전문성과 식견으로 창원의 백년대계를 함께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데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첫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1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새롭게 출범한 도시계획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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