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창원특례시,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8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직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노사가 함께하는 가족 동행 야구 DAY’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현안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가족과 함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가족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NC다이노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하며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직원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NC다이노스의 승리와 가을야구 진출 응원을 담은 힘찬 시구를 선보였다.이번 시구는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100만 창원특례시민을 대표해 나선 시구로 더욱 의미가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지 결정 이후, 직원 및 가족분들과 함께하는 가운데 환영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시구를 하게되어 매우 뜻깊다”며 “100만 창원특례시민과 함께 NC다이노스 구단의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시는 무료 셔틀버스 운행, KTX 증편 등 야구 관람 편의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시민 편의와 구단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23
-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배움…‘창원, 아빠해봄’ 요리교실 운영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달콤한 배움…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3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 아빠해봄’4회차 프로그램인 ‘아빠와 함께하는 달콤한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빠와 자녀 50팀이 참여해 티라미수 케이크와 토끼 모양 케이크를 직접 만들고 다양한 과일로 장식하는 참여형 요리체험을 즐겼다.참가자들은 요리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빠가 자녀와 함께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마련됐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창원시는 ‘창원, 아빠해봄’ 사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아빠가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일·가정 양립이 건강한 조직의 힘’ 창원특례시, 집콕 온라인 행복클래스 운영
‘일·가정 양립이 건강한 조직의 힘’ 창원특례시, 집콕 온라인 행복클래스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2일 자녀를 양육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족 친화 교육인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소통과 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간 맞춤형 교육 시리즈 중 하나로 직원 개인의 삶과 가정의 행복이 곧 조직의 경쟁력이라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특히 평일 업무 부담을 줄이고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만 7세에서 10세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총 17가정 35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각 가정에 사전 배송된 교구재를 적극 활용했다.주요 프로그램은 △ 가족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쇼 △ 방구석 보물찾기 및 거실 운동회 △ 얼굴 릴레이 드로잉 △ 가족 행복 서약서 작성 등 부모와 자녀가 짝이 되어 직접 체험하는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주말에 집에서 아이들과 화상으로 거실 운동회와 퀴즈쇼에 참여하며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웃을 수 있었다”며 “가족과의 친밀감도 높이고 일터에서 얻은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체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이 가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안정감은 곧 일터에서의 몰입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이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3
-
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특례시, 부모·자녀‘가족 스포츠데이’ 운영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 창원시가족센터와 프렌즈 축구교실에서 4~12세 자녀와 부모 34쌍 68명을 대상으로 ‘가족 스포츠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발 뛰기·커플 줄넘기 등 ‘놀이로 배우는 줄넘기’△ 가족 연결 패스·미니게임 등 ‘가족과 함께 배우는 축구’로 구성됐으며 부모와 자녀가 1:1로 짝을 이뤄 서로 응원하고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에는 아이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직접 같이해보니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운동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 자체가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즐기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진주시, ‘12일간의 펜싱 축제’ 성황속 마무리
진주시, ‘12일간의 펜싱 축제’ 성황속 마무리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에서 12일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검객들이 펼친 진검승부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진주시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와 ‘2026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 가 지난 23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펜싱협회와 진주시펜싱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는 전국에서 294개 팀, 220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이어 열린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에는 전국 487개 클럽이 참가했다.특히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가족 등을 포함해 대회 기간에 모두 8600여명이 진주를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의 개인전 우승은 △남자 에페 한정민 △여자 에페 정지윤 △남자 플뢰레 김경무 △여자 플뢰레 이서현 △남자 사브르 박하준 △여자 사브르 전하영이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한 엘리트 대회에 이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전국펜싱대회’ 가 연이어 열리면서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함께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진행됐다.특히 대회 기간에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진주에 머물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여름 휴가철과 대회 기간이 맞물리면서 경기장 인근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진주시는 이번 대회의 소비 규모를 약 41억원으로 추산했다.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 여행 조사’에 나온 경남 지역 여행객의 1인당 하루 지출액과 이들이 진주에 머문 연인원을 적용한 것이다.진주시는 대회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해 경기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지원했다.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경기장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힘썼으며 진주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진주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를 알렸다.이번 대회는 진주에서 처음 개최된 전국 규모의 펜싱대회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전국 펜싱 동호인들의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진주의 경기 시설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은 “12일간의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진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진주의 우수한 경기 시설과 펜싱에 대한 관심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진주를 찾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진주를 스포츠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통영시 공무원, 주말 반납하고 호우피해 복구지원에 총력
[KGN25] 통영시는 주말인 지난 8월 22일~23일 양일간 전 직원을 동원해 호우피해 복구 지원근무를 실시했다.피해복구 지원근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침수·토사 유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신속한 정비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피해 규모가 큰 산양읍, 미수동, 봉평동 등 6개 읍·면·동 중 중장비 투입이 불가능해 복구 작업이 늦어지는 곳에 공무원 430여명을 집중 투입함으로써,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산양읍 곤리도, 한산면 좌도 등 부속도서 지역까지 피해 복구지원을 확대했다.이번 공무원 복구지원 근무는 민간 봉사단체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진행했으며 민·관이 함께 피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우리 공무원들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통영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현장 복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도로 하천, 농경지, 주택 등 지역 전반에 걸쳐 발생한 광범위한 피해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후속 조치를 취하는 등, 주민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주말도 반납한 채 대응을 이어 가고 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8-23
-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거제 수해복구에 힘 보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함안군협의회,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함안군안전협의체 소속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거제시 거제면 일원의 침수 주택과 주변 환경정비, 토사 및 각종 쓰레기 제거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함안군수도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과거 거제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수해 소식을 더욱 안타깝게 받아들이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았다.이와 함께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및 컵라면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물품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거제시는 제가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몸담았던 곳으로 수해 피해 소식을 접하니 남다른 애틋함과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꺼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식자재마트 옥보환 대표께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이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재해 발생 시 지역 간 연대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3
-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에 온정 나눠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에 온정 나눠 (진주시 제공)
[KGN25]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탰다.협의회를 대표해 조규일 진주시장은 23일 거제시와 통영시를 차례로 방문해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양 지역에 각각 1000만원의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남해안 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거제와 통영에서는 주택과 상가 침수, 산사태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이에 협의회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신속한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도내 전 시군의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재난을 개별 시군의 문제로 보지 않고 경남 전체가 함께 대응한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협의회는 앞으로도 도내에서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시군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피해지역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조규일 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 시군의 마음을 모은 이번 지원이 피해를 복구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재난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두고 발생하는 것이 아닌 만큼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의 시군이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되어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과 시군 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3
-
농업기술센터, 하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 실시
농업기술센터, 하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예초작업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자가정비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동력예초기 정비·점검 및 안전사용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씩 총 4회로 운영되며 농업인과 도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농기계교관과 전문수리강사가 참여해 이론교육과 안전사용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교육은 가을철 예초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사례와 위험요인, 작업 전·후 예초기 점검방법, 예초날 및 안전장치 관리, 올바른 작업자세와 예초방법, 보호구 착용요령, 벌·뱀 등 야외작업 위험요인 및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 실제 작업에 필요한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참가자가 직접 사용하는 예초기를 활용해 예초날, 보호덮개, 구동축, 연료계통 등 주요 부위를 직접 점검·정비하고 작업 전·후 점검방법을 실습함으로써 현장에서 스스로 예초기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동력예초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 참여가 가능하고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교육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지정된 교육일에 신분증과 본인이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를 지참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철 벌초와 제초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동력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작업 전 기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농업인들이 예초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3
-
부산시,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부산시,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 2개 부문 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자갈치 부기 패키지 협업’과 ‘햇볕충전소’ 캠페인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공공 영역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우수 공공PR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올해로 12회를 맞았다.올해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집행이 완료된 공공PR 캠페인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다.먼저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자갈치 부기 패키지 협업’은 시와 롯데쇼핑, 농심이 함께 부산 대표 캐릭터 ‘부기’ 와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이름을 딴 농심의 대표 과자 ‘자갈치’를 결합해 추진한 민관 협업 캠페인이다.지역에 기반을 둔 지방자치단체 캐릭터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민간기업의 상품과 유통망을 활용하고 제품을 통해 부산에 대한 호감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특히 외부 캐릭터와 처음 협업한 농심 ‘자갈치’ 제품에 ‘부기’를 적용하고 패키지 뒷면에는 자갈치시장·부산콘서트홀·도모헌 등 부산 주요 관광지를 담은 지도를 삽입해 제품 자체를 부산 관광 홍보 매체로 활용했다.또한 전국 100여 개 롯데마트와 400여 개 롯데슈퍼의 유통망을 비롯해 부산시티투어버스 래핑, 남포역 조형물, 서울·부산 지역 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계해 민간기업의 상품·유통·마케팅 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업 홍보 모델을 구현했다.공공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햇볕충전소’는 자살 예방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햇볕 쬐기와 산책’ 이라는 일상 속 자기돌봄 행동과 연결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핵심 대상인 65세 이상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부산중앙공원, 부산시민공원, 온천천 등 3개 생활 거점에서 총 15일간 이동형 팝업을 운영하고 햇볕 쬐기·산책과 함께 마음 건강 자가 진단과 상담 안내 등을 진행했다.총 2천236명의 시민이 캠페인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636명이 마음 건강 자가 진단에 참여했다.자가 진단을 통해 190명의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홍보를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의 접점으로 확장했다.이번 두 부문 동시 수상은 민간기업의 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해 부산의 매력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시민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참여와 행동을 이끌어내는 등 시가 추진해 온 시민 체감형 홍보 전략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수상은 정해진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유통망과 시민의 생활공간 등 새로운 접점을 적극 활용한 시도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정책과 시민을 더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새로운 홍보 방식을 발굴해 부산시 공공 홍보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