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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본격 영농철 맞아 농기계 도로 운행 안전수칙 준수 당부
포항시 본격 영농철 맞아 농기계 도로 운행 안전수칙 준수 당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콤바인과 트랙터 등 농기계의 도로 통행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영농철에는 도로를 통행하는 농기계가 늘면서 자동차와의 추돌이나 도로 이탈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특히 농기계는 일반 자동차보다 안전장치가 부족하고 야간이나 우천 시 식별이 어려워 사고 발생 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흥해청사 창조홀에서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해 농기계 운행 시 교통법규 준수와 서행 운전, 도로 진입 전 좌우 확인, 야간 운행 자제, 반사판·방향지시등 등 등화장치의 정비와 청결 유지,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도로 통행 안전수칙과 올바른 조작·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트랙터와 굴착기 실습을 중심으로 안전한 농기계 사용법을 익히도록 진행됐다.또한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출고와 임대 시에도 이용 회원들에게 기계 조작법과 도로 운행 수칙, 사고 예방 유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철저히 지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은 농기계 사용과 도로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인들은 도로 운행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용 시 안내받는 안전교육 내용을 숙지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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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상담 종사자 대상 워크숍 개최
포항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 청소년 상담 종사자 대상 워크숍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 상담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해의 시작, 변화의 시작’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상담에 비자발적으로 참여하거나 변화 동기가 낮은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상담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신성만 한동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가 맡아 ‘비자발적 청소년 상담에 필요한 동기강화상담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진행했다.신 교수는 비자발적 청소년 내담자의 특성과 상담 시 유의점을 설명하고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하며 스스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상담에 참여하도록 돕는 동기강화상담의 주요 원리와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아울러 중독과 자살 등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기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법도 공유했다.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이 상담을 원하지 않거나 자신의 문제를 바꾸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상담 종사자들이 청소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청소년이 스스로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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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맛에 반하고 넉넉한 인심에 웃었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봉화의 맛에 반하고 넉넉한 인심에 웃었다” 제30회 봉화송이축제 호평 속 성료 (봉화군 제공)
[KGN25]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송이 작황 부진 속에서도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18일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송이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할인·경매 프로그램과 경품·나눔 행사,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가을을 선사했다.축제장을 둘러보며 봉화의 특산물을 맛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양손 가득 혜택까지 챙기는 즐거움이 축제의 매력으로 꼽혔다.△ 송이 구매 부담 낮추고 경품과 나눔으로 즐거움 더하고 올해 축제는 송이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더 많은 방문객이 송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한송이 타임옥션’은 개별 포장한 한 송이를 경매에 올려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송이를 소량으로 구매할 기회에 경매의 재미를 더했으며 게릴라 현장 이벤트에서는 송이버섯 2만원 할인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구매 부담을 덜었다.‘내성천 송이라면’은 한 그릇에 5000원으로 송이의 향과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송이버섯과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직접 끓여 먹는 방식으로 부담 없는 맛보기와 체험을 함께 즐기는 대표 먹거리로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봉화군새마을금고 본점이 축제장 내 봉화사랑상품권 현장판매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구매 편의를 높였다.방문객들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고 이를 송이판매부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하며 구매 부담을 덜었다.상품권 현장판매와 가맹점 이용을 연계한 운영은 축제장과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한약우부터 버섯 요리·전통주까지 봉화의 맛과 재미를 한자리에‘송이 한약우 스퀘어’는 송이판매장과 한약우 직판장, 식당을 한 공간에 모아 특산물 구매와 식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한약우 불고기 무료 시식회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봉화 한약우의 맛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버섯김밥과 버섯튀김, 버섯떡갈비 등 다양한 버섯 요리는 간식부터 식사까지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농특산물 홍보관에서는 사과·고추·한약우 등을 전시하고 시식을 진행했으며 판매부스에서는 지역 생산자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선보였다.전통주 홍보·판매와 직접 빚어 보는 체험은 봉화의 술과 음식문화를 친근하게 만나는 기회가 됐다.지역 맛집 시식회와 관내 음식점의 메뉴를 배달받아 먹는 ‘딜리버리존’도 운영해 축제장에서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먹거리를 즐기는 사이 직접 참여하는 재미도 이어졌다.방문객들은 팔찌를 만들고 한복을 입어보거나 미니볼링으로 한판 승부를 겨뤘으며 ‘꽝 없는 추억의 뽑기’로 선물도 챙겼다.시식으로 맛본 사과와 고구마 등 농특산물을 장바구니에 담는 발길도 이어졌다.지역 생산자와 참여단체의 넉넉한 인심에 체험과 장보기의 즐거움이 더해져 ‘양손 가득, 마음까지 풍성한 축제’를 만들었다.△ 지난 30년을 걷고 소원을 빌다 공간으로 완성한 30주년 이야기30주년을 기념하는 공간은 축제의 역사와 방문객들의 추억을 연결했다.내성천 세월교에 조성한 ‘서르내숲길’에서는 축제의 연혁과 기록사진을 따라 봉화송이축제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진 길은 낮에는 축제의 역사를 만나는 전시 공간으로 밤에는 빛을 따라 걷는 산책 공간으로 방문객들을 맞았다.‘송이 한약우 스퀘어’ 중앙의 ‘솔향나무’는 춘양목을 모티브로 봉화의 자연과 축제 30주년의 의미를 담았다.방문객들은 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서르내숲길에서 지난 30년의 기록을 돌아보고 솔향나무에서 앞으로의 바람을 나누는 구성은 축제의 과거와 미래를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줬다.지역민이 함께 쌓아온 역사에 방문객들의 추억과 소원이 더해지며 30주년의 의미를 완성했다.△ 함께 즐긴 나흘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마무리축제 기간에는 제43회 청량문화제와 연계한 전통문화 행사와 ‘도전 송이 골든벨’, ‘제2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등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30주년의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드론라이트쇼도 내성천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추억을 더했다.마지막 날에는 ‘2026 실버스타 선발 결선대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열정과 재능을 선보였다.저녁 7시부터는 폐막 식과 함께 천록담, 하루, 김소연,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방문객들이 봉화의 맛을 충분히 즐기고 풍성한 추억을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였다”며 “군민과 지역 생산자, 참여단체가 함께 만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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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이웃 아우르는 하모니…포항 ‘온마을 합창 페스타’ 24일 개최
세대와 이웃 아우르는 하모니 포항 온마을 합창 페스타 24일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시민화합 합창페스티벌 ‘온마을 합창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음악협회 포항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예술 축제로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구룡포읍·오천읍·우창동·장량동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읍·면·동 주민 합창단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해병대 합창단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총 12개 합창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다양한 세대와 이웃이 한목소리로 만들어 내는 하모니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즐기고 참여하는 생활문화 기반을 넓히고 읍·면·동의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포항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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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시민이 직접 기획한 도시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시민이 직접 기획한 도시문화 프로그램 선보인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문화재단이 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49개 도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시민 14명이 참여하는 ‘철문화기획단’을 운영해 전시와 토크쇼, 도시 탐방 등 포항의 일상과 문화를 담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축제의 주요 특징인 ‘포항 문행’은 시민이 기획자로 참여해 포항 고유의 맛과 멋을 찾아내고 각자의 경험과 취향을 바탕으로 도시를 새롭게 바라보도록 기획됐다.좋아하는 길을 여행 코스로 만들고 이웃의 이야기를 듣거나 동네의 삶을 전시로 보여주는 방식이다.이는 올해 축제 주제인 ‘탁마’ 와도 연결된다.‘시민여행사’는 시민이 직접 발굴한 장소와 길을 네 가지 여행 코스로 구성했다.철조각과 산책길, 오래된 집을 개조한 카페를 연결한 ‘포항을 걷다, 예술을 마시다’를 비롯해 죽도시장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는 ‘죽도 토박이와 걷는 죽도시장’, 식사 취향에 맞춘 탐방 코스 ‘스뎅로드’, 지쿠터를 타고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출발해 돌아오는 ‘씽씽, 포항을 보다’등을 선보인다.시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놀이 터’는 시민 연사 토크쇼 10회와 ‘낭독의 밤’7회를 통해 포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과 시를 소개한다.여성 용접기능장 여정현을 비롯해 민화 작가 이정옥, 농부 유진희, 수제맥주 생산자 이광근, 버스커 김현배, 국악인 박은주, 벽화운동가 김현국 등이 토크쇼에 참여했다.오는 28일에는 포항동물보호센터 김태연 소장, 31일에는 고래 해체 장인 주태화를 만나는 자리가 예정돼 있다.전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시민 시’는 포항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청년 네 명의 이야기를 담은 ‘여기서 살아갑니다’, 포항의 풍경을 체험 교실과 연결한 ‘상생의 손-포항 잇다’, 멀티미디어 아트와 피아노 공연을 결합한 ‘두드림-포항’등을 선보인다.권선희 시인의 글과 김규형 작가의 사진을 결합한 ‘뱃공장과 구룡포: 그 풍경 환하다’는 18일까지 스페이스298에서 전시된다.전시 종료 후 작품은 구룡포 골목과 옛 공장 터로 옮겨질 예정이다.또한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11월 15일까지 열리는 ‘포항 박물 소’는 시민 200명의 참여를 목표로 사연이 담긴 사진과 물건을 모아 포항 사람들의 생활사를 조명한다.‘아카데미’는 시민의 역할과 축제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문행랩’은 꿈틀로 코워킹스페이스와 아트436에서 11월 15일까지 기획단의 활동 과정을 기록·전시한다.202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와 송도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시민이 발굴한 길과 사람, 기억을 바탕으로 포항의 도시문화를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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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가을 바다 수놓은 ‘2026 전국드론낚시페스타’ 개최
포항 영일대 가을 바다 수놓은 전국드론낚시페스타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7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드론낚시페스타 in 포항’ 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세계일보가 주관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드론낚시대회와 첨단기술 전시·체험, 문화공연을 결합한 복합 레저 행사로 치러졌다.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드론낚시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영일만 바다를 배경으로 그동안 다져온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바다 상공을 비행하는 드론과 참가자들의 열정이 어우러져 해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와 생동감 넘치는 현장감을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총 73개 팀이 참여해 중량 1.8kg의 최대어 기록으로 우승이 최종 결정됐다.대회장 주변에서는 드론VR체험, 드론인형뽑기, 드론축구, 드론볼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4족 보행 로봇과 안드로이드 로봇의 전시·시연을 통해 미래 첨단기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으며 감성적인 문화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같은 날 현장에서 열린 ‘제2회 포항시 소셜퐝퐝마켓’ 이 연계 개최돼 방문객들은 드론 행사와 체험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접할 수 있었다.이번 행사는 드론을 산업 분야의 기술을 넘어 시민들이 즐기는 레저 콘텐츠로 소개하고 영일대의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살린 드론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이 미래기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영일대의 바다를 무대로 드론 기술이 레저와 일상에 접목돼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보인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드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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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퐝퐝 영유아 페스티벌’로 양육 친화적 도시 조성 박차
포항시 퐝퐝 영유아 페스티벌 로 양육 친화적 도시 조성 박차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포항체육관에서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 퐝퐝 영유아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복지티브이 영남방송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버블쇼, 마술쇼, 빅벌룬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놀이시설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16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페스티벌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내 출산·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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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 호응 힘입어 줌바·요가 강좌 추가 개설
포항시 남구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 호응 힘입어 줌바 요가 강좌 추가 개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개설 요청에 힘입어 힐링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줌바’ 와 ‘요가’강좌를 추가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추가 개설은 기존 학부모 대상 문화 강좌 모집 과정에서 ‘줌바’강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조치다.수강 신청 마감 이후에도 학부모들의 추가 개설 문의와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줌바’ 교실과 함께 심신 치유에 도움을 주는 ‘요가’강좌를 확대 편성했다.추가 개설되는 ‘줌바 클래스’는 음악에 맞춰 댄스 동작을 즐기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높은 칼로리 소모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의 활력 증진을 돕는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요가 클래스’는 지친 몸과 마음을 정돈할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프로그램이다.자세 교정과 유연성 향상, 깊은 호흡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바탕으로 휴식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학부모님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문화 강좌를 추가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시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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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 ‘한마음대잔치’ 개최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 한마음대잔치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운영 3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주민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30주년 한마음대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지나온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복지관 30주년 기념영상 상영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경북항운노동조합은 ‘이웃주민 사랑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주민 대표와 내빈이 함께 새로운 슬로건을 선포하며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2부 행사에서는 합창, 어린이 치어리딩, 장구 공연, 초청가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먹거리 장터와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조성됐다.이형 관장은 “복지관의 30년은 봉사자와 후원자,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역사”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마을을 이끄는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와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민친화 프로그램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동·가족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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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본격 출하 앞둔 과메기 생산 현장 찾아…안정적 생산 지원 강화
박용선 시장, 본격 출하 앞둔 과메기 생산 현장 찾아…안정적 생산 지원 강화 (포항시 제공)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은 본격적인 과메기 출하 시기를 앞두고 지난 16일 남구 구룡포읍 과메기 가공시설을 방문해 안정적인 원료 수급과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지난 15일 열린 ‘동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참석차 포항을 찾은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김호 위원장도 함께했다.박용선 시장은 김호 위원장에게 지역 과메기 산업 현황을 설명하고 생산시설을 함께 점검하며 업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포항의 대표 수산 특산품인 과메기는 2025~2026년 생산기간 동안 생산량 3206톤, 판매 금액 915억원을 기록했다.전년 대비 생산량은 50.7%, 판매 금액은 19.1% 증가한 수치다.현재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에 등록된 생산·가공업체는 156개소에 이른다.다만 올해는 원양산 꽁치 어획 부진으로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으로 시는 이에 대응해 대만산 꽁치 수입선 확보를 통한 원료 수급 안정화를 추진하고 원료 입고부터 제품 출하까지 단계별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포항시 수산물 품질인증제를 운영하고 가공설비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과메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과메기는 포항을 대표하는 겨울철 먹거리이자 지역 수산업의 중요한 소득원”이라며 “원료 수급 불안에 대응해 생산업체 지원을 강화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소비자가 믿고 찾는 포항 과메기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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