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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줄이고 맛은 더한다”…구미라면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기다림은 줄이고 맛은 더한다”…구미라면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10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주요 개선사항과 운영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업 협력을 통한 차별화 콘텐츠 강화, 축제 공간 확대와 안전관리, 교통 및 관람객 편의 개선, 라면 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글로벌·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업 연계 체험 콘텐츠 확대, 취식공간 확충과 공연 분산 운영을 통한 인파 분산, 광역·시내 셔틀버스 확대 등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운영계획이 논의됐다.또한 QR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등 디지털 기반 이용 편의 개선, 프리미엄 라면 메뉴 도입과 참여 음식점 확대,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콘텐츠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축제 및 구미 관광 홍보와 대경선 연계 소비촉진 프로모션 등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계획도 논의했다.구미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과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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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전략산업 이끌 인재양성, 지역대학 특성화로 경쟁력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경운대학교와 구미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두 대학은 각각 미래항공산업과 피지컬AI 분야를 특성화해 대학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본 사업을 추진한다.대학별 강점과 지역 산업수요를 반영한 특성화를 통해 사립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사업 공모를 거쳐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가 선정됐으며 경운대학교는 5년 간 국비 250억원, 구미대학교는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는다.경운대, 미래항공산업 특성화 정원 50% 이상 확대경운대학교는 ‘항공안전을 선도하는 항공종합대학 실현’을 목표로 미래항공산업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항공안전, 항공운항·서비스, 항공기술·정비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 체계를 4개 스쿨로 개편하고 특성화 분야 정원을 5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단계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국내외 항공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항공 분야 취업 기회를 넓히고 전문인재의 산업현장 진출을 뒷받침한다.구미대, AI 관련 학과 확대 피지컬AI 전문인재 양성다음, 구미대학교는 ‘구미 국가산단 피지컬AI 전환을 이끌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로봇·자동화 분야의 전문인재를 키운다.AI 관련 학과를 기존 4개에서 7개로 확대하고 AI로봇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학과 체계를 개편한다.아울러 전공학위와 피지컬AI 마이크로디그리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과 지역 기업 채용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실무역량화 취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두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구미 국가산단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대학 교육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고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금오공대 주관 초광역 사업까지 대구·경북 인재양성 협력 확대국립금오공과대학교도 교육부의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대경권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본격 추진 예정이다.금오공대, 구미대를 포함한 대구·경북 8개 대학과, 15개 기업이 함께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6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와 AI 제조로봇 분야 융합인재 3000명을 양성한다.이로써 구미 지역 대학들은 분야별 특성화와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대학이 강점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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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규격에 인조잔디까지”…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공인 규격에 인조잔디까지”…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새 단장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 내 야구장 B구장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23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이로써 2025년 A구장에 이어 B구장까지 정비를 마치며 낙동강체육공원 야구장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야구장의 노후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시는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2개 야구장을 공인 규격에 맞게 확장하고 인조잔디 조성 등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이를 통해 경기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현재 구미시 주요 공공야구장은 낙동강체육공원 2면, 강변야구장 5면, 동락공원 3면 등 총 10면이다.이 가운데 동락공원 유소년 야구장 2면을 포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낙동강체육공원은 축구장 10면을 비롯해 야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구미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공간이다.이번 정비로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이 개선되고 각종 체육대회 개최 등 시설 활용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야구장 이용은 구미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과 세부 운영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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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에 캐시백까지’…구미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늘린다
‘착한가격에 캐시백까지’…구미시,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늘린다 (구미시 제공)
[KGN25] 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구미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하고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캐시백은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가 적립되는 방식이다.기존 충전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과 별도로 지원하며 지류형 상품권 결제는 제외된다.캐시백 지원은 26일 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 업소도 같은 시각부터 구미사랑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내 ‘착한가격업소’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11월 4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도 받는다.타 업소 대비 저렴한 가격, 위생·청결 등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쓰레기봉투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자세한 신청 사항은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영희 골목경제과장은 “캐시백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등 총 48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업소 발굴과 기존 업소 점검을 통해 지역 물가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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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으로 물드는 구미’…24일 구미힙합페스티벌 개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동락공원에서 ‘2026 구미힙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 소비와 연계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약 1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공연은 총 9팀의 힙합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이브 무대로 꾸며진다.이영지·김하온 등 9팀 출연 4시간 30분 힙합 공연무대에는 사이키키디, J,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키코, 오카시, 키드밀리, 애쉬 아일랜드, 이영지, 김하온 등 9팀이 오른다.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개성과 음악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힙합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1만원 이상 소비 영수증으로 스탠딩석 입장 지역 상권과 연계올해 축제의 특징은 지역 소상공인 소비와 연계한 스탠딩석 운영이다.무대 앞 스탠딩석은 행사 주간인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구미시 소재 소상공인 업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실물 종이 영수증을 지참하면 입장할 수 있다.단일 영수증 1장당 입장 팔찌 1개를 선착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카드 승인 문자나 모바일 결제 화면 캡처, 수기·간이영수증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실물 종이 영수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영수증 교환처는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운영하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된다.스탠딩존 입장은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한다.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전날부터 밤샘 대기는 금지되며 스탠딩존의 적정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스탠딩존 외곽의 일반 관람 구역은 별도의 영수증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청년 문화 향유와 골목상권 활성화 함께 도모구미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공연 관람을 위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추진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인업으로 무장한 이번 구미힙합페스티벌이 지역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사함과 동시에 골목상권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미가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즐길 거리가 넘치는 쾌적한 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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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고 나면 끝? 구미에선 영상으로 남긴다”…구미시, 부실시공 막는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미흡과 준공 후 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실시공 발생 시 책임소재에 따라 실효성 있는 조치를 하기 위해 부실공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건설공사 현장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공사와 감리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검측 단계의 사전 검토부터 시공 과정의 기록관리, 부실시공 발생 시 벌점 부과 등 후속 조치까지 연계해 부실공사 예방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검측업무 사전검토제 운영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주요 공정 검측에 앞서 발주청이 검측계획과 주요 확인사항을 사전 검토·승인하도록 해 검측 누락과 형식적인 검측을 예방한다.이를 통해 주요 공정의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주요 공정의 동영상 기록으로 관리 강화 기초, 철근, 콘크리트, 방수, 관로 등 시공 완료 후 확인이 어렵거나 은폐되는 주요 공정은 동영상으로 기록 관리한다.이를 통해 시공 과정과 품질관리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하자 발생 시 원인 규명과 책임소재 판단에 활용할 계획이다.부실시공에 대한 책임 조치 강화 부실시공이 확인되면 위반 내용과 책임소재를 검토해 관련 법령에 따른 벌점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한다.아울러 책임 있는 시공과 감리 업무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교체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책임기술인 교체를 요구하는 등 후속 조치도 강화할 예정이다.벌점위원회 운영 기준과 절차를 명확화 건설공사 등 벌점위원회 운영 을 마련·배부해 벌점 부과 관련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이를 통해 벌점 심의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에 대해 일관성 있는 조치가 이뤄지게 할 예정이다.부실공사 신고 창구 확대 기존 방문·우편·팩스 방식으로 운영하던 부실공사 신고를 구미시 홈페이지에서도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시민들이 부실공사를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구미시장 김장호는 “공사가 끝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일수록 시공 과정에서 확인하고 기록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책임이 있는 곳에는 책임을 분명히 묻는 관리체계를 갖춰 공사 품질과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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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기술센터, 4과 체제 새 출발…농업 행정·기술·유통 일원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선산출장소 소속이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를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통합하며 명실상부한 ‘4과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이번 조직개편은 그동안 행정과 기술 보급, 유통·산업으로 분산되어 있던 농업 기능을 한 울타리 안으로 집약함으로써, 농업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격 추진됐다.통합된 농업기술센터는 기존의 농업 기술 보급 및 현장 지도 기능에 더해, 농업 정책 기획 및 농식품 유통·산업 육성 기능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가공, 정책 지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농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용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10월 1일 자 조직개편으로 선산출장소의 농업정책과와 농식품산업과가 기술센터로 통합되면서 농업기술 보급·지도 중심에서 농업 행정과 기술 보급, 유통·산업이 한 울타리 안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명실상부한 4과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며“통합 초기라 아직 약간의 업무 정비와 적응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4개 부서 전 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업해 조기에 조직을 안착시키고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부서 이전 및 공간 재배치에 따른 농업인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4개 부서 간 유기적 협업 과제를 발굴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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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무대에, 후손들은 추모식에”…구미, 왕산 허위 선생 뜻 기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10월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왕산허위선생의 업적을 기린 뮤지컬 ‘산이 된 별들’을, 21일 왕산기념관에서 왕산허위선생 순국 제118주기 추모행사를 거행했다.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 ‘헛지컬’ 이 주관하고 구미시 초중고 연합 뮤지컬 동아리 ‘마마뮤’ 가 출연한 역사 뮤지컬 ‘산이 된 별들’은 420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관람했고 출연진의 열정적인 연기로 관람객 모두의 눈물을 자아냈다.21일 (사)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추모행사에는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의로운 삶과 넋을 기렸다.행사는 선생을 모신 사당 경인사에서 올리는 추계향사로 시작됐으며 선생의 직계 증손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유교 제례 법도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됐다.이어 진행된 추모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AI 제작 영상을 통한 공적보고 유족대표 인사, 추모사, 헌화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왕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헌화에 참여해 미래세대가 선생의 뜻을 잇는다는 의미를 더했다.추모식 이후에는 기념관 후정에서 임오동 새마을부녀회와 구미장미로타리클럽이 준비한 ‘주민과 함께하는 오찬’ 이 열려 참석자들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다가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는 임오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3회 하나되는 임오, 왕산 어울림제’ 가 열린다.나라사랑 체험부스를 비롯해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이 운영되고 본 공연에서는 지역 주민과 초청가수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가 선사 될 예정이다.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시는 왕산 허위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모든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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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딱 10분만 불 꺼주세요”…구미시, 매월 22일 소등 동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기존 지구의 날과 에너지의 날에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소등행사를 매월 22일 정례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민들은 매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실내외 조명과 경관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안 및 안전상 점등이 필요한 장소는 소등 대상에서 제외된다.시에서는 시청사를 비롯해 관내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요 공공기관, 예스구미타워 등 상징물에도 소등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구미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잠시 불을 끄는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매월 22일 밤 9시, 10분간 소등에 동참해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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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개최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 가 개최된다.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배구협회와 문경새재배구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0여명의 배구 동호인이 참가하며 경기는 9인제 경기방식으로 예선은 조별리그, 본선은 토너먼트로 치러질 예정이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배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대회 참가자와 동행 가족들의 음식점·숙박시설 이용과 문경사과를 비롯한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제22회 문경새재배 배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문경을 찾아주신 전국의 배구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며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리는 문경사과축제에도 방문하셔서 달콤하고 아삭한 감홍사과의 맛을 즐기시고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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