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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이소TV, 안전 캠페인 18편으로 82만명의 시선 잡았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안전 홍보 네트워크’협약기관과 함께 2024년부터 3년간 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에서 안전 공익캠페인 18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캠페인 누적 조회수는 82만 4천 회다.경상북도 안전 홍보 네트워크는 2024년 5월 경상북도,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경상북도경찰청, 경상북도교육청 4개 기관이 맺은 업무협약이다.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안전 홍보를 함께 기획·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에는 청소년 마약 예방과 사이버도박 근절 캠페인을 제작했다.2025년에는 고독사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보이스피싱 소재 단편영화를 선보였다.2026년에는 칠곡 할매래퍼와 협업한 ‘사이버범죄 예방 랩’과 한국사 강사 최태성의 ‘보이스피싱의 역사와 예방법’을 제작했다.보이소TV 담당 공무원은 21일 제81주년 경찰의 날에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도는 2027년에도 협약기관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안전, 청소년 마약 예방 등 생활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신종 범죄와 안전 이슈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이학명 경상북도 미디어담당관은 “보이스피싱이나 교통사고처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위험을 협약기관과 함께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알리는 데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뉴미디어의 공익적 역할을 넓혀 도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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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활사업에 622억원 지원 지역자활센터 11곳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 자활사업에 622억원 지원 지역자활센터 11곳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자활근로·자활센터 운영지원·자산형성지원·자활기금 등 자활 관련 20개 사업에 약 622억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도 도내 19개소 가운데 11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20일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자활사업참여자 자활한마당’을 열었다.행사는 ‘사회통합과 안전망 구현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표어로 자활 경험과 자립 의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자활사업 유공자 시상과 자활사업 미래상 선포식이 이어졌다.노래경연대회 입상자의 식전공연과 축하공연도 함께 진행됐다.자활생산품 전시와 자활 사진전·수기공모전도 열려 참여자의 활동과 성과를 소개했다.유공자 표창은 자활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무원, 자활센터 종사자, 모범 자활사업참여자 등 51명에게 돌아갔다.경상북도지사상 13명,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9명,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19명이 시상됐다.자활성공수기 우수자 4명과 자활사진공모 우수센터 4개소에도 시상했다.수기 공모전에는 참여자가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쓴 수기가 출품됐다.사진 공모전은 예선을 통과한 작품 가운데 참여자 2차 투표로 우수 작품 4점을 뽑았다.도는 자활사업을 균형 있게 운영하고 실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경상북도 유치도 추진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자활한마당은 자활사업참여자들이 자립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을 보태고 자립 의지를 북돋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능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사 회 복 지 과 사회보장팀 2026년 경상북도 자활한마당 개최 계획 경상북도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실무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통해 사기 진작과 자립의지 격려 및 지역자활센터 간 연대의식 고취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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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낭독하다. 머물다’… ‘2026 대구정원박람회’ 23일 금호강 하중도서 개막
‘그리다. 낭독하다. 머물다’… ‘2026 대구정원박람회’ 23일 금호강 하중도서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의 가을을 다채로운 정원으로 물들일 ‘2026 대구정원박람회’ 가 오는 23일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대구광역시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금호강 하중도에서 ‘그리다.낭독하다.머물다’를 주제로 시민과 학생, 기업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정원문화 축제를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정원을 통해 자연과 추억을 마음속에 ‘그리고’, 정원에 담긴 대구의 문화와 이야기를 ‘낭독하며’, 자연 속에서 잠시 ‘머무는’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정원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정원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볼거리는 학생과 시민, 기업 등이 직접 조성한 77개소의 다채로운 참여정원이다.학생정원 20개소, 시민정원 19개소, 기업정원 8개소, 구·군 참여정원 8개소, 도시농업정원 1개소, 시민정원사 정원 21개소가 조성돼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를 선보인다.학생정원은 대구의 근대골목과 근대문학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젊은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꾸며졌다.특히 올해는 청소년부 공모를 신설해 참여의 폭을 넓혔으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시선이 담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시민정원은 일상 속 행복한 순간과 가족, 이웃과의 소중한 추억을 정원으로 표현한 공간이다.시민들이 직접 구상하고 조성한 정원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즐길 수 있다는 정원문화의 가치를 전한다.기업정원에서는 참여기업들이 보유한 조경기술과 정원 소재, 디자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색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다양한 식물과 시설물을 활용한 모델정원을 통해 정원산업의 전문성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특히 올해는 대구간송미술관과 협업한 ‘겸재테마정원’도 눈길을 끈다.겸재 정선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미술의 아름다움을 정원 공간에 재해석했으며 관람객들이 예술과 자연의 조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대구간송미술관의 겸재특별전과 연계한 홍보를 통해 정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원 전시와 함께 45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도 열린다.총 57개 부스에서 정원식물과 정원용품·자재, 식음료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들이 정원산업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박람회 기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펼쳐진다.정원작가와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정원토크쇼를 비롯해 전문 해설과 함께 정원을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 반려식물 상담소 등이 운영된다.또한 가족정원만들기, 캘리그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어린이·청소년 댄스공연, 마술쇼, 빅벌룬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6개의 포토존에서는 가을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대구시는 관람객들의 편리한 행사장 방문을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도시철도 3호선 만평역과 하중도를 연결하는 셔틀버스는 행사 기간 매일 운행하며 평일에는 약 15분, 주말에는 약 10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특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과 25일에는 조야분교와 하중도를 연결하는 노선도 추가로 운영한다.아울러 조야분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노곡체육공원 주차장과 하중도를 연결하는 부교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행사장 접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정원박람회는 학생과 시민, 기업이 함께 만든 정원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 축제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금호강 하중도를 찾아 정원마다 담긴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고 가을 정취 속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정원박람회’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호강 하중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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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혁신상’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 오후 3시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FIX 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31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이번 행사는 미래산업의 혁신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대구에서 기술 혁신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21일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의 주요 행사로 개최된다.이번 시상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언론사 관계자, 수상기업 및 심사위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최고혁신기술상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는 △AI 기반 공장 설비·생산공정 통합관리 기술을 개발한 원프레딕트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술을 보유한 에스더블유엠 △차량 내 전자제어장치를 소프트웨어로 통합·관리하는 기술을 구현한 페르세우스 △자율주행차의 주변 장애물을 정밀 탐지하는 레이더 안테나를 개발한 주식회사 에이치제이웨이브가 선정됐다.로봇 분야에서는 △사람 손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 손을 개발한 테솔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5’를 개발한 에이로봇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ICT 분야에서는 △AI 서버의 발열 상태에 따라 냉각액을 자동 분사해 열을 식히는 기술을 보유한 씨애앤에스 △AI로 인터넷에 숨겨진 악성 사이트와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는 보안 기술을 개발한 포테이토넷 △AI를 통해 생산공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설비를 제어하는 스마트공장 운영을 제안한 웨이스가 선정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FIX 혁신상’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공모에는 총 209개사가 참여했다.이 중 70% 이상인 147개사가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수상 기업에는 포상과 함께 △차기 전시 참가비 30% 할인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데모데이 참여 △FIX 2026 Start-up Arena IR 피칭, VC 네트워킹 참여 △PNP 지원 연계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 추진 △바이어 매칭 및 국내외 주요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FIX 혁신상에는 국내외 전시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이 기업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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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금속 가공·도금·도장 사업장 258개소 위험물 실태조사
대구소방, 금속 가공·도금·도장 사업장 258개소 위험물 실태조사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금속 가공·도금·도장 사업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 내 사업장 258곳을 대상으로 위험물 실태조사에 나선다.최근 3년간 대구에서 발생한 위험물 관련 화재는 5건으로 인명피해 4명과 재산피해 3408만 9천원이 발생했다.같은 기간 위험물 안전관리 관련 위반사항에 대한 조치는 사법처리 53건, 과태료 부과 23건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16일 경기도 부천시 금속 부품 도장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업종의 위험물 보관·취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 대상은 금속 가공업 37곳, 도금업 134곳, 도장업 87곳이다.관할 소방서별 검사반이 사업장을 방문해 위험물 취급 실태와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 안전교육을 병행한다.주요 확인 사항은 금속 부품 세척 등에 사용하는 인화성 액체 등 위험물의 취급 여부와 종류·수량이다.법령에서 정한 기준량인 ‘지정수량’미만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장소도 관련 조례에 따른 시설기준을 지키고 있는지 살핀다.업종별 작업 특성에 따른 화재 위험요인도 확인한다.금속 가공업은 세척용 용제의 사용·보관 상태와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을, 도장업은 도장부스·건조설비 주변의 위험물 보관 상태와 환기·배기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도금업은 공정에 사용하는 약품의 성분과 위험물 해당 여부, 기름때를 제거하는 탈지·세척 과정에서 인화성 용제를 사용하는지 등을 살핀다.아울러 사업장 관계자에게는 위험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취급하는 방법을 교육한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법령 위반사항은 관련 규정에 따라 형사입건, 과태료 부과, 행정명령 등의 조치를 할 방침이다.조사 결과는 119종합상황실 등 관련 부서와 공유해 현장 출동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소량의 위험물도 보관·취급 방법에 따라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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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 연구성과 투자유치 지원
혁신신약 연구성과 투자유치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과제 지원기업 ‘스마틴바이오’ 가 지난 달 한림제약의 투자재원을 확보했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2022년부터 ‘혁신신약 기초기반기술 성과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성과의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사업의 지원과제 참여기업 스마틴바이오가 한림제약으로부터 2억원의 투자유치를 확보했다.스마틴바이오는 미토콘드리아 기능 조절 단백질인 ‘TRAP1’억제제 기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당뇨망막병증 치료제와 항암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활발한 연구활동에 이번 투자확보가 더해져 향후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가능성 확대에 기대를 모은다.전임상센터는 혁신신약 분야 연구진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술사업화 행사참여와 산·학·연 협력기회 발굴 등 다양한 연계지원을 추진, 연구성과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후속 성과창출에 힘쓰고 있다.전임상센터는 △BIO KOREA △BIO USA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Korea Life Science Week 등 국내외 바이오·제약 분야 행사참여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및 투자유치 기회발굴을 돕고 연구성과와 산업계 수요 간 접점 확대를 위한 사업화 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투자확보는 스마틴바이오가 중견 제약사와 생산, 규제 대응역량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기반을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혁신신약 연구성과를 보유한 연구진의 창업과 기업의 후속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 단계를 지원하는 케이메디허브의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유망기술을 보유한 연구진과 기업이 산업계와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화 연계지원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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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 개최
대구시립합창단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공기태의 지휘로 제180회 정기연주회 ‘평화의 탱고’를 개최한다.대구시립합창단이 다가오는 10월, 탱고 음악을 중심으로 한 제180회 정기연주회‘평화의 탱고’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배우 겸 연출가 송승환이 해설을 맡아 합창곡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송승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 폐회식 총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피엠씨 프로덕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풍부한 무대 경험과 해설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합창곡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풍성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작곡가이자 반도네온 연주자인 김종완의 특별출연으로 탱고 음악의 대표적인 악기인 반도네온의 애절하고 깊이 있는 음색이 합창과 어우러져 탱고 특유의 정서와 매력을 한층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1부는 아름다운 노래의 주제로 대구시립합창단이 들려주는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한다.잔잔한 선율의 ‘Õhtul’을 시작으로 'Only in Sleep’, ‘True Colors’, ‘Never Let Go’총 4곡의 다양한 장르의 합창음악을 들려주며 대구시립합창단의 조화로운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다음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리듬의 작곡가 이영조의 ‘정선 엮음 아리랑’과 작곡가 이민경 위촉곡‘품바타령’ 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이어 ‘Hentakan Jiwa로 합창의 울림을 전달한다. 2부의 마지막 곡인‘Ronda Catonga’는 무용 아티스트_김은현과 타악기_손주영의 협연으로 한층 풍성한 무대를 마련했다.2부는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과 탱고 앙상블의 무대로 시작해 탱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들려준다.영화 ‘여인의 향기’OST 로 알려진 ‘Por una Caveza’ 와 김종완 작곡의 ‘Tango del Mar’를 연이은 연주로 탱고와 반도네온의 조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공연의 피날레는 이번 정기연주회의 제목이자 메인곡인‘평화의 탱고’를 연주한다.이 곡은 총 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웅장한 도입의 ‘Videas’로 시작해, 선율의 대비로 일상의 평화에서 오는 기쁨을 표현한 ‘Lumine de la Paz’, 독창과 합창의 변화무쌍한 하모니를 만끽할 수 있는 ‘Dignidad’을 들려준다.탱고 음악의 역동적인 리듬과 반도네온의 아련한 선율, 그리고 대구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관객에게 공연의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입장료는 A석 1만6000원, B석 1만원, BL 석 1만원으로 NOL 티켓과 대구콘서트하우스 콜센터, 대구콘서트하우스 및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53)430-7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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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제19회 대구국제아트페어 참가, 입주작가 10인 작품 선보여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한다.올해로 19회를 맞이한 DIAF 2026은 국내외 103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을 비롯해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부터 100만원 이하의 소품까지 다양한 미술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아트페어다.범어역 지하도에 위치한 아트웨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DIAF 에 출품해 시민과 컬렉터들을 맞이한다.범어역이라는 일상적 공간을 넘어, 국제 규모의 아트페어로 입주작가의 활동 지평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DIAF 에서 아트웨이는 부스 C19에서 쇼룸 입주작가 10인의 작품을 선보인다.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와 개성이 담긴 작품을 소개하고 시민과 컬렉터들에게 작품 감상과 소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유실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기획본부장은 “이번 아트페어 참가를 통해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 10인의 작품을 미술시장에 선보이고 나아가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DIAF 2026은 10월 29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 순환 아트 투어버스 및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람 편의도 함께 제공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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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정밀 버스정보, 카카오맵에서도 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부터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대구시는 2025년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기존의 정류소 단위 버스 위치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시내버스의 위치와 이동 상황을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자체 구축·제공해 왔다.대구시는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자체 구축·운영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구시 버스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인 카카오맵까지 확대한다.이번 카카오맵 서비스 확대는 대구시가 자체 구축한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의 제공 채널을 민간 플랫폼까지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이용자가 많은 카카오맵에서 실시간 버스 위치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가 자체 구축한 초정밀 버스정보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민간플랫폼으로 확대 제공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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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FIX 2026 연계 주한외교단 초청…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FIX 2026’ 개최 기간 중인 10월 21일 베트남·중국·카자흐스탄·이탈리아·필리핀·콩고 등 6개국 주한외교단을 대구로 초청해 산업·문화·관광 분야의 다양한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이번 초청 행사는 주한외교단과 대구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구의 산업 경쟁력과 문화적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국 외교단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향후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날 주한외교단 일행은 FIX 2026개막식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며 대구의 첨단산업과 혁신 기술을 직접 살펴봤다.특히 미래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의 전시를 통해 대구의 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고 해외 진출 및 국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대구 간송미술관 등 주요 문화·관광시설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화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이번 주한외교단 초청은 대구의 첨단산업 역량과 문화적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FIX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외교 교류를 확대하고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대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시는 FIX 2026개최 기간 중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 와 ‘한일 경제협력회의 2026’, ‘2026 대구-중국 자매우호협력도시 비즈니스 교류회’도 함께 개최한다.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글로벌 경제·산업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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