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한국예총예천지회, ‘사진작가 3인 3색 초대전’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사진작가 3인 3색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대전은 (사)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하며 지역 사진예술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경북 북부 지역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진기석, 김형근, 김도상, 이 3명의 사진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개성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오픈식은 7월 26일 오후 4시 예천군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리며 사진예술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초대전은 세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른 감성과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군민께서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
예천군,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예천군,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입장은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가능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3면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조립식 수영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또한 그늘막과 파라솔도 설치돼 이용객들이 햇빛을 피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놀이장 근처에 있는 휴게공간에서는 간단한 음식 섭취도 가능하다.단, 주류 및 유리병 등 위험 물품 반입은 금지된다.군은 운영 기간 안전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수질관리에도 세심한 정성을 쏟을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며 “올여름 시원한 한천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의회는 7월 20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2026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제10대 의회는 개원과 함께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 운영하고 있으며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업무보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한다.이어 27일과 28일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 한 뒤, 29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상임위 심사를 마친 안건과 예산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현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하고 책임감 있는 심사를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폭염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한편 예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20
-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복구에 총력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복구에 총력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7월 1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가동하고 피해 현장 점검과 응급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7월 19일 오후 3시 기준, 18일부터 안동지역에 내린 누적 강우량은 남선면 201㎜, 임하면 169㎜, 임동면 135.5㎜, 남후면 130㎜로 집계됐다.이어 길안면 76㎜, 일직면 69㎜ 등을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집중됐다.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18일 오후 6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 근무를 발령하고 위험지역 순찰과 주민 사전대피, 시설 점검 등에 나섰다.이어 같은 날 오후 11시 5분 호우경보가 발효되자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현장 확인, 주민 대피 등 상황별 대응을 이어갔다.이 같은 사전 대비와 비상근무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택 침수와 주변 피해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현장에서 권 시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 조사에 힘쓰고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지원에도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시는 19일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리, 임하면 추목리 등 피해 지역에 모두 179명의 인력을 투입했다.자원봉사센터와 적십자협회,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시청 직원들이 침수 주택의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공공 사유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20일에는 일직면 97명, 남선면 63명, 임하면 38명 등 총 198명을 투입할 계획이다.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여성단체협의회, 공공노동조합,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이 침수 피해 복구와 농작물 정리 등을 지원하고 시청 직원들은 시설 피해 조사와 복구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
추경호 대구시장, 집중호우 대응회의 다음날 곧바로 현장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추경호 대구시장은 7월 19일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피해지역인 달서구 두류정수장 일대와 서남신시장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현황을 점검하고 침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직접 살폈다.이번 현장점검은 전날 구·군 및 관계기관과 긴급 집중호우·폭염 대책회의를 열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상습침수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추 시장은 이날 먼저 달서구 두류정수장을 찾아 달서구 부구청장으로부터 서남신시장 일대 맞춤형 침수방지 대책과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김용판 달서구청장 등과 함께 서남신시장 일대 침수 피해예방을 위해 설치된 대형 양수기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이어 서남신시장으로 이동한 추 시장은 시장 내 차수판 설치 및 작동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동시에 시장 상인들과 만나 대구시가 추진 중인 풍수해 대비 대책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도 청취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7월 17일 발생한 서남신시장 침수 이후 침수 원인을 분석해 중단기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단기 대책으로는 △두류정수장 앞 양수기를 활용한 강제 배수 △월성배수펌프장 조기 가동 △서남신시장 양수기 사전 배치 △가변형 차수판 대여사업 추진 △준설차 전진 배치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을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 사업에는 하수관로 신설·개량 3.3km, 하수저류시설 3개소, 빗물펌프장 1개소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빗물받이와 맨홀, 배수시설 등 기본적인 방재 인프라부터 빈틈없이 관리하고 상습침수지역은 한 번 더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제 긴급대책회의에서 강조한 것처럼 재난 대응의 최우선 원칙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호우 특보 시에는 현장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재발을 막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9
-
포항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권장
포항시,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HPV 무료 예방접종 권장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업으로 평소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2014년 출생 남아 는 HPV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12세부터 17세 여아와 18세부터 26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HPV 백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의 89% 이상, 항문 상피 내 종양의 78% 이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접종하는 등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다.해당 백신은 접종을 시장하는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만 14세 이하에 첫 접종을 시작하면 6~12개월 간격으로 2회만 접종하면 되지만, 만 15세 이후에 처음 접종하는 경우에는 총 3회 접종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시는 학교 일정 등으로 접종 시키를 놓쳤던 청소년들이 이번 방학을 통해 여유 있게 접종을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지정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의 위탁의료기관 찾기 메뉴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김정인 남구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자녀의 미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며 “2014년생 남아 또는 12세에서 17세 여아를 둔 보호자는 이번 방학 기간에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
-
포항시 수족구병 의사환자 전국 평균의 1.8배…영유아 위생관리 비상
포항시 수족구병 의사환자 전국 평균의 1.8배…영유아 위생관리 비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표본감시를 실시한 결과, 28주차 7월 5일부터 11일까지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이 48.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외래 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약 48.8명 발생했다는 의미로 전국 평균인 26.4명보다 약 1.8배 높은 높은 수치다.이에 따라 시는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된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 있으며 열이 나기 시작한 뒤 1~2일이 지나면 구강 내부와 혀, 뺨 안쪽, 입천장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손과 발에 피부 발진이 나타난다.수족구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다.외출 후나 식사 전후, 기저귀를 교체하기 전후, 환자를 돌본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또한 기침할 때는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서는 장난감이나 문 손잡이처럼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표면과 공용물품의 소독 관리를 강화하고 원생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영유아 보호자는 자녀에게 수족구병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물집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을 중단시켜야 한다.아울러 키즈카페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문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장난감과 문 손잡이 소독 등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아동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9
-
포항시, 집중호우 대비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 배수계통 집중 정비
포항시, 집중호우 대비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 배수계통 집중 정비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 흥해 다목적재난대피시설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우수기 동안 시설물의 배수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시설 상부에 쌓인 낙엽과 토사,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한편 시설 주변 환경 전반을 함께 정비하는 등 대피시설의 가동성 점검을 마쳤다.특히 시설 상부에 적체된 낙엽은 집중호우 시 우수 배수를 방해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꼼꼼하게 제거했으며 시설 주변환경도 함께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재난대피시설은 평상시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시설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9
-
포항시 평생학습원, ‘2026 상반기 양성평등대학’ 수료식…20명 수료
포항시 평생학습원, ‘2026 상반기 양성평등대학’ 수료식…20명 수료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16일 여성문화관에서 ‘2026년 상반기 양성평등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와 개근 선물 전달, 교육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됐다.특히 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20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단 한 차례도 결석하지 않은 5명에게는 개근 선물이 전달됐다.상반기 양성평등대학은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16일까지 8주간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포항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학교수와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뇌졸중과 예방의 첫걸음’등 실생활 교양교육과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또 지난 6월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워크숍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수료증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새로운 출발점인 만큼 평등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19
-
포항시, 11월 9일까지 전 시민 대상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포항시, 11월 9일까지 전 시민 대상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를 확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각종 행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조사다.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진행된다.조사 대상자는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정부24 앱에 접속한 뒤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된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한 세대는 원칙적으로 방문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한다.방문조사 대상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미참여 세대 △복지취약계층이 포함된 세대 △사망의심자가 포함된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가 포함된 세대 △장기결석 또는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가 포함된 세대 등이다.조사 결과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11월 10일부터 30일까지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직권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사실조사 기간 중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진 신고해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경받을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조사”며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9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