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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 취약 어르신과 함께하는 소규모 동행 나들이 실시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동 취약 어르신과 함께하는 소규모 동행 나들이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10월 14일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이동 취약 어르신 15명과 함께 지역 내 명소관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의 소통의 장을 가졌다.이 동행 나들이는 가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이동교통편과 동행자가 없어 외부 문화와 단절된 어르신들과 관내 명소를 관람하면서 지역의 변화하는 문화 체험 및 소통을 위한 자리로 준비됐다.또한 이 특화사업은 관내 어르신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1차 소규모 동행나들이를 시작으로 2차 건강강좌, 추억액자 만들기, 3차 힐링아트체험, 4차 행복꾸러미 전달 및 개별 서비스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부경 민간위원장은 “지역적으로 이동교통편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이 외부와의 단절이 더 가속화됨에 따라 고독사 등의 사례가 있었으나, 이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일상생활의 작은 변화와 소통 창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정경희 공공위원장은 “이번 동행 나들이에 함께 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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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동 새마을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선구동 새마을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선구동 새마을회는 15일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도배 교체 및 환경정비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정은 주택의 노후화로 벽지에 곰팡이가 발생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새마을회원들의 도배 교체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개선 내용에는 △벽지 교체 △전등, 콘센트 교체 △주위 환경정비 등이 포함되며 전문 시공 인력과 함께 새마을회원 및 선구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온정을 더했다.주거환경개선사업에 앞장선 선구동새마을회 송용식 회장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매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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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이수진 과수담당,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대상 수상
거창군 이수진 과수담당,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대상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 이수진 과수담당이 시 ‘먼저 오는 것들’로 ‘제8회 공무원노동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0월 14일 오후 4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수진 과수담당은 대상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작가회의가 후원했으며 공무원 노동자와 노동조합 활동가의 삶, 공무원노조가 지향하는 가치를 문학으로 표현하고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지난 7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조합원과 상근활동가를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했으며 시 145편과 수필 74편 등 총 219편이 접수됐다.최종 심사 결과 ‘먼저 오는 것들’ 이 시 부문 대상작으로 선정됐다.수상작‘먼저 오는 것들’은 농업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을 먼저 살피는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꽃보다 먼저 오는 서리’, ‘민원보다 먼저 오는 발걸음’등의 시구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담아냈으며 “우리의 이름은 언제나 맨 나중에 오고 우리의 노동은 언제나 맨 먼저 와 있었다”라는 마지막 구절로 눈에 보이는 성과 뒤에 가려진 공무원들의 노력과 노동의 가치를 표현했다.심사위원들은 “함축된 언어로 ‘나’ 와 노동 현장의 삶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하며 공무원 노동의 현실과 가치를 담담하게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이수진 과수담당은 “2007년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10년 가까이 과수 분야에서 근무하며 농업 현장에서 느꼈던 마음과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농업기술센터 동료들의 땀과 수고를 시에 담고 싶었다”며 “이 상의 기쁨을 오랜 시간 현장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동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공무원노동문학상은 시와 수필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총상금은 1200만원이다.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와 텔레그램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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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거창대성고서 ‘찾아가는 천문대’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거창대성고서 ‘찾아가는 천문대’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4일 거창대성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천문대’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천체관측을 경험하고 천문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거창대성고등학교가 보유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장비의 구조와 조작법, 천체를 찾아 관측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학생들은 두 기관의 전문 인력과 함께 망원경 조작과 관측 과정을 익힌 뒤, 기상 여건과 당일 관측 환경에 맞춰 야간 천체관측에 참여했다.학교 보유 장비를 직접 활용하면서 천문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됐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고 천체관측 과정을 경험하면서 천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교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관측할 수 있는 천문과학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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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북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부북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14일 면 직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폭염과 가뭄으로 단감 일소 피해를 본 전사포리 농가에서 진행됐다.수확기를 맞아 면 직원들은 단감을 수확하고 과실을 정리했으며 상처가 난 과실과 정상 과실을 구분하는 등 농가의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작업 중 농가주로부터 폭염과 가뭄, 일소 피해로 인한 어려움과 최근 상황을 들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수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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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밀양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관내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밀양시가 진행하는 마지막 민방위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재난안전 △응급처치 △화생방 등 이론과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은 대원들의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된다.1~2년차 대원을 위한 집합교육은 밀양시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에서 11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된다.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대원은 양일 중 편한 일정에 1회 참석하면 된다.교육 당일에는 본인 확인 및 전자출결을 위해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3년차 이상 대원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을 통해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연차별 교육 시간 수강 후 평가를 완료해야 이수가 인정된다.직장 근무나 거주지 이전 등으로 통지 일자에 집합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안전24에서 전국 지자체의 교육 일정을 조회한 후 가까운 교육장에서 이수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법적 의무”며 “이번 교육은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미이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대상 대원은 기한 내 빠짐없이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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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 유일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 경남 유일 행안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부합하는 저출산 대응 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밀양시는 ‘맘 편한 영유아·초등 돌봄센터 조성사업’을 제안해 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시는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옛 밀양대 햇살문화캠퍼스 내 공공시설을 활용한 돌봄센터 조성에 나선다.시유지 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신속성과 재정 효율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 기능은 갑작스러운 양육 공백을 메우는 ‘안심 틈새 돌봄’체계 구축이다.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1~8시간 단위의 예약 돌봄과 당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실내 놀이와 문화·체험, 연령별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히 돌봄시설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 여성 일자리 창출, 청년 양육 가정의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한 결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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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80억원 투입
밀양시, 20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80억원 투입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 APC 지원사업’ 공모에 무안농협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무안농협을 대상으로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APC를 신축하고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 2개 라인을 도입하는 사업이다.APC는 농산물의 집하·선별·포장·출하 등을 담당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말한다.스마트 APC 지원사업은 이러한 시설에 자동화·정보화 기술을 도입해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를 촉진하고 산지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무안농협은 지난 8월 공모에 신청해 9월 농림축산식품부 발표평가를 거쳐 예비사업대상자로 선정됐으며 10월 세부사업비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스마트 APC가 조성되면 AI 선별 시스템을 통해 풋고추 처리능력과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관리와 상품화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농산물 유통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의 산지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스마트 APC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산물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농가의 유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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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3주년 도민의 날 맞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알리기 나서
사천시, 제43주년 도민의 날 맞아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 알리기 나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3주년 도민의 날 행사에 참여해 사천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우주항공산업과 관광 등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시는 이날 홍보부스를 찾은 도민들에게 우주항공 홍보 영상과 2026 사천에어쇼 개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천을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사천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및 정책 건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별법 제정을 통해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사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사천시 대표 관광 마스코트인 ‘또아’를 활용한 캐릭터 운영과 ‘사천시’를 주제로 한 퀴즈 및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삼천포항,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해 관광도시 사천의 매력을 알렸다.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답례품 전시도 함께 진행해 제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천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날 홍보부스에는 2000여명의 도민과 행사 참가자들이 방문했으며 특히 우주항공산업과 사천에어쇼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한 방문객은 “사천이 우리나라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홍보부스를 통해 다양한 사업과 관광자원을 함께 접할 수 있어 사천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도민들에게 사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주항공 중심도시이자 매력적인 관광도시라는 점을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사천의 미래 비전과 도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3주년 도민의 날은 경남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시·군 홍보부스와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함께 운영됐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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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전경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함께 만든 성장의 결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전경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함께 만든 성장의 결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센터 소속 청소년이 ‘2026년 경상남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에서 우수 청소년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에서 추진한 것으로 해당 청소년은 학업복귀와 진로 탐색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성장 과정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정된 청소년은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안고 센터를 찾았고 센터는 청소년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준비반을 비롯한 직업체험,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그 결과 고졸 검정고시 합격,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 제과제빵 및 컴퓨터활용 자기계발과정 참여, 기초소양교육 10종을 이수하는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키워 2026년 부경대학교에 합격·진학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이번 선정은 청소년 스스로의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 낸 성과인 동시에,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센터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의 의지와 센터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교육, 직업체험, 건강검진, 자격증 취득 과정,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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