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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시는 16일 오후 2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개청식은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조종현 김해시 의장, 김호대 경남도의원, 정준호 김해시의회 부의장, 최정헌, 안도영 시의원,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감사패 수여, 축사, 청사 관람,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청사가 1981년 준공된 이후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과 공간이 노후화되고 증가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김해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같은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334㎡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해 45년만에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행정·복지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정 시장은 “진영읍 신청사는 행정과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서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진영이라는 이름처럼 더 살기 좋고 더 활기찬 진영읍으로 끝없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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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 개최
농업기술센터,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월 28일 대저생태공원 잔디광장에서 부산농업인 1200명이 함께하는 ‘제39회 부산농업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여는 부산농업’을 주제로 선배 농업인의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는 부산농업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부산농업인대상 및 우수농업인 시상, 부산농업 미래비전 선포식,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부산쌀 전달 행사, 농업인 어울림 한마당, 전시·부대행사 등이 진행된다.부산농업 미래비전 선포식에서는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등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경험과 기술을 잇고 지속가능한 부산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한다.아울러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의 출생체중만큼 부산쌀을 전달해 출생을 축하하고 부산쌀의 가치와 지역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산쌀로 키우는 아이’행사도 진행한다.올해 부산농업인대상은 주민 여론과 지역사회 기여도, 농업인 리더로서의 역량, 과학영농 실천 및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김용현 씨와 김억혜 씨를 최종 선정했다.김용현 씨는 2014년부터 농촌지도자 대저1지구회와 CN토마토 친환경농업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친환경 재배기술 확산에 힘써 왔다.농업인대학 성적우수 농촌진흥청장상과 대저토마토축제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과학영농 실천과 후계세대 기술 전수를 통해 대저토마토의 위상 강화에 기여했다.김억혜 씨는 1991년부터 35년 이상 기장군 장안지역에서 다양한 작목을 재배해 온 여성농업인이다.1990년대 중반부터 생활개선회 활동에 참여하고 2025년부터 기장군 생활개선회장을 맡아 회원 화합과 조직 발전, 농촌여성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이 밖에도 농업인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11명을 ‘우수농업인’ 으로 선정했다.우수농업인 수상자: 이신표, 엄평현, 정진호, 김창선, 김봉자, 문정애, 이정국, 김주우, 이동귀, 옥성도, 손세문전시·부대행사에서는 부산 농산물활용 개발 상품 전시, 농작업 안전용품, 부산농업기술보급 성과전시, 스마트농기계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다.부산우리음식연구회는 부산쌀, 대저토마토, 명지대파, 기장 미역·다시마 등 부산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가치를 알린다.기타 자세한 행사 정보는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가 부산농업을 지켜온 선배 농업인의 경험과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도전을 잇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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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로 행정문제 해결… ‘제3회 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HJ컨벤션센터 7층 세미나실에서 ‘제3회 부산광역시 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 최종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교육에서 습득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하고 현장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교육과 경진대회를 별도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과정에서 실제 업무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한 결과물을 경진대회 출품과 직접 연계해 실효성을 높였다.올해 데이터 인재양성 교육을 통해 총 666건의 결과물이 제출됐으며 시는 이 중 실무 적용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들이 실제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진대회에서는 1·2차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과제 6건을 최종 선정했다.진출자들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과제 내용을 보완하며 최종 발표를 준비해 왔다.오늘 최종 발표회에서는 업무 자동화, 정책지원, 민원 대응, 시설 점검, 문화생활권 분석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아우르는 과제 6건이 발표된다.발표 과제는 ‘AI 기반 통합 업무관리’, ‘검사의뢰부터 시험성적서·시약·초자 수불까지의 업무 원스톱 자동화’, ‘RAG 기반 의정·정책지원’, ‘로컬 AI 기반 차량 민원 대응’, ‘생성형 AI를 활용한 LTE-R 신호·RRU 점검’, ‘공간데이터 기반 부산 공연문화 생활권 분석’ 이다.최종 심사는 외부 전문가 4명이 맡는다.사전 진행된 2차 서류심사 점수와 당일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우수 2건, 우수 2건 등 총 4건을 선정하고 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업의 행정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업무 개선과 정책 수립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앞으로도 교육과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산해, 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방식이 시 행정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행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직원들이 현장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행정 현장의 과제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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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펼치고 시장까지 연결한다 ‘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모집
현장에서 펼치고 시장까지 연결한다 ‘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K-콘텐츠 관광마케팅 아카데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케이-콘텐츠와 부산 관광자원을 결합한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에는 기존의 심화·고도화 과정을 통합한 ‘실증 중심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급변하는 관광시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상품성과 사업성을 검증하고 실제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2기 아카데미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실증과 후속 지원을 강화한다.기초과정은 예비창업자와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양·미식·웰니스·뷰티·이스포츠·케이-컬처 6개 분야의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한다.멘토링, 결과발표회, 투자유치 발표자료 작성, 끝장 토론 등을 운영하며 최우수팀에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심화·고도화 통합과정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심화·고도화 통합과정은 부산에 본사를 둔 기업 중 관광상품 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해양·미식·뷰티·웰니스 4개 분야의 신규 관광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900만원의 실증화 사업 지원금을 지급하며 현장 실증과 전문가 코칭,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사업화를 돕는다.이번 개편은 1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관광 콘텐츠의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1기에는 기초과정 26개 팀, 심화과정 54개 기업이 지원해 최종 11개 팀과 11개 기업이 선발됐으며 이 중 6개 기업이 관광 현장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실증했다.이색 지역명소 ‘피아크’는 돼지국밥에서 착안한 ‘사골 뚝배기빵’을 관광 기념품으로 개발해 패키지 상품으로 선보였으며 식음료 콘텐츠 기업 ‘푸드트래블’은 부산 미식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플래그십스토어 ‘나우어라이빙’을 운영했다.관광 콘텐츠 기업 ‘더휴랩’은 헌책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리부산’을 개발해 판매했으며 해양 관광기업 ‘요트탈래’는 어드벤처 보트투어를 출시했다.이스포츠 구단 ‘피어엑스’는 관객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했으며 뷰티 콘텐츠 기업 ‘라이브엑스’는 일본 나고야에서 한·일 커트 배틀을 개최하는 등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오는 10월 26일까지 아카데미 사무국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지난 1기에서는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상품으로 구현되고 사업성을 검증하는 성과를 확인한 만큼, 2기에는 실증 중심 패스트트랙을 통해 기업이 시장 반응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상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증형 지원을 강화해 부산 관광기업의 사업화와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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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산 콩 가공산업 새 전기 마련… 콩 압착오일 가공센터 준공
사천시, 국산 콩 가공산업 새 전기 마련… 콩 압착오일 가공센터 준공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국산 콩의 안정적인 저장·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 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의 주요 시설인 국산 콩 저온저장시설과 콩 압착오일 가공센터가 준공됐다고 밝혔다.지난 15일 곤명면 봉명로 70일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박동식 시장,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도·시의원,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 농협중앙회, 풀무원기술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콩 재배농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시설 운영 주체인 콩사랑영농조합법인의 주관으로 개최됐다.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약 71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국산 콩 저온저장시설 3동과 압착오일 가공센터 1동으로 구성되며 저온저장시설은 하역공간을 포함해 각각 922.5㎡, 1499.78㎡, 1465㎡ 규모이고 압착오일 가공센터는 1417.83㎡ 규모다.국산 콩 저온저장시설은 원료 콩의 안정적인 보관과 품질 관리를 담당하며 콩 압착오일 가공센터는 오일 추출, 정제, 자동포장까지 일련의 공정을 갖춰 국산 콩을 활용한 압착오일을 생산한다.이번 시설 준공으로 국산 콩의 활용 기반이 강화돼 부가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025년 5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추진된다.이번에 준공된 국산 콩 저온저장시설과 콩 압착오일 가공센터에 이어 향후 낫토 제조시설도 구축할 계획으로 국산 콩의 저장부터 가공까지 연계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박동식 시장은 “앞으로 국산 콩의 생산과 가공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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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 업무 협약 체결 및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1직원 1사 전담제 업무 협약 체결 및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와 ‘1직원 1사 전담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시장과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시 실·국장, 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및 주요 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했다.먼저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하고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시는 ‘1직원 1사 전담제’를 통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지원시책을 연계하며 창원상공회의소는 회원기업의 지원 수요와 건의사항을 발굴·공유하고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양 기관은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단’을 통해 복합적인 애로사항에 공동 대응하고 기업 간담회 등 현장 소통을 확대하며 기업 간 상생협력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어진 창원경제협의체 제5차 회의에서는 지난 제4차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상황과 창원시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창원시는 ‘1직원 1사 전담제’ 와 ‘1기업 1취약계층 동행 지원사업’등 주요 시책을 소개했다.아울러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기업 연계 지역 쌀 소비 촉진’에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창원상공회의소는 마산권 생활권 공원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주요 현안 5건을 건의했다.참석자들은 건의사항 별 추진 여건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1직원 1사 전담제는 기업의 애로를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든든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오늘 제안한 과제들도 기업의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시정에 반영돼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 작은 애로사항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해결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창원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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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현장 소통, 체육종목단체로 이어져
강기윤 창원시장 현장 소통, 체육종목단체로 이어져... 체육 현장의 목소리 청취...종목별 현안 공유 및 체육 발전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체육 회원종목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창원시 체육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체육의 날을 맞아 창원시와 회원종목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종목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 및 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창원시의 체육 정책과 주요 체육사업을 공유하고 종목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회원종목단체에서는 각 종목의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체육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그동안 회원종목단체에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육대회와 다양한 체육 활동을 주관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꼼꼼하게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회원종목단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체육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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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함양군, 제2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10월 15일 오전 11시 서상면 육십령 위령탑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넋을 기리는 ‘제29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위령제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기관 및 사회 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유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위령제는 국민의례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인사말, 추모사, 조시 낭독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희생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양성일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와 임채숙 군의회 의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함양군도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그분들의 고귀한 뜻이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 과정에서 희생한 이들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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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쿠폰북으로 축제와 지역상권 잇는다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쿠폰북으로 축제와 지역상권 잇는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축제장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국화 쿠폰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창동통합상가, 오동동상인회, 마산어시장, 가고파수산시장 등 총 68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화 쿠폰북은 축제 방문객에게 참여 업체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참여 업체의 홍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업체와 업체별 할인 혜택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중 방문객 누구나 홈페이지 쿠폰북 또는 국화축제 리플릿을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국화 쿠폰북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인근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리며 더욱 풍성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마련한 3·15해양누리공원,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합포수변공원 그리고 청년층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조성된 해양신도시로 구성되어 축제장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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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의회는 15일 제331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월 1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태은 의원이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창녕군의 적극적인 참여 촉구’를 주제로 김미정 의원이 ‘민선 9기 공약사업 중 농업분야 공약의 부실함과 한계를 지적하며 우리 군 농업 발전 방향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이번 임시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휴회하고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창녕군 사무의 민간위탁 촉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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