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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 AI야 찾아줘” 경남도, 인공지능 기반 ‘경남통합복지플랫폼’ 정식 개통
통합복지플랫폼 브리핑 사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인공지능기반‘경남통합복지플랫폼’을 정식 개통하며 복지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복지정보를 한곳에 모아 도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복지사업이 다양해지면서 필요한 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읍면동 공무원의 복지상담 업무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경남도는 ‘도민들이 몰라서 복지혜택을 못 받는 사례가 없도록,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라’는 도지사 지시사항에 따라 민선 8기부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5,600 여 종의 개별사업과 법령·매뉴얼 등 데이터를 수집·분류해AI에게 학습시켰다. 시범운영 5개월을 거치면서 답변 정확도와 검색 속도, 사투리 인식 기능 등을 개선하고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381건의 오류·건의사항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해 도민에게 가장 필요한 6개기능을 선별해 플랫폼에 반영했는데, 이 중 핵심은‘AI상담’ 이다.복지서비스 찾기,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하기 내가 받을 수 있는지 자격요건 모의계산하기, GPS기반 주변 복지·의료·요양시설 찾기, 위기상황 도움요청, AI상담특히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복지 분야에AI를 접목하면서 사투리를 포함한 음성 질문에도 음성으로 답변하도록 기능을 탑재해 차별성을 강조했다.도민이 구체적인 사업명을 몰라도 일상적인 언어로AI에게“시골에 혼자 사는 엄마가 치매 증세인 것 같아 도와줘”, “맞벌이 부부인데 방학 중 초등학생 돌봄사업에 대해 찾아줘”, “청년 월세 지원에 대해 알려줘”등 생활 속 질문을 통해 필요한 복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여러 가지 어려움이 겹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도 활용할 수 있다. “큰 딸은 희귀질환자고 둘째 딸은 신용불량자라 구직이 어렵고 나는 식당 일을 하다가 다쳐서 생계가 어려운 상황이야, 도와줘”라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해서도AI가 구성원별로 관련 지원사업, 지원대상,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안내 한다.플랫폼은PC나 휴대폰의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경상남도 통합복지플랫폼’을 검색해 접속 할 수 있다. 메뉴 상단에 위치한 ‘홈화면 추가’를 클릭하면 바탕화면에 플랫폼 아이콘이 생성돼 다음부터는 간편 접속도 가능하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경남통합복지플랫폼은 그동안 찾기 어려웠던 필요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먼저 플랫폼 안착에 우선 주력하고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도민이 친근하게 활용하고 부를 수 있도록 플랫폼 명칭 공모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는 복지의 한계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직권지급과 직권신청 대상 사업 발굴도 확대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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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합천댐 친수활동구간 조류경보 기준 미만 확인
합천호 친수활동구간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합천댐 회양·봉산 지역 친수활동구간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유해남조류와 조류독소 모두 조류경보 기준 미만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수상레저 이용객이 찾는 구간의 조류 발생 여부와 수질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구원은 월 2회씩 총 8회에 걸쳐 유해남조류 세포수와 조류독소, 수온, 영양염류 등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는mL당 391~16,776개로 모든 조사에서 친수활동구간 ‘관심’단계 기준인mL당 2만 개 미만으로 확인됐다.조류독소는 불검출~0.7μg/L로 나타났다. 최고농도는 ‘경계’단계 기준인 20μg/L의 3.5%수준에 그쳤다.연구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조사 기간 중 해당 구간의 유해남조류와 조류독소 농도가 조류경보 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 앞으로 관계기관과 조류경보제 운영 방향 및 수질 모니터링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김태형 경남보건환경연구원장은“도민들이 이용하는 수상레저 구간의 수질을 직접 조사하고 그 결과를 알리는 것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친수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정확한 수질 조사와 분석으로 도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친수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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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경제의 미래, 경남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홍보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개교 100 주년기념관 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2016년을 시작으로 경남 및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콘퍼런스는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뉴 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지속가능한 우주 경제’를 주제로 위성통신과 우주데이터 활용, 차세대 발사체, 우주탐사 및 자원개발 등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집중 조명한다.행사 첫날인 21일에는 미국 존 리연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호주 대사관 샘 황 참사관, 캐나다 퀘벡정부 대표부 다미앙 페레이라 대표, 싱가포르SST니콜렛 여 총괄매니저 등이 참여하는 우주정책 및 글로벌 협력 세션이 진행된다.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아스트로베이스, 현대로템 등 국내외 우주기업들이 참여해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화 전략과 인도의 차세대 우주발사 산업 동향, 재사용 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현황 등을 공유한다.둘째 날인 22일에는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한국우주항공산업, 아이스아이 코리아등이 참여하는 우주 통신 및 데이터 활용 세션과 룩셈부르크 유럽우주자원혁신센터, 미국 오프월드, 체코 스페이스매닉 등이 참여하는 우주탐사 및 자원채취 세션이 이어진다.특히 올해는 참석자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공지능기반 실시간 동시통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한다. 행사장 로비에서는KAI,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메카티엔에스 등 도내 우주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해 글로벌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내 우주기업의 국제 협력과 사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콘퍼런스는 우주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가자들은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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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가을 행락철 미등록 야영장 불법영업 기획단속 실시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16일부터 11월 23일까지 미등록 야영장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가을 행락철 야영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야영장 영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과거 적발 이후에도 등록하지 않고 영업을 지속하는 업소와 기존 숙박업과 병행해 미등록 야영시설을 운영하는 사례 등 불법 영업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미등록 야영장은 관계 법령에 따른 등록 및 안전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화재·감전·시설물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적법하게 등록·운영하는 야영장 사업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건전한 영업질서를 확립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방법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모니터링과 현장 확인을 통한 미등록 야영장 운영 실태 파악하고 휴일·야간 등 단속 취약 시간대에도 불시단속을 병행해 불법 영업행위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피의자 신문 등 수사 절차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한편 야영장업을 등록하지 않고 영업하는 경우‘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등록 야영장은 이용객 안전을 위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우려가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수사해 도민이 안심하고 야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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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유럽의 딸기 재배기술 현장에 심는다
해외 전문가 딸기 교육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벨기에 딸기 전문가를 초청해 도내 딸기 재배 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0 여명을 대상으로‘딸기 재배의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딸기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물·배지·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면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유럽의 선진 재배기술을 도내 농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됐다. 1기는 12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술원 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2기는 14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렸다.벨기에 하베스티스연구센터의 스테프 라우리센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했다. 라우리센 연구원은 딸기 재배기술과 첨단 시설원예를 연구하는 전문가로 현재 자외선을 활용한 딸기 흰가루병 방제 유럽 국제공동연구를 이끌고 있다.교육 내용은 배액을 회수·재이용하는 순환형 물관리 기술과 지속 가능한 배지 이용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이와 함께 부족한 햇빛을 인공조명으로 보충하는 보광재배와 에너지 절감 기술, 다단재배·수직농장 등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재배방식도 소개했다. 자외선을 활용해 일손을 덜어주는 흰가루병 자율방제 기술은 농가들의 관심을 모았다.오후에는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1기 교육에서는 하동군 옥종면 딸기농가 2곳을, 2기 교육에서는 밀양시 상남면 딸기농가 2곳을 방문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서양권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자원을 절약하면서도 딸기 품질과 생산성을 유지하는 기술은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과정을 발굴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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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출장소, 교직원과 아동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장유출장소, 교직원과 아동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장유다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건강 및 하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장유지역에는 민간·가정어린이집 7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681명의 보육교직원이 영유아 보육을 담당하고 있다.보육교직원들은 업무 특성상 높은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장유출장소는 보육교직원의 업무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직무교육을 함께 마련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1부 마음건강 특강에서는 부산대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국희 진료부장이 초빙강사로 나서 ‘삶의 태도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했다.강의는 보육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소진을 돌아보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영유아와 보다 건강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2부 직무교육에서는 장유출장소 보육담당자가 강사로 나서 지도·점검 시 주요 지적사항과 임면보고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보육 관련 규정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교육에 참여한 32명의 보육교직원들은 청렴한 어린이집 운영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청렴 Hi-Five 약속’을 함께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도 다졌다.이용규 생활지원과장은“이번 교육이 감정노동으로 지친 보육교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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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의 과자 놀이공원으로 대전이 들썩인다!” 경남도, ‘2026 대전콘텐츠페어’서 홍보캐릭터 벼리 알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벼리의 친근한 매력을 중부권 관람객들에게 각인시키고 도 홍보캐릭터 벼리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 2 전시장에서 열리는 중부권 최대 복합 콘텐츠 축제인‘2026대전콘텐츠페어’서 벼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벼리의 과자 놀이공원’을 부스 콘셉트로 삼아,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고 즐거운 경남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관은 달콤하고 아기자기한 과자집 분위기 속에서 벼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현장 부스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두가지 주요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도SNS구독 이벤트’는 경남 공식SNS를 구독한 관람객 대상으로 플링코 게임 1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에게는 벼리 쿠키를 비롯해, 마그넷집게, 고무키링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매일 10시 30분,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총 3회 운영된다.이어SNS구독 이벤트 운영 시간 외 상시 진행되는 ‘벼리 생일 숫자 맞추기 게임’은 벼리의 생일을 의미하는 숫자인 5초 13 를 정확히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는 참여형 게임으로 성공하면 벼리 인형을 품에 안을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지난해부터 전국 각지 다양한 박람회와 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어온 벼리가 이번에는 대전을 방문해 중부권 도민들과 소통하게 됐다”며“달콤한 과자 놀이공원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에서 다채로운 게임과 풍선한 경품을 즐기며 벼리가 전하는 유쾌한 에너지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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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1주년 특별한 쉼 선사
김해시,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1주년 특별한 쉼 선사 자연과 음악 어우러진 명상 프로그램 호응… 첫돌 축하 이벤트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화포천습지과학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생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1일 봄눈별 치유음악가와 함께하는 특별 명상 프로그램 ‘화포천 고요를 듣다’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주년을 맞아 화포천습지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특별히 구성한 것으로 습지의 바람과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에 치유음악을 더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게 했다.특히 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화포천습지가 생태 관찰과 학습의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임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자연의 소리와 치유음악이 어우러진 명상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프로그램 운영시간 확대와 정기 운영을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했다.이와 함께 화포천습지과학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개관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먼저, 오는 18일까지 ‘화포천습지과학관을 알아봐’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과학관과 화포천습지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10개 문항을 QR코드로 풀어보는 행사로 참여자에게는 멤버십 포인트를 지급한다.또 17일부터 18일까지 ‘화포천습지과학관 첫돌을 축하한다’ 이벤트를 운영한다.과학관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사진 전시와 함께 축하 메시지 남기기와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SNS 인증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초록나눔 화분’을 증정한다.아울러 과학관 로비에 인생네컷 촬영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화포천습지의 자연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하고 과학관의 첫돌을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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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벤치마킹 방문
전주시 효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벤치마킹 방문 (합천군 제공)
[KGN25] 전북 전주시 효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복지 시설 견학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했다.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전주시 효자1동 관계 공무원 2명과 민간위원 15명 등 총 17명의 방문단이 복지관을 찾아 주요 사업 안내를 받고 내부 여러 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의 차별화된 복지사업 및 시설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아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적용하고자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복지관의 2026년 하반기 주요 운영 사업과 지역 주민을 위해 특화된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소개를 들은 후, 복지관 내 다양한 문화·복지 공간과 시설물을 세심히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하반기 기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10개의 프로그램과 15개 강좌를 활발히 운영중이며 특히 대강당 대관 사업 추진으로 차별화된 시설 관리와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멀리 전주에서 합천까지 찾아주신 효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양 기관의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견학뿐만 아니라 현재 풍성하게 열리고 있는 합천의 다양한 지역 축제도 함께 즐기면서 뜻깊은 추억을 많이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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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면, 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적중면, 100세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적중면은 15일 관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지원하는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카드를 전달했다.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장수 어르신에게 하사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달해 오고 있다.장수지팡이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장수를 축하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성태 적중면장은 “100세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어르신이 걸어오신 지난 세월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증진과 노인 우대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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