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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 가동
통영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 가동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8월 15~18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공공시설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를 구성·운영한다.TF는 총 232건의 재해복구사업을 5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기능복원 231건, 개선복구 1건을 설계·발주·공사 집행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시는 연말까지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2차 피해 예방을 목표로 병행 설계·선제 발주, 원스톱 예산·계약 지원 등 ‘패스트트랙’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단축할 방침이다.부시장 윤인국 단장이 TF 운영을 총괄하고 시민안전과장이 총괄반 반장을 맡아 전체 재해복구사업 관리·점검을 책임진다.총괄반은 공정 관리, 발주·행정·예산 관리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진도 점검과 애로 해소 회의를 상시 운영한다.분야별 복구는 6개 사업반이 전담한다.산림복구사업반은 산사태·임도·공원 등 산림 분야 복구를 총괄하고 도로하천복구사업반은 도로·지방하천·소하천의 설계 및 발주를 맡는다.수리시설복구사업반은 농업용 수리시설 복구, 소규모시설복구사업반은 지역 소규모 기반시설 복구를 담당한다.상하수도복구사업반은 상수도·하수도 복구를 분담해 공공시설 정상화를 앞당긴다.재정과 계약은 전담 지원반을 통해 병행 추진한다.예산지원반은 예산·예비비 신속 편성으로 사업 재원을 적시에 뒷받침하고 계약담당반은 공사·용역·관급자재 계약을 일괄 지원해 발주 지연을 최소화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부서 간 장벽을 낮춘 통합 컨트롤타워 운영으로 가시적인 복구 성과를 내야한다”며 “피해 지역의 일상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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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에서 만나는 산청여행‘NEXT STOP, SANCHEONG’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과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경남웰컴센터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을 협업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팝업홍보관은‘NEXT STOP, SANCHEONG’을 주제로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특히 새롭게 개관한 경남웰컴센터의 실내 전시공간과 야외 마당을 활용해 경남에서 산청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흐름을 구현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산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홍보 공간으로 꾸며진다.실내 홍보관은 산청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정보를 소개하는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산청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산청행 여행티켓’을 활용한 스탬프 미션투어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각 테마존을 둘러보며 산청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이와 함께 여행경비 지원사업인‘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을 집중 홍보해 수도권 관광객의 여행 관심을 실제 산청 방문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야외 공간에서는 산청의 대표적인 한방·약초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약초향기 주머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탬프 미션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은 무료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산청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굿즈를 전시·판매하는 ‘SANCHEONG TRAVEL SHOP’과 여행 이정표를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이번 팝업홍보관은 서울 도심에서 산청의 매력을 미리 경험하고지리산 천왕봉과 대원사 계곡길 등 대한민국 최고의 가을 여행지인 산청을 다음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한 공간”이라며 “수도권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청 반값 플렉스 여행, 동의보감촌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알려 실제 방문과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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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올해 두 번째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마리면, 올해 두 번째 아기 탄생 축하 방문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5일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모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방문에는 박진수 마리면장과 이승우 마리면주민자치회장, 김홍열 마리면이장협의회장, 이두순 마리면노인회장이 함께해 가족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행복을 기원했다.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2026년 마리면에서 두 번째로 태어난 아기이자 해당 부부에게 첫 자녀로 더욱 뜻깊은 기쁨을 안겨줬다.지역사회에서도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이날 마리면과 지역단체 대표들은 부모에게 따뜻한 축하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출산·양육과 관련된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출생아 부모는 “첫 아이의 탄생을 많은 분이 함께 기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며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사랑으로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아이와 부모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월 30만원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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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산림·정원 관련 단체, ‘혁신도시 완성’1인 시위 동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완성과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 산림·정원 분야 단체들도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진주시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정덕교 진주시산림조합장, 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 문쌍수 숲사랑총연합회 진주시지부장이 릴레이 1인 시위에 참여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바라는 진주시민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참여는 산림, 정원 분야에서 지역의 자연 환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들이 진주의 미래와 직결된 혁신도시 현안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현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특히 숲과 정원은 도시를 쾌적하게 만들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경제·산업 발전과 함께 정주 환경을 뒷받침하는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한편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을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정부의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경제계와 시민사회, 청년, 보훈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1인 시위에 참여하며 경남진주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고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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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개천예술제 ‘제19회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16일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제75회 개천예술제의 대표 행사인 ‘제19회 전국 가장행렬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진행된 올해 가장행렬 경진대회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0개팀 1300여명이 참가했다.특히 전국 23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캐릭터가 초청팀으로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대상은 ‘진사부’ 가 차지해 상장과 우승기, 트로피,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진사부는 태권도 격파 등 고난도 동작을 통해 진주시민의 굳건한 정신력과 강인한 신체, 역동적인 기상을 표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점핑엔젤스와 치어리딩협회 국가대표팀’, ‘경상국립대학교 민속예술무용학과’ 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점프스쿨’과 ‘국제로타리 3590지구’‘해동검도 진주시협회’세 팀에 돌아갔다.참신상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원도심의 부활을 바라는 마음과 봉사·이웃사랑 실천의 가치를 표현한 ‘국제로타리 3590지구’ 가 수상했다.참신상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과 도전적인 시도로 가장행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참가팀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신설됐다.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심사단 49명과 전문심사단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상식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가장행렬 경진대회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의 참여와 개성 넘치는 행렬로 재조명하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진주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문화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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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6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 지원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진주시 시민안전과 등 지하 안전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남테크노파크, 수행기업 메이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개발 성과와 향후 행정 활용, 그리고 고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플랫폼 개발 결과와 현장 실증 성과, 보완점 등을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위성데이터 행정활용 플랫폼 개발’은 위성데이터를 활용해 진주시 전역의 지반 변위를 분석하고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관계부서의 행정 수요를 반영한 기능 개선과 현장 실증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지반의 변위 분석 결과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검증이 필요한 5곳을 선정해 ‘도로 지반조사’를 실시했으며 공공하수처리장 내 지하 공동 3곳을 확인하고 지난 9월 14일 복구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번에 발견된 공동 3곳은 관리 등급에 따라 △긴급 △우선 △일반 등으로 모두 복구를 마쳤다.이는 위성정보를 활용해 지반 변화가 우려되는 지역을 선별하고 현장 조사와 실제 안전조치까지 완료해 지반침하를 예방하는 실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위성 기반 지상 관측장비를 설치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플랫폼의 분석 정확도와 행정 활용도를 높이는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우선 지반의 실제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위성 기반 지상 관측장비를 3개 지점에 설치·운영하고 관측 자료와 위성 분석 결과를 비교·보정해 분석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 위험도를 등급별로 세분화하고 고위험 지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행정 활용도를 높인다.아울러 ‘도로 지반조사’등 현장 실증도 추진해 분석 결과를 검증하고 위험지역의 조기 발견부터 현장점검과 안전조치까지 연계되는 위성데이터를 행정에 적극 활용하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는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위성정보의 행정 활용 방향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 위성 기반 지상 관측장비 설치와 AI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을 고도화해 분석의 정확도를 높여서 진주시가 위성정보를 활용하는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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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등, 독일·헝가리에 이어 폴란드 밝힌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0월 15일부터 12월 3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에 위치한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빛 진주실크등’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투어링 케이-아츠’ 와 연계해 독일과 헝가리에 이어 폴란드에도 진출했다.진주의 실크와 유등 문화를 활용한 전시를 폴란드로 확대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진주 고유의 문화적 매력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진주실크등은 지역의 대표 자산인 실크와 유등 제작기술을 결합한 문화콘텐츠다.실크 특유의 섬세한 색감과 빛이 어우러져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전하며 지역 전통산업과 축제문화가 해외 관람객과 만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전시장에는 실크등 터널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유등 만들기와 소망을 적어 나무에 걸기 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관람객이 실크등을 감상하고 사진을 남기는 데서 나아가, 빛에 소망을 담는 진주의 유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진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지, 캐릭터 상품 등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전시를 통해 진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전시와 관광홍보를 연계할 예정이다.이번 폴란드 전시는 기존 해외 전시를 통해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진주 문화콘텐츠의 유럽 내 확산과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왕기영 진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독일과 헝가리에 이어 폴란드에서도 진주실크등을 선보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주폴란드한국문화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실크등의 아름다움이 진주의 축제와 관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문화기관과의 협력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홍콩관광청이 진주실크등 200여 점을 직접 구매하면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홍콩 ‘국제 중추절 등불 카니발’에서도 진주실크등이 전시됐다.이는 해외 전시를 통한 문화교류가 문화상품의 구매와 수출로 이어진 사례로 진주실크등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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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 축제장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6일 진주 남강유등축제장 일원에서 10월 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보호를 위해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주시 안전보안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장의 다중 인파 운집에 따른 재난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축제장 음식 부스의 인화 장치와 유등·부교 등 수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상황을 점검했으며 안전신문고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홍보도 병행했다.또한 17일 불꽃놀이와 드론쇼를 관람하기 위한 다중 인파의 운집에 대비해 △비상 대피로 확인 △출입 금지구역 통행금지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안전요원에게 신고 등의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이정희 진주시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안전한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협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위험 상황 발견 시에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10월 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철저한 점검과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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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2026 야외도서관’ 운영
진주시립도서관, ‘2026 야외도서관’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24일 철도문화공원 백년광장에서 ‘가을 한 장, 책 한 장’을 주제로 ‘2026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야외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의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특히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야외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연계해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행사장에는 빈백과 텐트 등을 활용한 야외독서 공간이 마련되며 5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특히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개인이 소장한 책을 다른 책으로 교환하는 ‘공유책장’△동화구연 전문가가 대형 그림책을 실감 나게 읽어주는 ‘빅북이 뭐야?’△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독서 챌린지’△야외도서관 현장 사진을 SNS에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야외도서관’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또한 가을 분위기를 더할 전시와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공원에서 가을을 만끽하다’를 주제로 가을 관련 도서 20여 권을 전시하고 야외도서관 홍보부스에서는 도서관 이용 안내와 홍보 자료 등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독서의 달’연계 행사인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운영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페이스 페인팅 △독서 명언 키캡 만들기 △버스킹 △버블 공연 등이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시립도서관 7곳에서 제공하는 지난 연도의 잡지 등 간행물 500권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 주는 ‘도서 나눔’행사를 진행한다.간행물은 매시 정각에 100권씩 배부하며 1인당 3권까지 받을 수 있다.열린 공간에서 독서 문화를 즐기고 마음에 드는 간행물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외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일상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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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상무사’ 보수정비 현장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는 16일 조규일 시장이 옥봉동에 위치한 ‘진주 상무사’를 찾아 보수정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2011년 6월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제533호로 지정된 진주 상무사는 1895년 설립돼 보부상의 권익을 보호하고 상업활동을 관장했던 조선 후기 상업기관이다.1938년 현재 위치에 새로 지은 건물로 전통 목조 기와집 형태로 남아 있는 사례가 드물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진주시는 문화유산 지정 이후 2016년까지 대문채와 지붕 연목을 해체·보수했다.지난 10월 초에는 문살과 창호를 보수하고 마당과 담장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진주시는 이번 보수정비를 통해 상무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향후 ‘역사문화거리 관광코스 운영’과 연계해 상무사를 원도심 역사문화 탐방 코스에 포함하는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원도심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조규일 시장은 “원도심 역사문화자원의 보존은 지역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며 “진주 상무사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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