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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 행복e음 전산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21일 김해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9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행복e음 전산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복e음 활용 능력을 높이고 통합사례관리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인사발령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담당자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의 구성과 주요 기능 이해, 통합사례관리 절차별 전산 처리 방법과 단계별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통합사례관리사인 현장 슈퍼바이저가 강사를 맡아 사례관리 전산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교육을 진행해 담당자들의 사례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김해시는 2025년부터 기존 1명이던 현장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19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정·교육·지지적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전산교육과 현장 지원으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미선 김해시 생활보장과장은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은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며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맞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보다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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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수해 피해 거제시민 빠른 일상 회복에 힘 보태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지난해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두 차례의 큰 아픔을 겪었던 산청군이 이번에는 수해를 입은 거제시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이 하나돼 온정을 전하고 있다.특히 산청군이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을 당시 거제시와 거제시민, 자원봉사자들이 보내줬던 따뜻한 손길과 연대를 잊지 않고 이제는 그 사랑을 고스란히 돌려주며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24일 산청군에 따르면 공무원들과 자원봉사단체들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시 현장을 직접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공무원 30여명과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산청군새마을회 회원 등은 거제시 둔덕면 일대와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이들은 침수 주택의 집기 및 폐기물 정리, 주택 내부 토사 및 쓰레기 제거, 마을 주변 환경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산청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자 32명은 거제시를 찾아 수해 이재민들을 위한 밥차 지원 활동을 펼쳤다.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이재민들에게 제공하며 실의에 빠진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건넸다.현장 복구 봉사뿐만 아니라 산청군 각 지역 사회와 기업들의 따뜻한 물품 및 성금 기탁도 이어졌다.시천면 이장협의회와 지역 기업인 화인바이오, 산청음료가 뜻을 모아 거제시 실내체육관에서 성금품을 전달했다.이장협의회는 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화인바이오와 산청음료는 750만원 상당의 생수를 지원했다.차황면 이장협의회와 체육회 역시 거제시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생수를 전달하며 신속한 복구를 응원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산청군지부는 100만원 상당의 컵라면을 전달해 실질적인 보탬을 주기로 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지난해 산청이 어려움을 겪을 때 전국의 많은 자원봉사자와 거제시민들이 보내줬던 따뜻한 도움은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서로 돕는 상생의 문화를 이어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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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인구소멸 대응에 공공기관과 머리 맞대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인구 정책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군정 4대 목표 중 최우선 과제인 ‘인구소멸 대응’을 위해 지역의 핵심 축인 공공기관들과 위기 인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인구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산청군의 현재 인구 현황과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 주요 인구 정책 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산청군은 지역의 인구 구조 변화와 위기 요인을 상세히 공유하고 주거·양육·청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인구 정책에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인구 대응 사업 연계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됐다.특히 참석한 기관장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임직원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교통 및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안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험은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극복에 한계가 있는 당면한 국가적·지역적 위기”며 “지역 유입 인구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구 유출을 막는데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과 정책적 동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기관의 특성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소통체계를 마련해 상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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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9월 독서의 달, 도서관에서 풍성한 가을을 만나요
창원특례시, 9월 독서의 달, 도서관에서 풍성한 가을을 만나요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는 독서의 계절인 9월을 맞아 시민들의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흉내쟁이 도깨비’ 공연이 9월 20일 오후 2시에 상남도서관에서 진행된다.아울러 2026 창원의 책 창원문학 부문 선정도서인 ‘Ugly beauty’의 저자 박진석 작가가 ‘숨겨진 근대도시 진해를 걷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성산도서관에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어린이 뮤지컬 공연은 8월 28일 박진석 작가 특강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가 시작된다.이와 함께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행사인 △지구를 위한 한 땀, 나만의 인형 만들기를 비롯해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달콤한 가을 화과자 만들기 △글라스 아트 무드등 만들기 △원목 코끼리 책꽂이 만들기와 같은 가족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다.또한 △2026 창원의 책 한 줄 감상평 독서 퀴즈, △서로 공감 필사, △도서관 미션지 대작전, △무제한 도서 대출, △인스타그램 이벤트, △2024년 과월호 잡지 배부 등 연령별 맞춤형 독서문화 행사가 도서관 곳곳에서 운영되어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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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온가족 사춘기 성교육 “우리 모두 성장중 사춘기 레벨업” 성황리 운영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 기간 중 8월 8일 22일 사춘기 자녀와 양육자 24가족 58명이 함께하는 ‘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사춘기 온가족 성교육’은 도내 초등학교 4~6학년 자녀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에서 사춘기 청소년들에게는 “우리 모두 성장 중, 사춘기 레벨업”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긍정적이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왔다.한편 양육자에게는 “잔소리보다 공감, 통제보다 존중”이라는 주제로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바라보는 소통의 관점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청소년과 양육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가정 내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은 자녀와 양육자 과정을 구분해 전문성 있게 진행됐으며 센터 내 체험관 교육을 연계해 생명 탄생의 신비로운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특히 체험관 성교육을 통해 자녀의 탄생으로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사춘기 자녀를 한층 더 이해하게 됐고 부모-자녀 간의 관계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 참여한 청소년들 역시 “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사춘기를 건강하게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등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5조에 의거해 설치된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상남도 내 아동·청소년과 양육자, 지도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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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사천 모충 파크골프장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이용객 안전을 위해 한시적으로 조정했던 모충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시간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이용객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조정해 운영해 왔다.특히 폭염이 가장 심한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1부는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했다.하지만, 하절기 한시 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9월 1일부터 1부는 오전 7시부터 낮 12시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모충 파크골프장의 변경된 운영시간은 9월 예약분부터 적용된다.시는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크골프협회 회원과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에서도 이용시간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운영시간 정상화 이후에도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모충 파크골프장은 전국 9대 일몰 중 하나인 사천 실안노을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해안 뷰’ 와 계절별 특색있는 볼거리, 각종 편의시설 등으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천시 송포동 산 165-1번지 모충공원 내에 위치한 모충 파크골프장은 3개 코스 27홀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각 코스는 9홀씩이다.경사와 마운딩, 벙커 등을 활용해 코스별 난이도를 조절하고 각 홀 사이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파크골프장 중간지점에 사계절 물이 흐르는 계류를 설치해 청량감을 더한 것은 물론 골프장 내 관리도로를 잔디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특히 정자와 파고라, 쉼터를 비롯해 관리실, 휴게공간, 화장실, 낙조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 등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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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도 맛보고 무형유산도 맛보고
전어도 맛보고 무형유산도 맛보고 (사천시 제공)
[KGN25] 마도갈방아소리보존회는 22일 해양관광도시 사천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서 ‘사천마도갈방아소리’ 공연을 개최했다.마도갈방아소리는 경상남도 사천시 마도에서 전어잡이와 관련해 불리던 어업 노동요이다.소리의 가락이나 삶의 애환이 잘 드러나 있어 전통문화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2004년 경상남도 무형유산 제28호로 지정됐다.마도갈방아소리는 총 다섯마당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어를 잡으러 가기전 과정과 잡아 돌아오는 과정이 포함된 어부들의 애환과 협동정신을 잘 표현하고 있는 사천시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이번 공연은 삼천포 자연산 전어를 맛보는 먹거리 축제 현장에서 전어잡이 과정에서 태동한 전통 소리를 직접 직관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김상수 회장은 “전어의 본고장인 삼천포항에서 마도갈방아소리 공연을 하게 돼 뜻깊었다. 선조들의 숨결과 흥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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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착수… 관광객 목소리로 관광정책 밑그림 그린다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11월까지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광객이 부산에서 어디를 방문하고 어떻게 이동하며 무엇에 얼마를 지출하고 여행에 얼마나 만족했는지 등 부산관광 전반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향후 관광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부산 관광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지난해 조사에서는 부산 방문 관광객의 목적지 선택 이유 1위가 ‘음식’ 으로 나타남에 따라, 시는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를 제작해 주요 관광 거점에 배포하고 고메 셀렉션·돼지국밥 축제 등 미식 관광 프로그램을 잇달아 마련하는 등 조사 결과를 관광정책으로 연결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전문조사업체 에스티이노베이션이 수행하며 김해국제공항·부산역 등 주요 관문지점과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해동용궁사·태종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조사원이 관광객을 직접 만나 일대일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조사 대상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내·외국인 관광객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여행특성, 여행 준비 및 정보 획득 경로 방문 장소와 관광활동, 소비실태, 여행평가 등 부산여행 전반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조사 표본을 지난해 내·외국인 각 1천200명에서 각 1천800명으로 600명씩 확대했다.그룹 여행객의 경우 대표자 1인만 응답하도록 해 중복 응답을 방지하는 등 조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조사 장소도 향후 국가승인통계 추진에 대비해 관광객 규모·관광유형·관광권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특히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자갈치시장 등 부산 대표 관광지를 포함해 조사의 대표성을 높였다.조사 결과를 이동통신·신용카드 등 관광 빅데이터와 연계 분석함으로써 관광객의 방문행태와 소비특성을 입체적으로 파악해 정책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분석 결과는 시 누리집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설문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외국인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8월 22일부터 오늘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심층 인터뷰도 진행하고 있다.인터뷰는 해운대해수욕장·감천문화마을·서면 등 주요 관광지에서 대만·중국·일본·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0분가량 진행되며 부산을 선택한 이유와 부산만의 매력, 여행 중 겪은 불편사항 등을 심층적으로 묻는다.시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여행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세밀히 파악하고 이를 실태조사 결과와 연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환경 개선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관광객이 직접 들려주는 목소리는 관광정책의 출발점이다. 관광객이 어디서 무엇을 보고 먹고 어떤 점이 불편했는지를 꼼꼼히 살펴 부산 관광의 강점은 키우고 아쉬운 점은 개선해 나가겠다”며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를 관광정책 수립에 충실히 반영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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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 서부산 산단 ‘문화·청년·산업’ 혁신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는 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서부산권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미래차 전동화부품 시생산·평가장비 공용 플랫폼 구축, 부산형 스마트공장 구축, 주차난 해결,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오후 2시 20분 강서구 범방동에 위치한 지비라이트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재귀반사필름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는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과 우수한 직원 복지 등을 인정받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부산시 청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6월에는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도 선정됐다.시는 부산경제의 중심인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 현장에 맞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현장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다.그간 산업단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출퇴근 편의를 위한 산단 인근 정주여건 개선,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및 지속 지원, 서부산스마트밸리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전국 최초로 46년 만에 산업단지 유치 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입주기업의 업종 선택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서부산스마트밸리가 ‘2026년 문화선도산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문화, 예술, 청년과 산업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재도약할 전망이다.산업단지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내년 말까지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앞으로 5년 주기로 산업단지의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의 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문화선도산단 사업은 청년과 문화, 산업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7개 테마 로 추진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일하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부산의 산업을 이끌어 온 핵심 거점이자, 지금도 부산 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오늘 주신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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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냉방부터 시설개선·경로당운영시간 연장까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르신 이용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협력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탁된 후원금을 사용해 폭염에 대비한 지역 어르신 쉼터 환경 개선에 나선다.냉방시설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 쉼터 7곳에 냉방기 설치를 지원한다.실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동네 쉼터의 냉방 환경을 개선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쉼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부산 지역기업인 욱일산업이 기탁한 후원금 5천만원을 활용해 노후 경로당 50곳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도색, 방수공사, 창문교체 등을 실시한다.특히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증진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적으로 개선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피할 수 있도록 경로당도 연장 운영하고 있다.8월부터 기존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경로당을 폭염대책 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노인회 회원이 아니더라도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현재 운영시간이 연장된 경로당은 211곳이며 시는 재해구호기금 4천5백만원을 투입해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이 연장된 경로당은 시 누리집 경로당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운영시간 연장 경로당 목록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할 예정이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따뜻한 후원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