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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국 자매도시와 정책·문화 교류 확대
경주시, 중국 자매도시와 정책·문화 교류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중국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연수와 정책·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경주시는 현재 중국 자매도시인 츠저우시 외사판공실 소속 공무원 계방 씨가 경주에서 행정연수를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계방 씨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외국지방공무원 초청연수사업’에 선발돼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경주시에서 연수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연수는 경주시와 츠저우시 간 행정 협력과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계방 씨는 국제교류 업무를 지원하고 희망부서 순환근무를 통해 경주시 행정을 벤치마킹하고 있다.또 한국 문화와 지역사회를 직접 체험하며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경주시는 이와 함께 중국어가 가능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한·중 정책·문화 비교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동아리에서는 중국어 학습과 함께 양국의 정책과 역사, 문화, 전통, 지역축제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눈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정책과 문화를 이해하고 지방행정 협력 기반도 넓혀가고 있다.지난 14일에는 계방 씨가 선덕여자중학교를 찾아 특별강연을 열고 신라 왕자 김교각 스님의 구화산 수행 이야기와 츠저우시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이번 강연은 경주시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국제교류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계방 씨는 오는 10월까지 경주시에서 행정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경주시는 이를 계기로 정책·문화·교육 분야 교류를 확대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특별강연과 공무원 교류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계방 씨는 “경주시에서의 행정연수를 통해 한국의 지방행정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주시와 츠저우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 양 도시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국제교류는 단순한 방문과 행사를 넘어 서로의 정책과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국제도시 경주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중국 츠저우시 외사판공실 소속 계방 연수 공무원이 경주시 ‘한·중 정책·문화 비교 동아리’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 중국 츠저우시 외사판공실 소속 계방 연수 공무원이 선덕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국 문화와 행정을 소개하고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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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업경영인 한자리에 ‘어업대전환’ 으로 수산업 미래 연다
경북도, 수산업경영인 한자리에 ‘어업대전환’ 으로 수산업 미래 연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4일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제26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하고 도내 수산업 경영인들과 함께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 등 수산업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대회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조주홍 영덕군수,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 황재철 도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연안 시·군 수협장,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수산업 경영인과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영덕 오보항에서 풍요로운 어자원 조성을 위한 말쥐치 치어 5만 마리 방류 행사로 시작됐다.이어 개회식에서는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영덕 산불 피해를 극복한 수산물 가공업체의 성공사례 발표, 경북 수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치사를 통해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 어획량 감소 등경북 수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언급하며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어업대전환’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 부지사는 “최근 우리 어선어업은 기존 규제 위주 정책에서 탈피해 총허용어획량제도 정착과 과학적 감척 지원 등 스마트한 자원관리 체계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며 “경상북도 어업 패러다임을 강력하게 탈바꿈하는 ‘어업대전환’ 전략을 통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AI 기반 스마트양식 인프라 확충과 동해안 특화 품종 육성으로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어촌뉴딜과 해양관광 융복합,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수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산업 경영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차기 개최지인 경주시로 대회기를 전달했으며 이어진 체육행사와 화합행사를 통해 수산업 경영인 간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경북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AI 스마트양식 확산, 동해안 특화 품종 육성, 해양바이오 산업 등 미래 신산업을 적극 육성해‘어업대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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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 정착
경상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 정착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도내 지역 책임의료기관 관계자, 의과대학생 등 6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현장실습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2주간 운영한 공공의료 현장실습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경상북도가 전국 최초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이다.동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공공의료 현장실습 체계를 구축해 미래 공공의료 인재 양성과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올해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생 40명이 7월 6일부터 16일까지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영주·상주적십자병원 등 5개 기관에서 실습했다.임상현장과 찾아가는 행복병원, 재가방문, 원격협진, 퇴원환자 연계 등 지역 공공의료사업을 직접 경험했다.특히 이번 실습은 단순한 임상실습을 넘어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 제공 체계와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의 중요성과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실습 종료 후에는 조별 발표를 통해 실습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책임의료기관 관계자와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경상북도는 넓은 행정구역과 높은 고령화율, 의료취약지역이 많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정주형 의료인력과 필수의료 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앞으로도 공공의료 현장실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의료를 이끌 의료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제미자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역책임의료기관과 의과대학이 함께 구축한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이다. 학생들이 지역의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지역의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수 의료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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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327대 보급·지원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북도는 정보통신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대상자 327명을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한다.정보통신보조기기 : 점자정보단말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경북도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1437명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보급자 327명을 선정했다.선정 결과는 7. 16.부터 경북도 누리집 알림 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자는 7. 17. ~ 31.까지 제품가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하면 한다.기한 내 개인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고 8~9월에 보급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와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 및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성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기회를 높이는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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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기후과학원 유치’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 ‘국립기후과학원 유치’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신기후체제 이행과 국가 탄소중립 목표인 2035 NDC 달성의 과학적 싱크탱크가 될 국가 첨단 연구기관인 ‘국립기후과학원’유치를 위해 전방위적인 행보에 나섰다.도는 지난 16일 경북연구원에서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기후과학원 유치 타당성 조사 및 유치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북이 지닌 독보적인 유치 당위성과 향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에 따라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를 확대·개편해 신설되는 ‘국립기후과학원’의 설립 근거가 마련 됨에 따라, 정부의 입지 결정을 앞두고 경북의 유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경북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을 동시에 연구·실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이자 최적의 기후과학 거점으로 분석됐다.경북은 포항의 철강, 구미의 반도체 등 국가 탄소중립의 성패를 좌우할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군이 밀집해 있으면서도, 원전·수소·재생에너지가 집적되어 신기후체제에 대응한 복합 에너지 전환을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내륙의 극심한 폭염과 동해안 태풍·호우 등 다중 기후 재난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기후 위험 적응 연구가 가장 시급한 지역이다.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국가 탄소 상쇄를 위한 산림 흡수원 통합 분석 및 기후변화 영향 조사에서도 독보적인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유치 타당성과 전략적 성과물을 적극 활용해 본격적인 유치 노력에 나선다.용역 결과에 제시된 고도화된 유치 논리를 바탕으로 주무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기관의 안정적인 조기 안착을 위한 청사 공간 제공, 정주 여건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현실화해 유치 성공을 이끌어낼 계획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경상북도는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기후정책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실증 여건을 이미 갖추고 있어 국립기후과학원 유치에 최적이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기후정책 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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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에서 사랑의 인술 펼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도내 5개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캄보디아에서 통합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경북도는 18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을 갖고 성공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경상북도의사회, 경상북도치과의사회, 경상북도한의사회, 경상북도간호사회, 경상북도약사회 이날 출정식에서는 경과보고와 출정인사, 후원금 전달에 이어 의료환경이 열악한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5개 보건의료단체와 새마을재단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5개 보건의료단체-새마을재단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5개 보건의료단체 의료인력 73명과 지원인력 36명 등 109명이 참여해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간 캄보디아 캄퐁톰 주립병원에서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라는 슬로건으로 통합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재단도 참여해 의료봉사와 함께 학교·마을 개보수, 체육활동 지원, 초등학생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후원 등을 추진하며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봉사단은 현지에서 단순한 진료와 의약품 처방을 넘어 경북의 선진 K-의료 기술을 직접 전수하고 의료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해외의료봉사단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의료 소외 지역인 캄보디아에서 인류애를 실천하며 양국 간의 따뜻한 인도주의적 민간외교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주고 있다”며 “세계가 주목하는 K-의료의 우수성과 경북의 따뜻한 정을 캄보디아에 전하는 경북도 보건의료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민을 대표해 봉사단원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 5개 보건의료단체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2회에 걸쳐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를 이어오며 누적 6만 1000여명의 캄보디아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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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과 국가안보의 중심, 경북이 만든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전략에 발맞춰 구미를 중심으로 대경권 반도체 소부장 혁신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국방반도체 실증 인프라 조성을 통한 국가 공급망 안정과 안보 강화에 앞장선다.정부는 지난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AI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수도권 단일 생산거점만으로는 전력·용수·부지 등의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반도체 성장거점 전국화’ 전략을 제시하고 △수도권은 메모리 생산거점 △서남권은 제2 생산거점 △충청권은 패키징 거점 △동남·대경권은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 반도체 권역별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정부는 기존 반도체 산업기반을 보유한 구미를 중심으로 대경권을 핵심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시험·평가 및 소재·부품 실증 인프라 구축 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이는 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안정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기술개발부터 실증-양산-팹 유치까지.경북형 소부장 혁신 생태계 조성 경상북도는 정부가 제시한 대경권 소부장 혁신거점을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산업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기술개발-실증-양산-팹 유치’ 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 조성 에 역량을 집중한다.우선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신뢰성·양산 검증까지 지역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이를 통해 내 380여 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사업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해 SiC·GaN·Ga₂O₃등 화합물반도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도 적극 나선다.차량용·방산용 등 고전력·고효율 화합물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정부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SK 실트론, LG 이노텍, 원익QnC 등 지역 앵커기업과 소재·부품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해 기술개발이 실제 구매와 양산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향후 전·후공정 팹의 자연스러운 지역 투자가 이어질 수 있는 최적의 산업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파격적인 기업 보조금 확대, 세제 혜택, 부지 지원 등을 포함한 ‘구미형 투자촉진 모델’을 마련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의 신규 투자를 적극 이끌어 낼 예정이다.정부가 지정한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거점‘. 대한민국 국방반도체 중심축으로 육성 경상북도는 정부가 공식화한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거점을 국가 대표 국방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전략도 본격 추진한다. 먼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국방반도체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적외선 센서 △열상 센서 △GaN 기반 전력증폭기 개발 등 국방 핵심기술 확보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KIST 경북분원 설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연구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학·연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DGIST, 금오공대, 경운대, 나노융합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화시스템, LIG Defense Aerospace, KEC 등이 참여해 올해 2월 체결한 ‘국방반도체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이를 중심으로 국가 공모사업 공동기획과 신규 국책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국방반도체 생산기반 확보를 위한 ‘국방 상생파운드리 구축사업’도 지역 기업인 KEC 와 협력해 적극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산라인과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방 핵심소자의 국산화와 공정 표준화에 속도를 내어 국내 반도체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설계부터 제조,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Physical AI 기반 국방반도체 통합 실증 허브’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국방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방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선제적으로 마련해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반도체 성장거점 전국화 전략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국가 대전환 전략”이라며 “경북은 정부가 부여한 대경권 소부장 혁신거점의 역할을 가장 먼저 실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생산, 기업투자까지 이어지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구미를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해 AI 와 첨단 방위산업 시대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안정과 국가안보를 견인하는 국가 전략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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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치 아일랜드’넷플릭스 타고 세계로…독도가치 알린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경북의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가 오는 8월 10일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협력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KBS 2TV 와 재능 TV, 채널A 방영에 이어 넷플릭스 입성에 성공하며 글로벌 OTT 까지 방영 플랫폼을 확대하게 됐다.경상북도는 시즌1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시즌2를 넷플릭스에 선보일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시즌3 제작에도 착수할 계획이다.강치 아일랜드 는 독도에서 출발해 더 넓은 바닷속 세계로 확장되는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독도 앞바다 마법 학교에 다니는 초보 마법사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독도를 문화적 스토리가 살아 숨 쉬는 친근한 섬으로 그려내며 미래 세대들에게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경북도는 최근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객실 내 강치 전용 상영 채널 운영, 강치 테마 공간 조성,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중국과 대만 등과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강치 아일랜드’의 넷플릭스 방영은 경북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을 전 세계에 증명하고 우리 영토 독도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후속 시즌의 제작을 차질 없이 지원해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한 방영과 현장 마케팅을 통해 경북 대표 문화 IP 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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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면 오대2리청년회, ‘나눔 효잔치’ 개최
임하면 오대2리청년회, ‘나눔 효잔치’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임하면오대2리청년회는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7월 16일 임하면오대사과작목반 창고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3회 ‘오대2리청년회 나눔효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청년회가 준비한 식사대접을 시작으로 가야금과 기타, 난타, 색소폰, 대금 연주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가톨릭상지대학교 간호학과와 치위생과, 노인건강지도과 학생들도 전공 실습과 연계해 행사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 확인과 구강 건강관리, 신체운동 및 피로 해소 지원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임이재 오대2리청년회장은 “임하면의 발전과 화합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었다”며“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행사를 함께 준비해 주신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주민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송정훈 임하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행사를 준비한 오대2리청년회와 가톨릭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나눔 효잔치가 해마다 이어져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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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박병재 퀄텟
안동문화예술의전당 7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박병재 퀄텟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온 가족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박병재 퀄텟: 소리로 걷는 하루’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재즈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 콘서트로 대금의 깊은 울림과 재즈의 자유로운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담아내며 음악과 시각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새벽의 바다에서 시작해 별빛이 가득한 밤에 이르기까지 하루의 풍경과 감정을 따라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을 이끄는 박병재 Quartet은 대금 연주자 박병재를 중심으로 결성된 팀으로 전통 선율과 민요를 현대적인 재즈 감성으로 재해석해 국악과 재즈의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보컬 JS Park이 특별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대금과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앙상블에 보컬의 감성이 더해져 공연의 몰입감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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