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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포도 심포지엄” 김천포도축제 연계행사로 성황리 개최
“전국 포도 심포지엄” 김천포도축제 연계행사로 성황리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이번 심포지엄은 (사)한국포도회와 김천포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천시와 김천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사)한국포도협회, (사)한국과수협회, 한국포도수출연합(주)이 후원했다.심포지엄은 포도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가격 하락 등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포도 산업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포도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짚었다.행사에서는 △포도 일반 현황 △포도 품질 표준화 △기후변화 대응 기술 △신품종 개발 및 다양화 △포도 수출 확대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토론은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승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사)한국포도회 박용하 회장과 신길호 연구기술위원장, (사)한국포도협회 한성권 사무국장, (사)한국과수협회 신건철 회장,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이 참여해 산업 현안과 발전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현장에 참석한 농민들은 유통 및 수출 정책과 관련해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한 농민은 “500g 내외의 소과를 고품질로 생산하면 가격이 낮아 저품위 800g 이상의 포도가 생산되는 측면이 있다. 대과종 선호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또 다른 농민은 “수출 과정에서 사용되는 유황 패드가 친환경 이슈로 정책적으로 배제되는 문제와 수출 활성화 정책의 축소가 현장의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좌장을 맞은 김승희 교수는 “도출된 여러 문제점과 의견을 종합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했다.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대응, 품질 표준화, 신품종 개발, 수출 확대 등 포도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김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김천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포도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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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
고령군 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 (고령군 제공)
[KGN25] 8월 19일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 고령군청을 방문해 을지연습으로 고생하는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는 고령지역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배달봉사, 미용봉사,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결혼이민여성 한국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연중 실시하는 사랑의 실천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농촌일손돕기, 바자회 개최에 따른 수익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2026 을지연습은 군·관·경·소방이 합동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된다.이번 새살림봉사회 및 여성단체협의회의 따뜻한 격려는 근무자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현장의 사기를 한층 북돋우는 계기가 됐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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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은 8. 18.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을지연습 실제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상황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훈련에는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지사 등 5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구급차 등 훈련장비 10여 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농업기술센터에 원인 미상의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긴박하게 진행됐으며 주민대피, 인명구조, 화재진압, 기관소산, 복구 등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을 수행했다.훈련에 참석한 정광호 고령부군수는“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덕분에 신속하고 원활하게 훈련이 진행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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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 실시
울진군,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2일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간부공무원 AI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행정 활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간부공무원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풍부한 행정 경험과 AI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AI 시대 간부공무원의 역할, 나만의 AI 업무비서 만들기, 공직자가 알아야 할 AI 보안수칙 등 실제 행정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보고자료 작성, 공문·보고서 검토, 민원 답변, 예산·사업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에 AI를 접목하는 실습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AI에 정확하게 업무를 지시하고 결과를 검증·판단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황이주 울진군수는“AI는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도구”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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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교실’ 운영으로 건강한 노년 준비
‘치매예방교실’ 운영으로 건강한 노년 준비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8회에 걸쳐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인지훈련·두뇌활동과 집중력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미술·공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직접 운영해 체계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서로 소통과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치매는 조기에 예방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인지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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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후기 이벤트 시행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후기 이벤트 시행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울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9월 12일까지 ‘양파 먹고 울진마~ 감자도 줄게’답례품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자가 울진군의 답례품을 직접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하도록 유도해 답례품에 대한 관심과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실제 이용자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전국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지 않은 국민이며 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후 고향사랑e음에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후기는 배송완료 상태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사진 1장 이상을 첨부하고 공백을 제외한 30자 이상으로 작성하면 된다.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울진에서 생산된 친환경 양파와 감자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이벤트 종료 후 답례품 수령지로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다만, 답례품 가운데 지역상품권인 ‘울진사랑카드’는 이번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 된다.깨끗한 울진에서 자란 양파·감자, 전국에 알린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으로 제공되는 양파와 감자는 울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로 울진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정성껏 생산된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울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고향사랑기부자들이 울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울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온라인을 통해 작성된 실제 소비자의 답례품 후기는 울진 농특산물과 답례품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부하면 울진 관광도 즐긴다 ‘울진사랑패스’ 시행 울진군은 고향사랑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부자의 울진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차별화된 기부자 예우 혜택인 ‘울진사랑패스’를 운영하고 있다.울진사랑패스는 울진군이 경북 최초로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자 기부혜택증으로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발급되며 기부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특히 주요 관광·문화시설 이용 시 왕피천 케이블카를 비롯한 덕구온천·백암온천 및 구수곡자연휴양림 등을 울진군민과 동일한 수준의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가 울진을 직접 방문하고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를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울진 방문과 관광으로 연결하는 기부자 예우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관광택시도 답례품으로 4시간 이용자부담 2천 원 울진군은 관광과 연계한 답례품도 운영하고 있다.울진관광택시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택할 경우 4시간 이용 기준 자부담 2천 원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관광택시는 기부자가 울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답례품으로 고향사랑기부를 울진 방문과 체류형 관광으로 연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울진군은 앞으로도 기부자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웃는 고향사랑기부제 울진군은 이처럼 단순한 답례품 제공을 넘어 기부자 예우, 지역 관광,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다양한 혜택 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후기 이벤트는 기부자들에게 울진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이용 후기를 통해 울진의 다양한 답례품을 전국에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울진사랑패스와 관광택시 등 기부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울진을 한 번 기부하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다시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울진에서 정성껏 생산한 양파와 감자를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 농특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진군청 재무과 세입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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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의 새벽을 깨우는 봉사지킴이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 조산천을 깨끗하게
환경정화활동 (경산시 제공)
[KGN25]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는 지난 7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조산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활동에는 매주 10여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산천에서 하양롯데아파트 후문 둔치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양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조산천 곳곳을 살피며 환경정화에 나서는 모습은 지역주민들에게 생활 속 봉사의 의미와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신창순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장은 “조산천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하양의 소중한 생활공간인 만큼,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주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킨다는 새마을정신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조산천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매주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신창순 회장님과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지역사랑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양을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양읍에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는 조산천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어르신종합복지관 급식봉사, 버스정류장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하양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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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구미시,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본청 실국장, 예비군 관계자 및 어린이 민방위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2026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을지연습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을지연습간 주요 사건에 따른 부서별 대책에 대한 보고에 이어 구미대대에서 안보현황 및 현안 보고 토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특히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심어주기 위한 특별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보고회 직후 어린이 민방위대장 위촉식을 열어 대표 어린이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어 민방위대피소 앞 주차장에서는 초청된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어린이들은 K-2 소총 및 L-3 기관총 등 군 장구류 관람, 경찰·소방 제복 착용, 장갑차·경찰차·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차량 탑승 및 소방차 살수 시범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안보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함께하고 동참하는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이번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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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명 몰리고 2억 4천만원 매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대흥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에서 지난 6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새마을중앙시장과 인동시장에서 총 12회에 걸쳐 개최한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이 총 25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을 불러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야시장은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적극적인 참여로 낮에는 전통시장, 밤에는 문화공간이라는 이중적 매력을 극대화했다.이번 야시장은 작년보다 5만명이 증가했으며 참여 셀러들의 총매출은 2억 4천만원을 넘어섰다.특히 우천과 무더위라는 악재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야시장에는 먹거리 매대 21개, 프리마켓 12개, 체험부스 8개, 원데이클래스 3개가 들어섰다.구미대 교수진의 먹거리 메뉴·가격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 가격대와 메뉴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개장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먹거리 인기가 높았다.캐리커처, 레트로 사진관, 체험부스, 풍선아트 등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은 자녀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행사장에 설치된 대형 보름달 조형물은 야시장의 포토존으로 기능하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의 인증샷 행렬을 이끌어냈다.이에 세대 간 소통과 여가를 동시에 즐기는 ‘가족 친화형’을 넘어 전 연령이 머무르는 ‘체류형 야시장’ 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공연 콘텐츠 역시 전국가요제의 트로트·가요부터, 랜덤플레이댄스의 최신 K-POP 댄스, 클래식 성악, 시니어 모델의 런웨이, 번개경매, EDM DJ 파티 등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 연령층의 고른 호응을 이끌어냈다.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다회용기는 일회용품 사용량을 대폭 줄여 행사 기간 내 쓰레기를 최소화했다.전국가요제를 개최하고 시장에서 구입한 영수증 제시 시 야시장 먹거리 할인쿠폰을 지급해 방문객의 시장 내 소비를 유도해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우천과 무더위에도 발걸음을 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 상인들 덕분에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통시장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관광 산업과 융합된 구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권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함께 웃는 상권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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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시청”…‘구미시 앱포털’, 원클릭 생활밀착형 서비스 활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가 흩어져 있던 다양한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한다.구미시는 2026년 8월부터 구미시 대표 누리집 모바일 화면에 구미시 앱포털바로가기 배너를 제공 중이다.모바일에서 구미시 대표 누리집에 접속해 배너를 누르면 구미시 앱포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구미시 앱포털은 구미시 관련 다양한 앱과 웹 서비스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화면에 구성한 모바일 앱이다.새롭게 접근성을 강화해 시민 생활에 유용한 앱 7종과 웹 서비스 15종, 구미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8종을 제공하며 시정 소식과 행사 정보를 담은 핫뉴스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플랫폼 내 ‘앱 서랍’카테고리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기능들이 총망라되어 있다.구미 지역화폐를 구매 및 사용할 수 있는 구미사랑상품권, 다자녀 가정과 청년 지원을 위한 구미in카드, 공공배달앱 먹깨비, 임산부를 위한 K맘택시, 구미지역 콜택시 구미토미콜, 홀로 있는 가족을 위한 구미함께살피미, 관광지 방문 인증을 위한 K스탬프투어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앱을 모았다.함께 구성된 ‘웹 서랍’역시 활용도가 높다.구미시 대표 누리집 접속은 물론, 복지서비스 종합 포털인 복지로 체육시설과 교육강좌를 손쉽게 예약하는 통합예약 시스템, 출퇴근길 필수인 초정밀 버스정보, 채용 공고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지역 우수 농산물 쇼핑몰 구미팜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여기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 채널 등 8종의 구미시 공식 SNS 채널도 연동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에 배너를 신설한 구미시 앱포털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와 시정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디지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맞춤형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이 같은 생활 밀착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시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