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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울진군, 서울 출근길 깜짝 등장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10월 22일 아침,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에 조금 특별한 사람들이 나타났다.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익살스러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이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울진군 공무원들.서울 시민들에게 울진의 싱싱한 바다를 알리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선 것이다.울진군은 이날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 일대에서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리기 위한 이색 홍보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황이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리며 울진의 매력을 전했다.이날 홍보의 주인공은 단연 재치 넘치는 피켓 문구였다.‘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등 지하철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교 포교활동을 익살스럽게 패러디한 문구로 기존의 딱딱한 홍보방식에 유쾌한 변화를 줬다.바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무슨 일인지 호기심 어린 눈길로 관심을 보였다.익숙한 듯 낯선 피켓 문구와 단체 티셔츠를 입은 홍보단의 모습은 평범한 출근길에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냈다.참가자들은 마포역과 공덕역으로 나뉘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축제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건네며 죽변항으로의 초대장을 전했다.특히 황이주 군수도 마포역 현장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홍보에 나섰다.군수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서울 출근길 한복판에 뛰어들어 울진의 수산물과 축제를 알리는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울진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싱싱한 수산물을 알리는 일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갈 생각”이라며 “이번에는 저희가 서울로 찾아왔지만,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울진 죽변항으로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 신선한 바다의 맛과 즐거움으로 반갑게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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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 참가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 수상
울릉군, 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 참가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 수상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10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 치도 영월군 동강시스타리조트 빌리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지질공원 한 마당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참가해 울릉군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2026년 지질공원 한마당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 국 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질공원의 전문가와 지질공원 해설사 등 300여명이 참가해 해설경연, 교구재 시연 등 기량을 발휘하였으 며 해설기법을 공유하는 등 전문역량을 강화했다.본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임선자 해설사는 “불의 땅, 물의 땅, 생 명의 땅 나리분지”주제로 지질공원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해 화산이 만든 나리 분지의 생성과정을 통해 지질 특징 및 나리 주민들의 문화를 설명해 큰 호응으로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을 수상했다.한편 대한민국 제1호 국가지질공원인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은 울릉도 19개소, 독도 4개소 총 23개소의 지질명소가 있으며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등 주요관광지에는 지질공원 해설서비스를 위한 탐방객센터가 운영 되고있다.지질명소 해설안내를 원하는 경우 탐방객센터 또는 울릉군청 환경위 생과로 문의하면 전문 해설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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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진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원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방사능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재난 발생 초기 상황 판단부터 비상상황 전파, 주민 보호조치,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재난정보의 신속한 전달, 관계기관별 임무 수행, 주민 대피 안내 및 현장 통제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울진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집적지역인 만큼, 방사능재난에 대비한 주민 보호체계 구축과 신속한 대피를 위한 교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고제다.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뿐 아니라 안전한 대피로 확보가 필수적이다.특히 울진과 내륙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은 비상시 주민 대피를 위한 주요 교통축으로 4차로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군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 대피계획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집적지역인 만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국도 36호선 4차로 확장과 조기 개통은 방사능재난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핵심 안전대책이고 중앙정부에서도 이를 국가 원전안전 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인식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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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해안스카이레일 시설 인도 완료, 드디어 울진군의 품으로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시설 인도 완료, 드디어 울진군의 품으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과의 주요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지난 21일 강제집행을 통해 시설 인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울진군과 운영업체인 스카이레일간 위·수탁계약은 지난 2024년 10월 30일 종료되었으나, 업체 측의 재계약 요구와 시설 무단점유가 이어지면서 관련 법적 분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울진군은 스카이레일에서 제기한 위·수탁계약 재계약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1·2심 승소에 이어 지난 10월 16일 대법원의 상고기각으로 최종 승소했다.또한 시설 인도를 위해 울진군에서 제기한 부동산 등 인도청구소송에서도 1·2심 모두 승소했으며 지난 9월 30일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이에 따라 울진군은 지난 21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집행관사무소를 통해 그간 준비해왔던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시설에 대한 강제집행을 실시했다.이번 강제집행을 통해 궤도시설과 전동차량, 승하차장 등 주요 시설을 인도받음으로써 장기간 이어진 시설 무단점유 문제를 해소하고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스카이레일이 제기한 변상금 부과처분 취소소송은 오는 10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1심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다.울진군은 기존 관련 소송의 승소 판결문 등을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남은 소송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울진군은 시설 인도에 따라 장기간 휴장으로 노후화된 궤도시설과 전동차량, 전기설비 및 관제시스템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개보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6년 3월 정기 안전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우선 개선하고 시설별 성능점검과 정비를 거쳐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운행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재개장은 시설 정비 및 안전검사 일정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2027년 5월 죽변~봉수항 구간을 시작으로 2027년 10월 후정~봉수항 구간을 재개장하고 2028년 5월에는 전 구간 정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과 관련한 주요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고 시설 인도를 완료함에 따라 운영 정상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서게 됐다”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시설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울진의 대표 관광명소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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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울진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4만 6천여 울진군민의 단합된 힘을 모으고 지역 발전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아울러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 관람객 등 3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대회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취타대 및 라인댄스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읍·면의 지역적 특색과 개성을 담은 선수단 입장식, 개회식, 본 경기, 초청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및 종합시상식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읍·면별 입장식 퍼포먼스는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과 군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관중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행사의 포문을 한층 생동감 있게 열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체육대회는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경기 종목과 운영 방식을 한층 혁신적으로 개편했다.우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장려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니 파크골프와 과녁 맞추기를 어르신 정식 경기 종목으로 새롭게 신설해 종합 점수에 전격 반영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부터 청년,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세대 통합형 화합의 장을 만든다.읍·면 대항 대표 경기에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합달리기 외에도 동료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핵심인 ‘협동 공 튕기기’ 가 새롭게 추가되어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협동심과 단합력을 겨루는 열띤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아울러 경기장 일원에는 경기 참가자뿐만 아니라 방문한 군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부스가 대폭 확대 운영된다.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어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공연에는 인기 가수 김수찬, 김혜연 등 초청 가수와 지역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며 세탁·건조기, 스타일러, 양문형 냉장고 등 군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의 슬로건처럼, 군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자리”며“가을의 풍요로움 속에서 군민 모두가 일상의 시름을 덜고 다채로운 경기와 체험, 볼거리를 즐기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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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정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지방세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정리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먼저 10월 중 모바일 전자문서를 일괄 발송해 체납 사실과 납부를 안내하고 11월 중에는 2차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아울러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지방세는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납세문화 정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은 미납 사실과 납부 금액을 확인하고 자진 납부 및 징수업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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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참여 군민 생활안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계획 수립 등 공모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주민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는 정부 정책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시범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52개 인구감소지역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개 군 내외를 신규 참여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공모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다.울진군은 지역 여건과 특성을 중심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에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군의회도 시범사업 공모 평가 시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지방비 부담 확약에 동참하는 등 공모 참여에 힘을 보탬에 따라 공모 선정에 필요한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군은 시범사업에 선정이 되면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여력 확충은 물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적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울진군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 선정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 모두가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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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계란 취급업소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최근 타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살모넬라균 검출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관내 김밥 등 계란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계란을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포장 및 표시가 없는 계란의 취급 여부, 계란의 위생적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살모넬라는 계란과 육류, 가금류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식중독균으로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발열과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계란을 만진 손이나 조리기구를 통해 다른 음식으로 균이 옮겨지는 교차오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울진군은 점검과 함께 영업주를 대상으로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계란 및 조리식품의 위생적인 취급과 조리환경 관리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예방수칙은 △생달걀이나 달걀물을 만진 후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생달걀 취급 작업과 일반 조리 작업 구분하기 △칼·도마·집게·장갑 등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달걀을 사용한 조리식품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히기 △달걀물 재사용 금지 및 0~10℃ 냉장 보관 △작업대와 조리기구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하기 등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식중독은 식재료 취급과 조리 과정에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식품 취급업소에서는 계란의 보관부터 조리, 기구 세척·소독까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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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우 소비촉진 행사 실시
울진군, 한우 소비촉진 행사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오는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울진 한우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사)전국한우협회 울진군지부 주관으로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를 맞이해 울진 한우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직접 맛볼 수 있는 한우 시식회와 엄선된 품질의 안심·등심·채끝·살치살 등을 부위별로 시중 소비자 판매 가격의 40% 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행사를 진행한다.한우 소비촉진 행사는 최근 치솟는 사료값과 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고 한우 시장을 안정시키며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울진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소비층 확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축산농가의 사료값 부담, 고물가로 인한 소비위축 등 축산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실정”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울진 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관광객에게 알려 한우 산업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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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장애 인식개선 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10월 22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장애감수성’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제거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을 위해 연 1회, 1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성주군은 매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청각장애인이면서 장애 인식개선 교육 강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대구광역시장애인권익협회 이수민 회장의 장애를 가진 사람을 이해 하고 존중하며 그들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는 ‘장애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장애인 예술가의 클라리넷 연주가 더해져 문화예술 공연과 전문 강사의 특강을 결합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전화식 성주군수는“장애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다름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문화·체험형 교육을 통해 장애인식 변화를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장애인 복지지원을 확대 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하나되는 성주 다시뛰는 성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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