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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을 잇다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을 잇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에서 10월 22일 오후 3시 40분 함창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공감’을 잇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창중·고등학교 학생, 교사 자문위원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세대의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희순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이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가치를 인식하고 미래세대의 주역으로서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교육은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 이성주 강사를 초청해 ‘북한 바로 알기’를 주제로 진행됐다.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북한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으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평화통일의 의미와 미래세대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이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해,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미래세대로서의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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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2026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상주박물관, 2026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21일 상주박물관에서 제6회 강연을 끝으로 ‘2026년 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콘서트에는 누적 240명이 넘는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지호락 인문학 콘서트는 박물관을 벗어나 지역의 카페와 문화공간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각 분야 전문가의 이야기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접하며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는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이 제1회 ‘국립공원의 이해’로 문을 열어 자연 보전과 국립공원의 역할을 소개했다.이어 제2회에서는 안태현 전 국립항공박물관장이 ‘넓으나 넓은 하늘을 제 세상처럼’을 주제로 우리나라 항공 역사와 항공 독립운동 이야기를 들려줬다.제3회에서는 지웅배 세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조교수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을 통해 우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제4회에는 박정재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딥히스토리로 이해하는 인류세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를 주제로 기후와 인류 문명의 관계를 살펴봤다.하반기에는 김경찬 영화 시나리오 작가가 제5회 ‘스토리텔링 이론으로 배우는 설득의 기술’을 통해 이야기의 힘과 소통의 방법을 소개했다.마지막 제6회에서는 조법종 우석대학교 명예교수가 ‘1884년 최초 미국 외교관이 기록한 조선의 모습’을 주제로 당시 조선의 사회와 풍경을 조명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처럼 회차마다 서로 다른 주제를 선보인 이번 콘서트는 참가자들이 자연과 역사, 과학과 일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상주박물관은 올해의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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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외서면,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나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외서면은 10월 22일 외서면, 행복민원과, 산림녹지과, 외서농협 직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노동력 부족으로 영농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외서면 이촌리 소재 약 2836㎡ 규모 복숭아 과원에서 복숭아 봉지 제거 작업 및 수확 후 과원 정리를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줬다.농가에서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홍윤 외서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과 외서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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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 가을철 영농현장 격려 방문
외남면, 가을철 영농현장 격려 방문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외남면은 지난 22일 감 수확철을 맞아 농가 격려방문을 실시했다.외남면은 전국 최초로 곶감 특구로 지정됐고 대대로 임금님께 진상하는 전국 최고 품질의 곶감을 생산하는 고장이다.떫은감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좋은 감을 엄선해 껍질을 깎고 감타래에 널어 건조하는 데에 농가는 분주하다.이렇게 생산되는 곶감은 유통망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감미로운 맛을 전달할 예정이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올해도 전국 최고의 곶감을 만드는 데에 여념이 없으신 농가의 수고에 감사한다”며 “곶감의 본향으로서의 외남면의 위상을 지키는 데에 행정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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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고도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고도화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지난 21일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고도화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소방관제시스템단말기와 긴급차량 전용단말기를 통합하고 2025년 10월 경찰청에서 배포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표준을 적용해 시스템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기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별도의 전용단말기를 통해 작동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소방관제시스템단말기와 긴급차량 전용단말기를 통합해 AVL단말기를 통해 우선신호시스템이 작동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방관의 단말기 조작 부담을 줄이고 출동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상주시 교통정보센터와 경찰청, 경북 소방본부 간 시스템 연계에 광역 표준을 적용해 향후 다른 지자체와의 연계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특히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초로 광역 표준화 구축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과 세부 구축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연계 및 단말기 통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광역 표준화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적 검토사항과 기관별 협력사항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와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했다.최순규 상주시 부시장은 “이번 고도화 사업은 긴급차량 출동시간을 단축하는데 그치지 않고 소방차량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출동체계 개선에 의미가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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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부녀회, 사랑의 급식봉사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진다
계림동 부녀회, 사랑의 급식봉사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진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10월 21일 관내 계림동 성당‘나눔의 집’에서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계림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급식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관내 어르신 및 취약 계층에게 배식했다.추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일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부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형수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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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예천 회룡포&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26일 개막
제3회 예천 회룡포&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26일 개막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천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예천 회룡포 판테온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예선 참가 선수 2880명과 결선 참가 선수 720명, 심판 및 운영진 650명 등 총 42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16일간 이어지는 장기 일정에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 개최 시기까지 맞물려,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이 체류로 이어지고 축제와 관광, 숙박과 외식 등 지역 소비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 여러분이 그간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경기를 치르시길 바란다”며 “예천에 머무는 동안 지역 축제와 관광명소도 둘러보며 예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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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예천군,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시군구 가운데 19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예천군을 포함한 2곳이 이름을 올렸다.군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거뒀다.사업 대상지는 풍양면 낙상길 일원으로 규격에 맞지 않거나 낡은 간판을 정비하고 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 회룡포 등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담은 간판을 설치해 거리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10년간 총 21개 구간에서 1901개가량의 노후 간판을 정비해 온 경험을 살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국비 확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는 사업을 얼마나 충실히 완성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계획부터 시행까지 꼼꼼히 관리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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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참석… 中 보계시와 10년 인연 새 물꼬
예천군,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참석… 中 보계시와 10년 인연 새 물꼬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국 산시성 보계시 인민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대회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 시안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다.대표단은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도시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스마트 농업, 문화유산 보존, 도시 발전 등 분과 세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예천군과 보계시는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시작으로 2016년 공식 ‘우호도시 관계 수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궁을 비롯한 체육 교류와 농업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교류가 주춤했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체되었던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고 양 도시 간 두터운 우정을 재확인했다.보계시 관계자는 “오랜 우호 도시인 예천군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내줬다”며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대표단장인 박창배 부군수는 “2017년 문화체육사업소장 재직 당시 체육 교류 협의를 위해 보계시를 방문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각별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춤했던 상호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고 예천의 농업·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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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궁·육상, 전국체전 금빛 합창
예천군 양궁·육상, 전국체전 금빛 합창... 스포츠도시 저력 입증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와 관내 학교 선수들이 경북 대표로 출전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청 김제덕은 양궁 남자 일반부 리커브 50m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양궁 고등부에서는 경북일고 황운재가 리커브 30m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박상준이 50m 은메달을 차지했다.황운재는 예천여고 이가영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도 합작했다.예천여고 이가영·김예원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보탰다.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년 연속 단거리 2관왕에 올랐다.최동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이혜인은 4 400m 혼성 계주 은메달과 여자 계주 동메달을 따냈다.이번 대회는 직장운동경기부와 학교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을 4개나 더 획득했다.간판선수들의 기량에 유망주들의 성장이 더해지며 예천 체육의 탄탄한 저력을 보여줬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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