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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양읍 명지경로당 어르신 대상 통합관제센터 견학 실시
통영시, 산양읍 명지경로당 어르신 대상 통합관제센터 견학 실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산양읍 명지경로당 어르신 9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통합관제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안전관리 체계를 소개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통합관제센터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CCTV 실시간 영상 관제와 관제요원들의 근무 모습을 살펴봤다.또한 범죄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관제 체계를 확인하며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 통합관제센터는 관내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화재와 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 지원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익진 시민안전과장은“이번 견학이 어르신들께서 지역사회의 안전관리 체계와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관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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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읍면동 대표회의 개최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 읍면동 대표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2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읍면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읍면동 대표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대응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특히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에 따른 복구활동을 되돌아보며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아울러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자율방재단의 향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정기교육을 통해 대설 등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지역자율방재사 교육을 이수한 단원들에게 이수증과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격려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방재단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였다.또한 마을제설반의 임무와 제설함 위치 안내, 대설 시 주민대피 요령과 제설 차량 길 터주기 등 겨울철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무사항과 시민 안전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강석만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복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겨울철에도 철저한 사전대비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대설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단원 간 협력과 결속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재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대응부터 겨울철 대설 대비까지 계절별 재난 특성에 맞춘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에는 한산도에서 섬 지역 풀베기 등 단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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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앙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개최
통영시, 중앙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중앙전통시장 활어골목 일원에서 상인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전통시장 잔치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중앙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고고장구와 지역가수의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주요 내빈 축사,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상인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정을 더했다.오후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주민 및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 내내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조승후 중앙전통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잔치한마당이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과 방문객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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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로 119 도로보수반 운영으로 응급사항 신속 대응
통영시, 도로 119 도로보수반 운영으로 응급사항 신속 대응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도로에서 발생하는 포트홀·싱크홀 등 긴급 위험요소와 각종 도로 응급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통영시 도로 119 도로보수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도로보수반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포트홀 처리 △도로 토사 및 잔해물 청소 △배수펌프장 물청소 △보도블럭 보수 △탄력봉 교체 △반사경 설치 △도로 임시 보수 등 응급사항에 대해 신고 접수 후 현장 확인을 당일 또는 2일 이내로 진행하고 신속한 보수·정비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또한 도로보수반은 통영시 전역에서 민원을 상시적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평균 하루 약 15건 내외가 접수·처리되고 있다.특히 공휴일에도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함으로써 주말과 휴일에도 대응 공백이 없도록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도로보수반은 통영시 도로과 소속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체계적인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도로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도로 응급사항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로 119 도로보수반 운영을 통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히 처리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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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위한 현장 행보
통영시,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위한 현장 행보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4일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비 반영 등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은 통영시 도남동과 한산면 염호리를 연결하는 국도 5호선 연장사업으로 해상교량 약 2.7㎞를 포함한 2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3396억원으로 도서지역의 접근성 개선과 남해안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으며 현재 2026년 하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고시를 앞두고 있다.이에 강석주 통영시장은 사업 예정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여건을 점검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고시와 함께 2027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비가 반영돼 후속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한산대첩교가 건설되면 한산도 등 도서지역의 육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남해안 주요 관광거점 간 연계성을 높여 지역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통영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건설계획 최종 고시와 설계비 확보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한산대첩교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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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머루돌이 농장 대표, 산청군향토장학금 기탁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5일 이상호 머루돌이 농장 대표가 군청을 찾아 향토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산청군향토장학회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상호 대표는 산청에서 흑돼지 사육을 중심으로 축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해복구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이상호 대표는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응원을 받아온 만큼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힘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소중한 기탁금이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학업에 전념하는데 의미 있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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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야외마당서 신명 나는 민속음악 한마당 펼쳐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야외마당서 신명 나는 민속음악 한마당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야외마당에서 제41회 기획공연 ‘대한민국 민속음악대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관람해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민속예술 공연을 함께 즐겼다.이번 축제는 고성농요를 비롯해 △울산쇠부리소리 △순창농요금과들소리 △경산자인팔광대 △수영야류 △우도농악 등 전국의 대표적인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특히 고성농요에서 준비한 체험부스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연날리기 △도리깨 체험 △지게 체험 △물레 체험 등 농경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전통 민속음악과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은 우리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와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신명균 고성농요보존회장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고성군민과 관람객들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우리 소리의 흥과 신명이 관객 여러분의 마음에 오래도록 아름다운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공연을 통해 고성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성농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민속문화유산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고성농요는 농사일의 효율을 높이고 일의 흥을 돋우기 위해 불렀던 고성 지역의 전통 노래다.독특한 가락과 장단을 바탕으로 높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고성농요보존회를 통해 전승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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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공룡시장, ‘다시 돌아온 불금야시장’ 개최
고성공룡시장, ‘다시 돌아온 불금야시장’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6일 고성공룡시장에서 불금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시 돌아온 불금야시장’ 이라는 부제 아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역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금요일 밤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시원한 맥주를 1잔당 1천 원에 즐길 수 있는 ‘맥주페스티벌’ 이 진행된다.맥주 판매수익금은 연말 전액 기부할 예정으로 야시장을 즐기는 재미와 함께 나눔의 의미도 더한다.또한, 다양한 메뉴를 1만원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먹거리장터’ 가 운영된다.시장상인회가 직접 참여해 회, 족발, 수육, 튀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하며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문화공연도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쎄시봉 멤버로 잘 알려진 가수 김세환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지역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선선한 가을밤 야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고성공룡시장 불금야시장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행사”며 “오랜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금요일 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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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기관장 간담회 개최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기관장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오는 10월 1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다.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은 청소년이 센터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청소년 참여기구다.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센터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구성 현황과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며 발굴한 개선 의견에 대해 기관장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센터 이용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 참여 중심의 센터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구성 현황 보고 △주요 활동 결과 및 성과 공유 △상반기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의견 제안 △제안 의견에 대한 검토 및 반영 여부 논의 △하반기 운영 방향 공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센터 이용 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기관장과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이용자를 넘어 센터 운영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센터 운영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기관장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청소년센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참여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열린 청소년 활동 공간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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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 서각가 최병율 개인전 ‘해와 달을 품다’ 개최
고성박물관, 서각가 최병율 개인전 ‘해와 달을 품다’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전통 서각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조형미를 다채롭게 탐구해 온 서각가 진산 최병율 작가가 다섯 번째 개인전 ‘해와 달을 품다’를 고성박물관에서 개최한다.전시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개인전의 대표작은 180 95cm 규모의 대작 일월오봉도 이다.조선 시대 왕의 위엄과 국태민안, 태평성대를 기원하던 숭고한 상징을 붓의 유연함에 머물지 않고 단단한 목판 위로 가져왔다.작가는 칼끝의 깊이를 섬세하게 조절하며 수직으로 솟은 다섯 봉우리와 요동치는 파도의 입체감을 도려내고 그 위에 붉은 적송의 강인함과 푸른 산세, 해와 달의 온기를 단청 채색으로 얹어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완성했다.전시에서는 대표작 ‘일월오봉도’외에도 추사 김정희의 선비 정신을 목각의 절제된 선으로 풀어낸 세한도 를 비롯해 나무의 자연스러운 결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낸 다양한 서각 작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한국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 예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한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병율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서각이 지닌 중후한 매력과 현대 미술로서의 확장성을 동시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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