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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펼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3일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군은 매년 독도의 날을 전후해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깃들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우리 영토”며 “앞으로도 독도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후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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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 특화 ‘AI 이삭이’활용 교육 실시
예천군, 농업 특화 ‘AI 이삭이’활용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22일 농촌지도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AI 이삭이 2.0’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 기반 영농상담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익혀 농업인 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진을 활용한 병해충 진단 △작물별 재배기술 및 영농정보 검색 △비료·농약 정보 활용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상담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AI 이삭이 2.0’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업기술 정보와 병해충 자료 등을 기반으로 영농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사진 분석과 음성 질의응답은 물론 비료·농약 정보 제공, 영농일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에 확산되는 만큼 농촌지도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AI 기반 농업기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농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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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호명읍 메가박스에서 관내 5개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등 4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 활동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또래상담자 41명과 지도교사·관계자 8명은 활동 소감과 학교별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나눴다.이어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이진아 괜찮아심리상담센터 대표와 함께한 ‘시네마 테라피’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화 속 상황과 인물에 비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감상 소감을 나누며 상담 활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선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의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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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감홍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문경감홍사과, 수도권 소비자 입맛 사로잡는다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의 대표 특산물이자 ‘사과의 왕’ 으로 불리는 문경 감홍사과가 수도권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대도시 유통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문경시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의원, 성남시장 등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감홍사과 특별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최고 맛을 자랑하는 문경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직접 참여해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문경 감홍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홍보하고 시식 및 판매 활동을 펼쳤다.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풍부한 향을 가진 감홍사과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였다.시는 최고급 선물용인 ‘프리미엄 6구 200박스를 포함해 총 6톤 가량의 물량을 백화점 유통망에 공급했다.지난 10월 16일부터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전국 22개 주요 백화점에서 프리미엄 6구, 4입팩, 벌크형, 봉지형 등 다양한 패키지로 판매 중이다.판매 3일간 총 7880만원 판매를 기록하며 출하량이 매일 완판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감홍사과는 10월 중순에서 11월 초순 사이에만 맛볼 수 있는 희귀 프리미엄 품종으로 일반 사과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도가 적절히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특히 문경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석회암 토질로 형성되어 있어 감홍사과 재배의 최적지로 손꼽힌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 감홍사과는 한 번 맛본 소비자는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며 “앞으로도 문경 감홍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수도권 등 전국 대도시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11월 1일까지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사과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꼭 방문하셔서 착한 가격의 명품 문경사과도 맛보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문경시는 감홍사과의 고품질화와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지속적인 재배 기술 지원과 유통망 확충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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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성남시, 자매도시 우정 다지고 상생협력 이어가
문경시·성남시, 자매도시 우정 다지고 상생협력 이어가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22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환담을 갖고 자매도시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만남은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문경감홍사과 판매 홍보행사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이날 환담에는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양 시 간부공무원, 현대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도시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문경시와 성남시는 2025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강점을 살려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다.이날 환담에서 양 시 참석자들은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돌아보고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의 주요 관심사를 공유하는 등 행정 분야의 소통을 넘어 문화·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만남은 문경의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현장에 자매도시인 성남시가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양 시는 지역의 자원과 강점을 서로 알리고 응원하는 교류가 도시 간 유대를 높이고 시민들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담을 마친 참석자들은 지하 1층 현대식품관에 마련된 문경감홍사과 판매 매대를 방문해 시식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자매결연 이후 문경과 성남이 꾸준히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강점을 나누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자매도시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성남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양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류와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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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사과 경쟁력 강화 위한 전문기술 심포지엄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23일 문경관광호텔에서 사과 재배농업인 3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문경사과 전문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사과 재배농가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문경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품질 농산물 출하·유통전략, AI 활용 경영개선 및 영농상담, 2027년 병해충 예측과 선제적 방제기술 등을 주제로 전문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문경 사과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아울러 제29회 문경사과품평회 입상 농가 14곳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품평회에는 총 139농가가 출품했으며 대상은 감홍의 착색과 당도, 과형 및 과원 관리가 우수한 문경읍 노기택 농가가 선정됐다.금상은 김만원, 이원규, 은상은 백승규, 최영락, 장대영, 김정진 농가가 선정됐으며 동상은 박효성, 윤화지, 함화식, 이정복, 김무달, 김태봉, 김한열 농가가 수상할 예정이다.입상작과 출품작은 문경사과축제 기간 사과홍보관에 전시해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문경시장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농업인 간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 주산지로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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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 기념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 강연 성료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정책학과 호사카 유지 특임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및 한일 관계 관련 전문가로 200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2019년에는 울릉군 명예 군민이 됐다.현재는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전문위원과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을 역임 중이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한일역사의 과거·현재·미래”제목으로 약 2시간 동안‘독도의 명칭 변화’,'17세기 말, 조선과 일본 울릉도에 충돌‘,'울릉도 이주정책으로 전환’,'침략으로 취득한 영토는 무효‘,'한국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등의 주제로 강의했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미국지명위원회 사이트의 독도페이지에 지정학적 실체명 코드에 대한민국이 표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특별 강연은 독도박물관 제445기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으로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5명을 비롯한 울릉군청 직원 및 지역민들도 참여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시작해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와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교육생 뿐만 아니라, 울릉군민들과 학생들에게도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에서는 향후에도 독도 관련 전문가 특강을 개최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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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혁신상’ 시상식 개최
‘FIX 2026 혁신상’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 오후 3시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FIX 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31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이번 행사는 미래산업의 혁신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대구에서 기술 혁신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21일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의 주요 행사로 개최된다.이번 시상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언론사 관계자, 수상기업 및 심사위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최고혁신기술상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는 △AI 기반 공장 설비·생산공정 통합관리 기술을 개발한 원프레딕트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술을 보유한 에스더블유엠 △차량 내 전자제어장치를 소프트웨어로 통합·관리하는 기술을 구현한 페르세우스 △자율주행차의 주변 장애물을 정밀 탐지하는 레이더 안테나를 개발한 주식회사 에이치제이웨이브가 선정됐다.로봇 분야에서는 △사람 손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 손을 개발한 테솔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5’를 개발한 에이로봇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ICT 분야에서는 △AI 서버의 발열 상태에 따라 냉각액을 자동 분사해 열을 식히는 기술을 보유한 씨애앤에스 △AI로 인터넷에 숨겨진 악성 사이트와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는 보안 기술을 개발한 포테이토넷 △AI를 통해 생산공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설비를 제어하는 스마트공장 운영을 제안한 웨이스가 선정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FIX 혁신상’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공모에는 총 209개사가 참여했다.이 중 70% 이상인 147개사가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수상 기업에는 포상과 함께 △차기 전시 참가비 30% 할인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데모데이 참여 △FIX 2026 Start-up Arena IR 피칭, VC 네트워킹 참여 △PNP 지원 연계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 추진 △바이어 매칭 및 국내외 주요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FIX 혁신상에는 국내외 전시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이 기업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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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웹툰캠퍼스 교육생 12인 작품 선봬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경상북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의 오리지널 웹툰 작품을 선보인다.오는 26일부터 11월1일까지 경주 황리단길 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2026년 경상북도 지역기반형 웹툰작가 양성사업 오리지널 웹툰 전시회가 그것.이번 전시회는 교육과정을 통해 제작한 교육생 12인의 오리지널 웹툰 작품을 관계자와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의 작품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각자의 개성과 창작 역량이 담긴 결과물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쌓아 온 창작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상북도 지역 작가와 작품을 널리 소개함으로써 지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비 작가와 기성 작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아울러 지역민들이 웹툰 작품을 직접 접하며 웹툰 콘텐츠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창작 콘텐츠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진흥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웹툰 창작 인재와 작품을 알리고 교육과정에서 완성된 결과물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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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조AX·피지컬 AI 산업기반 국가 AI 전략에 연결
경북도, 제조AX·피지컬 AI 산업기반 국가 AI 전략에 연결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22일 포항의 제조AX·산업로봇 실증현장과 AI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제조AX와 피지컬 AI 산업 기반의 국가 정책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경상북도는 국산 NPU를 활용한 제조업 AI 전환 실증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경북AX랩서 제조AX 실증과제 10개 점검 방문단은 포항테크노파크 내 경북AX랩을 찾아 지역 제조기업의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경북AX랩은 GPU와 데이터 분석 등을 지원하며 공급기업 18개사와 수요기업 12개사가 참여한 10개 제조AX 실증과제를 추진하고 있다.포항 스트라드비젼은 완성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SVNet’을 시연했다.방문단은 경북 AI 기술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경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구축된 도내 최대 규모 공공 컴퓨팅 인프라 ‘AI 클라우드팜’현안 보고를 받은 뒤, 도는 국산 NPU AX전환 실증사업의 국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KIRO서 피지컬 AI 안전로봇 실증 확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는 휴머노이드와 제조 AI 현황을 청취하고 AI 기반 안전로봇 실증현장을 둘러봤다.경북은 AI 기반 예지보전, 설비이상 진단, 인명탐지 등 제조현장 안전·생산성 과제를 피지컬 AI 실증으로 풀어가고 있다.지난 8월 ‘첨단 AI 로봇’ 이 산업통상자원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선정됐고 포항·구미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 특화단지로 최종 지정됐다.KIRO와 포스텍을 중심으로 AI 로봇 기술을 산업현장에 활용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포항 Neo AI데이터센터 1단계 40MW 추진 포항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는 포항 Neo AI데이터센터는 1단계 40MW를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300MW급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로 확장되는 경북 AI 인프라의 핵심 거점이다.이곳은 지역투자활성화펀드 전국 9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방문단은 데이터센터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AI 인프라가 제조AX와 피지컬 AI 실증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포스텍서 청년 AI인재·연구자와 피지컬 AI 논의 포스텍에서는 지역 AI 인재와 연구자와 의견을 나눴다.‘POSTECH AI NEXT TALK’에서는 재학생 20명과 AI 분야 진로 지역 연구·창업 기회를 논의했다.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피지컬 AI 워크숍’에는 연구자와 기업인이 참석해 여러 학과의 역량을 피지컬 AI로 연결하는 방안과 공동 실증과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과 지역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방문단은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관련해 경북의 추진 여건을 확인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AI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경북이 보유한 제조업 기반과 연구기관의 기술 역량, AI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기업의 AI 활용을 확대하고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현장 방문이 지역의 구체적인 수요와 정책 현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들이 실질적인 정책 지원과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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