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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의 밤, 국가유산으로 물든다…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2026 고령 국가유산 야행’은 고령군과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가 후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유산의 가치를 야간경관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대가야: 아름다운 밤'을 주제로 낮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서 고령의 국가유산을 보고 걷고 체험하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프로그램은 야경·야사·야설·야로·야화·야시·야식·야숙 등 8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야경'가야정원'에서는 대가야박물관과 왕릉전시관, 대가야종묘를 오후 10시까지 야간개방하고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 야간경관을 조성한다.야사'가야의 밤'에서는 대가야 유물을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가야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사전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이 밖에도 국가유산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향유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불을 활용한'불도깨비 퍼포먼스'와 촛불과 음악이 어우러지는'더 캔들 in 고령', '버스킹 공연'이 고령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특히 9월 5일에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한'대가야 낙화놀이'가 우륵지 일원에서 펼쳐진다.밤하늘을 수놓는 낙화와 수면 위로 번지는 불빛이 어우러져 이번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적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상권과 연계한 콘텐츠도 마련한다.'대가夜시장'에서는 지역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과 야간 먹거리 공간을 운영하고 관내 소비 영수증을 인증하면 지역 특산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지역 숙박시설을 홍보하는'오늘 밤, 쉬어가夜'프로그램을 통해 야행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내 소비도 유도할 계획이다.고령군은“국가유산 야행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고령의 국가유산을 낮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며 “고령의 밤을 걸으며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야간관광이 지역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같은 기간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는'2026 세계유산축전-가야고분군'도 함께 열려,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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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경북·영천 ‘원팀 승부’…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영천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을 위해 ‘원팀’ 으로 나섰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28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과 면담을 갖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제안서’를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영천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김병삼 시장은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 준비와 운영 활성화, 지역 말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제안서를 통해 영천이 렛츠런파크를 보유한 한국마사회의 핵심 사업 현장이자, 대구·경북권의 교통망과 산업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본사 이전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한국마사회 본사와 렛츠런파크 영천을 연계하면 본사와 사업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논리로 제시했다.또한 본사 이전을 계기로 말산업 관련 기업과 연구·교육기관, 전문인력 양성시설, 관광·레저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집적해 영천을 대한민국 말산업의 새로운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도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한국마사회가 본사를 영천으로 이전할 경우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전 부지와 행정절차, 임직원 주거·교육·교통·의료·문화생활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정주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렛츠런파크 영천이 단순한 경마시설에 머무르지 않고 말산업과 관광·문화·레저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상북도는 영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한국마사회가 영천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에는 렛츠런파크라는 확실한 사업 기반과 말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며 “본사와 핵심 사업 현장이 함께할 때 한국마사회의 경영 효율성과 렛츠런파크 영천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제안서 전달은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보여준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본사 이전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천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한국마사회와의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본사 이전의 경제적·경영적 효과와 임직원 정주지원 방안을 구체화해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동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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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지정서 수여식 개최
포항시, 2026년 유망강소기업 10개 사 신규 지정…지정서 수여식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8일 라한호텔 그랜드홀에서 ‘2026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의장,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박제서 포항유망강소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한 유망강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수여식은 2026년도 신규·재지정 유망강소기업 지정서 수여, 유망강소기업의 힘찬 도약을 위한 퍼포먼스, 스트라드비젼, 옴니코트의 성과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개 기업이 지정서를 받았다.우수유망강소기업에는 스트라드비젼.디에스텍 2개 사가 선정됐으며 △유망강소기업에는 힐랩(주), 이프, 캐럿펀트, 국민기계, 시민제과, 다원화학 등 6개 사가 이름을 올렸다.예비유망강소기업에는 이뮤노바이옴, 포스코어 등 2개 사를 신규 지정했다.또한, 시는 지난해 ‘포항시 강소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된 재지정 근거에 따라 경도공업, 드림텍, 성화이앤씨, 휴먼텍 등 총 4개 사를 재지정했다.재지정 기업은 유망강소기업으로서의 명예와 지위를 유지하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등 기업 지원 시책의 수혜자격을 계속 부여받는다.포항시는 유망강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대해 기술개발, 사업화, 공정·경영혁신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별 성장전략 수립과 시장 확대를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3년간 지원되는 사업화 자금은 △예비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2천만원 △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3천만원 △우수유망강소기업 1천만원~최대 5천만원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유망강소기업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과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기업들”이라며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매출 증대, 고용 창출,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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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최종 선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미식 창의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포항시는 28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7년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심사 결과, 미식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향후 유네스코 파리 본부에서 진행되는 국제심사에 대비해 가입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4년 4월 미식 분야 국내 예비회원도시 승인 이후 관련 조례 제정과 창의도시 추진위원회 및 행정협의체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아울러 시민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거쳐 미식 창의도시의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특히 포항이 추구하는 미식은 단순한 먹거리나 단발성 관광상품을 넘어, 바다와 어촌, 항구와 시장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생활문화이자 지역의 자연환경, 생산자의 경험과 시민의 일상에 오랜 시간 축적돼 형성된 도시의 중요한 문화자산이다.시는 이러한 미식문화를 지역의 고유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가치로 발전시켜 나갈 구상이다.이를 위해 미식문화의 가치를 산업과 관광, 도시공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기후위기와 수산자원 변화 등 해양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과제에 대해서도 세계 창의도시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해양미식도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이미 가입된 다른 창의도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포항이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포항의 고유한 미식문화를 세계와 나누고 문화와 창의성을 통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식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화와 창의성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활용하고 도시 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협력 네트워크다.포항시는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을 발판으로 ‘바다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해 기후위기에 세계와 함께 행동하는 미식 창의도시 포항’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2027년 10월경 발표되는 유네스코 파리 본부의 최종 가입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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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명 몰려 대성황…포항시, 첫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대박
2,000여명 몰려 대성황…포항시, 첫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대박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직업계고 대상 취업박람회가 학생과 기업, 학교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취업·진로 교류의 장으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시는 28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이지만 취업은 하고 싶어’포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에는 경북세무고 포항과학기술고 포항보건고 포항여자전자고 포항제철공업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포항흥해공업고 등 포항지역 직업계고 7개교 전체가 참여했다.아울러 포스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퓨처엠, 포스코스틸리온, 지멘스헬시니어스 등 16개 지역 우수 기업이 함께해 직업계고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기업별 부스에서는 채용 계획과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 상담과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해 학생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접하도록 도왔다.특히 기계조립·정비, 용접, 선반, 제빵·서비스 등 실제 채용과 연계된 직무가 상세히 소개돼 학생들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며 기업들 역시 우수 인재를 직접 발굴하는 기회를 가졌다.직업계고 진학을 고민하는 중학생들을 위한 학교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7개 직업계고는 세무·회계, 기계·전기전자, 이차전지, 스마트운항·양식, 간호, 뷰티, 디자인 등 학과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실습 결과물을 선보였으며 중학생들은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했다.이와 함께 취업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취업 타로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박용선 포항시장도 ‘직업계고에서 시작하는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직업인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박 시장은 학창 시절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항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직업계고와 기술인재의 가치에 대한 자부심을 강조했다.이어 사업가와 정치인을 거쳐 포항시장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경험을 전달하며 현재의 선택에 한계를 두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으며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시는 이번 박람회가 중학생의 진로 탐색에서 직업계고 진학, 지역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연결고리를 확인한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 간 연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에서 처음 시도한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지역의 모든 직업계고와 16개 기업이 함께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 인재가 포항에서 배우고 성장해 좋은 기업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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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피서지 환경살리기 진행
KakaoTalk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새마을회는 경주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에서 2026년 8월 25일 210명이 넘는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피서지 환경살리기’를 진행했다.2026년 오류해수욕장 폐장 후 경주시 새마을지도자들은 1시간 넘게 해수욕장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 및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지도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바닷가와 감포읍 오류해수욕장의 구석구석, 좁은 바위 틈새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주웠다.힘든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뛰어다니며 청소에 집중한 이들은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경주시새마을회 박정원 회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환경은 다음 세대에 남겨줘야 할 우리의 유산이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피서지 환경살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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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2026년 8월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울릉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러한 대중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울릉군에서 각종 행사 진행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개그맨 김완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인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배우 정태우씨와 개그맨 김완기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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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리 아이를 위한 진로 교육 ‘미래를 여는 진로탐구’ 개최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리 아이를 위한 진로 교육 ‘미래를 여는 진로탐구’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27일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수련관 1층 바른누리관에서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를 위한 진로 교육 ‘미래를 여는 진로탐구’를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계명대학교 초빙 조교수이자 도서 ‘꿈을 찾는 진로 상담소’저자인 신종원 교수의 강연으로 이루어졌으며 진로 탐색 과정의 중요성, 현재 직업 관련 최신 동향 파악, 진로 탐색을 위한 역량 탐색, 진로 탐색을 위한 입시 제도 등에 대해 다루며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그려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됐다.양미랑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진로와 성장 과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어 “앞으로도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소통과 필요한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평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을 받아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만 9~24세의 청소년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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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새마을부녀회, 경북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부문 수상
영천시새마을부녀회, 경북 새마을여인봉사대상 3개 부문 수상 (영천시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난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힐링콘서트’에서 영천 새마을가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경상북도새마을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새마을부녀회원 등 800여명이 함께했으며 영천에서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화합의 뜻을 나눴다.이날 새마을지도자중앙동부녀회 서외숙 부회장은 최고의 영예인 새마을 여인봉사 대상을 수상했다.새마을지도자청통면부녀회 황국선 회장은 우수 부녀회장상을, 청통면 김진태 씨는 배우자의 새마을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해 온 공으로 외조상을 각각 수상했다.영천시에서는 세 부문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영천 새마을 가족이 생활 현장에서 쌓아 온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상식에 이어 열린 힐링콘서트에서는 지역별 새마을지도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문화공연을 선보였다.참석자들은 봉사의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과 세대를 잇는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 인사를 전하며 새마을여인봉사대상은 가정과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 여성 지도자를 발굴·격려하는 자리다. 화려한 성과보다 마을 곳곳에서 이어진 돌봄과 봉사의 시간을 공동체의 소중한 자산으로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나눔활동을 한층 촘촘히 이어가는 한편 회원 간 연대와 역량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새마을운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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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이달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27년 상·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신청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하반기를 통합해 진행하며 단 한 번의 신청으로 2027년도 계절근로 참여가 마무리된다.또한 농번기 시작 전 조기 입국을 희망하는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법무부의 사전심사 일정이 예년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접수 기간이 다소 단축됐다.영천시는 사증심사와 발급 절차를 서둘러 영농철 적기에 일손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내년부터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의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이 본격 시행된다.고용주는 산재보험 미가입시 농업인안전보험과 더불어 임금체불보증보험을 가입해야 하고 근로자는 상해보험을 의무가입해야한다.26년도는 계도기간으로 별도의 벌금이 부과되지 않았지만, 내년부터는 미가입시 최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경영 안정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필요한 일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근로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