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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사과축제 화려한 개막
가을이 무르익은 문경새재, 문경사과축제 화려한 개막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주제로 제21회 문경사과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11월 1일까지 16일간의 가을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아름다운 선율의 오케스트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과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특히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과 가수 경서의 감미로운 무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비보이 공연, 가수 박지현의 열정적인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기간을 7일 확대해 총 16일간 운영되며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감홍사과 판매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축제의 주인공인 문경감홍사과는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을의 맛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문경새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문경사과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16일간 문경감홍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문경에서의 가을을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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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복지사 150여명 한자리에… 격려와 화합의 장
영주시 사회복지사 150여명 한자리에… 격려와 화합의 장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17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공공·민간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다른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개회사 및 축사,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진 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졌다.평소 각자의 복지현장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온 사회복지사들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최언식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복지현장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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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함께 걷고 함께 웃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함께 걷고 함께 웃는 ‘아이 신나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17일 서천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영주 아이 신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한 뼘 더 성장하고 한 발 더 함께 걷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흥겨운 풍물놀이로 시작됐다.참가자들은 서천생활체육공원에서 스윙교를 지나 삼판서고택 아래 야외무대까지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가족과 이웃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걷기 행사에 이어 삼판서고택 아래 야외무대에서는 세로토닌 예술단이 소리공연과 뮤지컬 메들리, 전통연희공연 등 약 1시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전통예술의 흥겨운 가락과 현대적인 공연 요소가 어우러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세로토닌 예술단은 영주 출신의 젊은 예술인들로 구성된 전문 공연단체로 풍물과 탈춤, 전통연희 등 우리 고유의 예술에 연극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접목한 창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지난해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한국 전통 타악의 매력을 해외 관객들에게 알린 바 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가족과 이웃에게는 한 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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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마무리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활동 마무리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17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경험과 소감을 나눴다.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2025년 4월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추가모집을 거쳐 총 23명으로 구성됐다.올해 위원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7회에 걸쳐 정책학교에 참여하며 아동권리교육, 시청투어, 정책토론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특히 지난 9월 열린 제8회 영주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에서는 2개 팀이 각각 ‘논리상’과 ‘실현가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해단식에 참여한 도 위원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함께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이 즐거웠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2027년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아동이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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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한마당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한마당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두류공원 2.28자유광장에서 ‘제20회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함께 이어온 나눔과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봉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박람회에서는 △현장에서 자원봉사 신규 신청과 체험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등록관 △자원봉사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주제관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자원봉사활동 사례를 소개하는 기업관 △주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체험관 등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지는 ‘자원봉사 문화공연 한마당’에서는 악기 연주, 노래,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행복놀이터’,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행사장 곳곳에서 분야별 자원봉사 체험 미션을 수행하는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 챌린지’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시민들의 생활 안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생존배낭 꾸리기’, ‘응급 처치법’등의 체험을 통해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다.특히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특별전’에서는 세계 각국의 자원봉사 우수 사례와 대구 자원봉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산불 피해 복구 등 각종 재난 극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을 조명할 예정이다.기념식은 오전 10시 행사장 무대에서 주요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 속에서도 무더위 쉼터버스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주시고 더 따뜻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사랑과 행복을 나눠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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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한 송이 2만5천 원에 득템…봉화송이축제는 ‘이벤트 풍년’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주말 축제장 활기
송이 한 송이 2만5천 원에 득템…봉화송이축제는 ‘이벤트 풍년’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주말 축제장 활기 (봉화군 제공)
[KGN25]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사흘째이자 주말을 맞은 17일 송이 경매와 무료 나눔·시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송이 한 송이를 알뜰하게 낙찰받는 재미부터 퀴즈를 풀고 에어팟을 거머쥐는 행운까지, 축제장에는 뜻밖의 횡재를 선사하는 이벤트가 이어졌다.‘한송이 타임옥션’과 송이·한약우·에어팟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도전 송이 골든벨’은 방문객들에게 도전하는 설렘과 양손 가득 돌아가는 즐거움을 안겼다.경매로 송이 한 송이 득템 봉화의 맛을 알뜰하게 만나다 ‘송이 한약우 스퀘어’소무대에서는 하루 세 차례 ‘한송이 타임옥션’ 이 열렸다.경매 시작가 1만5천 원에 올라온 봉화송이는 2만5천 원에 새 주인을 찾기도 했다.송이를 한 상자씩 사기는 망설여졌던 방문객들도 한 송이씩 손에 넣었고 낙찰이 결정될 때마다 웃음과 박수가 쏟아졌다.이어진 봉화사과 3kg을 놓고 벌어진 경매도 장터 분위기를 달궜다.사과를 맛보고 한약우 불고기를 시식한 뒤 고구마와 뻥튀기까지 받아 들면, 장터를 한 바퀴 도는 재미가 한층 커졌다.선착순 사과 무료 나눔도 방문객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됐다.‘내성천 푸드 라운지’에서는 ‘송이를 이겨라’ 가 도전 욕구를 자극했다.딱지치기 한판에 승부를 걸고 골프 퍼팅과 풍선 날리기에 도전하며 가족들은 경품을 노리는 설렘과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만들고 맛보고 골라 담고 발길 붙잡는 ‘봉화 보물마켓’‘봉화 보물마켓’에서는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가을날의 추억을 쌓았다.세계문화체험한마당에서는 캄보디아 전통 팔찌를 만들고 ‘꽝 없는 추억의 뽑기’로 선물도 챙겼다.체육시설사업소 홍보관에서 한복을 입어보고 미니볼링으로 한판 승부를 겨루는 재미까지 더해져 가족이 함께할 즐길 거리도 풍성했다.부스를 따라 걸으며 봉화의 맛을 발견하는 재미도 이어졌다.봉화 맛집의 음식과 농특산물을 무료로 맛보고 전통주를 손수 빚는 색다른 경험에 봉화송이증류주·봉화탁주와 상황버섯차를 한 모금씩 음미할 수 있었다.시음과 시식으로 입맛을 돋운 뒤에는 사과와 고구마, 생강 등 가을 농산물이 놓인 장터로 발길을 옮겼다.표고버섯부터 상황버섯·동충하초까지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특산물을 하나둘 골라 담는 사이 장바구니도 풍성해졌다.퀴즈로 알아가는 봉화, 유가행렬로 만나는 전통문화 오후 4시 송이향 스테이지에서는 ‘도전 송이 골든벨’ 이 열렸다.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무료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송이와 한약우, 사과 등 봉화의 특산물과 지역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예선과 본선을 거쳐 실력을 겨뤘으며 상위 5명에게는 송이와 한약우, 에어팟 등 경품이 주어졌다.축제와 함께 열린 제43회 청량문화제에서는 유가행렬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멋을 더했다.방문객들은 체험과 먹거리를 즐기는 동시에 봉화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만났다.노래로 하나 되고 빛으로 30년을 그리다 글로벌 가요제와 드론쇼저녁 7시 송이향 스테이지에서는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가 열렸다.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참가자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였다.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대상 수상자의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열었으며 가수 장한별과 정혜린도 특별출연해 열기를 더했다.가요제에 이어 축제 30주년의 이야기를 담은 드론라이트쇼가 내성천 밤하늘을 수놓았다.봉화송이축제가 걸어온 30년의 시간과 상징을 빛으로 표현한 드론 군무가 주말 밤을 장식하며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축제장을 찾으면 송이 한 송이부터 봉화의 다양한 농특산물까지 알뜰하게 만나고 가족과 함께 체험과 시식도 즐길 수 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봉화의 맛과 멋을 양손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오는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이어진다.마지막 날에는 ‘2026 실버스타 선발 결선대회’ 와 폐막식, 폐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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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이축제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홍보관 운영
봉화군, 송이축제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홍보관 운영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봉화 송이축제에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도민체전 홍보에 나섰다.이번 홍보관은 2027년 영주시와 봉화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봉화군에서 볼링 종목이 개최되는 것을 기념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볼링 체험 행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자들은 미니 볼링을 직접 체험하며 볼링 종목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체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해 행사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봉화군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시작으로 대회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해 도민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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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봉화군지부 제3회“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개최
새마을문고 봉화군지부 제3회“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개최 (봉화군 제공)
[KGN25]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는 지난 10월 16일 오후 5시, 봉화은 어송이테마공원에서 ‘제3회 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책이 전하는 감동과 음악이 주는 즐거움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독서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약 250권의 도서를 배부했으며 지역 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청소년 음악회에서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노래 경연을 펼쳤다.무대에 서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젊은 세대의 열정과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은 물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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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사과 명품화 이끈 ‘일본 사과 거장’ 구로다 야스마사,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문경사과 명품화 이끈 ‘일본 사과 거장’ 구로다 야스마사,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0월 17일 문경사과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일본의 사과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 씨를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은 문경사과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문경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위촉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홍보대사 맞이에 뜻을 모았다.사과전문가인 구로다 야스마사 씨는 지난 2002년부터 한일사과재배 기술 교류에 앞장서 오며 문경사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특히 2016년부터는 문경사과공부방 고문으로 활동하며 문경사과의 전국적 명품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했고 일본현대농업지 사과재배기술 집필 및 다이코마치 사과 협회장 등을 역임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제30회 문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문경시는 사과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구로다 야스마사 씨가 앞으로 문경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제고하고 한일간 기술교류 확대는 물론, 대내외에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로다 야스마사 홍보대사는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문경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사과재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다 나은 문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경사과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헌신해 오신 구로다 야스마사 선생님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국경 없는 열정과 노하우가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이끌어가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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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안전관리 총력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이 제30회 봉화송이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축제가 열리는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봉화경찰서와 봉화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봉화군 안전재난과는 축제 기간 안전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사장 전반의 안전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돌발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상황 대응, 화재 예방, 시설물 점검, 대피 동선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이 유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봉화군은 축제장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구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유관기관 간 실시 간 상황 공유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최기영 군수는 “축제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며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봉화경찰서·봉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전재난과 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축제 종료 시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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