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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술,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영남권 유일 수상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예천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의 ‘복도만취 6도’ 가 기타주류 부문 대상에, 의성 팔레트 브루어리의 ‘토마토바질’ 이 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수한 우리술을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 열리는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이며 올해는 전국 294개 업체에서 472개 제품이 출품돼 전문가·국민·외국인 평가단의 심사와 서류·현장평가를 거쳤다.기타주류 부문 대상인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의 ‘복도만취 6도’는 예천 쌀로 만든 증류주에 복분자 과즙을 더한 6도 리큐르이며 쌀 증류주의 부드러운 풍미와 복분자의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저도탁주 부문 최우수상인 팔레트 브루어리의 ‘토마토바질’은 의성 쌀과 토마토, 생바질을 활용한 6도 막걸리로 토마토의 감칠맛과 바질의 산뜻한 풍미를 살리고 서양 음식과의 조화를 고려한 미식형 제품으로 차별화했다.두 수상작은 지역 쌀 등을 활용한 6도 저도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다양한 재료와 제조 방식으로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구현해 전국 무대에서 경북 술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품평회 수상작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시상되며 시음·판매 행사와 국내외 바이어 상담 등 홍보·판로 지원이 이어져 국내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경북 술은 우리 식문화와 지역의 맛을 담은 케이푸드의 대표 콘텐츠”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경북 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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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정책 체계적 관리방안 구체화… 중복 줄이고 빈틈 메운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마을정책 통합관리 및 재편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연구를 통해 도출된 관리방안과 정책 제안을 실제 도정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연구는 여러 부서와 기관 등에서 각각 추진되고 있는 마을 관련 사업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유사·중복 사업과 정책 사각지대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에서는 도내 마을 관련 사업을 정주형, 공동체형, 생활서비스형, 산업연계형 등 기능 중심으로 분류하고 사업별 대상과 기능, 추진지역, 예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제안했다.또한 주민들을 수혜 대상으로 한 마을 체계 개편을 통해 효율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분석도 동시에 진행됐다.기존 경북 도내에서 추진되고 있던 마을 사업은 부처별·기능별 23개 사업이 22개 시군에 시행되고 있었으며 이를 다시 마을별 수혜 대상으로 분석했을 경우 1292건의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계됐다.특히 개별 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통합하는 방식보다 신규·확대 사업을 검토할 때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연계 가능성을 사전에 살펴보고 사업 추진 성과를 이후 정책 기획과 사업 조정에 환류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공간통합, 단계연동, 출구보장, 광역연계, 원주민 상생 등 5대 정책 재편원칙을 마련하고 기존 정책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농촌의 생활서비스 공백 등에 대응할 신규 마을정책 모델도 발굴했다.이 가운데 경북도는 연구에서 제안된 ‘경북365 생활권’을 우선적인 현장 적용과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경북365 생활권’은 생활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집중된 읍 지역과 약국·세탁·금융 등 기초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주변 면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해, 거점시설과 이동형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모델이다.연구에서는 지역의 고령화율과 기초생활 인프라 부족, 기존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지역 실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내 일부 생활권을 우선 적용 후보지로 제시했다.경북도는 관련 부서와 세부 사업내용과 운영방식, 기존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구체화해 ‘경북365 생활권’ 시범사업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번 연구에서 정리한 마을사업 현황과 분석자료를 향후 신규 정책 발굴과 기존 사업 점검 등에 활용하고 관련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강화해 사업 중복은 줄이고 정책 사각지대는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연구에서 제안된 다른 정책모델도 시군 수요와 현장 적용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재원 확보 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가 확인된 모델은 다른 시군과 중앙부처 정책으로 확산하는 방안도 모색한다.이상수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도내 마을정책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연계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했다”며 “특히 경북365 생활권은 연구결과를 현장에 적용하는 첫 단계인 만큼 시범사업을 구체화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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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개최
경북소방본부,“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2026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뮬레이션 팀 단위 전술훈련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22개 소방서 대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참가팀은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가상의 재난 상황을 부여받아 무전 교신을 통해 상황을 공유하고 상황 판단과 의사결정, 전술 운영, 무전 통제, 대원 안전관리 및 위기 대응 등 실전과 같은 팀 단위 소방 전술 역량을 선보였다.특히 획일적인 재난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대원 고립 △중단 없는 소방용수 공급 △다수사상자 발생 등 돌발 상황에 대한 팀 단위 대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에 경산소방서 우수상에 경주소방서 장려상에 울진소방서가 각각 선정됐다.최우수팀인 경산소방서는 오는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열리는 ‘2026 전국 시뮬레이션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개인의 역량을 넘어 선착대와 지휘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뮬레이션 전술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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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종료
영양군, 서울광장서 ‘영양고추 H.O.T Festival’ 성황리 종료 (영양군 제공)
[KGN25] 경북 영양군이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2026 영양고추 H.O.T Festival’ 이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K-매운맛의 원조, 영양고추 살아있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행사 기간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특히 현장 판매와 TV 홈쇼핑에 더해 10억원 규모의 예약주문까지 확보, 총 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농특산물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영양군은 기존 건고추에서 사용과 보관이 편리한 고춧가루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고춧가루 물량을 충분히 확보·공급했다.그 결과, 올해 축제장에서는 고춧가루 구매가 크게 늘며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2007년 지자체 최초의 고추 단일 테마 축제로 시작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첫날 ‘KBS 6시 내고향’ 영양군 특집 생방송과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행사장에는 건고추와 고춧가루를 비롯해 사과, 장류, 막걸리, 축산물 등 80여 개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사)한국농업경영인 영양군연합회가 건고추 품질관리를 전담해 엄격히 선별된 고품질 건고추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정찰제 및 가격표시제 도입, 택배 서비스 지원,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 부스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무더위 속에서도 영양고추를 믿고 찾아주신 서울시민과 전국 소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고추에서 고춧가루 중심으로 이동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고품질 가공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영양고추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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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 선임… 추경호 시정 ‘산업구조 혁신’과‘미래 성장전략’ 이끌 적임자
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 선임… 추경호 시정 ‘산업구조 혁신’과‘미래 성장전략’ 이끌 적임자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의 미래 성장전략을 연구하고 정책화할 대구정책연구원 제2대 원장에 중앙정부의 경제·재정정책은 물론 국제기구와 대기업에서의 경영 및 신사업 경험까지 두루 갖춘 문홍성 박사가 선임됐다.문홍성 박사의 선임은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핵심 경제 기관장 가운데 첫 번째 인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특히 중앙정부와 국제기구에서 경제·재정정책을 다룬 전문성에 더해 대기업 최고경영자로서 신사업과 경영전략을 직접 이끈 경험을 갖춘 인사를 발탁했다는 점에서 민선 9기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이 전문성과 현장 경험, 정책 실행력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공개모집과 원장후보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임돼 9월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문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재정정책 전문가다.행정고시 제31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재정부와 대통령실에서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국제통화기금 이코노미스트로 근무하면서 국내외 경제정책과 글로벌 경제 흐름을 폭넓게 경험했다.여기에 민간기업에서의 경영 경험까지 갖췄다는 점이 이번 인선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문 원장은 두산으로 자리를 옮긴 뒤 경영연구원장, 그룹전략총괄 및 신사업부문 사장 등을 거쳐 대표이사 사장까지 역임하며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신사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직접 지휘하는 등 민간 현장에서의 실행력을 쌓았다.경제정책을 설계하는 중앙정부와 글로벌 경제 현장을 경험한 국제기구, 미래 먹거리를 찾아 사업화하는 민간기업을 두루 거친 이력은 지역 싱크탱크 수장으로서는 상당히 이례적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인선은 단순히 대구정책연구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을 넘어, 연구 결과를 실제 시정과 산업 현장의 성과로 연결하려는 민선 9기 대구시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추경호 시장은 취임 이후 연구원이 대구의 미래를 단순히 전망하는 데 머물지 않고 기업과 투자를 끌어들이고 산업의 체질을 바꾸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중심의 역할을 강조해 왔다.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전통적인 싱크탱크 역할에 더해, 중앙정부의 정책 흐름과 국가재정 전략을 읽고 대구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기업과 투자 유치, 신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실행전략까지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문 원장의 부임으로 대구시는 민선9기 추진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업구조 대전환,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 국가 차원의 대형 프로젝트 발굴 등 새로운 성장판을 만드는 부분에서 대구정책연구원이 중앙정부 및 여러 관련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어떻게 실행해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가’까지 답을 제시하는 ‘실전형 정책 싱크탱크’로 색깔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 신임 원장은 “대구정책연구원이 민선9기 추경호 시장의 시정 비전을 정책으로 뒷받침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 싱크탱크 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는 경제대개조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정책연구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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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결혼·출산·육아 부담은 낮추고 행복은 높이고”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28일 칠곡군청에서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약식’을 실시했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저출생 문제를 사회 전체의 구조적·문화적 과제로 인식하고 결혼, 출산, 육아와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으로 이번 서약식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저출생 부담을 덜기 위한 4대 문화운동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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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칠곡군보건소는 9월 한 달간 군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레드서클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캠페인 기간 동안 대학교, 사업장, 전통시장, 관공서 등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심근경색·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대처법 O X퀴즈, 심뇌혈관질환 9대 예방관리수칙 피켓 홍보, 경로당 순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홈페이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고 3주간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김재욱 칠곡군수는“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관리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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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가족센터 ‘은빛밥상’, 5년 연속 성료
칠곡군가족센터 ‘은빛밥상’, 5년 연속 성료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가족센터가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은빛 밥상’ 프로그램이 지난 27일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은빛 밥상’은 60세 이상 은퇴 남성을 대상으로 가정식 요리를 배우며 은퇴 이후 가정에서의 새로운 역할을 찾고 가족과의 소통과 관계를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은 1·2기로 나눠 은퇴 남성 16명이 참여했으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가정식 요리를 직접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과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는 등 가정 내 역할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칠곡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소속 단체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해 요리 실습을 지원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하면서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처음에는 요리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집에서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도 늘었고 그 동안 식사를 준비해 온 가족의 수고도 새롭게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은빛 밥상이 참여자들에게 요리라는 즐거움을 넘어 가족을 위한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은퇴 이후에도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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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칠곡군, 마음톡톡 · 마음힐링ON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의 행복 더해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보건소는 8월 27일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서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 및 임산부·출산모를 대상으로‘High amp; Hi 부모성장교실’의 일환인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서부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협력해 마음톡톡 교육과 마음힐링ON 체험으로 진행됐다.산전·산후 우울의 조기 신호와 위험요인, 불안을 완화하는 자기돌봄 방법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면서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것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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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최강 대구시청 공무원 만들겠다’
붙임 간담회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200여명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나누는 ‘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취임 직후 가졌던 첫 만남의 연장선으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시청 구성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시정 동력으로 삼겠다는 추경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특히 본 행사에 앞서 내부 행정망 ‘무기명 토론방’을 통해 접수된 구내식당 불편 건의에 대해 추 시장이 직접 지시해 수립한 개선 대책이 발표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추 시장은 “사실은 무기명토론방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을 때 처음 만들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요한 소통창구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무기명으로 접수한 사전질의와 현장질의를 통해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책부터 대구의 장기적 발전과 비전에 이르기까지 솔직하고 다채로운 대화가 이어졌다.직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조직문화 개선, 교육기회 확대, 직원 처우개선 등 가감 없이 제안했고 추 시장은 이를 경청하며 현장의 고충에 공감하는 한편 실현 가능한 대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직장 상사와 부하, 선배와 후배 간의 진솔한 소통이 조직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선배 공무원으로서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을 시청 직원들에게 공유해 모든 공무원이 자신의 역량과 열정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대구시 공무원들이 시민들로부터 ‘우리 시 공무원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우리를 위해 애쓴다’라는 평가와 함께 ‘최강 시청 공무원’ 으로 인정받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직원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시정에 대한 치열한 고민을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소통을 계기로 조금씩 변화하고 성장하는 ‘일하기 좋은 대구’ 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