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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문화체험 추억 담은 사진첩 전달… 삼성원 아동들과 다시 만나 소통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8월 14일 삼성원을 방문해 지난 달 함께한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의 추억을 담은 사진첩을 전달하고 참여 아동들과 다시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삼성원 아동들이 참여해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삼성원 보호아동들과 함께했던 문화체험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제작한 사진첩을 전달했다.아울러 말복을 맞아 전복 10kg도 삼성원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앞서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7월 삼성원 보호아동 10명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해 역사·문화 탐방과 독도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당시 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독도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했다.사진첩에는 독도를 방문해 태극기를 들고 독도사랑캠페인을 펼친 모습부터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탐방하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과 아동들이 함께 어울렸던 다양한 순간들이 담겼다.회원들은 아동들과 함께 사진첩을 살펴보며 독도에서 있었던 일과 기억에 남았던 순간들 이야기하고 여행 이후의 근황도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방문은 독도문화체험을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체험 이후에도 아동들과 만나 지원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사진첩을 함께 보며 아이들과 독도에서의 추억을 다시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좋은 기억과 경험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독도문화체험을 계기로 맺은 인연이 다시 만남과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세대가 지역의 미래세대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이번 새마을미래인재 독도문화체험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청년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새마을운동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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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수 안 부럽네”…초중생 185명 참여 구미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해외연수 안 부럽네”…초중생 185명 참여 구미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초 중학생 대상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역 대학과 협력해 마련된 이번 영어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 160명, 중학생 25명 총 185명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됐다.초등학생은 8월 14일 구미대 성실관에서 학생, 학부모, 원어민 강사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개최했으며 중학생은 8월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에서 수료증 전달과 소감 발표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구미대가 주관한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는 영미권 어학연수 방식의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으며 원어민 교사와 내국인 교사가 함께 수업에 참여해 영어 회화뿐만 아니라 발표, 토론, 글쓰기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말하기·듣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한 중학생 대상 ‘점프 업 영어캠프’는 영어 전공 교수가 직접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원어민 교사가 함께 참여해 회화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발표 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표현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해외 어학연수를 보내지 않고도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원어민 강사진 덕분에 아이가 알차고 보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아이의 영어 말하기 실력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눈에 띄게 늘어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방학 영어캠프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방학 중 영어캠프뿐만 아니라 학기 중에도 지속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영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시작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07명의 지역 초중학생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학기 중 운영하는 원어민 강사의 수준별 영어 수업인‘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도 올해 20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실용 중심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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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2026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시,“2026 영강 어린이 물놀이 축제”성황리에 마무리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2026 영강 어린이 물놀이축제”가 누적 이용객 1만 60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영강체육공원에서 24일간 무료로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주말 운영을 20시까지 연장해 야간 개장을 운영했으며 하루 평균 800여명, 주말에는 하루 최대 18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물놀이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가 즐길 수 있도록 대형 아크 슬라이드와 에어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돗자리와 평상, 테이블 쉼터, 냉방쉼터 등을 조성했고 주말에는 버블쇼, 버블 물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또한 시는 물놀이장 운영 및 안전관리 요원 15여명을 상시 배치해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으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깨끗한 이용환경을 제공했다.특히 물놀이장 내 배달존을 운영해 이용객들이 지역 음식점과 카페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에도 긍적적인 효과를 가져왔다.아이와 함께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은 “작년에도 영강 물놀이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는 주말에 야간 개장까지 운영해 해질 무렵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고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물놀이 시설과 쉼터 공간도 잘 마련돼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영강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즐겨 찾는 문경의 명품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도 문경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양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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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연극 불편한편의점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9 연극 불편한편의점1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웃음을 느낄 수 있는 연극 불편한편의점1을 9월 4일 19:30, 5일 오후 4시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김호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 불편한 편의점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높은 평점과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화제작이다.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하던 주인공 독고가 70대 여성의 지갑을 주워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독고는 편의점을 찾는 다양한 손님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삶의 의미를 되찾아 가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편의점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아픔, 희망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불편하지만 특별한 편의점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관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입장권은 전석 3000원이며 오는 8월 25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확인할수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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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새재 일원 추진상황 점검
문경시,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시는 18일 10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민선9기 출범에 따른 현장 중심 공감·소통 행정의 실현을 위해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한 문경시 주요 간부들이 현장방문에 함께 참여해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문경새재 케이블카와 문경타워의 담당부서장들이 사업 현장에서 진행 내용을 상세히 보고하며 현안 상황을 공유했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차후 그려나갈 문경 관광의 미래와 비전을 함께 고민했다.문경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후 진행될 정책릴레이 토론회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진행 방향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 주요 시정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의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에 따라 진행될 것”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소통행정으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 방문은 19일 문경 단산모노레일 현장과 24일 가은 관광용 테마열차 현장까지 계속 이어지며 지속적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추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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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제5회 다석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제5회 다석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KGN25] 문경차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차인, 관람객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제28회 문경칠석차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남·사랑·꿈·나눔’을 주제로 칠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경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전통 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시작을 알린 ‘제5회 문경 다석 경연대회’에는 30팀의 차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정성을 담은 찻자리를 선보였으며 중국 항주 수인대학교 학생들이 중국 송대의 ‘점다법’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차문화를 소개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전시실을 찾은 관람객들은 참가자들이 마련한 다채로운 찻자리를 둘러보고 차를 시음하며 차문화의 멋과 향을 가까이에서 즐겼다.특히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칠석다례’는 칠성신에 향을 올리고 제를 지내는 전통적인 칠석 의식을 설치미술, 무용과 결합한 품격있는 무대로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전통 서예와 문인화 계승 및 문경칠석차문화제 발전에 기여한 서예가 정산 김화섭 선생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패가, 문경 차문화 발전과 지역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한 고재숙 선생에게 문경시장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또한 제5회 문경 다석경연대회에서는 ‘은·월’ 이라는 찻자리 명으로 찻자리를 마련한 김난희·오윤미 씨가 대상을 수상 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차 한 잔에 담긴 정성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문경 찻사발에 깃든 아름다움과 차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차인들이 문경에 모여 차문화를 함께 나누고 교류하는 문경칠석차문화제가 문경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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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도 요리사 약돌돼지·표고 활용 중년남성반 모집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관내 40세 이상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 중년남성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중년남성들이 스스로 요리 실력을 키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문경 농특산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을 차릴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을 위해 배운 요리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교육은 9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5회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새로 문을 연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진행되며 문경 대표 농특산물인 약돌돼지와 표고버섯, 사과, 오미자를 주재료로 10여 가지 향토음식을 실습한다.모집 인원은 관내 거주 40세 이상 중년남성 20명 내외로 선착순 선발한다.신청은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문경시농업기술센터 2층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 방문·우편 접수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서 양식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명옥 문경시우리음식연구회장은 “약돌돼지와 표고버섯은 문경에서 생산되는 가장 좋은 식재료인데도 남성분들에게는 손질부터 낯설게 느껴진다”며 중년남성들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 부담 없이 오시면 된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중년남성반은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로 향토음식을 배우는 자리이자, 비슷한 또래가 모여 소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중년남성 분들이 직접 가족에게 문경농특산물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기회이니 두려워 마시고 꼭 신청하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문경향토음식특성화센터를 거점으로 문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식재료를 이용한 향토음식 보급과 세대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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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김천의 미래를 바꾸다
스포츠산업, 김천의 미래를 바꾸다 (김천시 제공)
[KGN25] 스포츠가 산업이 되는 도시 김천 “스포츠로 도시 미래 연다”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의 중심에서 김천시는 스포츠를 도시의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 전지훈련팀 유치, 국제대회 확대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를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튼튼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스포츠도시의 시작,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 집적화 김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과감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인프라 투자에 있다.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는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배드민턴경기장,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등 종목별 전문시설이 한곳에 집적되어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여러 종목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동시에 개최할 수 있는 시설 집적도는 김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선수단은 경기장과 숙박·편의시설을 짧은 이동 동선 안에서 이용할 수 있어 훈련과 경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대회 운영 또한 매우 체계적으로 이뤄져 각 종목 단체와 참가 선수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스포츠대회 유치 시장이 단순히 경기장만 갖춘 도시보다 ‘선수 친화적인 환경’과 ‘운영 역량’을 갖춘 도시를 선호하는 추세인 만큼, 김천의 집적화된 인프라는 대회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시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스포츠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인프라 투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종합스포츠타운 인근 3만4000㎡ 부지에 제2스포츠타운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어울림센터’도 응명동 일원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이에 더해 혁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하고자 총사업비 162억원을 투입한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2027년까지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더 확충할 계획이다.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하고 있다.남면 봉천리에는 87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며 평화동 직지사천 둔치, 대항면 운수리, 증산면 장전리, 아포읍 대성리 등 총 5곳에 1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8홀 이상의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이처럼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김천은 전국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스포츠가 만든 경제효과.세계를 향한 김천의 도약 스포츠는 이제 김천의 대표 산업이자 도시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성장동력이다.김천은 수영,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연간 60여 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대회가 열릴 때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심판은 물론 학부모와 가족, 응원단까지 수많은 방문객이 김천을 찾고 있으며 이들의 발걸음은 숙박업과 음식점, 카페,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스포츠대회는 일반 관광과 달리 참가자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숙박과 식사, 쇼핑 등을 소비하는 ‘체류형 산업’ 이라는 점에서 경제적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의 경우 선수단보다 학부모와 가족 방문객의 비중이 커서 소비 효과가 더 확대된다.시는 이러한 스포츠의 경제적 가치에 일찍부터 주목해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과 적극 접목해 왔으며 그 성과 역시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지난해 김천시는 총 59개의 전국 및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약 2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378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 스포츠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임을 입증했다.수년간 전국대회를 개최하며 축적한 풍부한 운영 경험과 안정적인 경기 개최 역량은 이제 김천을 세계 무대로 이끄는 든든한 자산이 됐으며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ITF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와 국제남자테니스투어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국제 MIC 주짓수대회 개최를 앞두는 등 다양한 종목의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프로스포츠가 증명하는 스포츠도시 김천의 위상 김천의 스포츠 경쟁력은 대회 유치를 넘어 프로스포츠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인구 14만 규모의 중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이라는 2개의 프로구단을 보유한 김천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프로스포츠가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2020년 김천에 새 둥지를 튼 지 어느덧 6년째,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 잡았다.지난 2025시즌 K리그1에서는 12개 구단 중 당당히 3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선사했다.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역시 김천의 큰 자랑거리다.지난 2025-26시즌 강소휘, 모마, 타나차, 문정원 등 막강한 전력을 바탕으로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관중들의 열기도 뜨거웠다.전 시즌 대비 약 35% 증가한 4만 9천여명의 관중이 김천을 찾아 정규리그 전체 관중 1위를 달성했다.홈 13연승이라는 압도적 기록과 함께 7개월간 이어진 치열한 레이스는 시민과 팬들에게 수많은 감동의 순간을 선물했고 김천을 대한민국 프로배구의 중심 무대로 만들었다.김천시의 밀착 지원도 빛을 발하고 있다.시는 프로구단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재정적 지원은 물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구단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김천상무 유소년 선수단 운영, 초등 배구 꿈나무 교실 등을 통해 생활 속의 스포츠 문화 확대와 지역사회 환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전지훈련에서 스포츠산업까지.미래를 준비하는 스포츠 허브 김천의 도전은 단순히 스포츠대회 유치나 프로구단 운영에 머물지 않는다.이제 김천은 전지훈련과 스포츠관광을 연계한 스포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허브 도시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최근 지방자치단체 간 전지훈련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김천은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한 KTX와 고속도로를 기반으로 뛰어난 접근성과 집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강점으로 내세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국제공인 규격의 수영장과 테니스장, 다양한 종목별 경기시설은 물론 김천시청 선수단이 축적한 전문적인 지도 노하우까지 더해지며 전지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인원 1만 여명의 선수단이 김천을 찾아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김천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스포츠 투어리즘’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직지사와 사명대사공원, 황악산, 부항댐 등 천혜의 자연·문화 관광자원과 김천김밥축제, 포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스포츠대회와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전략이다.스포츠를 계기로 김천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다시 관광객으로 방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이다.이처럼 전지훈련과 스포츠관광을 기반으로 성장 기반을 다진 김천은 이제 스포츠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세계 스포츠산업은 친환경 스포츠시설 구축과 스마트 경기장, 인공지능 기반 경기 분석, 스포츠 데이터 산업, 의료·재활 서비스, 유소년 선수 육성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단순히 대회를 개최하는 수준을 넘어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융합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김천 역시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국제 규격 경기시설과 숙박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스포츠 관련 기업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 스포츠 의료·재활 산업과의 연계 등 스포츠산업 전반으로 외연을 넓혀갈 필요가 있다.더 나아가 국제 스포츠 컨벤션과 박람회, 교육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복합 스포츠 산업도시로 발전한다면 김천은 대회 개최 도시를 넘어 산업과 관광,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 프로구단,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찾는 글로벌 스포츠 허브 도시 김천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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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태권도인 영주서 한판 승부 펼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열정의 무대인 ‘제36회 경상북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태권도를 통해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경북 태권도인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대회 기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힘찬 발차기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진다.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체육 활성화와 태권도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는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기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북 각지에서 영주를 찾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성장과 화합은 물론 경북 태권도 발전에 힘을 보태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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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20명 전원 수료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20명 전원 수료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3일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20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됐으며 노인복지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기간 동안 우수한 역량을 보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시상도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이 막막했지만 교육을 통해 차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노인복지 현장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경주새일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직업교육훈련을 비롯해 취업상담과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