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7년 신입생 모집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7년 신입생 모집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예비 중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으로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을 우선 지원하며 다자녀 가정 청소년도 모집 대상에 포함된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 지원, 급식, 상담, 귀가 지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이를 통해 청소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돕는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지역사회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남구 지역 청소년들이 더 많은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10-21
-
포항시 북구보건소,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 특강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북구보건소,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 특강 성황리 마무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과 양육자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특강을 열어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북구보건소는 지난 20일 오전 10시 포은흥해도서관 음악강당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하나로 ‘우리 아이 바른 수면 솔루션’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영유아기 올바른 수면 습관 형성을 돕고 밤잠 투정과 잦은 밤 깸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의 스트레스를 덜기 위해 마련됐다.관내 영유아 부모뿐 아니라 임산부와 조부모, 예비 부모 등 육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었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선착순 정원이 마감되는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했다.강사로는 유튜브 ‘곽윤철 아이연구소’ 운영자이자 베스트셀러 ‘통곡 없이 잠 잘 자는 아기의 비밀’의 저자인 곽윤철 수면 전문가가 나섰다.강의에서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면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육아·수면 고민을 듣는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아이의 수면 문제와 관련한 궁금증을 직접 묻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었다.한 양육자는 “매일 밤 아이가 자주 깨고 울어 온 가족이 수면 부족과 피로에 지쳐 있었는데,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들으니 오늘 밤부터 실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육아 특강이 계속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수면 습관은 신체와 뇌의 성장·발달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삶의 질과도 관련이 있다”며 “이번 특강이 양육 부담과 불안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길 바라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포항시, 민원 단축 우수공무원 선발
신속·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포항시, 민원 단축 우수공무원 선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민원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킨 ‘9월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우수공무원으로 여성가족과 김형기 주무관을 선정했다.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이 2일 이상인 민원을 법정 처리 기한보다 앞당겨 해결할 경우, 단축 기간만큼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로 적립되는 제도다.시는 매월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직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 처리를 독려하고 있다.2026년 9월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김형기 주무관은 어린이집 관리와 부모급여 등 양육수당 지원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행정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직장공장협의회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완공
포항시 청년새마을연대·직장공장협의회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완공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7일 오천읍 구정초등학교 인근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마을 벽화 그리기 마무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활동은 구정초등학교 인근의 노후 담장에 그림과 색채를 더해 삭막했던 통학로를 밝고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바꾸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롭게 조성된 벽화는 학생들에게 즐거운 등굣길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밝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했다.회원들은 약 1주일 동안 스케치와 채색, 건조 작업을 거쳐 벽화를 완성하고 이날 새롭게 단장한 담장을 공개했다.행사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과 임주희 포항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박상근 오천읍장이 참석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벽화 완성을 축하했다.김향유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청년새마을연대와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을 밝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뜨거운 햇볕 아래 작업하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주민들이 마을이 환해졌다며 반겨주실 때마다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필요한 일을 직접 찾아 변화를 만들어가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 생수 나눔 등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나눔·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엄마손 나눔 먹거리 장터’ 운영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21일 새마을회관 1층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2026 새마을 엄마손 나눔 먹거리장터’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부녀회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터에는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잔치국수, 부침개, 묵채, 두부김치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다.특히 읍·면·동 부녀회를 통해 사전 판매한 먹거리 쿠폰으로 장터를 운영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으로 부녀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정성 어린 음식에 담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어 모든 아이가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6-10-21
-
구미도시공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WE PICK LOCAL’ 릴레이 캠페인 추진
구미도시공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WE PICK LOCAL’ 릴레이 캠페인 추진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도시공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릴레이 소비 캠페인인 ‘WE PICK LOCAL’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캠페인은 구미시가 지정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 전 부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상점 이용을 일상 속 소비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선 기획전략팀은 21일 금오산 상가에 위치한 골목형상점가를 방문해 지역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인근 카페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부서 회식과 간담회, 업무용 물품 구매 등 기존 소비활동을 지역 골목상권 이용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각 부서는 골목형상점가 내 음식점과 카페, 소매점 등을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방문한 점포의 특징과 추천 사유를 사내 게시판에 공유해 다른 부서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 점포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소비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경제의 활력은 우리 주변의 작은 가게를 찾는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대구시, 21일 엑스코서 ‘대경권 광역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산업분야 기업과 구직자가 만나는 ‘대경권 광역이음 모빌리티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경권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세부사업 중 하나로 대구의 대표 미래산업 행사인 미래혁신기술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업별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실제 취업 기회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창산업, 평화발레오, 대동 등 대구기업과 아진산업, 타이코에이엠피 등 경북기업을 비롯한 미래모빌리티 분야 40개 기업과 구직자 400여명이 참여해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의 사전 준비부터 기업 매칭, 면접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채용 지원에 중점을 뒀다.사전에 신청한 구직자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한 뒤, 기업별 채용 요건과 구직자의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면접을 연계함으로써 채용 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행사 이후에도 추가 면접과 채용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방침이다.참여기업인 경창산업의 박동현 인사팀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박람회는 사전에 지원자의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검토 한 후 면접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현장면접 외에도 현직 인사담당자와 함께하는 토크쇼와 기업 채용 트렌드 및 취업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구직자들은 기업의 채용 과정과 인재상,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의 취업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에는 꼭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일자리 정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인재를 잇는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와 경북이 힘을 모아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와 시민들의 취업 기회를 함께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경북도, 피지컬AI로 제조현장 바꾼다
경북도, 피지컬AI로 제조현장 바꾼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피지컬AI와 로봇산업을 축으로 메가특구 기획에 속도를 냈다.경북도는 21일 오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메가특구 기획 거버넌스 출범식’을 열고 기업의 제조현장 과제를 실제 투자와 구매로 연결하는 공동기획 체계를 가동했다.이번 거버넌스는 기업이 현장 과제를 제안하면 기업·투자기관·지자체 등이 사업화 방안과 투자구조를 함께 설계하고 실행까지 지원하는 체계다.도는 제조AX·피지컬AI, 동해안 탄소중립 에너지, 농생명 바이오를 3대 메가특구 후보과제로 검토하며 이번 거버넌스에서 피지컬AI 중심 공동 프로젝트를 구체화한다.피지컬AI로 제조현장 혁신, 포스코DX·HT로보틱스 협력 기반 마련 경북도는 3대 메가프로젝트 가운데 피지컬AI를 1순위로 선정하고 도내 기업·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포스코DX는 산업설비 운영기술과 정보기술에 AI·로봇 자동화 기술을 결합해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사무 업무와 제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 기술을 자체 개발·고도화하며 피지컬AI 기술 확산으로 포스코그룹 주력사업의 지능형 공장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구미의 대표 로봇기업 HT로보틱스는 25년간 축적한 정밀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용 정밀부품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로보틱스 핵심부품 사업을 확대하며 피지컬AI와 로봇 기반 미래 제조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포항 로봇파운드리·구미 양자파운드리 추진, 첨단제조 거점 육성 경북도는 기업 기술력과 지역 제조역량을 결합하는 로봇·양자 시스템 파운드리 사업도 구체화하고 있다.포항에서는 지난 9월 경상북도·포항시·뉴로메카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영일만 산단에 로봇파운드리와 시스템하우스 구축을 추진한다.협동로봇·휴머노이드 등 자체 제품 생산과 로봇기업 위탁생산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구조와 인허가 등 후속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구미에서는 경상북도·구미시·아이온큐·SDT 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양자 시스템 파운드리 조성을 추진한다.아이온큐의 양자기술과 SDT의 제조역량을 결합해 양자 부품 제조·패키징과 시스템 조립·통합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의 전자·반도체 산업을 글로벌 양자산업 공급망으로 연결할 계획이다.규제·금융·인프라 패키지로 기업 투자 실행 지원 경북도는 기업의 투자계획과 일정에 맞춰 규제·산업·기술·금융·행정 지원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피지컬AI 제조혁신 메가특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기업 중심의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정책금융으로 산업인프라와 설비투자를 뒷받친다.AI 연산기반과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연계해 산업단지를 AX 실증거점으로 육성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제조현장의 과제를 출발점으로 로봇개발과 부품공급, 양산과 도입까지 이어지는 사업을 함께 만들겠다”며 “규제와 금융, 인재, 인프라 지원을 묶어 기업의 제안이 실제 투자와 구매로 연결되도록 하고 그 성과가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근로자의 안전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경북 화장품, 모스크바서 수출상담 87건, 59만 달러
경북 화장품, 모스크바서 수출상담 87건, 59만 달러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화장품 기업들이 러시아·독립국가연합 최대 뷰티 전시회인 ‘인터참 모스크바 2026’에서 수출 상담 87건 59만 달러, 계약 추진 22건 19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도는 14일부터 17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시회에 디유코스메틱, 블레스드, 메디웨이코리아, 제이앤코슈가 등 도내 화장품 기업 4개사로 공동관을 꾸렸다.지난해 전시회에서 수출 성과를 낸 미진화장품도 별도 홍보관을 운영했다.참가기업은 스킨케어, 기능성 화장품, 마스크팩 등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제품 경쟁력을 알렸다.인터참 모스크바는 기업 간 거래 중심의 무역 전시회다.도 연해주통상투자사무소는 공동관을 운영하며 참가기업에 수출 상담 통역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했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 시장은 케이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은 잠재력 큰 시장”이라며 “이번 인터참 모스크바 참가가 도내 우수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수출 다변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도는 현지 유통망을 넓히고 계약 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홍보활동과 바이어 초청 행사 등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1
-
경북도, 민족통일 대회서 통일 유공자 40명 표창, 700여명 참석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평화통일과 민족화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 등 표창 40점과 민통장증 3점을 수여했다.통일부와 민족통일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57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입상자에게도 상장 24점을 전달했다.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 주관 ‘2026 민족통일 경상북도 대회’ 가 21일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대회는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진행됐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조주홍 영덕군수, 황재철 도의원, 도재영 민족통일협의회 의장, 박종호 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장과 협의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회원신조와 결의문을 낭독하고 차기 대회 개최지인 고령군을 발표했다.참석자는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는 1981년 창립돼 시군 조직과 회원을 기반으로 민간통일운동을 펼치고 있다.협의회는 청소년 통일강연과 지역 간 교류협력 등을 추진하며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박종호 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가 함께 나누는 통일의 꿈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데 머물지 않고 미래 세대에 평화롭고 번영하는 한반도를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1만1000여명의 회원 모두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민족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자”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축사에서 “영덕은 1919년 수천 명의 주민이 한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드높였던 역사적 현장”이라며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와 연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의 화합과 평화통일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 민족통일 경상북도협의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