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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 개막…호미곶간 리뉴얼 오픈
포항시, 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 개막…호미곶간 리뉴얼 오픈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6일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내 호미곶 로컬농업 문화관 ‘호미곶간’과 야외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년 맛으로 보는 호미곶 경관푸드 페스타’ 공식 개막행사를 열었다.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번 페스타는 ‘그곶에서 끝내주는 곶으로’를 슬로건으로 호미곶의 경관농업과 지역 식재료를 먹거리와 체험으로 연결하고 새롭게 단장한 호미곶간을 중심으로 농업·관광·문화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행사에서는 호미곶 로컬농업 문화관 ‘호미곶간’리뉴얼 오픈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로봇맥주 시연과 지역특화맥주 생산·판매 모델 개발사업 용역 결과 보고 경관푸드 시식회도 마련됐다.‘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는 경관작물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과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방문객들은 경관작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맛보고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관농업의 새로운 매력을 체험했다.이를 통해 경관작물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농업 자원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제시했다.시는 호미곶간을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고 경관작물을 활용한 먹거리 개발과 농수특산물 판매,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농업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경관농업의 확대와 호미곶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 지원 등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새롭게 단장한 호미곶간이 지역 농업과 관광,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이자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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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 위 마지막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사흘간의 여정 마무리
운하 위 마지막 불빛, ‘2026 포항 낙화의 밤’ 사흘간의 여정 마무리 (포항시 제공)
[KGN25] ‘2026 포항 낙화의 밤’ 이 지난 9일 10일 17일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에는 포스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소프라노 박애경, 테너 김상권의 성악 무대가 이어지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오후 7시 30분, 포항운하 수면 위로 낙화에 불이 붙으면서 관람객들은 수면 위로 내려앉는 불빛을 바라보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함께했다.이에 앞서 당일 오후 3시부터는 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 포항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하는 ‘퐝퐝 호러나이트’ 가 인근에서 열려 분장놀이, 전통등 만들기 체험, 코스튬 콘테스트와 같은 연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이번 축제는 별도의 공식 의례를 없애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첫날 시민과 함께하는 합동 점화식을 시작으로 사흘간 한동대학교 학생 동아리와 지역 음악인들이 무대를 채우며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화려한 폭죽 대신 숯가루를 활용한 전통 낙화 연출을 통해 전 연령층이 관람할 수 있는 야간 볼거리를 선사했다.한편 포항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전날인 16일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앞선 1~2회차 공간 운영 환경을 바탕으로 사전 예약 관람구역과 자유관람 구역, 안전관리 인력 배치, 이동 동선을 재점검했으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 편의를 도왔다.행사 당일에는 주요 진입로마다 현장 운영인력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관람 구역으로 원활하게 이동하도록 안내했으며 수변 행사 특성을 고려해 지역 주민과의 사전 공유 체계도 다졌다.이와 함께 축제의 활기는 운하 주변 골목상권으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됐다.시는 행사장 내 먹거리 부스를 적정 규모로 운영해 방문객의 발길이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으로 향하도록 유도했다.먹거리 부스 ‘불빛장터’에는 포항 지역 음식점들이 참여해 무침족발, 떡볶이 등 대표 메뉴를 선보였으며 맛을 본 방문객들이 실제 가게의 명칭과 위치를 문의하는 등 축제 이후에도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포항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운영 방식을 조정해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체류형 소비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나아가 민·관·지역사회 협력 구조를 강화해 축제의 경쟁력과 지역 파급효과를 꾸준히 높여 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낙화와 어우러진 포항운하의 야경을 즐기고 소통해 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에서 확인한 성과와 관람객 의견을 면밀히 살펴 많은 시민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포항의 대표 야간축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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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시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최…행정 최일선 노고 격려
포항시, ‘2026 포항시 이·통장 한마음대회’ 개최…행정 최일선 노고 격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7일 기계새마을운동발상지운동장에서 포항시 이·통장연합회 주관으로 ‘2026 포항시 이·통장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29개 읍면동 이·통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협의회장과 기수단의 입장이 이어지며 행사의 막이 올랐다.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모범 이·통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참석자들은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새로운 포항을 향한 힘찬 출발과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또한, OX 퀴즈, 대형 공 전달 게임, 훌라후프 대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읍면동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태헌 포항시 이·통장연합회장은 “29개 읍면동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의를 다지며 더욱 단합된 이·통장연합회로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살피며 행정과 주민을 이어주시는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이·통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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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사사키 미사오 APCTP 소장 접견…국제 기초과학 협력 논의
박용선 시장, 사사키 미사오 APCTP 소장 접견…국제 기초과학 협력 논의 (포항시 제공)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6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사사키 미사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장을 접견하고 국제 기초과학 연구협력 강화와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사사키 소장이 박용선 포항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APCTP 설립 30주년 기념행사 및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협력센터 유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APCTP는 다음달 9일부터 14일까지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설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주요 연구기관과의 MOU 체결,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및 미래비전 선포 등을 통해 국제 연구협력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이날 접견에서는 포스텍 내 CNRS 연구협력센터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해당 사업은 올해 4월 열린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공동연구 및 협력 프로그램이 논의된 것을 계기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후 CNRS 동북아사무소와 프랑스 본원 방문 등을 통해 국제 공동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양 기관은 국내외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활동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과 해외 방문 연구자들이 포항에 머무르며 연구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체류 공간 마련 등 글로벌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사사키 미사오 소장은 “그동안 APCTP의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포항시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초과학 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30년간 기초과학 발전과 국제 학술교류의 중심 역할을 해온 APCTP의 성과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제 연구협력 확대와 우수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포항이 글로벌 기초과학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은 APCTP는 포항에 본부를 둔 국제이론물리연구기관이다.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기관들과 국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카지타 다카아키 교수 초청 강연과 연간 5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족과학축제’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주요 국제 학술 교류와 함께 시민 대상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초과학의 대중화와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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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 개최
포항시,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행사에서는 북구 기북면 대곡1리 할머니 경로당의 김 모 어르신이 20개 경로당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이어 졸업생 대표로 인사를 한 남구 오천읍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의 오 모 어르신은 “처음에 낯설게 느껴졌던 동경대학에서 슐런을 배우고 주판알을 튕기며 옛 추억도 떠올리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된, 즐겁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는 모습은 100세 시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경대학’은 경로당을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도록 돕는 사업이다.포항시와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동경대학은 지난 2017년 1개소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32개 경로당에서 2천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포항시 특화 평생교육 사업이다.올해는 20개 경로당에서 23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치매 예방 주산교육과 슐런, 각종 공예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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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 2차 접수, 10월 28일까지 신청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다자녀 가정이 보다 편안하게 원거리를 이동할 수 있도록 렌터카 이용료를 지원하는 ‘2026년 다자녀 가족 렌터카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접수한다.영천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일반 승용차로 장거리 이동 시 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는 다자녀 가정에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10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관내 다자녀 가정이다.신청일 기준으로 부모 중 1명 이상과 10세 이하 자녀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3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 기준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2자녀 가구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내 어디서든 렌터카를 이용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30만원까지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2차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문자 통보를 받은 가정은 12월 4일까지 렌터카 이용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기한 내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더라도 지원 자격이 상실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자녀가 많을수록 카시트와 짐을 싣는 것부터 만만치 않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데에도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라며 “이번 지원이 이동에 대한 걱정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시 인구교육과로 하면 된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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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영천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고질적인 자동차세 및 세외수입 과태료 체납액을 일소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5일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고 강력한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일제단속은 영천경찰서와 연계해 시 전역의 주거지, 공공주차장, 주요 간선도로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됐다.단속 결과 체납차량 7대를 적발하고 총 체납액 1082만7110원 중 113만6830원을 현장에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으며 타 시·도 등록 차량이라도 자동차세가 3회 이상 체납된 경우 ‘지방세 징수 촉탁제도’에 의해 예외 없이 번호판 영치가 이루어졌다.특히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향후 차량 인도 및 공매 처리를 검토하는 등 더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조치도 병행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체납으로 인한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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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수상
영천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장려 동시 수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3년 묵은 빈집, 미국에 있는 소유자까지 찾아 해결하다’로 적극행정 분야 최우수상을, ‘잠자는 공공특허를 수익형 자산으로 공공특허 통상실시권 협약 기반 지속가능한 세외수입 창출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 으로 혁신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분야에서는 13년 이상 방치된 고질적 난제인 빈집 문제를 끈질긴 노력으로 미국에 있는 소유자까지 찾아 동의를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해결해, 주민 공용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혁신 분야에서도 공공기관이 보유한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 특허를 지역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통상실시권 협약을 추진하고 그에 따른 선급금 2천만원과 20년간 매년 매출액의 8%의 사용료를 세외수입으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공특허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재정 확충 가능성을 제시한 혁신 사례가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김병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행정자원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낸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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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과거의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를 다지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임고강변공원 내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에서 제17회 한국전쟁 전후 영천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영천유족회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전후 억울하게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족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합동위령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족회장 인사말, 추모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그날의 아픔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만덕 민간인희생자 영천유족회장은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희생자들의 아픔과 유가족들의 상처는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오늘 위령제를 통해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과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올해 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출범한 만큼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 충실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영천시도 유가족 여러분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과거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평화와 화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천시는 임고강변공원 내 민간인희생자 위령탑을 중심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역사적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관리하고 있으며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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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태계 보호, 청소년들의 특별한 환경 지키기
해양생태계 보호, 청소년들의 특별한 환경 지키기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플로깅 및 빗물받이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활 주변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도 강치를 매개로 해양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지역 곳곳을 걸으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정리했다.또한 빗물받이에 독도 강치 캐릭터가 담긴 환경보호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빗물받이를 통해 하천과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조한웅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거리 환경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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