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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온가족 사춘기 성교육 “우리 모두 성장중 사춘기 레벨업” 성황리 운영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 기간 중 8월 8일 22일 사춘기 자녀와 양육자 24가족 58명이 함께하는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은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에서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모두 성장 중, 사춘기 레벨업”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이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왔다.한편 양육자에게는 “잔소리보다 공감, 통제보다 존중”이라는 주제로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소통의 관점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청소년과 양육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정 내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은 자녀와 양육자 과정을 구분해 전문성 있게 진행됐으며 센터 내 체험관 교육을 연계해 생명 탄생의 신비로운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특히 체험관 성교육을 통해 자녀의 탄생으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사춘기 자녀를 한층 더 이해하게 됐고 부모-자녀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여한 청소년들 역시 “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춘기를 건강하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등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5조에 의거해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상남도 내 아동·청소년과 양육자, 지도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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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이용객 안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조정했던 모충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시간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운영해 왔다.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1부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했다.하지만, 하절기 한시 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부는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모충 파크골프장의 변경된 운영시간은 9월 예약분부터 적용된다.시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도 이용시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운영시간 정상화 이후에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모충 파크골프장은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사천 실안노을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해안 뷰’ 와 계절별 특색있는 볼거리,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천시 송포동 산 165-1번지 모충공원 내에 위치한 모충 파크골프장은 3개 코스 27홀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각 코스는 9홀씩이다.경사와 마운딩, 벙커 등을 활용해 코스별 난이도를 조절하고 각 홀 사이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파크골프장 중간지점에 사계절 물이 흐르는 계류를 설치해 청량감을 더한 것은 물론 골프장 내 관리도로를 잔디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정자와 파고라, 쉼터를 비롯해 관리실, 휴게공간, 화장실, 낙조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 등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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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도 맛보고 무형유산도 맛보고
전어도 맛보고 무형유산도 맛보고 (사천시 제공)
[KGN25] 마도갈방아소리보존회는 22일 해양관광도시 사천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서 ‘사천마도갈방아소리’ 공연을 개최했다.마도갈방아소리는 경상남도 사천시 마도에서 전어잡이와 관련해 불리던 어업 노동요이다.소리의 가락이나 삶의 애환이 잘 드러나 있어 전통문화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제28호로 지정됐다.마도갈방아소리는 총 다섯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어를 잡으러 가기전 과정과 잡아 돌아오는 과정이 포함된 어부들의 애환과 협동정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 사천시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이번 공연은 삼천포 자연산 전어를 맛보는 먹거리 축제 현장에서 전어잡이 과정에서 태동한 전통 소리를 직접 직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김상수 회장은 “전어의 본고장인 삼천포항에서 마도갈방아소리 공연을 하게 돼 뜻깊었다. 선조들의 숨결과 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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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착수… 관광객 목소리로 관광정책 밑그림 그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광객이 부산에서 어디를 방문하고 어떻게 이동하며 무엇에 얼마를 지출하고 여행에 얼마나 만족했는지 등 부산관광 전반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부산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지난해 조사에서는 부산 방문 관광객의 목적지 선택 이유 1위가 ‘음식’ 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를 제작해 주요 관광 거점에 배포하고 고메 셀렉션·돼지국밥 축제 등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하는 등 조사 결과를 관광정책으로 연결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전문조사업체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수행하며 김해국제공항·부산역 등 주요 관문지점과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해동용궁사·태종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조사원이 관광객을 직접 만나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대상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 관광객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여행특성, 여행 준비 및 정보 획득 경로 방문 장소와 관광활동, 소비실태, 여행평가 등 부산여행 전반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조사 표본을 지난해 내·외국인 각 1천200명에서 각 1천800명으로 600명씩 확대했다.그룹 여행객의 경우 대표자 1인만 응답하도록 해 중복 응답을 방지하는 등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조사 장소도 향후 국가승인통계 추진에 대비해 관광객 규모·관광유형·관광권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특히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 등 부산 대표 관광지를 포함해 조사의 대표성을 높였다.조사 결과를 이동통신·신용카드 등 관광 빅데이터와 연계 분석함으로써 관광객의 방문행태와 소비특성을 입체적으로 파악해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분석 결과는 시 누리집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설문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외국인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8월 22일부터 오늘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다.인터뷰는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서면 등 주요 관광지에서 대만·중국·일본·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0분가량 진행되며 부산을 선택한 이유와 부산만의 매력, 여행 중 겪은 불편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묻는다.시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여행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세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태조사 결과와 연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관광객이 직접 들려주는 목소리는 관광정책의 출발점이다. 관광객이 어디서 무엇을 보고 먹고 어떤 점이 불편했는지를 꼼꼼히 살펴 부산 관광의 강점은 키우고 아쉬운 점은 개선해 나가겠다”며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를 관광정책 수립에 충실히 반영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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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 서부산 산단 ‘문화·청년·산업’ 혁신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서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미래차 전동화부품 시생산·평가장비 공용 플랫폼 구축, 부산형 스마트공장 구축, 주차난 해결,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2시 20분 강서구 범방동에 위치한 지비라이트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재귀반사필름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는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과 우수한 직원 복지 등을 인정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부산시 청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6월에는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도 선정됐다.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입주기업의 업종 선택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서부산스마트밸리가 ‘2026년 문화선도산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문화, 예술, 청년과 산업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재도약할 전망이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과 문화, 산업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7개 테마 로 추진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일하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 온 핵심 거점이자, 지금도 부산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오늘 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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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냉방부터 시설개선·경로당운영시간 연장까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협력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된 후원금을 사용해 폭염에 대비한 지역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에 나선다.냉방시설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 쉼터 7곳에 냉방기 설치를 지원한다.실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동네 쉼터의 냉방 환경을 개선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쉼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부산 지역기업인 욱일산업이 기탁한 후원금 5천만원을 활용해 노후 경로당 50곳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도색, 방수공사, 창문교체 등을 실시한다.특히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개선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도 연장 운영하고 있다.8월부터 기존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경로당을 폭염대책 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노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현재 운영시간이 연장된 경로당은 211곳이며 시는 재해구호기금 4천5백만원을 투입해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이 연장된 경로당은 시 누리집 경로당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운영시간 연장 경로당 목록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따뜻한 후원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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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형 앵커기업 4개사 인증서 수여식 및 CEO 라운드테이블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신규 4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1~3기 앵커기업 13개사 CEO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1~3기 앵커기업 CEO와 임원진, 유관기관 협력체계인 ‘매뉴콘 파트너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생태계에서 기술 경쟁력과 성장잠재력, 산업적 파급효과가 높은 제조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지난 2024년 1기 3개사를 시작으로 2025년 2기 6개사, 올해 3기 4개사를 추가 선정해 부산형 앵커기업은 총 13개사로 확대됐다.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4월 최종 선정된 신규 4개사를 대상으로 심층 집단면접과 사업계획서 컨설팅을 마치고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선정기업은 프리앵커 1개사[제엠제코, 앵커 2개사[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 1개사[대양전기공업 총 4개사다.조선해양, 전력반도체 등 최근 시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래 성장산업과 직접 연계돼,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심층 집단면접은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분야별 전문가단이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대표와 실무진을 만나 핵심 현안과 성장 계획 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인증서 수여식 이후에는 1~3기 앵커기업 13개사 CEO를 대상으로 ‘AI·AX 대전환, 제조기업 CEO의 고민과 해법’을 주제로 CEO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급변하는 제조 환경 속에서 제조 AI·AX와 피지컬 AI가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미칠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기업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과 새로운 성장 기회를 논의한다.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심성현 국립창원대학교 교수와 ‘피지컬 AI 패권 전쟁’저자인 박종성 LG CNS 팀장이 참여해 AI·AX 정책과 산업전환의 흐름, 피지컬 AI 메가트렌드와 제조기업 관점의 시사점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시는 사업 3년 차를 맞아, 선정된 기업들을 부산을 대표하는 핵심 제조 기업군으로 본격 육성하는 단계에 돌입했다.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13개사의 앵커기업이 선정되면서 조선·해양·반도체·모빌리티·에너지 등 부산 제조업의 주력산업과 미래 성장산업 전반으로 기업군을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전용 성과 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측정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형 앵커기업의 기술과 도전이 부산 산업의 경쟁력이 되고 만들어 내는 일자리 하나하나가 부산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며 “부산시가 기업인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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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베이징에서 마이스 시장 공략을 위한 ‘로드쇼’ 개최
부산시, 중국 베이징에서 마이스 시장 공략을 위한 ‘로드쇼’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내일부터 8월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2026 부산단독 해외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의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중국 기업의 마이스 행사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지 기업 및 마이스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실제 부산 방문과 행사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베이징 로드쇼는 지난 2015년 이후 11년 만에 베이징에서 다시 개최되는 행사로 중국 마이스 시장과의 교류를 재개하고 부산의 중국 시장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대표 호텔과 여행사 등 15개 마이스 기업이 공동으로 참가해 중국 현지 구매자 8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의 마이스 인프라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유치 상담을 진행한다.시와 공사는 로드쇼 기간 현지 기업과의 비즈니스 상담과 부산 마이스 도시 홍보 등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마이스 개최 역량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부산은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기업회의 및 기업 포상관광 등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또한, 시는 기업회의 및 기업 인센티브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국 기업의 부산 방문 및 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한다.이번 로드쇼에서 발굴한 중국 기업의 잠재수요가 실제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기업별 맞춤형 유치 활동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와 공사, 참가 기업들은 로드쇼 기간 잠재 구매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통해 집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중국 현지 대형 해외여행 송출사, 온라인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펼쳐, 향후 실질적인 마이스 행사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중국 수도이자 중국 내 정치·문화·국제 교류의 중심지인 베이징은 약 2천100만명이 거주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다.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가운데 49개 기업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과 주 13회 직항 노선으로 연결돼 중국 기업 대상 마이스 유치 활동의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높다.중국은 코로나19 이전 부산의 포상관광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였다.이에 이번 로드쇼는 우리 정부의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 시행과 중국발 크루즈 부산항 입항 확대에 대응한 선제적 조치로 향후 대규모 포상 관광객과 마이스 행사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베이징 로드쇼는 중국 기업과 부산 마이스 업계가 직접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다”며 “중국 기업의 다양한 마이스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중국 단체 포상관광객 유치 등 실질적인 부산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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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총 2천260대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운행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사업에서는 5등급 자동차 742대, 4등급 자동차 1천504대, 굴착기·지게차 14대 등 총 2천260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지원 대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5등급 자동차의 지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2차 사업부터 지원 가능 대수 제한을 해제한다.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3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굴착기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으로 자동차 정기검사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선정 이후 차량상태 확인 검사에서 정상 가동 판정을 받아야 한다.다만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2차 사업부터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한다.차량별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보조금은 폐차 시 지급하는 ‘1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할 경우 지급하는 ‘2차 보조금’ 으로 구분되며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자동차는 2차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4등급 자동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한 경우에만 2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2차 보조금을 받으려면 폐차 차량과 신규 등록 차량의 소유자가 동일해야 한다.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은 신청 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상한액 범위 내에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조기 폐차 대상차량확인 비용은 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올해도 1대당 최대 1만 4천 원을 지원한다.폐차 보조금 청구 시 납부한 수수료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1만 4천 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며 검사비가 1만 4천 원 미만인 경우에는 실제 납부한 금액만 지급한다.신청은 오늘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된다.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지원 가능 여부와 지원 금액이 기재된 지급 대상 확인서가 카카오톡으로 발송될 예정이다.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차량 상태 확인 검사를 통해 정상 가동 판정을 받은 후 차량을 폐차하고 폐차 보조금을 청구해야 한다.차량 구매 보조금은 선정일로부터 4개월 이내 신차를 등록한 후 청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시 콜센터, 시 탄소중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5등급 자동차의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되는 만큼 지원 대상 차주들은 신청기간 내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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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촘촘히 살핀 부산 바다와 수산물… ‘방사능 안전’ 지속 확인
23년간 촘촘히 살핀 부산 바다와 수산물… ‘방사능 안전’ 지속 확인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3년 간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와 분석을 지속한 결과, 현재까지 부산지역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분석을 촘촘하게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시는 관내 해역 26개 지점에서 해수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든 조사지점에서 안전성이 확인됐다.특히 부산 해역의 안전성을 더욱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동·서·남해안의 해수 방사능 분석 결과와 지속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있다.26개 지점 중 연안 해수 14개 지점 의 시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관내 대학 연구소에서 분석하고 있다.분석 결과, 방사성핵종 농도는 세계보건기구의 먹는 물 기준 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2개 지점 에서는 해수 방사능 신속감시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공방사성핵종에 의한 특이 변화는 확인되지 않았고 모든 측정 결과도 평상시 변동 범위 이내로 나타났다.아울러 동·서·남해안 5개 지점 의 해수 방사능 분석 결과와 비교·분석한 결과, 부산 해역의 방사성핵종 농도는 모두 평상시 변동 범위 이내로 나타났다.식품·수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수입·생산·유통 전 단계에 걸쳐 방사능 검사를 꼼꼼하게 실시하고 촘촘한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과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정부는 수입 단계에서 일본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인근 8개 현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수입을 2013년부터 금지하고 있다.그 외 지역에서 생산된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입할 때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며 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추가 방사성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또한 시는 식품·수산물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올해 8월 7일까지 생산·유통 단계의 식품·수산물 6천789건 을 수거해 방사능 검사 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로 확인됐다.2023년부터 올해 8월 7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2만 7천543건을 점검해 107건의 위반행위를 적발 했다.아울러 2023년부터 올해 8월 7일까지 수산물 소비 촉진과 안전성 홍보 활동을 총 59회 실시했으며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도 전통시장 229곳에서 진행했다.한편 시는 2023년 3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전담팀’을 구성·운영하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와 함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감시·분석 결과는 시 누리집과 ‘부산안전ON’, 옥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3년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감시·분석을 실시한 결과, 부산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부산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