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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기계 사고 예방 위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시, 건설기계 사고 예방 위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시·구·군 감독공무원과 관내 건설 현장 관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장 건설기계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12년 명덕네거리와 지난 3월 만촌네거리에서 발생한 건설 중장비 전도사고 등 건설기계 관련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감독공무원 및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건설기계별 안전수칙과 작업계획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이날 교육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사고조사 전문가을 초빙해 △최근 5년간 건설기계 사고 현황 및 문제점 △항타기·천공기·크레인 등 기종별 안전점검 사항 △건설기계 사고 사례 및 안전점검표 작성 요령 △현장의 주요 안전 저해 요인과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건설현장의 중장비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감독공무원과 현장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사고 사례 분석과 위험성평가 작성 요령 등 담당공무원 및 현장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며 “중장비사용 공사장 집중점검과 안전교육 강화를 통한 안전한 도시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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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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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메타버스 활용‘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군, 메타버스 활용‘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 앱을 활용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 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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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정설명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건의
김천시, 국정설명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건의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를 통해 혁신도시 자족 기능 완성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설명회는 대통령·국무총리·경제부총리·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공유 및 지방정부의 현안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배낙호 김천시장도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김천시는 주요 지역 현안이자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혁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 및 우선 배치 건의’를 핵심 안건으로 엄선해 정책건의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중앙정부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정책건의서에서 시는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가 지역 거점으로 성장했으나, 대형병원 및 우수한 교육환경 등 핵심 정주 인프라 부족으로 이전기관 임직원의 ‘단신 이주’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특히 소아 전문 의료서비스 및 대형병원, 우수한 교육환경 부재가 가족동반 이주율 저조의 주요 원인임을 지적하며 지자체 재정만으로는 수도권 수준의 인프라 조성이 한계에 부딪힌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주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에 따라 김천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신규 입지 지정이나 산발적 분산 배치를 지양하고 기존 혁신도시 내 미분양 클러스터 부지 및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혁신도시 우선 배치’ 원칙을 확립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한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단순 공모 방식을 넘어 정부 주도의 대형병원 유치와 국비 지원 비율 대폭 확대를 요청했으며 보건복지부의 ‘202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모 시 혁신도시 대상지 우선 선정 및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아울러 교육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의거해 혁신도시 내 과학고 등 특수목적고 자율형 공립고 거점 명문고 지정과 함께 교육부 차원의 행·재정적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배낙호 시장은 “이번 국정설명회 정책건의서를 통해 1차 이전 이후 정주여건 한계에 부딪힌 기존 혁신도시의 구조적 문제와 자족기능 완성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며 “기존 인프라를 재활용해 2차 이전 비용을 절감하고 대형병원 및 명문고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를 완벽한 거점도시로 육성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시대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날 국정설명회는 민선 9기 기초지방자치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국정운영 철학을 공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187명의 기초지자체장이 참석했다.정부는 이들 지자체장과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구현 방향’과 ‘공직윤리’등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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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직무 교육’ 실시
김천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직무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안전 컨설팅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업무 특성을 반영한 이번 강의는 △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의 기본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방법 등 시 사업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업무영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위험성평가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유창선 안전재난과장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를 찾아내어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량을 키워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시행하고 그에 따른 개선 조치를 지속해서 이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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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치매안심센터-종합자원봉사센터 연계 ‘치매가족 및 환자를 위한 힐링 원예 활동’ 성료
김천시치매안심센터-종합자원봉사센터 연계 ‘치매가족 및 환자를 위한 힐링 원예 활동’ 성료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재능기부 힐링 원예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서로 일대일 ‘센터 짝꿍’ 이 되어 수업에 참여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3회 과정 전체가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들과 부곡동 소재 꽃집 ‘플로르꽁’ 대표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전문적인 원예 지식을 갖춘 대표와 자원봉사자들의 세심한 지도는 오랜 돌봄으로 지친 치매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줬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식물을 가꾸며 내 마음도 함께 치유 받는 기분이었고 모처럼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며 “우리 센터 짝꿍과 함께 마음껏 웃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귀한 재능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활동에 우리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원예 활동이 기나긴 돌봄 여정을 걸어가시는 치매 가족분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안과 기쁨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호흡하는 뜻깊은 시간에 흔쾌히 재능기부로 동참해 주신 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통합 지원 프로그램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족들의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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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어모면,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어모면은 8월 28일 11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모면 체육회 임원 및 단체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선수단 단체복 선정, 경기 종목별 참가선수단 구성, 입장식 퍼포먼스, 송화봉송 주자 선정 등 주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참석자들은 시민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면민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으며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다짐했다.윤광영 어모면체육회장은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체전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체육회와 각 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어모면의 단합된 모습과 저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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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배우고, 조마에 담다!” 조마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보고 배우고 조마에 담다” 조마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조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충남 보령시 대천1동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에는 조마면 주민자치위원 등 14명이 참여해, 최근 새롭게 조성해 올해 4월 개청한 보령시 대천1동을 방문해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과 시설을 모색했다.특히 위원들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주민자치센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어울림센터의 배치와 다양한 주민 활동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향후 조마면에 조성될 3층 행정복합센터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판규 조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보며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 살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조마면의 여건에 맞게 적용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이 필요로 하고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합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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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동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
대곡동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 (김천시 제공)
[KGN25] 대곡동 새마을회에서는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해당 가구를 찾아 집 안팎의 불편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이도희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박명희 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순조롭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나눔을 널리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곡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와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곡동 새마을회는 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대곡동을 만들기 위해 집수리 봉사 외에도 중고 자전거 수리 및 나눔, 연도변 풀베기, 꽃묘 식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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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기동대,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경북도 안전기동대,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지난 26일 최근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남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를 현장에 파견했다.광복절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경남 남부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산사태, 도로·하천 유실, 주택 침수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에 경북도는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수습을 돕고자 안전기동대원 40명을 파견해 3일간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그동안 2020년 전남 구례·곡성 집중호우, 2025년 경남 산청 산불 등 도내 재난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재난 현장에도 적극 참여해 복구의 손길을 더해왔다.2011년 결성된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대다수가 전문 자격을 보유한 재난 대응 특화 민간 전문 단체다.도내 재난 발생 시 최일선에서 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7월 안동·의성 집중호우 당시에도 7일간 연인원 200여명이 투입돼 토사 제거, 하천 쓰레기 및 폐목 수거, 도로 및 생활권 주변 환경정비를 전개한 바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경북안전기동대 피해복구 지원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