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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여름 라탄백 만들기 운영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여름 라탄백 만들기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감각적인 여름 라탄백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라탄 공예의 기초부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라탄백 제작 기법을 익히는 체험형 강좌다.참가자들은 직접 라탄백을 만들며 공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여름 감성을 담은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강의는 △라탄 소재 이해 △기본 기법 익히기 △바디 및 손잡이 제작 △마감 작업 순으로 진행되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신청은 7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다.웅부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의 즐거움을 느끼고 잠시나마 여유를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원데이클래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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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농산물 가공교육 마무리…20명 수료
안동시, 상반기 농산물 가공교육 마무리…20명 수료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농산물 가공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기초 이론과 함께 농산물가공센터의 장비를 활용해 직접 가공품을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수료한 농업인들은 앞으로 농산물가공센터를 활용해 가공제품 개발과 시제품 생산, 상품화 과정을 거쳐 소규모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려는 농업인은 농산물 가공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수료 농업인들이 개발한 55개 품목에 대한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하는 등 제품 개발과 생산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스마트 해썹 인증을 취득해 가공제품의 위생과 안전 관리 기반도 강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산물가공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상품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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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1차 온라인 투표 진행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 1차 온라인 투표 진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을 대표할 우수 안동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안동을 선물하다 제5회 안동굿즈 공모전’1차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 낮 12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전체 141개 출품작 가운데 1인당 최대 3개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차 전문가 심사 대상 60개 작품을 선정한다.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0개를 결정할 예정이다.투표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출품작의 이미지와 설명을 살펴본 뒤 안동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관광상품으로서 매력과 경쟁력을 갖춘 작품에 투표하면 된다.투표는 휴대전화 문자 인증을 거쳐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3개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투표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안동굿즈 공모전은 기념품을 넘어 안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종 수상작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전시와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1차 온라인 투표 결과는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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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권기창 안동시장, 전국 지자체장 대상 재난 대응 우수사례 발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민선 9기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서 재난 대응과 이재민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처음 마련한 재난안전관리 교육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접 주재했으며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물놀이 사고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기관이 정책 방향과 대응 경험을 공유한 가운데, 권 시장은 ‘상처를 딛고 상생으로’를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2024년 집중호우와 2025년 경북 대형산불을 겪으며 안동시가 현장에서 쌓은 재난 대응 경험과 이재민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재난 대응 사례로는 △마을순찰대와 전담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사전 감시체계 △민관 협력을 통한 주민 사전 대피와 인명피해 최소화 △시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한 산불 대응 등을 소개했다.이재민 지원 분야에서는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한 임시대피소 운영 △맞춤형 셔틀버스와 쿠폰 지원 △선진이동주택 공급과 신속한 복구 지원 △이재민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공동단지별 과장책임제 등을 소개했다.이와 함께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비롯한 심리 지원과 산불피해지역 재창조 후속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이재민의 심리적 경제적 회복, 피해지역 재건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공유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재난관리의 기준은 관의 편의가 아닌 민의 일상이어야 한다”며 “안동시의 현장 경험이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피해지역을 다시 일으켜 새로운 도약의 기반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회복이라는 믿음으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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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50인 원탁토론회 개최
안동시, 청년 50인 원탁토론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미래 청년정책의 방향을 마련하고자 7월 16일 시청 청백실에서 ‘청년정책 수립을 위한 5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2027~2031년 안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청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5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 복지, 참여 권리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필요한 정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다.특히 청년 인구 유출의 원인과 정주 여건 개선 방안,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안동의 특성을 살린 청년정책 등에 대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안동시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청년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분석해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또한 청년친화도시 조성과 청년정책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은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다양한 제안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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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 영국 왕실과 27년 인연 잇다
안동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 영국 왕실과 27년 인연 잇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7월 14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과 영국 왕실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만찬은 앤 공주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권 시장은 한국의 전통을 대표하는 안동한지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상징하는 하회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27년간 이어져 온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동농협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티브로 개발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의 사과를 선물했다.애이플은 2019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여왕 탄신일 축하연’당시 여왕의 생일 선물로 전달된 바 있다.또한 함께 참석한 하회마을 보존회, 차전놀이보존회, 민속주 안동소주도 ‘안동의 사위’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에게 징비록 필사본과 안동 전통음식, 안동소주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행사에서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을 주선한 도영심 국제봉사협회 이사장이 각각의 선물에 담긴 의미와 안동과 영국 왕실의 인연을 앤 공주에게 소개했다.앤 공주는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하회마을 방문 사진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당시 방문에 관한 설명을 경청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안동과 영국 왕실의 인연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으로 시작됐다.여왕은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체험했으며 이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후 여왕이 방문했던 길은 ‘로열웨이’로 이름 붙여졌고 이를 기념하는 공원도 조성돼 안동과 영국 왕실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2019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안동을 찾으며 인연을 이어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인연은 안동시민 모두의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이번 앤 공주와의 만남을 계기로 영국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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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시간 30분 연장
안동시, 하절기 광역매립장 반입시간 30분 연장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하절기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폐기물 배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광역매립장의 반입시간을 30분 연장한다.이에 따라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폐기물 반입 종료 시간이 기존 오후 5시에서 오후 5시 30분으로 변경된다.2027년부터는 매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장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생활폐기물을 광역매립장에 직접 반입하려면 폐기물이 발생한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반입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정해진 시간 내에 반입해야 한다.기존 반입 절차에는 변동이 없으며 종류별로 분류되지 않은 혼합폐기물은 반입이 제한된다.이번 조치는 동절기보다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하절기에 반입시간을 연장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운영 시간 연장에 맞춰 인력과 장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반입시간 연장으로 시민이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설 운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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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장마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 유지”
추경호 시장,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장마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 대응태세 유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첫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구청장·군수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호우 대응상황과 향후 호우·폭염 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전날 사전예보 없이 대구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처음으로 긴급 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되는 등 엄중한 재난 상황이 발생한 데 따라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피해와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지하공간 등 재난취약지역의 안전대책을 재정비했다.아울러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며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한 주민 대피체계와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장마 이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폭염 종합대책’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대구시는 △폭염저감시설 확대운영 △취약계층 물품 제공 및 안전대책 강화 △야외작업장 등 현장중심 순찰·점검 내실화 △온열질환자 긴급 이송체계 고도화 △대시민 홍보 실시 등 분야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복합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추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갑작스러운 많은 비에도 안전관리·통제·대피를 차질 없이 추진해 단 한 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신 구청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에는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극한 호우가 반복되고 장마 이후에는 폭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마가 끝날 때까지 최고 수준의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에도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전날 일부 지역에서 빗물받이와 맨홀 역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폭발적인 강우량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빗물받이와 맨홀 관리 소홀로 인한 인재성 침수피해는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방재인프라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같은 곳에서 동일한 피해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서남신시장과 동촌유원지 등 상습침수지역을 비롯해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하천변, 옹벽·석축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대응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함지산 산불 피해지와 배수펌프장 등 재난취약시설을 재점검하고 펌프와 수문 등 방재시설이 정전이나 기계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구청장·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세밀하게 살필 것을 요청했다.폭염 대응도 재차 강조했다.추 시장은 “폭염 역시 시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온열질환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추 시장은 “폭염·호우 등 재난으로부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시와 구·군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과거 피해가 반복되거나 시설관리 소홀, 근무 태만 등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라”고 거듭 당부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세월교, 반지하주택, 지하주차장 등 인명피해 우려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등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기상특보에 맞춰 위험지역 출입을 신속히 통제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장마가 종료될 때까지 호우특보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기상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와 구·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선제적 예찰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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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호우 피해 신속복구 및 폭염 총력 대응
경산시, 호우 피해 신속복구 및 폭염 총력 대응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8일 11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17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상황 점검과 동시에 이날 오전 11시 발표된 폭염주의보에 따른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지난 17일 경산시에는 시가지 기준 110.5mm의 일강우가 관측되고 호우경보가 발표되는 등 위기상황이 고조되었으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비상근무를 실시해 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위험지역 통제, 주민 안전조치 등을 추진한 결과, 우려했던 대규모 피해 없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7일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맨홀 역류, 배수 불량 등 주요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응급복구 추진 상황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상습피해 재발 방지를 강조하며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피해 현장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과 신속한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강우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이날 오전 11시 경산시에 폭염주의보가 발표 됨에 따라 폭염 대응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시설 운영,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17일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큰 피해를 예방한 전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상 상황이 호우에서 폭염으로 급변하는 만큼 각 부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폭염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경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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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0가구에 선풍기 전달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40가구에 선풍기 전달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구당 5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의 일환인 마을복지계획 지원사업은 저소득 계층 및 독거세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움을 드리는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했다.선풍기를 전달받은 박 어르신은 “매년 여름만 되면 무더위에 많이 힘들게 보냈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한 선물을 여러분이 전해주시니 감사하다”며 “이번 여름은 몸과 마음 모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워했다.김정호 민간부문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힘든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는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 또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무더운 여름, 더위로 힘든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영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우리 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영주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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