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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성황리 마무리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성황리 마무리 (영주시 제공)
[KGN25] 한 자 한자 정성껏 써 내려간 글씨에는 어르신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세월이 담겼다.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본선 휘호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천태종복지재단, 천태종이 공동 주최, 영주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서예와 캘리그라피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대회는 전국에서 총 41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0명의 어르신이 현장에서 직접 휘호대회를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삶에서 체득한 ‘효’의 의미를 다양한 글귀와 서체로 표현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심사결과 대상은 캘리그라피 부문 황한식와 서예 부문 김덕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캘리그라피 부문 황창락와 서예 부문 민경숙에게 돌아갔다.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특선 등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특히 이번대회는 전국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교류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장이 됐으며 어르신들이 창작 의욕을 높이고 활기찬 노년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 했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장은 “효는 시대가 변해도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이 담긴 작품을 통해 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부시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영주에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와 어르신 예술 활동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영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예술활동에 더 많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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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워크숍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워크숍 (영양군 제공)
[KGN25] 광복회 영양·청송연합지회에서는 2026년 7월 16일 경상북도 후원하고 광복회 경상북도지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독립운동사 워크숍을 실시했다.광복회 경상북도지부는 1895년 을미의병에서부터 1945년 광복이 되기까지의 경북 독립운동사의 재조명과 유족 자부심 고취, 독립운동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 선양을 목적으로 영양·청송연합지회를 시작으로 7월 23일 영덕군지회, 7월 28일 포항시지회, 7월 30일 김천·성주연합지회 등에서 4차례에 걸쳐서 학술 강연 및 토론회 워크숍을 실시한다.이날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실시된 워크숍에는 영양군의회 홍점표 의장, 광복회 정대영 경상북도지부장, 김주성 영양·청송연합지회장을 비롯해 영양군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후손, 군민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학술 강연은 한국근현대사 전문 학자인 권대웅 전 대경대학교 교수가 맡아 2시간 동안 영양·청송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사를 포함한 경북의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2026년 7월 현재 서훈을 받은 경북 출신의 독립유공자는 254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고 이중 영양이 65명, 청송 120명이다.정대영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경북은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우리 후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독립정신을 지켜내면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앞장서 나가자.”고 했다.권대웅 교수는 “한국독립운동의 특징은 국내외에서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이고 격렬하게 전개되었는데 우리 경북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에 유린당해야만 했던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데 가장 먼저 앞장섰고 경북의 독립운동은 한국독립운동의 정점에 있었다”고 역설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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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양궁의 미래’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예천서 하계 전지훈련 돌입
‘ 대한민국 양궁의 미래’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예천서 하계 전지훈련 돌입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양궁 꿈나무·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하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꿈나무 선수 47명, 청소년 대표 47명 등 총 94명이 참가하며 꿈나무 선수단은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14일간, 청소년 대표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예천에 머물며 경기력과 기술 향상에 집중한다.이번 훈련은 차세대 K-양궁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갈고닦는 기회인 만큼,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미래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은 세계적 명성의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15차례 전국 및도 단위 대회를 개최할 뿐만 아니라, 이번 하계 훈련과 같이 최고의 전지훈련지로도 정평이 나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K-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의 양궁 메카 예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양궁뿐만 아니라 육상 분야에서도 매년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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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변화로 완성하는 정주혁신…시민 삶의 질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도심과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는다.통합개발 절차 간소화 및 기준완화 등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촉진제도를 시행한다.한편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은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소규모 정비사업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정비를 통해 서울 북촌마을과 같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춰 주차장과 도로 공원, 소규모 문화·편의시설 등 노후 도심의 기본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에도 나선다.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LPG 배관망 설치 등 생활 SOC 를 확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면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정착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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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우수기 현장점검 실시… ‘현장 소통’ 본격화
조주홍 영덕군수, 우수기 현장점검 실시… ‘현장 소통’ 본격화 (영덕군 제공)
[KGN25] 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 안전과 빈틈없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장마철을 앞둔 지난 15일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로 조 군수는 기획예산실장, 건설과장, 각 시설 담당 부서장 등을 대동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에 조 군수는 강구·남산·영덕 배수펌프장, 고지배수터널, 하천 정비사업장 등의 방재시설에선 운영 실태와 위험 요인을 꼼꼼히 파악했으며 산사태 위험지구, 산불 피해지역 복구 사업, 대형 건설사업 등의 재해취약지역은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담당자에게 주문했다.앞서 조주홍 영덕군수는 취임 후 형식적인 읍·면 연두방문 대신 지역 현안이 논의되는 이장회의를 찾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의견을 듣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 행보를 취한 바 있다.이처럼 영덕군 민선 9기는 관례적이고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것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삼아 군민의 불편과 건의를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현장점검에 대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가장 중요한 책무이기에 앞으로도 직접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조 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이고 군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형식적인 행정보다는 군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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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덕 황금은어 축제, 먹거리·놀거리 업그레이드
2026 영덕 황금은어 축제, 먹거리·놀거리 업그레이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의 여름 대표 축제인 ‘2026 영덕황금은어 축제’ 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일간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황금은 어와 함께하는 미식의 즐거움’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기존의 튀김과 구이 위주였던 단조로운 메뉴를 넘어 대학 조리학과와 연계해 더욱 다양한 은어 먹거리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민선 9기 출범과 신규 원전 유치를 축하하고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대중적인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를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해 개최 함으로써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대표 체험행사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 이 축제 기간 총 8회 진행되고 반두 사용이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인근에 ‘어린이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총 7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 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아울러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설치해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폭염 대비 대책도 한층 강화했다.체험장 내 시원한 물대포를 운영하고 대형 그늘막과 대형 선풍기를 행사장 곳곳에 설치하는 것은 물론, 냉방 버스를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더위를 식히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황금은어 축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부터 안전관리, 시설 점검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영덕의 청정한 자연과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명실상부한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 황금은 어는 과거 임금님께 진상되던 지역의 귀한 특산물이다.황금은 어가 자라는 영덕 오십천은 매년 전국의 은어 낚시객들이 찾는 최고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이곳 은어의 손맛과 독특한 수박향은 전국 최고로 평가받는다.아가미 뒤쪽의 황금빛 문양이 다른 지역 은어보다 유난히 진하고 뚜렷해 ‘황금은어’라 불리며 맑고 깨끗한 오십천에서 자라 수박향이 깊고 비린내가 없으며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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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실버 안전길 조성’ 으로 어르신 보행 사고 예방
영덕군, ‘실버 안전길 조성’ 으로 어르신 보행 사고 예방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에 안전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마을 앞 실버 안전길 조성사업’을 지난 1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교통안전 인프라가 취약한 농어촌 마을 진입로나 외곽 지역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영덕군이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영덕경찰서와의 협력으로 시행하게 됐다.총사업비는 7400만원으로 고령 인구가 많거나 인도가 없어 사고 위험이 큰 5개 마을, 총 1.8km 구간의 도로 가장자리에 구획선을 따라 약 2~5m 간격으로 점등 표지병을 설치해 어두운 밤에도 도로와 보행 구간의 경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마을 주민들은 보행 구간을 걷거나 길을 건널 때 좀 더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달리는 차들도 의도치 않게 보행 구간을 침범하는 일이 훨씬 낮아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교통 취약지역의 어르신들께서 밤에도 안심하고 걸어 다니실 수 있어 안전은 물론 생활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체감형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고 없는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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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호응 속 인기몰이
영덕군 2026 스포츠클라이밍 교실, 호응 속 인기몰이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이 군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마련한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이 지난 4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영덕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익스트림 스포츠를 생활체육의 영역으로 끌어들여 군민에게 색다른 도전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기초 이론부터 장비 사용법, 안전 수칙, 그리고 실전 등반 기술에 이르기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특히 스포츠클라이밍은 평소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온몸의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서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고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으로 손꼽히고 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취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남은 운영 기간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여를 권했다.영덕군은 올해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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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말쥐치 치어 5만 마리 방류 연안 어장 복원 박차
영덕군, 말쥐치 치어 5만 마리 방류 연안 어장 복원 박차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지난 15일 남정면 연안 해역에 ‘말쥐치’치어 5만 마리를 성공적으로 방류했다.이번 방류 사업은 경북 환동해지역본부 수산자원연구원이 종자를 제공하고 남정면 구계리 어촌계의 도움을 받아 이뤄졌다.말쥐치는 수온 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고소득 품종으로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질병 검사를 모두 마친 전장 약 5~6cm 크기의 우량 치어다.연안 암반 지대에 정착해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방류 시 생존율과 정착률이 높다.특히 조리 방법이 다양하고 쫄깃한 식감에 감칠맛이 좋아 고급 식재료로 수요가 꾸준해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든든한 효자 품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모으고 있다.또한, 말쥐치는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나 생태계 불균형과 조업 피해를 방생시키는 해파리의 천적으로 널리 알려져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어획량 감소와 환경 변화로 이중고를 겪는 어민들에게 이번 말쥐치 방류가 새로운 활력이 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풍요로운 영덕 바다를 지키고 어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량 품종의 방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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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소방 안전 체험교육 실시
영덕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소방 안전 체험교육 실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강구면 금호1리, 병곡면 금곡1리, 지품면 복곡리에 있는 치매보듬마을 경로당 3개소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했다.영덕소방서와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치매 친화적인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층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초기 화재 대응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 중심으로 이뤄졌다.또한 생활 속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돌발 상황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들이 응급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와 이웃을 지킬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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