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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피해’ 지원부터 예방까지… 현장에 직접 찾아간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와 전세보증금 미반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고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상담소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부동산 계약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과 사회초년생 등이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계약 전 확인 사항부터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까지 단계별로 안내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상담소는 △10월 21일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11월 18일 중구청 민원상담실 △11월 25일 수성구청 민원실 로비에서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부동산 관련 상담과 전세피해 예방·지원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상담은 대구광역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하고 해당 구청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이번 상담에서는 △부동산 관련 법률상담 △전세사기 피해지원 신청방법 및 향후 대응 절차 △안전한 전세계약을 위해 임차인이 계약 전·후 단계에서 직접 확인해야 할 사항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례와 주요 피해 유형 등을 안내한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시민들이 전세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과 지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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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UAM, Fly High Fly Smart’… FIX 2026 ‘UAM 실감존’에서 새로운 내일을 경험하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FIX 2026에서 ‘대구 UAM 실감존’을 운영한다.이번 UAM 실감존은 ‘대구 UAM, Fly High Fly Smart’를 주제로 멀게만 느껴지던 미래항공 모빌리티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들로 구성했다.기존의 단순 전시 형태를 벗어나 시민 체감형으로 강화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 미래항공 산업을 이끌어 갈 지역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삼보모터스, 평화발레오, 아리온, 베이리스, 스카이엔터프라이즈, 엠엠피, 주원 등이번 전시관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독일 볼로콥터社의 대형 UAM 기체 ‘볼로시티’를 전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은 가로 12m, 높이 2.7m의 실물 크기로 제작된 목업 UAM 기체 모형에 직접 탑승할 수 있다.또한 지역 기업인 아리온이 선보이는 ‘드론 슈팅 챌린지’에서는 별도의 조종기 없이 마이크 음성 명령만으로 AI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타깃을 명중시키는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특히 개막 첫날인 21일 오후 2시 30분에는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강연이 열리고 오후 3시 30분에는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의 ‘드론 슈팅 챌린지’특별 시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확장현실 기반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서대구역 버티포트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연결되는 미래 비행 경로를 모션체어와 함께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지역기업이 참여해 공동개발 중인 5인승급 AAM 통합형 전기엔진과 배송용 무인 비행기체 등을 전시해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연구개발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 5인승급 AAM 상용기체용 통합형 전기엔진 개발 과제 중소벤처기업부 경량화된 최대중량 탑재 무인 AAV 비행체 개발과제실감존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된다.관람객들은 특별 제작된 체험 여권을 가지고 구역별 미션 스탬프를 획득해 나만의 UAM 여정을 완성할 수 있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올해 UAM 실감존은 우리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온 대구의 하늘길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가 미래항공 산업과 함께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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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국제로봇산업전, AI 첨단로봇 수도 비전 선보인다
2026 대구국제로봇산업전, AI 첨단로봇 수도 비전 선보인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국내 대표 로봇 앵커기업의 최첨단 로봇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 이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인 FIX 2026과 연계해 열린다.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이후 대구가 본격 추진 중인 ‘대한민국 AI 첨단로봇 수도’비전과 지역 로봇산업의 집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로 15회를 맞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총 65개사 220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휴머노이드, 자율이동로봇, 서비스로봇, 핵심부품, 자동화 솔루션 등 로봇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제조 현장의 자동화 기술부터 피지컬AI 기반 차세대 로봇기술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앵커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HD현대로보틱스는 Physical AI 기반 ‘지능형 양팔로봇’과 고가반 작업에 대응하는 ‘차세대 협동로봇 HDC 시리즈’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CADless 용접 솔루션, 도수형 용접 협동로봇 ‘ArcLift GO’, 힘제어 솔루션 등 생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자동화 기술을 소개하며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로봇 기술과 다양한 산업의 자동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CES 2026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캔앤고’ 와 제조·물류 현장의 화물 적재 작업을 자동화하는 팔레타이징 솔루션 등을 통해 다양한 산업 공정으로 확대되고 있는 협동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에이로봇은 휴머노이드 ‘앨리스5’를 선보인다.사람의 근골격계를 모사한 구동 기술과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을 적용한 앨리스5는 2026 로보컵에서 ‘Best Custom Humanoid’에 선정된 모델로 국내 휴머노이드 기술의 발전 수준을 보여주는 주요 전시품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에이치알티로보틱스, 아이엠로보틱스, 영현로보틱스, 테솔로 지오봇, 도구로보틱스 등 국내 로봇 전문기업들도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자율주행 지게차, 서비스로봇, 로봇핸드, 탐사로봇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참관객들은 생산 공정 혁신부터 물류, 서비스, 안전, 탐사 분야에 이르기까지 로봇기술의 확장성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해외 로봇기술도 함께 소개된다.일본 엡손의 스카라 로봇과 산업용 로봇, 덴마크 유니버설로봇의 협동로봇과 MiR의 자율이동로봇, 중국과 스웨덴 기업의 다양한 로봇 제품 및 진공 그리핑 기술 등이 국내 파트너사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국내외 로봇기술의 특성과 산업 적용 사례를 비교하고 글로벌 기술 동향과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학연 협력 기반의 로봇산업 생태계도 이번 전시회에서 함께 조명된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휴머노이드 관련 공동 전시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군포산업진흥원 등은 기업지원과 공동관 운영을 통해 중소 로봇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계명대학교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등 교육·연구기관도 참여해 연구성과와 실습 장비를 전시함으로써 인재양성과 현장 연계 기반도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한국로봇사용자협회가 운영하는 한국로봇리퍼브센터도 전시에 참가해 산업용 로봇의 정비·재제조와 협동로봇·자동화 공정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이는 설비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존 로봇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로봇 리퍼브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2024년부터 FIX와 동시 개최되며 로봇, 미래모빌리티, AI·ICT, 스타트업 등 첨단산업 간 융합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올해도 피지컬AI, 휴머노이드, 자율이동로봇 등 차세대 로봇기술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 간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로봇 제조기업과 부품기업, 연구기관, 지원기관 간 새로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등과 연계한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전통 제조업의 강점을 로봇산업 밸류체인으로 확장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해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을 선도하는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휴머노이드와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 핵심부품 등 대구가 육성 중인 로봇산업 전반의 역량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며 “첨단 로봇기술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고 기업 간 협력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해 지역 로봇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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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차원을 바꾸는 AI…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최
일상의 차원을 바꾸는 AI…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 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엑스코 서관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6으로 통합 개최된다.올해 21회째를 맞는 2026 대한민국 ICT융합엑스포에서는 국내외 ICT 선도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AI·클라우드·제조 AI·센서 등 미래 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전시는 물론, 일상과 산업현장에서의 사례를 집중 조명한다.주요 참가기업으로는 ‘Experiencing AI Native Factory’를 주제로 제조 현장에 적용되는 AX 기술을 선보이는 원프레딕트와 기업의 AI 개발과 업무 자동화를 통합 지원하는 플랫폼 ‘Megazone AIR Studio’를 소개하는 메가존클라우드 등이 있다.이들 기업은 AI 기반 산업 혁신과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KT의 이동식 AI 체험 교육 플랫폼인 AI 스테이션, 국립대구과학관의 드론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학생과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센서 공동관은 19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Sensor to Everything’을 주제로 모빌리티·로봇·Physical AI·스마트팩토리 등 미래산업과 센서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제시한다.이 외에도 한-아세안센터의 ‘2026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를 통한 아세안 10개국 스타트업 30개사와 중국 저장성 AI 기업 19개사, 일본 AVITA 등 해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글로벌 ICT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할 전망이다.대구 지역기업들도 AI 기반 제조·안전·헬스케어 기술을 앞세워 참가한다.엠엔비젼은 AI 기반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파미티는 AI 비전 및 레이더 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스마트 돌봄 지능형 솔루션을 소개한다.엘브이아이에스 코리아는 AI 기반 뇌파 분석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AI·ICT 기술을 국내외 참관객에게 소개한다.또한 행사 기간에는 전시를 비롯해 FIX 2026과 연계한 컨퍼런스, 신기술 발표회,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출·구매상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정민규 대구시 인공지능정책관은 “이번 전시회가 AX 선도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의 AX 전환을 촉진하고 ICT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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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민·기업의 아이디어가 정원으로… ‘2026 대구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정원 조성 본격화
학생·시민·기업의 아이디어가 정원으로… ‘2026 대구정원박람회’ 개막 앞두고 정원 조성 본격화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금호강 하중도에서 개최되는 ‘2026 대구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학생정원과 시민정원, 기업정원 등 참여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현재 금호강 하중도 현장에서는 지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들이 설계도를 바탕으로 실제 정원의 모습으로 하나둘 완성되고 있다.참가자들은 식물 식재와 시설물 설치 등 막바지 조성 작업에 한창이며 완성된 정원은 박람회 개막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참여정원 공모에서는 작품의 주제 이해도와 스토리텔링, 식재 및 공간 구성, 창의성, 시공 가능성과 유지관리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민들이 실제로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정원 조성에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 학생정원은 대학생 중심의 공모에서 벗어나 ‘청소년부’를 신설해 미래세대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학생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식물과 시설물,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이를 실제 정원으로 구현하고 있다.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정원 조성 경험을 쌓고 관람객들에게는 미래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정원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민정원에서는 전문 정원작가의 작품과는 또 다른 소박하고 친근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시민들의 일상과 추억, 가족과 이웃의 이야기를 정원에 담아 누구나 자신의 삶과 생각을 식물과 공간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정원문화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관람객들은 시민들이 직접 구상하고 조성한 정원을 둘러보며 집과 마당, 베란다 등 일상 속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정원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기업정원에서는 참여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정원 소재, 디자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각 기업의 특색을 살린 정원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정원부터 시민들의 일상과 추억이 담긴 정원, 기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접목된 정원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며 서로 다른 정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다.박람회 기간에는 간송미술관과 협업한 테마정원을 비롯해 구·군 참여정원, 도시농업정원 등 특색있는 정원 콘텐츠도 선보인다.이와 함께 45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정원산업전도 열린다.정원식물과 정원용품·자재, 식음료, 정원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참여기업에는 전시·홍보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정원 작가와 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정원 토크쇼를 비롯해 도슨트 투어, 반려식물 상담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현재 금호강 하중도에서는 학생과 시민, 기업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하나둘 아름다운 정원으로 완성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박람회장을 찾아 정원마다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고 가을빛으로 물든 금호강 하중도에서 정원과 함께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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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대학 유학생과 함께 D-푸드 해외시장 경쟁력 높인다
대구시, 지역 대학 유학생과 함께 D-푸드 해외시장 경쟁력 높인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서 지역 대학 유학생과 해외 바이어 60명을 초청해 ‘D-푸드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소비자의 시각에서 지역 식품의 선호도와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기업에 맞춤형 피드백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품평회에는 휴먼웰 등 지역 식품기업 10개사가 참여해 김 가공품, 떡볶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출신 유학생과 해외 바이어 등 총 60명은 참여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제품을 시식하고 평가했다.국내 소비자에게 익숙한 제품이라도 해외 소비자에게는 맛과 향, 식감, 포장 방식, 제품 설명 등이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이에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제시한 의견을 지역 식품기업에 전달해 해외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제품을 다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과 식품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대구시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식품의 잠재적 해외 소비자로 보고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 의견을 지역 기업에 전달하는 등 산·학·관 협력을 통해 D-푸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우리 지역에 유학 온 대학생들이 대구국제식품전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대구 식품을 한 장소에서 시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지역 식품기업에 전달하는 등 D-푸드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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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 개설·운영
대구수목원,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 개설·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수목원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자연생태계, 정원에 대한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를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5회 운영한다.이번 ‘식물 및 생태 교양강좌’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평소 궁금했던 식물과 자연생태, 정원에 대해 관계 전문가에게 질문하고 자세히 알아보는 자연생태 공감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강좌는 우리나라 산림식생과 법적으로 보호받는 희귀·특산식물, 생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물의 식별 요령,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정원 조성 방법과 식물 이용법 등으로 구성했다.강좌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 운영된다.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2일까지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다양한 식물뿐만 아니라 곤충과 조류 등 풍부한 자연생태계를 갖춘 대구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관련 소양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더욱 즐겨 찾는 대구수목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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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성황리 마무리… 지역 콘텐츠산업 성장 가능성 확인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성황리 마무리… 지역 콘텐츠산업 성장 가능성 확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구콘텐츠페어는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콘텐츠 전시회다.올해는 160개사 433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이틀간 총 2만 4천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콘텐츠 전시·체험을 비롯해 강연·세미나, 투자유치,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전시장은 인디게임, 게임 아레나, 캐릭터·일러스터 빌리지 등 분야별 특색을 살린 전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카카오게임즈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신작게임 ‘도깨비의 세계’ 시연부스를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지역 게임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된 ‘인디게임 스케일업 IR피칭’에서는 선발된 8개 기업이 사업 전략 등을 발표했다.‘인디게임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어 및 관계자들이 수출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상담건수 89건, 상담액 136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대구·경북 대학 게임동아리가 참여한 게임잼에서는 8개 팀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고 대상은 ‘냉동사람’팀, 최우수상은 ‘SUNSET PARK’팀이 차지했다.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대회지역 고등학교와 대학교가 참여한 교육기관 빌리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전시해 청년 창작자들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였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테일즈런너’ 와 ‘브롤스타즈’를 활용한 e스포츠 페스티벌을 비롯해 유명 크리에이터 말왕·홀릿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활기를 더했다.제3회 인디도서전에도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 밖에도 웹툰 작가 초청 토크콘서트, 북콘서트와 사인회,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등을 통해 창작자와 관람객이 소통하고 콘텐츠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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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성황리에 폐막
대구광역시,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성황리에 폐막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이 1만 9천여명의 참관객과 총 1092억원 규모의 국내외 상담 성과를 거두며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전시회에는 가공식품, 농·수·축산물, 식품기계, 급식기기 등 다양한 분야의 식품 관련 기업 총 233개사가 참가해 우수 식품과 신제품,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자동 조리기기 등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선보였다.미국, 캐나다, 호주 등 20개국 80개사의 해외바이어와 16개사의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이틀간 총 972건의 상담이 이뤄졌다.해마다 늘어나는 K-푸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수출 상담액은 전년 대비 약 48% 증가한 5710만 달러를 기록했다.또한 국내 유통사 19개사가 참여한 구매상담회에서도 총 141건, 약 328억원 규모의 상담이 진행돼 참가 기업의 국내 유통망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회를 마련했다.해외 식품관에는 베트남, 폴란드, 인도 등 12개국 29개사가 32부스 규모로 참가해 각국의 특색 있는 식품을 선보였다.특히 폴란드 바르미아·마주리주에서 참가한 기업들은 과일주스와 전통 디저트 등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국제교류의 폭을 넓혔다.대구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함께한 ‘달빛동맹관’에서는 양 지역 식품기업이 농산물, 장류, 김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농식품을 선보이며 교류를 이어갔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운영한 공동관으로 지역 간 변함없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전시회와 함께 열린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술대회’에서는 ‘디지털 혁명을 통한 미래 푸드테크’를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340여명의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전시장을 방문해 관련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며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이어갔다.이와 함께 학교급식 영양 세미나에는 영양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급식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전시장에서 다양한 식품과 급식기기를 살펴봤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교류를 촉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전시회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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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명사,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공덕비 제막식 열려
예천의 명사,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공덕비 제막식 열려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10월 17일 진주류씨 문중 선영인 유한동산에서 유한양행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와 부친 유기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공덕비 제막식이 열렸다고 밝혔다.금번 행사는 지역에 500여 년 동안 세거해 온 진주류씨 재신공파 종중이 주최했으며 유승흠 전 연세대 의대 교수이자 보건대학원장이 공덕비건립추진위원장을, 안동·상주·예천군수를 역임한 유원모 종중 대종회장과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예천 출신 출향 인사인 유 박사의 ‘금의환향’과 유한양행 창업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행사에는 안병윤 예천군수와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유지, 종중 대표 등 내외빈이 참석해 박사의 뜻을 기리고 향후 선양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유일한 박사는 1926년 창립한 국내 최초 근대식 주식회사 유한양행을 기계화된 공장과 다수의 해외지사망을 갖춘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또 국내 최초로 종업원지주제를 시행하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며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이라는 경영 철학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한 선구자로 오늘날까지 한국 기업계에서 존경받는 경영인의 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류덕기 수원대 교수는 “지보면 대죽리에 뿌리를 둔 유일한 박사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교육자였던 부친 유기연 선생의 가르침과 미국에서 익힌 청교도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사의 귀감이 되는 ‘유일한 정신’을 확립했다”며 “앞으로도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애향 활동과 업적들을 재조명해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선양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한국 기업사에 큰 족적을 남긴 유일한 박사와 독립운동가인 부친 유기연 선생의 공덕비가 문중 선영에 세워진 것은 부자의 위업을 후대에 전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예천군도 두 분의 뜻을 선양해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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