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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복지마을 양로원과 ‘성주 온돌봄 24’업무협약 체결
성주군, 복지마을 양로원과 ‘성주 온돌봄 24’업무협약 체결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10월 22일 복지마을 양로원과 ‘성주형 24시간 어르신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성주 온 돌봄 24’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호자의 입원 등 갑작스러운 돌봄 위기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위기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위기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돌봄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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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동부권 대구 위성도시화 기본구상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10월 2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동부권 대구 위성도시화 기본구상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민선9기 공약사항인 ‘동부권 대구 위성도시화’ 사업을 구체화 하고 대구와 인접한 선남·용암권역을 주거·관광·여가 기능을 갖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해 추진중에 있다.보고회에서는 ‘일상을 채우는 생활공간’,'다시 찾고 싶은 관광·휴양공간 ‘,'지역과 지역을 잇는 연결망’ 이라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동부권의 미래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구상이 제시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문거점 및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 조성, 대구 배후 주거단지 개발, 낙동강 자전거도로 연결, 힐링 승마장과 연계한 관광·휴양거점 조성 등이 검토됐다.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사업별 여건과 관련 규제, 기존 사업과의 연계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동부권 전체의 장기 발전방향과 단계별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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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무료 상영회 ‘성황’
성주별고을시네마, 노인의 날 기념 어르신 무료 상영회 ‘성황’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월 21일 오전 10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 무료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무료 상영회는 평소 오후에 문을 여는 영화관의 운영 시간을 어르신들의 방문 편의와 접근성을 고려해 오전 시간대로 특별히 앞당겨 2개관 전체에서 진행됐다.상영작으로는 배우 나문희 주연의 감동 영화 ‘아이캔스피크’ 가 상영됐으며 영화관 측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팝콘 세트를 함께 준비해 제공해 따뜻함을 더했다.특히 영화관을 처음 찾아보신다는 많은 어르신들이 큰 호응을 보내셨고 현장은 따뜻한 활기로 가득찼다.성주별고을시네마는 이번 어르신 상영회 외에도 낮시간 관람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한 달빛시네마 심야 상영회를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 ‘치이카와’에 이어 다음 주 ‘실낙원’ 이 상영될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영화관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연령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영화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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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영농현장 문제 해결 나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는 10월 22일을 시작으로 관내 참외 재배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 해결과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농업인 맞춤형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시설참외 영농 시작 시기에 맞춰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적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10월 22일 토양 미생물 활용 교육과 11월 4일 시설재배지 토양관리 교육을 추진한다.1회차 교육에서는 ‘토양 미생물의 이해와 농업적 활용’을 주제로 시설재배지의 연작에 따른 토양환경 악화와 양분 불균형 등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고 토양 미생물의 올바른 활용을 통한 토양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작물 생산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2회차 교육은 ‘작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토양관리’를 주제로 토양의 특성과 적정 시비관리, 연작장해 예방 등 체계적인 토양관리 기술을 다룰 예정이며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양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양분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영농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평소 궁금했던 토양 미생물 활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사에 적용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업인들이 영농 시작 시기에 필요한 기술을 적기에 습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농시기와 농업인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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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2026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수륜면,‘2026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수륜면은 10월 22일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과 함께 ‘악성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언·폭행, 업무방해 등의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원실 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훈련 이후 실시한 ‘악성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교육’은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의 근거, 절차,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김경란 수륜면장은“이번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민원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안전 시스템 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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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셰프’ 프로그램 성주군 시연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지난 10월 21일 수륜면 경성표고버섯 농장에서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전문 셰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지속가능한 산촌소득 모델 구축과 산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산촌셰프 양성 프로그램으로 전국 3개소 중 한 곳으로 성주군이 선정됐다.이번 시연회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요리 콘텐츠를 확산하고 임산물 소비 촉진과 산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주군의 대표 임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특화 메뉴 조리 시연과 시식, 평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임희원 셰프가 조리 시연을 맡아 ‘표고버섯 농장 다이닝’을 주제로 표고버섯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이날 메뉴는 맞이 음식인 ‘표고나물 술빵’과 ‘눈 내린 날의 표고버섯’을 시작으로 에피타이저인 ‘표고버섯 육회와 김부각’, 서브 메인인 ‘표고완자전’, 메인 요리인 ‘표고 성주 롤’과 ‘표고우동’, 디저트인 ‘달콤 표고’까지 순차적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그동안 요리의 부재료로 주로 활용되던 표고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해 임산물도 다양한 조리법과 메뉴 개발을 통해 충분한 맛과 상품성을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지역관광 활성화사업인 관광두레로 지정된 경성표고농장처럼 임산물 생산과 농장 체험을 연계한 임가에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기반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와 같이 지역 임가의 생산기반 확대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임업인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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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종합 2위, 최강 용암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종합 2위, 최강 용암면 선수단 해단식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에는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 이숙희 용암면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용암면의 주역인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아울러 전화식 성주군수,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장익봉 부의장도 자리를 함께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행사는 그 간 대회를 위해 준비했던 훈련 과정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가슴 뭉클한 추억을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우수 선수 표창과 따뜻한 격려금이 전달됐으며 축하 떡케이크 점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져 현장은 웃음꽃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특히 선수단과 체육회가 힘을 모아 획득한 종합 2위 상금과 선수단 격려금을 어려운 이웃에 뜻깊게 쓰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용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대회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장식했다.정경환 체육회장은 “고향 용암면을 위해 뛰어준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 으로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면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 더불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용암면이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용암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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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1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읍 1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읍은 10월 22일 성주군자원회수센터 4층 홍보실에서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증설된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회의는 기존의 행정사항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의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이장들의 역할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를 추진했다.참석자들은 1회용 컵과 페트병 대신 개인 머그컵을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했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친환경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상훈 성주읍장은 “이번 회의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는 친환경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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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시장개척단 첫 참가 기업, 말레이시아서 10만 달러 수출 MOU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GN25] 경북 칠곡군 시장개척단에 처음 참가한 씨엔이노베이션이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현지 바이어와 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씨엔이노베이션은 세계 최초로 천연 복합광물 기반의 친환경 헬스케어 소재‘사라나 볼’을 연구 개발한 기업이다.이 소재는 다양한 건강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협의하고 말레이시아 웰니스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희정 대표는“처음 참가한 시장개척단에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은 몰랐다”며“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수출상담회에는 자동차부품과 산업용 소재, 식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칠곡군 중소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다른 기업들도 현지 바이어들과 제품 가격과 공급 조건 등을 협의하며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칠곡군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이번 상담을 통해 확보한 거래처와의 협의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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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건강 파수꾼’ 청송군보건의료원, 활기찬 노후위해 다양한 서비스
‘군민건강 파수꾼’ 청송군보건의료원, 활기찬 노후위해 다양한 서비스 (청송군 제공)
[KGN25] 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청송군민들이 꼽은 가장 시급한 건강 과제는 무엇일까.조사 결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암, 치매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나타났다.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이는 청송군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다.이에 따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군민 건강의 ‘파수꾼’ 으로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걷기 실천율 향상’ 중심 건강증진사업 활발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 ‘걷기 스탬프 챌린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확산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청송읍·현동면·진보면에서 올해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74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마을 내 정해진 코스를 걷고 지정 장소에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월별 목표 일수를 달성한 주민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단순히 걷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의 ‘건강지킴이’ 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스탬프북과 참여 현황을 직접 관리하는 등 주민들이 사업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건강취약지역 중심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안덕면·진보면·주왕산면 주민을 대상으로 ‘고당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 생활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6개소에서 203명이 참여했다.주 1회, 4주 과정으로 고혈압·당뇨병 관리교육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교육, 사전·사후 건강검사 등을 실시했다.특히 진보면에서는 건강지킴이를 활용한 주민 주도형 자가관리와 보건진료소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로 똑똑하게 건강관리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 155명이 참여했다.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 등을 활용해 혈압·혈당·체중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목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대상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비대면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미션 등을 운영해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사업 참여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사업 종료 후에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이 많았으며 내년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자도 다수 발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재난 상황과 평상시 건강관리를 연계한 통합형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했다.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특히 산불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불피해 이재민, 다시 건강을 되찾다’ 사업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이동진료 등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했다.재난과 일상을 연계한 통합형 한의약 서비스를 통해 이재민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찾아가는 이동진료로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관계기관 및 민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신체 건강과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이재민의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AI 기반 치매관리 통합체계 구축 추진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치매 예방부터 조기 발견, 일상생활 돌봄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치매관리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와 기존 대면 중심 돌봄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모바일 AI 치매예방 애플리케이션 사업’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인지케어 앱을 활용해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AI 말벗 서비스, 온라인 자가치매검사, 노인우울 척도검사, 복약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걷기 행사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AI 스피커형 스마트 돌봄기기 지원 사업’은 인지저하자 및 경도치매환자 50가구를 대상으로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설치해 24시간 상시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AI 스피커를 통해 건강정보와 생활 일정 안내, 인지강화 퀴즈 등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상태를 확인하며 맞춤형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배회 및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지원하는 ‘스마트 배회감지기 지원사업’,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에게 맞춤형 재활 훈련을 제공하는 ‘전산화 디지털 인지재활교실’등 다양한 치매관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AI 기술을 접목한 치매 예방 및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해 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건강증진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마을조성사업’ 이다.현재 청송군은 청송읍·현동면·진보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마을의 건강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제안·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청송읍·현동면·진보면 건강마을에서는 △주민 강사 건강체조 교실 △모바일 약자를 위한 주민 주도 걷기 스탬프 챌린지 △주민 제안 건강사업 △기억 행복 문 열기 사업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진보면에서는 ‘주민 강사 후마네트 인지·운동교실’, 청송읍에서는 ‘찾아가는 혈당 ON 경로당’, 현동면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이처럼 청송군 건강마을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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