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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기관·사회단체, 거제 수해피해 복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가회면 기관·사회단체, 거제 수해피해 복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가회면 이장협의회와 체육회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수해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았다.가회면 이장협의회, 체육회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는 거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총 14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이번 나눔은 지난해 7월 가회면이 수해피해를 입었을 당시 각계각층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에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김홍제 가회면 이장협의회장과 허흥영 체육회장은 “지난해 수해 당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큰 힘을 얻었던 만큼, 이번에는 우리가 도움을 드리고자 뜻을 모았다”며 “수해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윤호 가회면장은 “지난해 받은 도움을 잊지 않고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체육회 등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복구 지원이 수해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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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맞이 기획전 최대 15% 할인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기획전 카달로그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주관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도민과 관광객이 경남의 특색을 담은 관광기념품과 지역 상품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역 특산품과 먹거리, 생활용품, 전통주 등을 아우른 추석 선물용 추천상품‘BEST 20’을 선정해 매장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선보인다.행사 기간 창원컨벤션센터 1 층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는 전 품목 10%할인을 실시한다.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선착순 증정하며 동일 품목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단체구매 고객에게는 5%추가 할인을 제공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5%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입점업체의 판로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 할인도 진행한다. 해당 지역 상품에는 기존 10%할인에 5%를 추가해 최대 15%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거제 10개 업체 66개 품목과 통영 14개 업체 93개 품목이다.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추석을 맞아 경남의 특색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추석 선물로 경남 관광기념품이 많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기획전을 통해 도내 입점업체가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들로 다채로운 기획전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획전 관련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또는 경남관광기념품점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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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명소 775건, 국민 선택 받았다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국민 투표 결과, 경남의 관광명소가 총 775건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기존에 잘 알려진 관광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전문가 100 인이 전국의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별 명소를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경남 18개 시군의 관광자원이 8개 분야에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미식 분야의 통영 충무김밥과 의령 망개떡, 자연·생태 분야의 함양 상림공원과 거제 신선대, 남해 보리암 등이 선정됐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합천 해인사와 진주성, 밀양 영남루 등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세부 여행 주제별 전국 1 위에 오른 경남 명소도 눈길을 끈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밀양‘얼음골’ 이‘숲속의 에어컨·계곡’ 주제에서 미식 분야에서는 산청‘동의약선관’ 이‘비건한식’ 주제에서 각각 전국 1 위를 차지했다.건축물 분야에서는 함양‘제석봉’ 이‘계단 끝까지 가보기’ 주제에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함양‘지리산을 유영하는 큰고래’ 가 ‘제로웨이스트 로드’ 주제에서 각각 전국 1 위에 선정됐다.경남도는 이번에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경남 곳곳의 숨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이번 선정은 경남 곳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명소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고 머물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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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얼마나 있을까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시료채취 작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미세플라스틱은 5㎜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최근 해양과 하천뿐만 아니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면서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은 표준화된 시료채취·분석 방법이 확립되지 않아 조사기관별 방법에 차이가 있으며 지역 간 결과를 비교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이번 공동연구는 수도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주관하고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포함한 전국 6개 권역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동일한 조사방법을 적용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조사하고 지역별 분포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연구원은 여름철과 겨울철 두 차례에 걸쳐 창원시 봉암동과 고성군 고성읍 측정소에서 시료를 채취한다. 1차 조사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하며 Low Volume PM10Sampler장비를 이용해 매일 12시간 동안 대기를 포집한 뒤 미세플라스틱의 크기·형태 및 고분자 종류 등을 분석한다.두 지점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타나는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선정했다. 봉암동은 산업단지와 물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고성읍은 해안과 인접하고 주변에서 양식업 등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연구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내 조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정성욱 대기환경연구부장은“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며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지역의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조사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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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상해사무소, 中 서남 관광시장 공략 나섰다
상해사무소 행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 상해사무소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쿤밍 통더 플라자에서 개최된‘2026 쿤밍K-WAVE페스티벌’에 참가해 중국 서남지역 현지인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K-관광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 방한 관광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오프라인 관광 홍보 행사다.중국 서남지역은 최근 소득 수준 향상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신규 방한 관광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윈난성의 성도인 쿤밍은 약 8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서남권 핵심 소비도시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다.사전 신청자 4,000 여명을 포함해 많은 현지 방문객이 찾은 이번 행사에서 경남 상해사무소는 ‘K-Market’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아름다운 남해안과 지리산권 자연경관은 물론 웰니스·해양레저·골프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알렸다.특히 일본과 대만에서 큰 호응을 얻은‘함안 낙화놀이’ 와 부산 방문 수요를 경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김해·거제 등 접근성이 뛰어난 관광자원을 소개해 현지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장에서 경남 홍보부스를 방문한 현지 대학생 장웨이씨는“K-POP을 좋아해 행사장 방문했다가 함안 낙화놀이 영상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다음 한국 여행에서는 서울이나 부산뿐만 아니라 경남을 찾아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이번 행사는 중국 서남지역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남의 매력을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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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전통시장 상인들과 외국인근로자 등 폭염 취약 대상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나누는 ‘COOL한 여름 폭염 대응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마련됐다.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2일 소답시장과 진해중앙시장을 방문해 생수, 포도당 캔디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폭염대응 수칙을 안내했고 23일에는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찾아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폭염대응 정보가 느린 외국인을 위해 쿨링 스프레이, 쿨링 타올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폭염 등 재난에 대비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폭염 취약대상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폭염 대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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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선정
함양군,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선정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공인 체력관리 기관이다.함양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단순 체력측정을 넘어 ‘측정-처방-운동-재측정-인센티브’ 가 연계되는 함양형 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위해 청년인력 등 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내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문인력을 통해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농촌지역 특성과 높은 고령인구 비율을 고려한 접근성 강화에도 나선다.읍·면 마을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체력인증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과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차량을 연계한 ‘모셔오는 체력인증 서비스’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함양에서 열리는 각종 생활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전지훈련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자신의 체력 변화를 수치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장기적으로는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체력인증,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 와의 연계도 강화한다.튼튼머니는 스포츠 활동이나 체력측정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다.현재 고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7개 공공체육시설이 튼튼머니 적립시설로 지정돼 있으며 체력인증센터의 운동처방을 파크골프·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걷기·헬스 등 지역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연결해 ‘운동하면 건강도 좋아지고 혜택도 쌓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제 체육정책도 시설 확충을 넘어 군민 한 분 한 분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민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센터가 아니라 직접 찾아가고 필요한 분은 모셔오며 측정한 체력이 실제 운동으로 이어지는 체력인증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생활체육대회와 전국대회, 전지훈련, 튼튼머니 등 함양의 다양한 체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운동이 일상이 되고 건강한 삶이 지역의 경쟁력이 되는 ‘건강한 스포츠 도시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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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악회,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악회, 자연보호 캠페인 활동 펼쳐 (함양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하 바르게살기운동 산악회는 지난 22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림공원과 위천 일원에서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상림공원 근처 위천 강변길을 따라 병곡면 가촌마을까지 걸으며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도로와 강변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오재석 산악회장은 “휴일을 맞아 상림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쳐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점점 기후위기,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조금 더 자연을 사랑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경수 협의회장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해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산악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생활 속에 자연보호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자연보호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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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서 특별한 ‘어르신 그림공모전’ 개최
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서 특별한 ‘어르신 그림공모전’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2026년 함양 연암문화제에서 그림을 배우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미술 공모전이 열린다.공모전은 미술대학이나 미술학원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히려 평생 살아오면서 간직해 온 기억과 감정, 자신만의 시선이 작품에 얼마나 진솔하게 담겨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이다.어르신들이 그린 그림에는 어린 시절의 기억, 부모와 자녀, 고향의 모습, 농촌과 시장의 풍경, 가족과 함께했던 시간 등 한 시대를 살아온 세대만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이야기가 담길 수 있다.출품한 작품은 모두 전시되며 심사는 전시된 작품을 실제로 접하는 일반 관람객의 관심과 공감, 호응을 심사에 반영하는 ‘관람객 참여형 심사제도’를 도입한다.관람객은 전시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한 후 가장 마음에 들거나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 작품에 담긴 이야기에 공감하는 작품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주최 측은 관람객의 선택을 집계해 가장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작품을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이는 미술적 기교나 전문적인 표현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이 관람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평가하기 위한 취지다.특히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어르신들의 작품인 만큼, 작품의 완성도만을 기준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그림을 통해 전달되는 삶의 이야기와 진정성, 독창적인 시선, 관람객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요하게 살펴볼 예정이다.심사 후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등을 선발 시상한다.참가자들에겐 소정의 참가비도 지급한다.작품 접수는 9월1일부터 3일까지며 접수된 작품 전시는 9월7일부터 11일까지 함양문화원에서 가진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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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치열한 경쟁 뚫고 본선 진출 TOP7 확정 (사천시 제공)
[KGN25] 삼천포아가씨’노래 발표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 전국가요제 왕중왕전의 최종 본선 무대에 오를 TOP7이 확정됐다.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 가요제는 전국 가요제 대상 수상자와 TV 음악프로그램 우승자 가운데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은 50세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5~6월 참가자 공모와 심사를 거쳐 TOP15를 선정한 데 이어 세미파이널 대면 오디션을 통해 최종 본선 진출자 7명을 선발했다.최종 본선에 진출한 TOP7은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 등이다.이들은 각종 가요제 수상과 음악 활동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참가자들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왕중왕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TOP7, 가수 맞춤형 신곡으로 왕중왕 가린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본선 진출자들이 기존 노래만으로 경쟁하는 일반적인 가요제 방식에서 벗어나 각 참가자에게 맞춘 창작 신곡으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다.조직위원회는 TOP7을 대상으로 전국의 작사·작곡가들로부터 한 달간 가수 맞춤형 창작곡을 공모했다.이후 출전 가수가 직접 블라인드 방식으로 곡을 선택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7곡을 확정했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