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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려는데~ “안전수칙” 울릉군‘여름철 수상안전수칙 준수’ 안전 한바퀴 캠페인 시행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GN25] 울릉군은 7월 하계휴가철을 맞아 7월 16일 울릉 내수전 해수풀장 등 관내 수상놀이시설 5개소에 대해 ‘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안전 한바퀴’는 현장의 안전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은‘여름철 수상안전수칙 준수’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 등 관계 공무원 20여명과 울릉군의 수상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특수수난구조대원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내수전 해수풀장을 찾아 수상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했다.특히 올해는 지역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에 시행되는 만큼 안전캠페인 본연의 목적이 예측되는 상황에 대해 선제적 예방홍보를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매우 시기적절한 활동이라 볼 수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시기와 상황에 맞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울릉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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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칠곡군사랑의집 삼계탕 배식봉사
칠곡군, 칠곡군사랑의집 삼계탕 배식봉사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칠곡군사랑의집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 내외분과 iM뱅크 왜관지점 장재필 지점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봉사에 참여해 1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제공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운을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iM뱅크 왜관지점 이 100만원 상당의 재료비를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재욱 군수는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이용자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했다.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은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iM뱅크 왜관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기력을 보충하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사랑의집은 60세 이상 노숙인,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평균 150여명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을 위해 안정적인 급식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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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글로벌 혁신특구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칠곡군, 글로벌 혁신특구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지난 7월 16일 칠곡군청 소통마루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비전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과 특구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혁신특구의 비전과 향후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특구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기업 간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이륜자동차제작자협회,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관계자와 에스디넥스피어, FF 캠핑카, 에코브, 유엠모빌리티, 복지프랜드, 젠트로피 등 참여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특구 추진 경과를 살펴보고 향후 추진전략과 비전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특구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행사의 핵심인 공동결의 퍼포먼스에는 칠곡군과 칠곡군의회, 관계기관 및 참여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공동결의 카드를 결의보드에 부착하고 서명하며 특구에 대한 공동의 의지와 책임을 확인했다.이번 공동결의는 특구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각자의 역할과 역량을 모으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나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방자치단체와 의회, 전문기관, 기업이 하나의 결의보드에 뜻을 더함으로써 참여 주체 간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대내외에 알렸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글로벌 혁신특구는 어느 한 기관이나 기업의 노력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며 “오늘 공동결의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이 각자의 역량을 모아 특구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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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 구축… 디지털 의료제품 실증 본격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와 경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서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을 통한 협진 및 디지털 의료제품 실증 체계 구축’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3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권 거점병원과 경북권 1·2차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광역 원격협진 플랫폼을 구축하고 협진 과정에서 지역 디지털 의료제품을 실증해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은 경북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32억원과 시비 13억원 등 총 45억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의료제품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개발한 디지털 의료제품을 실제 의료현장과 원격협진 과정에서 활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의료진의 활용 경험과 실사용 데이터를 축적해 후속 인허가와 기술이전,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기존의 단순 화상회의나 텍스트 기반 진료정보 공유 수준을 넘어, 환자 의뢰부터 진료자료 확인, 전문의 협진까지 진료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원격협진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경북지역 의료기관에서도 대구권 거점병원과 보다 신속한 협진이 가능해져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에 광역권 기반의 실증환경을 제공해 대구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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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시, 위생취약시설 합동점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대구시, 위생취약시설 합동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합동으로 위생취약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구시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구·군 위생부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선정한 위생취약시설 15개소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도시락 등 이동급식을 제조하는 HACCP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식재료 관리부터 제조·가공·보관·운반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및 원료 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보존식 보관 및 냉장·냉동 온도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조리식품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현장에서 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생취약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기온이 오르며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철저한 사전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량 급식을 제공하는 위생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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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어 현장으로… 대구도서관, ‘2026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도서관에서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2026 길 위의 인문학: 달성에서 읍성까지-달구벌 공간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의 대표적인 역사 공간인 달성과 대구읍성을 중심으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함께 진행하는 인문학 강좌다.참가자들은 달구벌의 역사와 도시의 형성 과정, 공간에 담긴 문화와 삶의 흔적을 직접 걸으며 살펴보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강연과 탐방,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단순한 역사 강의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대구의 공간을 걸으며 도시가 품고 있는 시간과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강연에서는 △왜 다시 대구의 인문학인가 △달성과 달구벌 인문학의 뿌리 △국채보상운동과 3·1만세길 △이육사와 이상화의 저항 정신 △향촌동 문화예술 △대구읍성의 형성과 근대 도시의 변화 등 대구의 역사와 문화, 인문정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또한 달성공원과 향토역사관, 이상화 고택과 계산성당 일대, 북성로와 경상감영공원, 도동서원과 육신사 등을 직접 찾아가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강연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탐방 과정에서 기록한 사진과 자료를 공유하고 대구 공간에 담긴 역사와 인문학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고 전파하는 실천적 인문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도서관은 7월 4일부터 ‘2026 지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기후위기 시대, 지식을 지혜로 지혜를 실천으로 인류세 시대의 길찾기’라는 주제로 총 13회에 걸쳐 환경과 생태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심화 인문학 과정을 운영 중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은 대구의 대표 역사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발견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도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 길 위의 인문학’ 참가 신청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운영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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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나기 전, 생명을 나눠요 대구시 공무원 단체헌혈 앞장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7월 24일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3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 참여자에게는 추가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동인청사 09:30~12:00 산격청사 09:30~오후 5시 헌혈 희망 시, 신분증 필수 지참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6.8일분이다.여름철은 휴가와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인 만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분기별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누리집과 전광판 등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도 추진하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여름 휴가철은 헌혈 참여가 줄어들기 쉬운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휴가를 앞두신 시민 여러분께서 떠나기 전 생명나눔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헌혈 희망자는 사전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h 또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 헌혈개발팀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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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첫 민생추경 편성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내수 부진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생안정·미래산업 육성·복지 등 긴급히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추가경정예산 편성 작업에 착수해 8월 말에 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AI·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된다.민선9기 공약사업은 시민 체감도가 높고 즉시 추진 가능한 사업 중심으로 재정여건과 투자 우선순위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미래산업 육성 및 도로건설 등 SOC 사업은 지역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추경에 선제적으로 반영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단기적인 경기 대응을 넘어 ‘미래를 여는 경제 대개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AI 혁신·첨단기술 중심 미래형 산업구조로의 대전환과 기존 주력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시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을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전략적으로 배분해 △민생안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안전·복지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 등 4개 분야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민생안정을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안정 △청년 고용확대 및 정주지원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AI 혁신생태계 조성 △로봇·미래모빌리티·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 △전통 주력산업 AI 전환 △투자유치 및 인재양성 지원에 중점 투자한다.안전·복지를 위해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 구축 △공공·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노후 기반시설 정비 △저출생·고령화 대응 아동·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모두를 지키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확충도 적극 지원한다.시민 일상을 바꾸는 공간 대전환을 위해 △도시철도 및 광역교통망 확충 △하천 개발 및 공원 조성 △생활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등 편리하고 편안한 도심공간 조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추경 재원은 순세계잉여금과 보조금 반환금 등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구조조정해 꼭 필요한 사업에 재투자하며 부족한 재원은 지방채를 발행해 뒷받침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며 “민생을 회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는 데 재정을 집중 투입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재정은 시민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며 “민생안정과 미래산업 육성을 두 축으로 대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착실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각 부서에서 제출한 예산요구안을 심사·조정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완료하고 8월 21일까지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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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위해 만든 순수 봉사단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설이 적지 않다는 현실을 마주했다.봉사자가 오면 고맙고 오지 않으면 시설 종사자들이 모든 일을 감당해야 하는 곳이었다.이 같은 경험은 뜻을 함께한 지인 12명과 청온 봉사단을 창단하는 계기가 됐다.청온은‘청년의 온기’를 줄인 이름이다.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현재 청온 봉사단은 칠곡사랑의집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정기적으로 찾아 배식과 설거지, 청소를 맡고 있으며 분도노인마을 환경정화와 약목면 도시재생사업 정원 가꾸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회원들은 생업에서 익힌 재능을 봉사 현장으로 가져온다.중국음식점을 운영하는 회원은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준비하고 카페를 운영하는 회원은 새벽부터 빵을 구워 봉사 현장으로 가져온다.어린이집 원장은 간식을 마련하고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들 앞에서 율동을 선보인다.노래와 춤에 재능이 있는 회원들은 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웃음을 선사한다.청온 봉사단은 긴급한 봉사 요청에도 가장 먼저 움직였다.최근 다른 봉사단체가 갑작스럽게 봉사 일정을 취소하자 칠곡사랑의집은 가장 먼저 청온 봉사단에 도움을 요청했다.단체 대화방에 봉사자 모집 글을 올리자 10명 가까운 회원이 곧바로 참여 의사를 밝혔다.직장인은 외출이나 조퇴를 내고 달려왔고 새벽부터 생활폐기물을 수거한 회원은 쉬는 시간을 미룬 채 봉사 현장으로 향했다.회원 구성도 다양하다.전·현직 청년단체장을 비롯해 국민체육센터장, 경부선 칠곡휴게소 소장,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농축산업 종사자 등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평균 연령은 41세다.활동이 알려지면서 성주군 주민이 가입했고 주한미군 장병도 봉사단에 합류했다.청온 봉사단은 외부 후원에 의존하지 않는다.운영은 회원들의 회비와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진다.가입 전에는 면접을 통해 꾸준히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활동에 불참하면 제적한다.열심히 봉사하는 회원들이 허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한 원칙이다.몸으로 하는 봉사뿐 아니라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도 확대하고 비영리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이보희 단장은“봉사자가 많은 곳보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먼저 찾는 것이 청온의 존재 이유”며“복지 사각지대에 청년의 온기를 전하는 봉사단으로 오래 남고 싶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봉사 문화가 지역 곳곳으로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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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19일 새벽 호우 대응회의 주재 및 산사태 위험지역 긴급 점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19일 새벽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안병윤 군수가 새벽 4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호우 대응 상황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산사태 위험지역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군수는 회의에서 기상특보와 강우 현황, 주민 사전 대피, 도로·하천 통제 등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산사태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주민 안전 확보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이어 용문면 사부리, 은풍면 금곡리, 감천면 수한리와 진평리 등 산사태 위험지역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과 토사 유출 등 현장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특히 추가 강우에 대비해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대피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예천군에는 이날 오전 3시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산사태주의보와 신예천교 지점 홍수주의보도 잇따라 발효됐으나, 19일 오전 7시 기준 대부분 해제되었거나 해제될 예정이다.군은 산사태와 침수 우려가 있는 용문면과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유천면 등 5개 면 8개 마을 주민 75세대 104명을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사전 대피시켰다.또한 12개 읍·면 186개 마을에서 마을순찰대 560명을 가동하고 신예천교 지하도로와 한천 둔치주차장을 통제하는 등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오전 7시 기준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가 잦아들더라도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위험이 큰 만큼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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