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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땅에서 찾은 역사, 상주박물관이 지킨다
상주의 땅에서 찾은 역사, 상주박물관이 지킨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박물관은 상주지역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국가귀속유산을 지속적으로 인수·관리해 현재까지 9260점을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주박물관은 2017년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상주지역의 학술조사와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산을 체계적으로 인수·관리해 왔다.국가귀속유산은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유물 가운데 국가에 귀속되어 보존·관리되는 문화유산이다.상주박물관은 인수한 유물의 정리와 문화유산표준관리시스템 등록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현재 관리 중인 국가귀속유산은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상주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자료로 상주시 어산리 구석기 유적, 상주읍성지 등 상주 전역의 71개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이다.상주박물관은 국가귀속유산을 수장고에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연구자료 등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발굴조사의 성과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으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상주에서 출토된 유물은 지역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며 “앞으로도 국가귀속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연구하는 것은 물론, 전시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그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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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 피해 증가, 농가 예찰·적기 방제 당부
노린재 피해 증가, 농가 예찰·적기 방제 당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농작물 재배지에서 노린재류에 의한 피해가 잇따라 확인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노린재류는 과실과 열매 등을 흡즙해 표면 함몰, 변색, 기형과 등 품질 저하를 일으킬 수 있으며 피해가 심할 경우 수확량과 상품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특히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이동이 활발해 주변 포장으로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농가에서는 포장 가장자리와 과실을 중심으로 노린재 발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발견 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사용해 발생 초기에 방제해야 한다.약제 살포 시에는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고 동일 계통 약제의 연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또한 노린재는 주변 산림이나 잡초 등에서 농경지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포장 주변을 함께 살피고 인근 농가와 발생 상황을 공유해 방제 시기를 맞추는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서정현 기술보급과장은 “노린재 피해는 발생 이후에는 상품성 회복이 어려운 만큼 사전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포장을 자주 살피고 이상 증상이 확인되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적기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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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세트 지원
한끼 식사엔 든든한 밥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9일 지역특화사업 ‘든든한밥상’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6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든든한 밥상’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취약계층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외남면 지역특화사업으로 균형 있는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방문을 통한 안부확인과 복지욕구를 함께 살피는 사업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건강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이현균 외남면장은 “제6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하는 첫 사업으로 단순한 반찬지원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외남면 고유의 특색있는 든든한밥상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행복한 외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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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구슬땀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청리면 새마을지도자회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26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청리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청리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관내 26개 버스승강장을 순차적으로 돌며 승강장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불법 부착물 정비 등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청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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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여성자원봉사대,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반찬봉사 실시
계림동여성자원봉사대, 장애인종합복지관 사랑의 반찬봉사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계림동 여성자원봉사대는 8월 18일 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반찬봉사를 실시했다.계림동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도 회원 10여명이 아침부터 정성스레 준비한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배달했다.이애란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작은 일이지만 회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신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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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응급상황대응 교육 제공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 응급상황대응 교육 제공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가 없는 고령의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응급상황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찾아오는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기술을 중점으로 구성됐다.교육 대상으로는 ‘헤아림 가족교실’을 이수한 치매 가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가족교실 종료 후 매월 1회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어 유익했다”며 또 다른 가족은“혹여나 가족이 응급상황이 올 때를 대비해 미리 알아 둘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교육에 만족함을 표시했다.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돌봄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조모임을 통해 돌봄 정보 제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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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교육 주체인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천 교육에 대한 소통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 운영 방향, 인재양성원의 향후 운영 방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영천시 장학회 운영 및 장학사업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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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실시
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9일 문화관광해설사 35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2026년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타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이 관광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포항의 관광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라언덕과 근대역사골목,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등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자원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확인하고 전시와 해설 방식을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해설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관광객과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포항의 관광자원과 비교하며 포항만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요소와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교육과 선진지 답사를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풍부하고 깊이 있는 포항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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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가운데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함께해 온 포항의 바다를 시민 일상 속 해양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과 여성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갈 방침이다.포럼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비전이 발표됐으며 2부 발제에서는 △김경필 모라비안앤코 본부장의 ‘포항 해양관광 중심의 해양 웰니스 도시구조 전환 전략’△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의 ‘포항 해양 웰니스관광의 고도화 방향과 실행과제’등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이어진 3부 종합토론에서는 전문가 7인이 참여해 ‘왜, 지금 포항은 해양 웰니스인가?’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포항이 웰니스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 △포항형 해양 웰니스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전략 △산업·MICE·크루즈 등과 연계한 공간 및 시설 운영 방안 △공공성 확보 및 지역 상권 상생 방안 등 4대 핵심 주제에 집중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기존 철강 및 신산업 육성과 함께 포항의 강점인 복합 도시형 해양 입지를 바탕으로 바다가 가진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 포럼의 소중한 의견들을 마스터플랜에 충실히 반영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포항의 100년 미래를 견고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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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포항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간 상생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영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19개 회원 도시 중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해 대도시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기본 현황 및 제22대 협의회 정산 보고 △제23대 협의회장 선출 등 총 2건의 안건을 보고·심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각 도시가 서로 다른 산업과 문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재정 부담과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포항시와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도시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대도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공동현안은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회원 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