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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 ‘11명 입상’ 쾌거
영천시 청통면 주민자치 서예반, 경북 서도대전서 ‘11명 입상’ 쾌거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청통면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반이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에서 장려상 1명, 특선 9명, 입선 1명 등 총 1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청통면 서예반은 2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70세 이상의 고령 수강생이다.이번 대회에서는 회원의 절반 이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최고령인 93세 수강생이 장려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김종득 강사는 “2023년 서예반 개설 이후 수강생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으로 큰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강생들이 더욱 즐겁게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은자 청통면장은 “이번 서도대전 수상은 청통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청통면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배움과 성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경상북도 서도대전 입상작은 오는 9월 1일부터 8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9월 2일 오후 3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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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하반기 운영 재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하반기 운영 재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8월부터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재개한다.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을 그림책 전문강사로 양성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주 1회 기관을 방문해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활동을 진행하며 영유아의 독서 흥미와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2024년 전문 실무교육과 동화구연 자격과정을 통해 양성된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은 2025년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495개 기관에서 6866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247개 기관을 방문해 3783명의 영유아에게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을 제공했다.하반기에는 권역별 운영 여건을 반영해 활동인력 배치를 조정하고 강사 21명이 중앙·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봉곡·선산 권역에서 활동하며 매월 최대 84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서비스를 운영한다.참여기관은 매월 전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하반기 첫 모집은 7월 20일부터 진행된다.또한 사업 재개에 앞서 7월 20일과 27일 활동 강사 21명을 대상으로 정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서는 그림책 읽기 전달력과 표현기법을 심화하고 수업 시연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강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영유아에게 양질의 독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하반기에도 아이들이 그림책과 친숙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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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윤순정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시립중앙도서관 문학상주작가인 윤순정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과 창작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판화교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 그림책 속으로 풍덩’ 으로 운영된다.판화 만들기와 샹들리에, OHP 그림, 레터링 배지, 여름 부채 만들기 등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송정나래작은 도서관에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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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대구한의대와 치유농업 활성화 맞손…전문인력 양성 발판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는 지난 7월 14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입교식을 개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사 교육 수료자 및 시설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7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교수법 등 강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전문 교육을 받게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반려식물 보급 및 활용 기술 교류 △양성된 전문 인력의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보유한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구미시농업기술센터 최용희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치유농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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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생리대 지급기 본격 운영
구미시, 공공생리대 지급기 본격 운영 여성 건강권, 생활편의 높인다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 30개소에 공공생리대 수동지급기 7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확보한 사업비는 공공생리대 지급기 설치와 생리용품 지원에 전액 투입된다.또한, 공공생리대는 구미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체육시설, 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에 설치된 수동지급기를 통해 제공되며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생리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수동지급기는 전기가 필요 없어 설치가 용이하고 유지관리가 편리하며 휠체어 이용자 등 다양한 이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해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생리용품 접근성 향상을 통해 여성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시민의 생활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홍경화 가족정책과장은 “생리용품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생활필수품인 만큼, 갑작스럽게 필요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시설 내 안내표지와 홍보물을 비치하고 오는 8월 공공시설 20개소에 자동지급기 35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운영 상황과 생리용품 공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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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7월 20일부터 전면 휴관…리모델링 공사 실시
구미시립중앙도서관, 7월 20일부터 전면 휴관…리모델링 공사 실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시립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20일부터 2028년 8월까지 약 26개월간 시립중앙도서관을 전면 휴관한다.이번 리모델링은 1994년 개관 후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변화하는 시민들의 문화·독서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총사업비 19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836㎡ 규모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책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휴관 기간 동안에는 도서와 집기 이전, 시설 철거 및 리모델링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자료실을 비롯한 대출·반납, 프로그램 운영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된다.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 전 ‘도서관이 우리집으로 왔다’서비스를 운영해 2만5678권의 도서를 특별장기대출했으며 휴관 기간에도 학교도서관·지역아동센터·작은도서관 등 순회문고 운영, 찾아가는 이동도서관 형곡권역 확대, 권역별 시립중앙도서관 자료 이관 등을 통해 독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선호도가 높은 문화프로그램은 인근 권역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구미독서문화축제 등 주요 행사도 적합한 장소를 활용해 정상 추진할 계획이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휴관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새롭게 조성되는 시립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와 독서 소통의 중심이 되는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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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한 스리랑카대사 접견… 세계유산도시 교류 확대 논의
경주시, 주한 스리랑카대사 접견… 세계유산도시 교류 확대 논의 캔디시와 문화·관광·세계유산 협력 강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주한 스리랑카대사와 만나 문화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6일 시청에서 M. K. 파뜨마 나단 주한 스리랑카대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와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내년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낙영 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를 찾아주신 M. K. 파뜨마 나단 대사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경주시와 스리랑카 간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도시”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글로벌 역사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또 “한국과 스리랑카는 1977년 수교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경주시와 스리랑카 캔디시는 양국을 대표하는 고도이자 세계유산도시, 불교문화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경주시는 캔디시와 세계유산도시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코로나19 당시에는 불국사와 함께 방역물품과 성금을 지원하며 우의를 다졌고 현재는 우호도시 협정 체결을 추진하는 등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M. K. 파뜨마 나단 주한 스리랑카대사는 “내년은 한국과 스리랑카 수교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며 “이번 방문이 양국의 우호는 물론 경주시와 스리랑카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세계유산도시 네트워크와 문화외교를 바탕으로 국제교류를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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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 선임
경주시,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 선임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정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정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됐다.이사회는 정 신임 대표이사가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조직경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주문화재단의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경주 출신인 정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 법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1993년 KBS 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와 관리 경험을 쌓았다.KBS 콘텐츠사업국장과 KBS 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하며 콘텐츠 사업 확대와 조직 혁신을 이끌었다.특히 드라마 제작 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과 OTT 플랫폼 웨이브, 미주 한류 플랫폼 코코와 설립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기여했으며 KBS 아트비전에서는 조직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정 신임 대표이사는 “33년간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경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지영 대표이사는 방송과 문화콘텐츠, 조직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콘텐츠 전문가”며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에 창의적인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고 경주문화재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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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매월 새로운 주제의 북큐레이션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매월 새로운 주제의 북큐레이션 운영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선택을 돕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매월 초 새로운 주제의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북큐레이션은 사서가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정해 소개하는 독서문화 서비스로 시립도서관 1층 로비와 어린이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도서관은 매월 주제별 맞춤 도서를 전시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의 책을 발견하고 독서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전시 도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립도서관 상반기 사서추천도서’리플릿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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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경주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16일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포스트 APEC 후속사업과 지역 핵심사업의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앙부처 예산안이 기획예산처에 제출돼 정부예산 심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혁준 부시장은 이날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차례로 만나 △세계경주포럼 개최 △남부권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설립 △희망농원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농소~외동 간 국도 4차로 건설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이들 사업이 APEC 정상회의의 성과 확산과 국제교류 기반 강화는 물론, 통일교육 인프라 확충, 주민생활 개선, 미래 전략산업 육성, 지역 교통·물류망 개선과 직결되는 핵심 현안임을 강조했다.특히 포스트 APEC 대표 후속사업인 세계경주포럼의 안정적인 추진과 남부권 통일교육 거점 마련을 위한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설립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을 강화해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면 후속사업과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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