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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위한 전담 TF 구성…본격 가동
합천군,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위한 전담 TF 구성…본격 가동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농어촌기본소득의 차질 없는 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김윤철 군수는 8월 두 번째 확대 간부회의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인구감소와 고령화, 도농 간 소득 격차 등 농어촌이 직면한 여건을 고려할 때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추진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군은 9월 신규 임용 인사에 맞춰 기획예산담당관 내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전담 TF를 구성할 계획이다.전담 TF는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기획·조정 기능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이끌고 조례 제정, 공모 신청, 제도 설계, 재원 마련 등 제도 도입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TF는 국내외 유사 사례와 정부 및 경상남도의 정책 방향, 국비·도비 공모 동향 등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합천군의 지역 여건과 재정 여건에 적합한 제도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공모사업 신청 등 대외적인 절차도 선제적으로 준비해 향후 사업 추진이 결정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군은 전담 TF 구성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체계를 마련하고 그동안 제기된 제도 도입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한편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제도 도입에 필요한 준비부터 조례 제정과 공모 신청 등 후속 절차까지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합천군의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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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 선보인다 인형과 영상이 펼치는 환상의 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 함안서 개최 -
함안문화예술회관,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 선보인다 인형과 영상이 펼치는 환상의 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 함안서 개최 -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4일과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로기나래의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김정미 글, 남미리 그림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인형의 섬세한 움직임에 영상, 조명, 음악을 더해 작품 속 바다와 다양한 공간을 무대 위에 구현하며 아날로그 인형극의 따뜻한 감성에 현대적인 영상기술을 더해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이야기는 낚시에 자신 있던 할아버지가 실수로 '해'를 낚으면서 시작된다.뜨거워진 해로 바닷물이 뜨거워지고 빙하가 녹자, 할아버지는 바다를 식히기 위해 달까지 낚아 바다에 떨어뜨린다.하지만 해와 달이 모두 사라지면서 세상은 어둠에 잠기고 할아버지는 문어, 물개, 북극곰, 고래 등 바다 친구들과 함께 해와 달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작품은 바다 친구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협력과 함께하는 힘의 소중함을 전하며 뜨거워진 바다와 녹아내리는 빙하로 환경과 기후 문제도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특히 영상으로 구현된 바다와 움직이는 인형에 음악과 조명을 더해 무대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공간으로 구성했다.인형극과 영상기술이 어우러진 생생한 무대에서 어린이 관객들에게 상상력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춘천인형극제 신작지원작을 비롯해 전국 공연 예술 창·제작 유통협력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2023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국내 초청작으로 관객들을 만났다.또한 2022년 창·제작 유통협력사업 공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인형극의 따뜻한 감성과 영상기술이 결합된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연이다”며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고 서로 협력하는 것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유료회원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별도의 할인 혜택 이 제공된다.공연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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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오감 자극 N자원봉사 프로젝트’4회차 활동으로 ‘테라피 리프레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향의 특성과 효능을 알아보고 심신 안정을 돕는 진정 향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이다.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향수는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과 연계해 지역 내 임산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오감 자극 N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청각·촉각·시각·후각·미각 등 오감을 주제로 한 총 5회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신규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향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을 갖고 직접 만든 향수가 임산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를 접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체험과 공감, 봉사 참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5차 활동은 미각을 주제로 빵을 만들어 나누는 제과·제빵 봉사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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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가뭄으로 인한 일소 피해 방지제 긴급 지원
사천시, 폭염·가뭄으로 인한 일소 피해 방지제 긴급 지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최근 장기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발생한 과수 일소피해를 방지하고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 생산을 돕기 위해 관내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소 피해 방지제’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과수 일소 피해는 고온과 가뭄, 강한 직사광선에 노출되어 과실 표면이 타들어 가는 현상이다.최근 비가 내렸으나, 지난 폭염과 가뭄 여파로 과실 생육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있어 상품성 저하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후속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관내 과수 재배 농가 307농가을 대상으로 일소 피해 방지제를 긴급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결실기 과실의 품질 저하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또한 시는 약제 지원과 함께 방지제 적기 살포, 과실 직사광선 차단, 토양 수분 관리 등 세심한 포장 관리를 당부하고 현장 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과수 일소 피해 우려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약제 적기 공급과 현장 기술 지도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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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거제시 수해현장에 따뜻한 손길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거제시 수해현장에 따뜻한 손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1일 거제시 거제면 옥산마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요청에 따라 긴급하게 추진됐다.회원들은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피해를 입은 옥산마을을 찾아 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침수 가구를 찾아 토사물 제거와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 활동을 펼치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한걸음에 현장으로 달려가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해 주신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호우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추가 자원봉사 요청이 있을 경우 신속히 자원봉사자를 모집·배치하는 등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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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 수해 복구 현장 지원
양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 수해 복구 현장 지원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금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외간마을 일대를 찾아 호우 피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복구 활동에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재난재해 선제대응팀 및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중심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등 35명이 참여해 수해를 입은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이날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은 거제면 외간마을 내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가옥 5채를 방문해 가옥 내·외부 토사 및 오물 제거, 젖은 가재도구 세척 및 정리 등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복구 지원을 받은 한 마을 주민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집이 엉망이 되어 앞으로 어떻게 치워야 할지 막막했는데, 양산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내 일처럼 도와주시니 정말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긴급히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복구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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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본격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8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참여자 모집에는 968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323명이 최종 선발됐다.선발 분야는 청년 61명, 일반노무 203명, 직업상담 8명, 고령자 51명으로 구성됐으며 선발된 인원은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운영지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주 30시간 근무로 운영된다.양산시는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는 공공근로 참여자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등 총 346명이 참여하며 산업안전보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은 단기적인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공공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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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료
거창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진주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21일 수료식을 끝으로 8박 9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교육발전 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은 수준별 소규모 영어 수업을 비롯해 상황극, 활동 중심 수업, 영어 일기 쓰기와 자율학습 등에 참여했다.캠프가 진행될수록 학생들은 영어로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점차 자신감을 보였다.정규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창의과학, 명화수업, 요가, 미래·원격교육, VR 체험,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관심을 넓혀갔다.이월드와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또한 정해진 일과에 따라 수업과 체험활동, 저녁 학습에 참여하고 서로 돕는 과정에서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캠프에 참여한 성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어렵고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요즘 학교에서 소풍이나 체험학습이 줄어 아쉬웠는데, 친구들과 8박 9일을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캠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초등학교 교사 2명과 거창군 평생학습활동가가 현장을 방문해 중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참여도와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올해 캠프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학생·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8박 9일로 확대하고 원어민 교사를 확충하는 한편 학생 선호도가 높은 체험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8박 9일 동안 영어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캠프에서 얻은 자신감과 협동심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어캠프와 미래·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영어 캠프의 주요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해 거창군평생교육센터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교육 현장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거창군은 앞으로도 초등학생 영어 캠프를 비롯한 해외 명문 기관과의 교류·협력 및 글로벌 영어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지역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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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 청년회, 어르신 500여명 모시고 팔순 장수 경로잔치
단장면 청년회, 어르신 500여명 모시고 팔순 장수 경로잔치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단장면 청년회는 지난 22일 홍제중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제19회 단장면 팔순 장수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난타 공연과 백중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봉사상 및 감사장 전달,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기념식이 진행됐다.이어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와 초청공연,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단장면 청년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 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하고 행사 준비부터 어르신 맞이, 식사와 선물 전달까지 청년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행사를 진행했다.또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평소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 경로당 회원 10명을 선정해 봉사상과 다기능 지팡이 의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상규 회장은 “단장면을 오랜 세월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 즐겁게 웃으며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장면 청년회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단장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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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예림지역아동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가족캠프 성료
밀양시 예림지역아동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가족캠프 성료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예림지역아동센터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밀양 아리나 호텔에서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밀양 친환경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일상에 지친 아동과 보호자가 모여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우리 가족 추억 사진 미션 및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는 가치쓰제이협동조합과 협업한 기후위기 환경교육 등을 통해 자원순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센터 아동들은 2020년부터 우리 동네 환경 지킴이 활동을 통해 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2023년에는 ‘기다려줘 지구야 우리가 알리고 지킬게’ 프로젝트 등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이번 캠프는 이러한 지역사회 연계 환경 활동을 가정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백안나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힘은 보호자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라며 “이번 캠프가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는 동시에,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환경보호 활동을 가족과 함께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