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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은 쌀쌀해도, 이웃의 정은 따뜻하게
가을바람은 쌀쌀해도, 이웃의 정은 따뜻하게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1일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는 서구동 특화사업이다.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들과 소통하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확인해 지역사회 내 돌봄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과 안부를 나누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살폈다.또한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며 복지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문재남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질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서구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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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야간산책’ 개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야간산책’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10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2026 도서관 야간산책’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달콤살벌한 마법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전체를 야간 문화·체험 공간으로 꾸며 시민에게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4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호박귀신 북램프 만들기 △유령 북마크 만들기 △마녀 슬라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마술공연, 낭독극 등을 운영한다.도서관 곳곳을 둘러보며 과제를 수행하는 미션투어와 행사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한다.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변신왕을 찾아라’ 와 공포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하고 체험하며 도서관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책과 체험, 공연이 함께하는 야간산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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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단합 수련대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단합 수련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10월 21일 낙동강변 다목적광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단합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원, 경상북도의원,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등이 참석해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대회사, 유공 회원 격려, 회원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읍면동별 체육경기와 노래자랑도 펼쳐져 회원들은 서로 응원하고 어울리며 친목과 결속을 다졌다.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24개 읍면동 위원회와 여성회, 산악회, 청년회로 구성돼 있다.회원들은 △법질서 확립 캠페인 △국토대청결 활동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다문화가정 나눔 △빵·국수 나눔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남영훈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솔선수범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회원들의 지역사회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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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호반건설, 위파크 안동호반에 공공 돌봄시설 조성
안동시-호반건설, 위파크 안동호반에 공공 돌봄시설 조성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21일 시장실에서 호반건설과 ‘위파크 안동호반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변부섭 호반건설 대표이사, 박인남 위파크 안동호반 공동주택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옥동 위파크 안동호반 단지 내 공동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로 조성할 수 있도록 안동시에 무상으로 제공한다.국공립어린이집은 단지 내 공동시설 1층 283.7㎡에, 다함께돌봄센터는 지하 1층 329.5㎡에 각각 조성할 예정이다.협약에는 시설 현황과 무상 사용, 리모델링, 시설 관리와 운영, 협약 해지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안동시는 공동주택 사용검사 승인 후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두 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안동에서는 0 5세 영유아에게 공공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공립어린이집 17곳과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다함께돌봄센터 8곳이 운영되고 있다.위파크 안동호반은 820가구 규모로 2027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들어서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집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보육·돌봄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간을 제공해 주신 호반건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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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임동면 박곡리서 찾아가는 봉사활동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임동면 박곡리서 찾아가는 봉사활동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10월 20일 임동면 박곡리 경로당에서 ‘찾아라 행복마을 출동 드림봉사단’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교통과 생활서비스 이용이 불편한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자연보호안동시협의회, 힐링봉사단, 가위사랑봉사단 등 17개 기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단체는 △농기계 수리 △전기시설 점검 △행복사진 촬영 △심리상담 △전동차·휠체어 세척 △점심 제공 △이·미용 △네일아트 △음악공연 △이동영화 상영 등 주민 생활과 건강,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봉사자들의 재능과 따뜻한 마음이 박곡리 주민들의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가운데 재능 나눔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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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동? 말동? 고민 말고 안동으로
갈동? 말동? 고민 말고 안동으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 먹거리와 야경 등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안방극장을 찾아간다.EBS 1TV ‘최태성 서경석의 여행본색’ 안동 편 ‘갈동? 말동? 안동’ 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10분 방송된다.이번 방송에서는 역사학자 최태성과 방송인 서경석이 안동 곳곳을 직접 찾아가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긴다.유교와 고택의 도시라는 익숙한 이미지에 가려졌던 안동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새롭게 조명한다.도산서원과 하회마을에서는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살펴보고 임청각에서는 석주 이상룡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되짚는다.또한 안동포마을의 전통 삼베 직조기술을 소개하고 안동 간고등어·찜닭·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도 선보인다.월영교 야경과 문보트, 하회선유줄불놀이 등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다룬다.이번 방송은 안동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가을 여행지로서 안동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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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GN25]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6일 결과가 발표된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실시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3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전반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센터 기반과 사업 수행, 운영성과 등 3개 영역 25개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위기청소년 개입 실적 △청소년동반자 운영 실적 △서비스 효과성 △이용자 만족도 등의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개인상담과 부모상담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지원, 청소년동반자 사업, 지역사회 교육·연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과 지원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남명희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안동시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이용과 상담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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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30년의 기억과 미래… 대한민국 국학대전 28일 개최
국학 30년의 기억과 미래… 대한민국 국학대전 28일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지난 30년간 지켜온 국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는 자리가 안동에서 마련된다.한국국학진흥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국학대전’을 개최한다.국학대전은 이날 오전 유교책판 이운행사 ‘기억의 행렬’로 시작된다.기탁 문중과 서원 관계자, 시민 등 500여명이 유교책판을 앞세우고 한국국학진흥원 장판각에서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이동하며 기록유산의 가치를 되새긴다.오전 11시에는 ‘국학미래포럼’ 이 열린다.세계적인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가 미래 국학의 가치와 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국학과 문화콘텐츠, 디지털·AI 분야 전문가들이 AI 시대 한국문화 데이터의 가치와 국학기관의 역할을 논의한다.오후 2시부터 열리는 본행사에서는 개원 30주년 축하공연과 국학진흥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 기탁자 감사 행사가 이어진다.이어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30년간 쌓아온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담은 ‘KSI 미래비전 2040’을 선포한다.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의 편액’특별전에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된 편액 가운데 182점을 미디어아트와 함께 선보인다.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에서는 국보 ‘징비록’등 국학자료 30점을 소개하는 기념전 ‘서른 해의 빛, 서른 점의 보물’ 이 11월 1일까지 열린다.이 밖에도 한복·한식·한옥·한지·한글을 주제로 한 ‘5韓’체험과 AI 영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한국국학진흥원이 지난 30년간 보존하고 계승해 온 기록유산은 안동이 세계에 자랑할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국학대전이 국학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방문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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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가을
이육사문학관에서 보내는 특별한 가을 (안동시 제공)
[KGN25] 이육사문학관은 2026년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의 하나로 10월과 11월 주말을 활용한 1박 2일 무료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안동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참가자들이 이육사의 문학과 삶을 깊이 이해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독서와 와인이 어우러진 ‘육사와 떠나는 리딩 여행’과 글쓰기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264’로 구성된다.‘육사와 떠나는 리딩 여행’은 이육사문학관 생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시인의 문학과 삶을 만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이육사의 시 ‘청포도’에서 이름을 딴 ‘264청포도와인’을 곁들여 책을 읽고 문학 이야기를 나눈다.회차에 따라 허연·이병률 시인과 박상영 소설가의 북토크가 열리며 이육사 관련 도서를 집필한 김태빈·권오단·고은주 작가의 강연도 진행된다.김마스타와 손준호, 하이미스터메모리, 김강주, 퓨전국악팀 하나연의 공연과 안동시낭송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이육사 시 낭독극도 마련된다.‘오늘은 내가 264’는 시인이자 기자, 평론가로 활동한 이육사의 창작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반별 문인 담임에게 문학 창작법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실습에 참여한다.문인 담임으로는 노희준·정재희·진연주·이주란 소설가와 박소란·기혁·유계영·김언·여세실·서윤후·강백수·백은선·김안녕 시인, 최진석·이병국 평론가가 참여한다.손지연과 강백수, 김마스타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육사와 떠나는 리딩 여행’은 지난 10월 17 18일 1회차에 이어 24 25일 2회차를 운영한다.‘오늘은 내가 264’는 11월 14 15일 21 22일 28 29일 모두 세 차례 진행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부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은 이육사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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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
프랑스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30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프랑스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의 아트 콘서트 ‘피아노 피아노’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시민에게 피아노 음악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한 동시대 공연예술을 소개하고 다양한 예술 장르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국내 초연된 이번 작품은 피아노 연주에 디지털 이미지와 빛, 저글링, 신체 움직임을 결합한 멀티미디어 공연이다.음악을 듣는 경험에 시각적 감각을 더해 관객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한다.‘피아노 피아노’는 다비드 바뱅과 아드리앙 몽도가 공동 창작한 작품이다.이탈리아 작가 알레산드로 바리코의 희곡 ‘노베첸토’ 와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음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한 인물의 상상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무대에서는 다비드 바뱅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빛과 디지털 이미지가 공간을 채운다.여기에 아드리앙 몽도의 저글링과 신체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악과 움직임, 이미지가 하나의 장면으로 이어진다.다비드 바뱅은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시도하는 프랑스 아티스트다.아드리앙 몽도는 디지털 기술과 신체 움직임을 결합한 작업으로 주목받아 온 프랑스의 시각예술가이자 공연 창작자다.이번 작품에서는 두 예술가의 음악과 시각적 표현, 움직임이 서로 교차하며 몽환적인 무대를 만든다.이탈리아어로 ‘천천히, 조금씩’ 이라는 뜻을 지닌 ‘피아노 피아노’는 정해진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 음악과 이미지가 만들어내는 순간의 변화에 집중한다.관객은 피아노 선율이 빛과 영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연주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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