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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제3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2026년 제3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0월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지방보조금 관련 예산의 효율적 사용과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7년 지방보조금 편성을 위한 사전심의안’및 ‘2027년 행사 및 축제 신규 사업 사전심의안’,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영향평가 심사’,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총 4건의 안건을 논의했다.회의 결과 ‘2027년 지방보조금 편성을 위한 사전심의안’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규사업 및 증액 편성을 최대한 자제했으며 성과가 미흡하거나 유사하고 중복되는 사업 및 단체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재검토해 심의하고 의결했다.‘2027년 행사 및 축제 신규 사업 사전심의안’은 제38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등 신규사업 6건의 목적성, 타당성, 사업비 적정성 등의 심사를 거쳐 6억 5000만원의 신규 행사, 축제 사업을 지원하기로 심의하고 의결했다.또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60억원 미만 신규 투자 사업과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중 전액 자체 재원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영향평가 심사안’에서 군북 중암지구 도시재생 인정 사업에 대해 연내 경남도 투자 심사를 거쳐 내년에 공모사업 신청을 추진하기로 했다.끝으로 총 사업비 20억원 이상 60억원 미만 신규 투자 사업 및 총 사업비 20억원 이상으로 전액 자체 재원 추진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안’에서는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등 4건을 심사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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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6·25참전유공자회, 전적지 순례행사 실시
함양군 6·25참전유공자회, 전적지 순례행사 실시 (함양군 제공)
[KGN25]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는 14일 6·25참전유공자와 회원 및 운영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적지 순례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시설 방문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 내 참전 기념탑이 있는 지원공원을 방문해 호국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허택오 6·25참전유공자회 함양군지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순례가 전우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함양군 관계자는 “나라가 어려웠던 시기에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보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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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비전 실현 ‘박차’
진주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비전 실현 ‘박차’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다양한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비전을 실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 △지역교육 발전사업 △진주남강하모 유스호스텔 개관 △교육경비 보조사업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학사업과 학교 교육경비 지원, 청소년 활동 지원·보호, 미래인재 양성 등의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미래 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 글로벌 경험 확대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조성해 운용하면서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미래세대 행복기금’은 분야별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특기 청소년 해외교류 지원 △우수학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지역교육 발전사업 등 미래세대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분야별 장학금은 성적 우수, 복지, 다자녀, 다문화, 특기, 지역 특성화 등 6개 분야로 운영되며 10월 장학생 선발 공고를 실시해 초중고생과 대학생 40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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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함양군 사과 생육·수확 현장 방문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함양군 사과 생육·수확 현장 방문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4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함양군 서하면 사과 재배농가를 방문해 만생종 사과의 생육과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서준한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이동훈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장, 조현준 경상남도 균형발전본부장, 홍영석 경상남도 스마트농업과장, 양상호 함양부군수, 이영희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지역 사과 재배농업인 등이 참석했다.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만생종 사과 수확시기를 맞아 올해 사과의 생육과 수확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이상기후 등 변화하는 재배 환경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송 장관은 함양군의 사과 안정생산 추진 실적을 보고받은 뒤 농업인들과 함께 과수원을 둘러보며 생육 상태와 수확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현장에서 생산한 사과를 시식하고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고온과 이상기후로 과수 재배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영농기술 지도와 생산 기반 지원을 강화해 함양 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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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청·산청·남해 4개 군,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 공동 건의
함양·산청·산청·남해 4개 군,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 공동 건의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3회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청·하동·남해군과 함께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에게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이번 공동건의는 서부경남 4개 군이 철도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전 도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추진됐다.‘대전~남해선 철도 사업’은 대전을 시작으로 옥천, 무주, 장수와 경남 함양, 산청, 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약 203km 규모의 광역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4개 군 공동건의문을 통해 서부경남이 영호남을 잇는 교통 요충지임에도 철도 기반시설이 부족해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철도가 개설되면 중부권과 서부경남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관광과 물류 활성화는 물론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은 광주~대구 고속도로와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내륙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철도 교통망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대전~남해선 철도가 개설되면 함양을 중심으로 지리산권과 남해안을 잇는 관광·물류 네트워크가 완성되어 지역 경제 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이번 공동건의를 계기로 경남도와 4개 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대전~남해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공동건의문을 전달받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제43회 도민의 날을 맞아 서부경남 4개 군이 지역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대전~남해선 철도 사업이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관련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을 비롯한 4개 군은 이번 도민의 날 공동건의문 전달을 계기로 정부부처 및 국회 방문 등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을 위한 다각적인 유치 활동과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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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 아스타 국화 따라 관광객 발길… 가을 관광 활기
돝섬, 아스타 국화 따라 관광객 발길… 가을 관광 활기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 정상부에 조성한 아스타 국화정원이 가을꽃을 피우면서 돝섬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아스타 국화가 피기 시작한 9월 마지막 주 돝섬 방문객은 230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42명보다 1159명 증가했다.이는 약 101.5% 늘어난 수치로 10월 들어서도 매주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1천 명 이상 증가하며 가을철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올해 돝섬 정상부 1000㎡에 아스타 국화 7154본을 식재해 가을 꽃경관을 조성했다.정상부를 보랏빛으로 물들인 아스타 국화가 탁 트인 마산만의 바다경관과 어우러지면서 꽃밭에서 사진을 남기고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정원 조성은 돝섬을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7시즌 꽃피는 섬’ 으로 가꾸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시는 초봄부터 초겨울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꽃이 이어지는 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아스타 국화정원을 돝섬의 가을을 대표하는 볼거리로 키워갈 계획이다.시는 내년에도 아스타 국화 식재구역을 확대하고 기존 정원의 생육 관리와 보완 식재를 추진해 더욱 풍성한 꽃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봄철 장미정원 등 계절별 정원도 함께 가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갈 방침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바다와 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돝섬의 가을 풍경에 많은 분이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꾸준히 가꿔 돝섬을 다시 찾는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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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24일 개최
합천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24일 개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합천유족회 주최로 ‘제76주기 제18차 한국전쟁전후 합천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전후 혼란기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한편 민간인 희생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다.행사는 내빈 추도사를 시작으로 쌍백면 금정암 주지 용간스님의 주도하에 불교식 추모 의식이 진행되며 이어 전통 제례와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합천군은 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해마다 합동위령제 개최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18번째를 맞는다.또한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상처 치유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위령제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유가족의 상처 치유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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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살피고 바꾸는 하동군, 군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듣고 살피고 바꾸는 하동군, 군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하동군 제공)
[KGN25] 장을 보러 가는 어르신의 걸음이 가벼워지고 학교에 가는 아이의 길이 안전해지는 것.하동군이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생활 현장에서 실천하며 주민들의 건의를 일상의 변화로 연결하고 있다.군은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 버드나무 정류장을웰메이드 자리로 확장 이전한다.또한 하동초등학교 후문에는 어린이 승하차 구역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주민과 학부모가 겪는 불편을 행정의 과제로 삼고 실제 시설 개선으로 이어간 생활밀착형 행정이다.기존 버드나무 정류장은 이용객 수에 비해 대기 공간이 좁고 하동시장과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동부권에서 버스를 타고 시장을 찾는 고령의 이용객들은 하차 후 상당한 거리를 걸어야 해 이동에 부담이 컸다.군은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검토해 이전 장소를 결정했다.버스에서 내려 시장을 오가고 장을 본 뒤 다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동선을 살펴 이동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새 승강장에는 넓은 대기 공간과 함께 냉난방시설, 정수기, TV, 버스정보시스템, 와이파이 등을 갖출 예정이다.이용객들이 더위와 추위를 피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리고 실시간 운행 정보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또한 하동초등학교 후문 어린이 승하차 구역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부모들의 불편을 함께 고려한 개선 사례다.그동안 학교 후문 일대에서는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 차량이 2차로 도로에 정차하면서 통행에 지장을 주고 차량과 어린이가 뒤섞여 사고 우려가 있었다.주변 수목과 조경 시설 등으로 시야 확보도 어려워 통학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학부모 차량이 안전하게 정차하고 어린이들이 타고 내릴 수 있는 승하차 구역을 마련했다.어린이의 통학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승하차 불편과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두 사업은 ‘군민의 삶이 먼저’라는 군정 방향을 주민의 이동 편의와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구체적인 변화로 옮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주민과 학부모 등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을 찾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군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는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개선해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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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회의 개최
창녕군,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4일 창녕군보건소에서 ‘제9기 창녕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제9기 창녕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과 목표, 중장기 추진전략 등 계획 수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으로 제9기 계획은 2027년 1월 말까지 수립을 완료해야 한다.군은 읍면별 건강 격차와 보건의료 자원 현황, 인구 구조 등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제시할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앞서 군은 지역 특성과 군민의 건강 수요를 반영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수립과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군 관계자는 “군 실정에 맞는 비전과 중장기 추진전략,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군민의 건강수명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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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 예방 강화
창녕군, 산불조심기간 대비 산불 예방 강화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지난 12일과 13일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관내 152가구에 재처리 용기와 소화기를 배부했다.이번 지원은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아궁이와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또한 각 읍면에서는 아궁이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변 가연물 관리, 안전한 재처리, 소화기 비치와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며 산불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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