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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경주, 요즘 어때?’ 개최
경주시,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경주, 요즘 어때?’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16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학 시민 토크콘서트 ‘경주, 요즘 어때?’’를 개최했다.경주학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비롯해 시민의 삶과 문화, 자연환경, 산업, 관광 등 지역의 다양한 가치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학이다.경주시가 주최하고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고도에 사는 청년들 : 떠날 것인가, 머물 것인가, 돌아올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 청년들의 삶과 고민을 공유하고 경주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대담에는 이미나 마카모디 공동대표, 김기만 경주로컬 대표, 허민수 유튜버, 윤새빛 경주청년미래돋움센터 대표가 참여해 경주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현실과 지역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시민들도 토론에 참여해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변화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석훈 경주시 대회소통협력관은 “청년들이 경주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고민과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경주의 현재를 돌아보고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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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17일 경주문화관1918에서 청년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경주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의 결로 잇는, 청년의 새로운 물결’을 슬로건으로 청년의 도전과 가능성을 응원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청년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발전 유공자 표창, LED 화면 터치 퍼포먼스 등 기념식과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행사장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정책 홍보 부스도 운영돼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책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경주시는 본 행사에 앞서 12일부터 16일까지 ‘청년주간’을 운영해 청년영화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청년들의 참여와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꿈과 가능성을 나누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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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AI 혁신기관 도약 본격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지역혁신기관으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16일 제3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재단 명칭 변경과 AI 사업 확대 등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심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추경성립전 예산승인안 등 기관 운영 관련 안건도 함께 논의됐다.정관 개정안은 기존 실감미디어 중심의 사업 영역을 AI와 디지털 전환 분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AI·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AI 활용 문화·관광·도시서비스 개발, 디지털 전환 및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이다.또 센터장의 업무집행 권한과 경영성과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해 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센터는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그동안 축적한 실감미디어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AI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대상 AI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AI 기술 활용을 지원하는 한편 AI 기반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민의 AI 활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산업과 관광 분야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가 센터의 AI 중심 지역혁신기관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에 AI 기술을 확산해 경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이사회 의결 결과에 따라 주무관청의 정관 변경 허가와 법인 변경등기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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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형산강문화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2026 형산강문화예술제’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17일 현곡면 월령교 앞 형산강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형산강문화예술제’ 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현곡면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이 운영됐으며 경주시립합창단을 비롯한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가 이어져 형산강의 가을 정취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였다.특히 화랑중학교 3개 동아리와 댄스팀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청소년들이 지역 문화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면서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형산강 문화예술제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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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복지박람회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알려
안동시, 복지박람회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알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7일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안동시 복지박람회’에 참여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돌봄을 더하다’를 주제로 마련한 홍보부스에서는 통합돌봄 OX 퀴즈와 돌봄 수요 설문조사, 현장 상담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시민이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원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의 의견도 들었다.안동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파악하고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는 노인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 돌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특히 △틈새방문요양 △퇴원환자 연계 지원 △통합돌봄 방문간호·운동 서비스 등 의료·요양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바탕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주요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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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안동의병의 기록이 담긴 ‘안동의소파록’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1895년 안동의병의 기록이 담긴 ‘안동의소파록’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안동시 제공)
[KGN25]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동의소파록 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안동의소파록 은 1895년 말 경북 안동에서 의병 봉기를 논의하고 준비하기 위해 구성된 안동의소가 의병부대의 직임과 참여자 명단을 기록한 문서이다.제1차 안동의진의 지휘부 46명과 27개 직임이 구체적으로 수록돼 있어, 안동의병의 조직 형태와 인적 구성, 운영 체계를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평가된다.해당 유물은 전 강원대학교 국사학과 박한설 교수가 수집·보관하다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의 설립 취지와 연구·보존 목적에 공감해 기증한 것이다.이후 기념관은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안동의병의 조직과 활동을 밝히는 연구자료로 활용해 왔다.안동의진은 명성황후 시해사건과 단발령 공포 등에 저항한 안동지역 유림을 중심으로 결성됐다.1895년 음력 12월 무렵부터 의병 봉기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으며 1896년 1월 17일 안동 유림 대표들은 봉정사에 모여 의병을 일으키기로 합의했다.이때 정해진 지휘 체계와 직임, 참여자의 명단을 기록한 문서가 바로 안동의소파록 이다.안동의소파록 에는 대장 권세연, 부장 곽종석을 비롯해 총 27개 직책, 46명이 기록돼 있다.안동의소파록 에 기록된 인물과 직임을 통해 제1차 안동의진의 인적·조직적 성격도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 46명 가운데 대장 권세연을 비롯한 다수의 인물이 정재학파에 속해 있었으며 이를 통해 호파계열 유림이 제1차 안동의진의 결성과 운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음을 알 수 있다.안동의소파록 은 작성 주체와 시기, 문서의 성격이 명확하고 원형이 온전하게 보존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특히 제1차 안동의진의 지휘부 직책과 참여자 명단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유일한 자료로 안동의병의 조직 형태와 인적 구성, 지휘체계, 운영 방식을 실증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안동의소파록 은 안동의병의 조직과 활동뿐만 아니라 한말 의병항쟁의 전개 양상과 군사조직의 변화과정을 밝힐 수 있는 희소한 자료로 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안동의소파록 은 안동의병이 어떠한 인적 기반과 조직체계를 갖추고 국권 수호에 나섰는 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매우 귀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의병사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재단은 안동의소파록 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고 심층적인 조사와 연구를 지속하는 한편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 독립운동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수집해 선열들의 의병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국민과 미래세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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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4개 읍면동 통합돌봄 순회교육 마무리
안동시, 24개 읍면동 통합돌봄 순회교육 마무리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24개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순회교육’을 마무리했다.안동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일선에서 주민을 만나는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통합돌봄 전담인력의 신규 배치를 앞두고 읍·면·동별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전담인력이 현장 업무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매뉴얼을 제공하고 실무 지원을 이어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순회교육을 바탕으로 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전담인력 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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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태화서경지 마을예술창작소 ‘서로이음’ 문 열어
안동 태화서경지 마을예술창작소 ‘서로이음’ 문 열어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10월 16일 태화동 서경지마을에서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예술창작소 ‘서로이음’ 개소식을 개최했다.서경지8길 37에 위치한 ‘서로이음’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추진하는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마을의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조성했다.인구 감소에 대응해 주민이 마을의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활용하며 자생력을 높이고 외부 방문과 교류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공간 이름에는 주민들이 ‘서로’소통하고 마을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태화동도시재생주민협의체와 서경지마을 주민들은 사업계획 수립부터 공간 리모델링과 프로그램 운영 준비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서경지마을은 주민들이 도예와 서예, 그림 등을 배우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곳으로 골목 곳곳의 벽화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마을의 특색을 만들어왔다.주민과 마을 예술가들이 함께 공연과 전시, 공예 체험 등을 진행하며 주민 교류와 방문객 참여를 넓히는 활동도 이어왔다.이번에 문을 연 ‘서로이음’은 그동안 마을 곳곳에서 진행해 온 문화예술 활동을 한데 모으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개소 이후에는 주민과 시민을 대상으로 공예 수업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작품 전시와 체험, 주민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개소식은 지신밟기와 풍물놀이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태화동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마을 공예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마을의 역사와 문화예술 활동을 소개했다.안동시는 주민협의체와 마을 주민이 중심이 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로이음’을 주민 교류와 문화예술 활동, 마을 방문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서로이음은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 낸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며 마을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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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끼아트페어, 예끼마을․선성현문화단지서 개최
2026 예끼아트페어, 예끼마을․선성현문화단지서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닷새간 예끼마을과 선성현문화단지 일대에서 ‘2026 예끼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요함에 이르니, 움직임이 다시 오고’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한옥과 현대미술을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선성현문화단지 내 6개 한옥은 △궁극의 풍류 △진검산수 △우리그림산책 △담장너머 그림 등 각각의 주제에 맞춘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한국화와 도자, 사진, 팝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43명이 참여해 작품 171점을 선보이며 관람객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개막일인 28일 오후 4시 30분에는 홍원표 작가가 안동을 주제로 현장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라이브 드로잉 공연을 펼친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정기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10월 31일과 11월 1일 오후 2시에는 박경묵·백철준 작가와 김유경 모더레이터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열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관람객과 나눈다.한옥 마당에서는 김소영 동해누리의 공연 ‘그림마당 위에 소리’ 가 펼쳐진다.관람객이 직접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나도 예끼예술가’에서는 규방공예와 자개공예, 패브릭 아트, 슈링클스 등 네 가지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0월 29일부터 31일까지는 참여 작가들의 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작가들의 손맛장터’ 가 열린다.예끼마을 예갤러리에서는 주민들이 만든 도예와 바느질, 천연염색 작품을 소개하는 ‘흙, 색, 실’ 전시를 진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아트페어가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한옥과 자연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성현문화단지와 예끼마을의 특색을 살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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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전기장판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 전기장판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10월 15일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장판 15개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부물품은 관내 노인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서악사 청우스님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악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배려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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