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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일본 치바시, 교류의향서 체결…미래지향적 협력 기반 마련
포항시·일본 치바시, 교류의향서 체결…미래지향적 협력 기반 마련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일본 치바시와 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도시의 우호 증진과 실질적인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2일 일본 치바시를 방문해 카미야 슌이치 치바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교류의향서에 서명했다.이번 교류의향서는 경제·산업, 관광, 문화,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에 따라 양측은 각 도시의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문화·체육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단체와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 양 도시 시민 간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 이를 실질적인 교류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한다.포항시와 협정을 맺은 치바시는 일본 치바현의 현청 소재지로 도쿄만 연안에 위치한 인구 약 100만명의 도시다.우수한 산업·물류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국제 전시·컨벤션 시설인 ‘마쿠하리 멧세’ 가 위치해 국제회의와 전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특히 치바시가 한국 지자체와 우호 교류의 물꼬를 튼 것은 포항시가 처음이다.이에 따라 이번 협정은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향후 한일 지자체 교류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울러 내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에 맞춰 마쿠하리 멧세를 보유한 치바시와의 국제회의·전시 분야 교류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한편 교류의향서 체결식을 마친 박용선 시장은 치바경북도민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현지 경북 출신 도민들을 격려하고 포항시와 치바시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민간 차원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과 치바는 바다를 끼고 성장한 산업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교류의향서 체결은 두 도시가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양 도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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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우리음식연구회, ‘리틀 포레스트’ 음식 평가회 개최
군위군 우리음식연구회, ‘리틀 포레스트’ 음식 평가회 개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10월 22일 영화 ‘리틀 포레스트’촬영지인 우보면 미성리 혜원의 집에서 영화 속 음식 평가회를 우리음식연구회가 주관해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특화식품 개발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인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군위군의 특색을 담아 개발한 고모집 샐러드, 크렘뷔륄레, 보늬밤, 보석도시락 등의 맛과 상품화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사계절의 자연과 농촌의 일상, 제철 재료로 만든 음식을 통해 소박한 식문화의 가치를 전하는 작품이다.이번 평가회는 영화 속 음식문화를 지역의 농업·식문화 자원과 연결해 군위만의 차별화된 먹거리를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군위군 우리음식연구회 천정남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연구와 조리 실습, 전통 식문화 계승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진열 군수는 “이번 평가회로 영화 속 음식을 직접 재현하고 평가하는 과정에서 우리 음식의 소중함과 제철 식재료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그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군위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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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민선 9기 공약 첫걸음부터 군민과 함께
주민배심원 30명 위촉…. (군위군 제공)
[KGN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10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공약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군민과 함께 향후 4년의 군정 청사진을 그려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위군은 공약실천계획 확정에 앞서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군민이 직접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공약실천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주민배심원제는 매니페스토 운동을 선도하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협력해 운영된다.주민배심원단은 읍면별·연령별 다양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된 군민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이날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 및 주민배심원제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등이 진행됐다.주민배심원들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세 차례에 걸쳐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TK신공항 조기 착공, 군부대 이전 사업, 국제 수준 IB교육클러스터 완성, 180홀 파크골프 전국대회 유치 등 군위군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주요 공약을 살펴보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오는 11월 5일 개최되는 2차 회의에서는 공약별 소관 부서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분임별 토론을 거쳐 본격적인 공약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이후 주민배심원단은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권고안으로 제시할 계획이다.군위군은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배심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96.9%의 높은 공약이행률을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을 내실 있게 마무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주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고 공약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책임 있는 공약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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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릴레이개인展 개최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작가 릴레이개인展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8기 입주작가 8명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릴레이개인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시실 1·2에서 작가 2명씩 5일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주작가들이 약 1년간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첫 번째 전시인 Part 1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며 평면 분야의 남윤주·이수형 작가가 참여한다.남윤주 작가는 ‘흐름을 통과하는 방식’을 주제로 영천삼각선과 영천의 일상 풍경에서 감각한 흐름의 궤적을 회화로 담아낸다.아무리 고정하려 해도 결국 흘러가 버리는 세계의 속성에 주목하며 변화하는 세계와 그 안에서 포착한 순간을 바라보는 작가의 회화적 태도를 드러낸다.이수형 작가는 ‘그럼에도 우리는’을 통해 인간이 겪는 고통과 이를 견디게 하는 믿음의 관계를 탐구한다.나아가 믿음이라는 개념이 사랑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피며 그 의미에 관한 질문을 작품으로 풀어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제18기 입주작가들의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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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는 11월 인문학 강좌 운영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만나는 11월 인문학 강좌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하반기 The 공감 인문학 특강’을 운영하며 11월 수강생을 오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세계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동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1회차에는 김건우 경북대 사학과 교수가 ‘독일 알고 보면 재미있는 나라’를, 2회차에는 김영 대구 한의대 교수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한다.3회차에는 한령 대구대 국제어문학전공 교수가 ‘여행으로 만나는 중국 문화’를 강의하고 4회차에는 허정애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가 ‘미국 문화와 인종’에 대해 분석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고 강의는 11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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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공설시장, 제20회 고객사은대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공설시장, 제20회 고객사은대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공설시장 상인회는 22일 영천공설시장 3층 특설무대에서 상인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영천공설시장 고객사은대잔치’를 개최했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천공설시장을 꾸준히 찾아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과 일상 속에서 시장을 이용해 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눴다.상인들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를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소통하며 전통시장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영천공설시장은 신선한 농수산물과 다양한 먹거리, 상인들의 따뜻한 인심이 어우러진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이다.오랜 세월 시민들의 생활과 함께하며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공간으로 역할을 해왔다.김용학 상인회장은 “스무 번째 고객사은대잔치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은 시장을 아끼고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드는 데 상인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랜 시간 영천공설시장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과 변함없는 애정으로 시장을 찾아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장 이용환경을 개선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이 함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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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대구국제아트페어 2026’ 참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가 운영하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올해 1월부터 입주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18기 입주 작가 8명의 작품 39점을 오는 10월 29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제19회 대구국제아트페어에 출품한다.2008년 ‘대구아트페어’로 출발해 2022년 ‘DIAF’로 브랜드를 전환한 이후 국제 아트페어로의 확장을 도모해 온 행사는 올해도 대구·경북 기반 갤러리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갤러리를 한자리에 초대한다.해외에서는 프랑스, 러시아, 독일 일본 등 4개국의 갤러리가 합류한다.올해 ‘DIAF’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한불수교 140주년 특별전 ‘대구·파리: 140년의 시선’ 이다.대구·경북 미술과 프랑스 미술을 연결해 140년에 걸쳐 두 지역이 지속해 온 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조명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DIAF 2026을 통해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작품 출품이 입주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창작 역량을 널리 알리고 영천의 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람시간은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이며 1일은 오후 6시까지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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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천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21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책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와 함께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가슴압박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실제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2026년 현재까지 김천시 직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을 포함해 총 9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문의는 김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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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비 실시
봉산면, 김천전국마라톤대회 코스 주변 환경정비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봉산면행정복지센터는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라톤 코스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정돈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로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요 휴식 공간인 봉산테마공원 일대에 풀베기 작업도 함께 진행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깔끔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김천전국마라톤대회는 2026년 11월 1일에 개최되며 10km 코스와 하프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을 출발해 봉산면행정복지센터와 용화사 등을 주요 구간으로 지나게 된다.이진숙 봉산면장은 “김천전국마라톤대회를 위해 봉산면을 찾는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대회가 열리는 날까지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깨끗한 봉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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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국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총력 대응
김천시, 국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혁신도시 우선 배치’ 총력 대응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국혁신도시 국회의원 15명과 전국혁신도시협의회 등이 주관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성공적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1개 혁신도시 지자체장,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혁신도시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올바른 방향성과 정주여건 개선, 지역산업 연계 등 자족기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단순한 숫자 나누기식 분산이 아닌, 기존 혁신도시와 시너지를 낼 핵심 기관들이 결집해야 한다”며 “이번 2차 이전을 통해 미완성의 혁신도시를 ‘완전한 자족도시’로 완성해 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이민원 혁신도시정책연구원장의 주제발제와 함께 학계·시민사회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주 인프라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산업 연계 등 정책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전국혁신도시협의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재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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