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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포차, ‘황금포차’로 가자
다시 돌아온 포차, ‘황금포차’로 가자 (김천시 제공)
[KGN25] 황금시장상인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황금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황금시장 황금포차’를 개최한다.다시 돌아온 황금포차는 황금시장만의 먹거리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시장 행사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시장의 밤을 선보이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황금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황금포차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DJ 공연과 음악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야시장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또한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키다리 삐에로 현장 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황금시장상인회는 이번 황금포차가 먹거리와 음악,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황금시장만의 특별한 야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시장 곳곳으로 이어져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황금포차가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색다르게 즐기는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먹거리와 음악이 함께하는 황금포차에서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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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면 자유총연맹, 2026 주요 활동 논의 개최
구성면 자유총연맹, 2026 주요 활동 논의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구성면위원회가 지난 28일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자유총연맹의 주요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구성면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선진지 견학 추진 계획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다가오는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참여 및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문희석 위원장과 양경희 여성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며 “선진지 견학과 시민체전 등 주요 행사에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성면 발전과 주민 화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심복규 구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진지 견학과 시민체전 등 앞으로 추진되는 주요 활동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원활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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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보은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협력 강화
김천시-보은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협력 강화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8월 31일 김천시장실에서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보은군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 추진 방향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면담에는 김천시장과 보은군수, 그리고 관계 공문원들이 참석했으며 양 지자체는 김천~보은~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철도건설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사업 추진 여건 등을 공유하고 향후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는 경북과 충북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축을 구축하고 청주국제공항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간 교류와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양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보은군은 이날 면담에서 철도 유치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 현황과 대정부 건의 활동 등을 공유했다.앞서 김천시는 지난 7월 28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면담하고 해당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는 등 철도사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양 지자체는 앞으로도 국가 철도정책 방향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간 단절된 철도망을 연결하고 국가 철도망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김천~보은~청주공항 철도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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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성료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성료 (김천시 제공)
[KGN25]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족구대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김천시 법률구조공단 족구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도내 21개 시·군 족구 동호인과 임원 등 65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일반부를 비롯해 40대부, 50대부로 나누어 시·군 대표들이 참가해 연령별 경쟁을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장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대회 결과 종합성적에서 시부 우승은 구미시, 군부 우승은 칠곡군이 차지했으며 김천시는 종합 3위에 올랐다.부별 경기에서 김천시는 일반부와 40대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배낙호 시장은 “오늘 대회가 도내 족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족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김천시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알렸으며 지역을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체육도시 김천의 위상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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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울릉군 제공)
[KGN25]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울릉도 죽암마을 바닷가 일대에서 열린‘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청정 바다에서 나는 대표 해산물인 뿔소라를 비롯한 지역 수산자원을 알리고 죽암마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촌문화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축제를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정겨움과 울릉도만의 매력을 선보였다.축제 기간 운영된 먹거리 장터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울릉도 해산물 먹거리를 제공했다.축제의 대표 먹거리인 뿔소라 무침과 뿔소라 버터구이, 거북손 등을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저녁 시간에는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개막식과 함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아름다운 죽암마을의 밤 풍경과 어우러진 공연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지역 특산물 홍보를 넘어 죽암마을의 자연과 어촌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역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남한권 군수는 “제3회 죽암마을 작은 뿔소라 축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어촌문화를 활용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울릉도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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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K보듬 6000’ 성과분석…틈새돌봄 고도화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8월 3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K보듬 6000 성과분석 및 정책 고도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시·군, 도의회, 유관기관 및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K보듬 6000의 발전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K보듬 6000’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야간·주말·공휴일 돌봄 수요에 대응해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경상북도의 핵심 돌봄 정책이다.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용 규모가 빠르게 증가해 2025년 연간 누계 이용 아동이 17만 7천여명에 이르는 등 도민의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3년차를 맞은 ‘K보듬 6000은’7월 말 기준 누적 이용 아동이 벌써 17만 2천여명을 넘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한다.이에 따라 단순한 이용 규모를 넘어 부모의 돌봄 부담과 일상·근로환경에 미친 효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수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도는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지난 4월 연구용역을 착수해 도내 돌봄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자 조사, 도민 정책 체감도, 시·군별 돌봄 수요 및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K보듬 6000의 운영 성과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해 이를 반영한 정책 추진 및 고도화 방향을 도출했다.이용자 500명과 미이용자 300명 등 총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용자의 50.2%가 하루 2시간 이상의 자유시간을 확보했고 54.2%는 돌봄 공백으로 인한 조퇴·결근 등 근무 조정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자녀 추가 출산을 계획하거나 고민 중인 비율도 이용자 23.8%로 미이용자 12.0%보다 거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돌봄 부담 완화와 함께 저출생 대응 정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도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수요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에서 나타난 운영 과제를 보완해 K보듬 6000을 한 단계 고도화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K보듬 6000이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일상과 근로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살펴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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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경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북대학교 정보화본부에서 소방안전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소방안전교육 교안 제작 과정’ 위탁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을 소방안전교육에 접목해 소방안전강사의 교안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교육 대상과 재난 유형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및 주요 AI 도구 이해 △공공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 △개인정보 보호·저작권·보안 등 생성형 AI 활용 시 유의사항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 △소방안전교육 주제별 프롬프트 설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 △AI를 활용한 소방안전 관련 자료 수집 및 내용 요약 △교육 시나리오 작성 △PPT 구성 및 작성 △화재 대피·소화기 사용·응급처치 등 교육용 이미지 제작 △안전교육 영상 기획 및 제작 등 실제 교육자료 제작에 필요한 실습도 진행했다.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화재안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교육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해 교안·PPT·이미지·영상 요소를 통합한 교육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발표하는 종합실습을 실시했다.이후 강사와 교육생 간 피드백을 통해 결과물을 보완하고 실제 소방안전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경상북도소방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정보검색 도구를 넘어 교육자료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실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교육자료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대상별 맞춤형 콘텐츠를 보다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교육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교육역량을 높이고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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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영주 지역 청소년들이 온전히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는 그간 영주시와 손잡고 농업생산기반시설 고도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농촌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이끌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조정옥 지사장은“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앞으로도 본연의 농촌 지원 사업은 물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 역시 “지역 교육에 깊은 관심과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에 감사드린다”며“보내주신 귀한 기탁금은 영주의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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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로’ 도로명 신설
렛츠런파크 영천, ‘경마공원로’ 도로명 신설 (영천시 제공)
[KGN25] 경마공원 상징성 강화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마공원 진입도로 구간에 ‘경마공원로’를 새롭게 부여하고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 1’도로명주소를 부여·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됐다.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이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의 위치 찾기 불편을 사전에 줄이고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소체계를 정비했다.‘경마공원로 1’은 방문객이 기억하고 사용하기 쉬운 도로명주소로 운전자와 방문객이 경마공원 일대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로명판 설치도 완료했다.영천시는 이번 도로명 신설을 단순한 주소체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렛츠런파크 영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레저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아울러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마산업 및 말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마사회 본사의 영천 유치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렛츠런파크 영천과 한국마사회 본사의 연계를 통해 말산업 관련 기관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관광객 증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영천시는 앞으로도 렛츠런파크 영천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주소정보와 교통·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경마공원로와 경마공원로 1 도로명주소는 렛츠런파크 영천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상징성과 직관성을 고려해 부여했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의 성공적인 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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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역, 광역환승센터로 새로운 교통 도약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영천역 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 이 확정되면서 영천역 일대가 광역교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인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철도·버스·택시·승용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영천역 환승센터는 영천역 인근 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약 19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영천역을 중심으로 철도와 대중교통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개선하는 등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영천역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등 철도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권과의 광역교통망 확충이 함께 추진되면서 향후 교통 거점으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이번 환승센터 구축을 계기로 영천역을 단순한 철도 이용시설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교통수단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영천의 광역교통 관문’ 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또한, 영천역을 중심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방문객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역 환승센터의 국가 기본계획 반영은 영천이 광역교통의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영천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환승센터 구축과 더불어 지속적인 광역교통망 확충 및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적극 추진해 시민 중심의 편리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