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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AI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 정책 대토론회 참석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AI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 정책 대토론회 참석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디지털 시대, 아동·청소년 성보호·권리·교육 정책 대토론회’에 참석했다.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이 말하고 정책이 답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에 따른 디지털 성폭력 문제와 현행 성교육의 한계를 살펴보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진보당 손솔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와 청소년동아리 구성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토론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와 한국YMCA 젠더정의정책위원장, 아동청소년성문화센터 공동대표, 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운영위원, 탁틴내일 대표,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교육부 양성평등 담당관, 성평등가족부 아동청소년성보호과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주제발표 및 정책토론으로 진행됐다.특히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시절 성문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성교육 경험을 쌓아온 청소년도 토크콘서트 발표자로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성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청소년 토크콘서트에서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 사례와 신고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학교 성교육의 한계 등이 공유됐다.특히 청소년들은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방법과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체계 마련, 실생활과 밀접한 성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정책토론에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교육 체계 개편과 학교·지역사회가 연계된 공공 성교육체계 구축, 성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상담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이번 토론회 참석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교육의 방향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역할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성문화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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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데이터 분석부터 현장진단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총력
사천시, 데이터 분석부터 현장진단까지…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총력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진단을 실시했다.시는 10월 14일 동서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안전지수 맞춤형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관계부서·유관기관·지역주민과 함께 지역 안전 취약요인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사전분석 결과, 컨설팅에서는 지역별 안전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범죄·자살·감염병을 중점관리분야로 제시하고 삼천포 원도심의 벌용동·동서금동·선구동 및 동서동 일부 지역을 복합위험지구로 도출했다.해당 지역은 시 전체 면적의 약 0.53%에 불과하지만, 범죄 관련 구급출동의 33.9%, 자살 관련 21.0%, 감염병 관련 25.0%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행정안전부는 사전분석보고서와 분야별 맞춤형 사업을 설명·제안했으며 참석자들은 취약요인별 개선방안과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복합위험지구를 합동 방문해 현장 위험요인과 안전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허원권 사천시 시민안전국장은 “컨설팅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안전사업을 발굴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사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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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맥류 안정생산 위해 적기 파종·월동관리 당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KGN25] 사천시는 보리와 밀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적기 파종과 겨울나기 전 포장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맥류는 파종 시기에 따라 생육 상태와 월동 능력이 달라지는 만큼 적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너무 일찍 파종하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때 웃자라 겨울철이나 이듬해 봄철 저온 피해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으며 반대로 파종이 늦으면 겨울나기 전 생육이 부족해 동해 발생과 이듬해 생육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맥류 파종은 10월 중·하순부터 시작해 늦어도 11월 중순까지 마치는 것이 좋다.파종량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조절하고 기상 여건 등으로 파종이 늦어진 경우에는 파종량을 늘려 대비해야 한다.파종 전에는 종자소독을 실시해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하고 보리는 파종 후 3~4일 이내에 토양처리용 제초제를 살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해야 한다.특히 보리와 밀은 습해에 약하므로 배수로 정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포장 내 물이 원활하게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파종 직후에는 흙을 3cm 이내로 얕게 덮어주는 것이 좋다.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을 활용한 흙덮기는 습해와 동해 예방은 물론 생육 후기 쓰러짐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흙덮기를 제때 하지 못했거나 늦은 파종으로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12월 하순경 생육이 완전히 정지된 이후 퇴비, 거친 두엄, 왕겨 등을 10a당 약 1000kg 기준으로 덮어주면 겨울철 동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시 관계자는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파종과 종자소독을 철저히 하고 배수로 정비와 흙덮기 등 생육 단계에 맞는 포장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기상 상황과 재배 여건을 고려해 월동 준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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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민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사천의 매력 알렸다
사천시, 도민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사천의 매력 알렸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14일 경남도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3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남도민과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천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알렸다.이번 홍보는 우주항공과에서 운영하는 사천시 홍보부스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사천시 대표 답례품 22종을 전시하고 다양한 참여 혜택을 소개하는 등 방문객들이 사천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운영했다.특히 ‘2026 사천에어쇼’ 개최를 기념해 추진중인 ‘에어쇼 보Go, 행운 받Go’ 이벤트를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이번 이벤트는 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사천에어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사천의 고향사랑기부제 소식과 각종 이벤트를 받아볼 수 있는 ‘사천 고향사랑 알림 친구’모집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찹쌀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아울러 사천향우인증 발급도 함께 홍보해 출향인과 사천을 응원하는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사천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알리는 한편 사천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소개하며 잠재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혔다.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의 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께 사천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천을 응원하는 마음이 실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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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을 모셔라”… 서부경남 관광 세일즈 본격 시동
“대만 관광객을 모셔라”… 서부경남 관광 세일즈 본격 시동 (사천시 제공)
[KGN25]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오는 10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현지 관광시장 공략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만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30여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는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05년 서부경남 11개 시·군이 공동 설립한 행정협의체로 올해 회장 도시인 사천시를 비롯해 진주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11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경남 관광 활성화와 공동 관광마케팅에 협업하고 있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30여개 대만 여행사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서부경남의 시즌별 주요 축제와 행사,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관광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모객 활동을 이끌어 내 실제 관광객 방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박용국 서부경남관광진흥협의회장은 “서부경남이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관광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구축한 대만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부경남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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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사천짜장 페스타’ 개최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와 함께하는 ‘사천짜장 페스타’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와 연계해 ‘사천짜장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페스타는 대중에게 익숙한 ‘사천짜장’ 이라는 음식명과 지역명 ‘사천’의 연관성을 활용해 친숙한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고 사천 농특산물을 접목한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사천 짜장’ 이라는 지역 음식 이미지를 구축하고 사천을 대표하는 특화 먹거리로 육성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천짜장 시식행사와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 SNS 및 현장 참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시식행사는 10월 30일과 11월 1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400명을 대상으로 사천짜장의 색다른 맛을 선보인다.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며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축제장 메인거리에서는 ‘제1회 사천짜장 전국 요리경연대회’본선이 펼쳐진다.‘사천 농특산물로 완성하는 새로운 사천짜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참가해 요리 실력을 겨룬다.본선 참가팀들은 지역 특산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짜장의 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메뉴와 조리법을 소개하고 사천짜장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시상은 본선 참가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260만원이다.이와 함께 SNS와 축제장 현장에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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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마을로 찾아가는 구강건강서비스 제공
사천시, 마을로 찾아가는 구강건강서비스 제공 ‘사천형보건지소 건강동행’10월 건강테마로 구강검진·상담·예방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마을회관 9개소를 찾아 구강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의 생활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천형보건지소 건강동행’의 10월 건강테마로 추진되며 지난 8월 찾아가는 한의서비스에 이어 구강건강을 주제로 운영된다.운영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담당자 11명과 치과의사 2명 등 총 13명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질환 예방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치과의사가 주민들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인별 상담을 실시하며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관리 방법, 구강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구강건강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수요에 맞는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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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봉사회, 취약계층 여성용품 지원 봉사활동 실시
디딤돌봉사회, 취약계층 여성용품 지원 봉사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지난 14일 디딤돌봉사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봉사활동은 “따뜻하多, 응원하多, 힘을내多”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에 처음 시작했으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과 다문화 여성가장의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했다.사천시 환경사업소와 “재활용품 교환 시범사업”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어린이집, 카폐 등 20여 곳에서 수거한 우유팩과 투명 페트병을 환경사업소에서 수거하고 총 무게에 따른 교환품을 지급했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여성용품을 마련해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회원들은 자원봉사센터에 모여 여성용품을 담은 꾸러미 70개를 만들었으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을 통해 추천받은 대상자에게 여성용품을 지원했다.이진수 디딤돌봉사회 회장은 “회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수거해준 재활용품이 우리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교환해 지원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뿌듯함을 느낀다”며 “모아둔 재활용품을 매주 수거해준 환경사업소와 항상 디딤돌봉사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재활용품 보관장소를 마련해준 자원봉사센터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디딤돌 봉사회는 순수한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의 선한 봉사활동으로 회원들이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매월 관내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및 이불빨래봉사, 장애인보호작업장 일손 지원, 연말 취약계층 세대 럭키박스 전달 등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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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서울발레시어터 가족 발레 ‘피터팬’ 공연
함양문화예술회관, 서울발레시어터 가족 발레 ‘피터팬’ 공연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가족 발레 ‘피터팬’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나라 ‘네버랜드’를 배경으로 피터팬과 웬디, 팅커벨이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발레의 역동적인 안무에 뮤지컬의 대사와 연기를 결합한 ‘발레컬’형식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와이어를 활용한 플라잉 효과와 입체적인 무대 연출은 동화 속 네버랜드를 생생하게 구현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을 맡은 서울발레시어터는 1995년 창단된 국내 대표 민간 발레단으로 클래식 발레부터 창작 발레까지 10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발레의 창작과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현재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다.관람 대상은 5세 이상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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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대학, 함안의 독립운동과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서
함안박물관대학, 함안의 독립운동과 인물의 발자취를 찾아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은 지난 10월 14일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수강생 60명과 함께 함안 독립운동기념관과 이태준기념관을 방문하는 군내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답사는 ‘유물과 기록으로 만나는 함안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운영 중인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 교육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수강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이날 답사에는 수강생 60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인원이 함께한 만큼 원활한 관람과 깊이 있는 해설을 위해 두 팀으로 나눠 각 기념관을 둘러봤다.수강생들은 함안 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함안군 이상현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며 함안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폈고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새겼다.이어 이태준기념관에서는 몽골에서 의료 활동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이태준 선생의 삶을 살펴보며 지역 인물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 봤다.특히 이번 답사는 함안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기념관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함안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군내 답사가 수강생들이 함안의 역사와 인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의와 현장 답사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4기 함안박물관대학은 오는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와 현장 답사 등 총 9회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함안박물관대학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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