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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울릉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10월 21일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울릉군 모범 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학생 70여명에게 장학금 총 7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귀뚜라미문회재단 김종택 이사 및 울릉교육지원청 장재익 교육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회장의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재 출연해 1985년 설립된 이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작, 41년간 총 7만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했고 학술연구지원과 교육기관 지원사업 및 사회복지사업을 포함해 650억원 규모의 사회환원 활등을 펼치며 이웃과 사회를 생각하는 기업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오늘의 장학금 수여식이 장학생들의 꿈과 성취를 향한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학생들을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울릉도를 찾아주신 귀뚜라미재단과 최진민 회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울릉군도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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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10월 20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 주관으로 마을 경로회원 및 유공자, 기관단체장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울릉도색소폰문화봉사단”의 색소폰 연주와, ‘울릉 생활개선회 아랑고고장구 공연’, 그리고 초청가수 ‘애란’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된 어르신과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총 20명, 울릉군의회의장상 3명, 국회의원상 3명)에게 수여됐다.또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00세 장수 어르신에게 수여한 장수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두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최실근 지회장은 “어느덧 30회째 맞이하는 노인의 날을 맞아, 앞장서는 자세로 나눔을 실천해 젊은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시고 울릉 노인복지에서 나아가 울릉군 전체의 발전에 기여해주신 경로회원들께 감사한다”며 기념사를 낭독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시는 어르신들과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울릉군 지회 임원분들과 경로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회장님의 말씀처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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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만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호계면 별암리 일원 만세지의 관광자원화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만세지 주변 정비사업 기본구상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만세지는 풍부한 수량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춘 저수지로 인근 황티기굴과 오정산 힐링숲길, 도깨비도로 바위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만세지 주변 정비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본구상 방향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문경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만세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정비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향후 사업별 소관 부서에서 국비 공모사업 등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해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만세지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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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고령군, 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10월 14일과 20일 양일간 군청 우륵실에서 각 부서장과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7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부서는 주요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업무계획을 보고했으며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과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고령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시사항을 각 부서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군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 불편 최소화를 통해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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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2기 ‘대구미래여성 아카데미’ 수료식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미래인여성이 주관한 ‘제12기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 가 지난 4개월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강의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올해 제12기 교육과정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여성리더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에 주목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리더십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통과 공감, 협업 능력 등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을 병행해 이론과 실무를 함께 익히며 지역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리더로서의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수료식에는 본 과정을 수료한 여성리더 40명을 비롯해 졸업생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교육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수료생들은 4개월 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 ‘제12기 대구미래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여성리더 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여성 인재 배출의 산실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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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남부동지역사회협의체에서는 21일 대구 군위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현지 탐방을 통해 지역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향후 지역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성극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과 함께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따뜻한 남부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해 지역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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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읍자율방재단, 주거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진량읍자율방재단, 주거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KGN25] 진량읍 자율방재단은 21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주방 벽면 곳곳에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해 위생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대상자가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방 곳곳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노후 벽지를 철거한 뒤 새 벽지를 도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새롭게 단장된 주거공간을 확인한 대상자는 “곰팡이 때문에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는데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배기성 진량읍자율방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모아주신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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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1,294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출범
경북·대구, 1,294억원 규모 지역성장펀드 출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총 129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를 출범하고 대경권 벤처 생태계 육성에 나섰다.모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750억원과 지자체 출자금 143억원, 은행·기업·기관 자본 401억원으로 구성됐다.모펀드는 재원의 90%인 1164억원을 로컬창업과 혁신벤처펀드, 지역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털 전용 펀드 등 블라인드 펀드에 출자한다.나머지 130억원은 프로젝트펀드 70억원과 후속투자 60억원에 투입한다.양 지자체는 2000억원 이상 규모의 자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성장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5년간 국내 벤처투자의 70% 이상은 수도권에 집중됐다.이번 펀드는 대구·경북의 첨단 미래산업과 창업기업에 투자 재원을 연결한다.결성식은 21일 대구 엑스코 동관 1층에서 열렸다.1부에서는 iM뱅크와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이 ‘대경권 벤처생태계 활성화 MOU’를 체결하고 펀드 결성 세레머니를 했다.2부에서는 한국벤처투자가 지역성장펀드 운용 방향을 설명하고 경북대학교가 대경권 창업생태계 현황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어 패널토론을 했다.결성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김장호 구미시장 등 지자체·정부 관계자와 주요 출자기관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결국 인재들이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지방의 자금을 마중물 삼아 대구·경북에서 창업하고 투자받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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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1,294억원 규모로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10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날 결성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iM뱅크·기업은행·농협은행 등 금융권과 이수페타시스, 대구과학기술원 등 주요 출자기관과 투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대경권 벤처투자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는 모태펀드 750억원을 마중물로 지방정부, 금융기관, 기업, 대학 등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1294억원 규모로 결성된다.특히 이번 펀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초광역 협력’을 통해 조성하는 대규모 펀드로 양 시도의 실질적인 경제 협력 모델로서 대경권 창업·벤처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조성액의 80% 이상이 대경권 기업에 의무 투자될 수 있도록 자펀드를 설계하고 창업·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로 투자 지원체계를 갖출 예정이다.특히 대구과학기술원을 비롯한 대학·출연연 등 지역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기업과 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바이오, 반도체, 첨단제조 등 대경권 성장산업 유망기업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한국벤처투자와 대구시는 주요 출자자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자펀드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약 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벤처투자 시장 확대에 맞춰 창업지원 및 산업육성기관 등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해 유망기업을 상시 발굴하고 기업들과 투자사 간 접점 확대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매월 개최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결성식과 함께 대경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iM뱅크·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의 업무협약 체결이 있었으며 경북대학교 및 지역기반 투자사들이 참여해 대경권 창업 및 투자 생태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고 지역의 청년창업기업 및 딥테크기업 등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기반을 마련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기업이 자금부족으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투자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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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성공에 온 힘
김천시, 국회 찾아 내년도 국비 확보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성공에 온 힘 (김천시 제공)
[KGN25] 경북 김천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예산 추가 확보’ 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대국회 건의 활동에 나섰다.김천시는 10월 21일 배낙호 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및 관련 실국장 등이 함께해 구자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및 유상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차례로 면담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증액과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천시가 국회에 건의한 주요 국비 증액 사업은 △김천1일반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설치 △친환경 경량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구축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 기술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 △김천시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남면 운남 인도설치사업 등 총 6건에 141억원이다.김천시는 정부 예산안 반영 액수 외에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인‘공공기관 2차 이전’의 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대국회 차원의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김천시는 혁신도시의 기존 이전 공공기관과의 기능군별 시너지 효과와 KTX 김천역을 품은 우수한 교통 중심지로서의 입지적 강점을 피력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이 발표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송언석 국회의원은 “김천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김천시와 국회가 긴밀히 협력해 꼼꼼히 챙겨왔다”며 “국회 상임위원회부터 최종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이르기까지 예산안 심사 전 과정에서 김천 발전에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김천시와 함께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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